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치는 버너나 랜턴류에 비해 좀 재미는 없는듯 합니다. 실사힐 일이 딱히 없기도
하고 또 소음이 심해서 실내에서는 가동
해볼 엄두도 안나죠.
그란데 이런 재미없는 토치중에 덩치가
좀 큰 대형토치가 있어서 간단히 외관만
소게해 봅니다.
와관은 이렇습니다.
압력계도 있고 토치를 예열하기위한 작은 토치가 장착되어 있네요.
라렐을 보니 왕관마크가 세계면 군용 이라고 하던데요...
OPTUS 로 시작하는 모덜번호깉은데 전
이제것 Optimus로 읽었네요.
맨아래 FOTOGEN 이라는말은 석유라는
스웨덴 말일겁니다.
이것도 만저것과 구조는 동일해 보이고 다만 탱크가 더 큰듯 합니다. 펌프도 대형..
라벨 내용도 먼자것과 거의 유사합니다.
크기를 비교하기 ㅇ더히니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중형 토치와 나란히 비교를
해 봤습니다.
와관소개는 마지겠습니다.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나중에 정비를하게 되면 내부 구조에 대해 성세히 소개해 보겠늡니다.
첫댓글 간만의 소개내요
더듬이로 살다보니 그러네요...
휴....
후기 기대됩니다..
아...기약은 없어요 ㅎㅎㅎ
두개중 작은것 하나 소장중 입니다
일년에 두세번 재미삼아 사용 합니다
아하 그래도 쓰이기는 하시는군요...
토치까지가셨습니다.. 덕분에 대형토치들 구경잘했구요. 불은 밑에0.3이나 0.4L들이 예쁜편이죠. 사실은 옵티406N도 화구가크기에 불은 그닥예쁜편은아닙니다. 불예쁘기로한다면 406이훨씬예쁘다고볼수있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화구가 대형들이나 406N같이크면 불이크게퍼지고 불이짧은편입니다. 수도꼭지에 가는호스를끼우면 가늘고멀리나가지만 반대로 호스를 두꺼운걸끼우면 깔끔하지못하고 불이퍼지는경우랄수있겠죠.. 토치불에있어서 개인적인생각이었구요. 오해업스시길바랍니다. 돈피님덕분에 압력계와 예열기가달린 대형토치들 잘감상하고갑니다..
소형인 화구가제일가늘은 0.33L의 시버트538과 옵티406(0.35L) 사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고 토치박사님....
발잔소 앞에서 성냥 켜대서 죄송합니다 ㅎㅎㅎ
@돈피(안태헌) 돈피님의 다양한 랜턴과 토치들 항상 관심과기대입니다..
오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크기만 다른 형제 같은 토치에 기능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특히나 압력계가 달려 있어 왠지 스마트해 보이네요! ㅎㅎㅎ
아 방문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치에 이것저것 달려있는게 많으니 호기심에 사봤는데
지금은 후회합니다 ㅎㅎㅎ
좋은대형토치 소장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