봄에는 강촌교가 공사중에 등선봉코스을 못가는서 아쉬움이 있어서. 이번에는 강촌교에 버스가 정차 안되어서 등선폭포 들머리 하여서 산행을 시작 하엿습니다. 옛추억을 회상 하며서 오르고 있다.계속해서 오르는 길. 거리는 짧은데 빡세게 오른다. 조망이 고생한을보상 해준다. 구름과. 호수와 강줄기볼수있는 좋은 명산 입니다.날머리 간단하게 세수 할곳이 없다.그래도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첫댓글 등선봉 암능길 칼바위가 많고 차돌이 있어서 미끄러지기 싑다. 조심해서 산행을 하여야 한다. 너무 조망사진 인증샷 몰두 하면 추락사고 발생 할수있는 곳이 많아서 주워.그래도 조망권이 좋아서산행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첫댓글 등선봉 암능길 칼바위가 많고 차돌이 있어서 미끄러지기 싑다. 조심해서 산행을 하여야 한다. 너무 조망사진 인증샷 몰두 하면 추락사고 발생 할수있는 곳이 많아서 주워.
그래도 조망권이 좋아서
산행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