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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강】원도 스터디 [원주] 원주 시립도서관 다니시는분 계시나요??
청국짱 추천 0 조회 364 10.06.15 23: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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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7 10:35

    첫댓글 중,고,대딩 시험기간만 피하면 분위기는 나름 괜찮죠.. 아침에 일찍 오시면 좋은자리 않을수 있죠..ㅎ
    근데 요즘은 열람실 줄인 이후로 사람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 10.06.18 13:28

    최악임.. 이래서 공뭔들이 욕먹는듯.. 요즘 에어컨 28도에 고정임.. 차라리 에어컨을 고철상에 팔고, 그돈뫄서 중고 선풍기사서 천장에 달아나주지.. 땅박이가 절전하랬더니, 공먼들은 민초를 잡네요.. 땅을 사랑하는 땅박이.. 나는 더운 여름에 땀흘리는 땀박이... 28도로 맞춰놓으니 사람들은 더워서 창문 열어놓고.. 실내온도는 29,30도 이상이니 에어컨은 계속돌아갈테고.. 한달후 받은 전기요금명세서를 보는 우리의 시립도서관 공먼들은 왜 전기요금은 그대로인가하며 돌을 감싸쥐며 괴로워할테고..ㅎㅎㅎ 이것이 동조과잉인가?ㅎㅎㅎ

  • 작성자 10.06.20 11:25

    ㅎㅎㅎ

  • 10.06.21 16:59

    요즘 시험기간이라 중고등학생들 많아요~ㅡㅡ;정말로 열람실 줄인 이후로 사람들이(정확히는 학생들이) 줄어든 듯 해요~아해들 학교 끝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괜찮아요~ㅎㅎ

  • 10.06.22 16:12

    시립도서관 보다는 평생교육원인가 거기가 시설이 더 좋을 듯 한데요, 냉방 문제는 공먼분들이 재량 껏 가동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 분들도 더운데서 일하는 건 마찬가지니 공뭔들 욕할 문제는 아닌 듯.

  • 10.06.23 03:07

    공먼들이 더운데 일하고 말고는 상관없는 이야기죠.. 시립도서관의 존재이유는 공먼들과 시민들의 같은환경에서 이용이 아니라, 시민들의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의 도서관이용이겠죠.. 그런공먼들이 뻔히 문제있는 법을 보여주며, 법이 이런데 어쩌겠냐며 민원인들에게 짜증내는 스탈의 공먼들이죠... 목표는 절전인데, 어느덧 그 수단이었던 28도가 목표가 되어버린.. 28도바람이면 그게 히터지 에어컨바람인가요? 복도, 계단불도 다 꺼놓고.. 여고괴담찍는것도 아니고.. 미치지않고서야.. 님이나 저도 공먼되면 저들처럼 무뇌충의 공먼들이 되는걸까요? 제친구만해도 공먼되더니 벌써 생각이 썩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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