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Home님이 몇 년 전에 통장에서 3백만원이 사라졌습니다.
통장에는 아무 것도 찍히지 않았습니다. ATM에서 인출해 간 것입니다.
본인의 카드로 인출하지 않으면 송금 기록, 인출 기록이 남습니다.
본인의 카드로 ATM에서 인출하면 통장에 아무 것도 적히지 않습니다.
3백만원이 통장에서 1백만원씩 세 번 인출되었습니다.
은행 전산망도 지들 맘대로 해킹할 수 있습니다.
나도 이거 다 겪어봤습니다. 은행전산망도 이것들 놀이터군.
이제는 사람 열폭 시키는데 은행에 돈을 두면 사라지니
집에다가 5백만원을 갖다놨습니다.
집에서 1백만원만 사라졌습니다.
집에서도 돈이 사라지니 이젠 은행에도 못 두고 집에도 못 두고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피해를 끼치고 사람을 약올리고 열 받게 만듭니다.
이어서 더 당했는데
지난 2년 동안 4천만원을 소비를 했는데 할 필요가 없는 지출을 당했습니다.
집 안에 새 선풍기만 10대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상황이겠습니까?
4천 4백만원을 강제로 날렸는데, 불가항력으로 당한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가 없는 불가항력적인 두뇌 조종 뇌해킹으로 4천 4백만원을 날린 것입니다.
답답해서 모임에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가능합니다.
이렇게까지 사람을 조종할 수가 있습니다.
불가항력으로 소비욕구를 강제 당해서 4천만원 날린 것입니다.
사람 인사불성됩니다.
가해자들은 T.I가 죽을 때까지 괴롭힙니다. 절대 멈추지 않습니다.
절대 멈추지 않는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맞서 싸워 이기는 것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맞서 싸워야하나?
피해 사실을 알리면 됩니다.
HappyHome님처럼 피해 사실을 같은 피해자들에게라도 알리면 이렇게 카페에도 올라옵니다.
피해 사실을 사회가 알도록 알리는 방법이 싸워 이기는 방법입니다.
피해 사실을 카페에 쓰기만 해도 남들이 읽고 이런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당하기만 하지 말고, 피해 사실을 카페에라도 쓰면 싸우는 것입니다.
싸워서 이겨야만 이 피해는 끝납니다.
범죄자들은 존속살해까지 일으키는 것들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인공환청, 스토커들, 국정원 8국은 인간이 아닙니다.
T.I를 말려죽이려고 가해를 하는 것들입니다.
맞서 싸우세요.
가해자들은 속여서 자살 시킵니다. 나도 속아서 두 번 다녀왔습니다.
자살만 안 하면 복수는 끝까지 이루어집니다.
속아서 자살시도하지 마세요.
첫댓글 atm도 기록이 남을 겁니다.
그래야 돈계산이 되죠.
말씀하신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있습니다.
통장에서 3~4억원이 사라지고
은행기록에도 없는 겁니다.
여러지역 은행에가서 확인해보니 한곳은 5000이 있고
다른지역 가보니 그5000 기록마저 없더랍니다.
지금 이사건 고소장 접수 준비중인데 비슷하군요.
그리고 낭비조종 중에 비슷한게 형님 한분이
벽시계같은 시계만 소장가치 없는걸로 500만원어ㅏ치 샀데요.
안멈춰지더랍니다.
스스로 관리하고 서로 조언해줘야 합니다.
국정원 문제는 ㅜㅜ 의견이 다릅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 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직장을 못다니시거나 60세 이상 피해동지들
피해증명서(심리분석포함- 심리분석사, 심리상담사 1급)와
인우보증서, 신청서 작성해드려서 긴급복지와 기초수급 신청 도와드립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같은 피해군요.
이렇다는 것을 알면 그 다음엔 뭔가 방법을 찾아야죠.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atm에 찾아간사람 찍히지 않나요?
수사해야하지 않나요?
은행이 해킹이되서 돈이빠져 나갔다면 큰사건같은데?
주차해 놓은 제 차 범퍼를 치고 갔더군요.
바로 위에 CCTV가 있어서 전화를 했더니 사용 안 하고 있는 CCTV랍니다.
잡을 수가 없습니다.
HappyHome님이 경찰에 신고하러 갔는데 경찰이 말을 안 듣고 화만 내더랍니다.
경찰이 조종당한 겁니다.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는 것까지 피해자들은 알아야합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atm기에 있는 cctv가 무용지물이란밀도 말이안되고 담당은행가서 깽판치고 점장거쳐서 은행본점까지, 다음은 유투버 언론 다 동원해야죠. 이렇게 확실한범죄도 못잡으면 희망 없습니다.
피싱은 내실수지만 이런건 확실한 범죄이고 국정원에서 시끄러운거 바랄까요?
@오리
걔들이 노리는 게 그겁니다.
정신병자 취급만 받게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다 조작해버려서.
여기까지 알면 이성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찾아야합니다.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속지 말고.
@OSCAR in Oasis 김인창 증거가 있는 범죄를 어떻게 정신병자 취급을하죠? 일반인이라면 가만히 있나요. 너무 피해의식에 빠진거같다는 느낌입니다.
외국에서 은행 해킹하면 온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다 안된다면 담당은행 고객센터 게시판에 도배질이라도 해야겠죠.
확실한 범죄로 방법은 있습니다. 은행에서 해결될것입니다. 경찰보다.
@오리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의무는 은행에 있습니다.
해킹범죄라면 은행에서 책임져야죠.
모든기관을 상대할땐 녹음부터 해야겠네요
순경새끼부터~
인권위원회,윤통도 신문고 비슷한거 tv에 나오는거 봤고 뉴스 제보도하고 생각나는거 다 해봐야죠.
확실한범죄니까.증거있는.
@오리
나는 너무 많이 당해봐서 결국 눈치챘습니다.
내가 액션을 취해봐야 정신병자로 몰리게 되어 있다.
많이 몰렸고, 그래도 당했고 그러고도 더 당해봤고,
결국 요렇게 만드는 대본이 언제나 숨어있구나.
그래서 한 발짝 물러납니다.
관찰하고 관망합니다.
바로 액션 취해봐야 나만 정신병자로 몰려.
이거 너무 당하다보면 공포증 걸립니다.
도대체가 나는 피해를 입는데 뭔가 시도만 하면 정신병으로 몰려버리네.
요렇게 하면 안 되겠다.
또 피해만 커질 것이 뻔하기 때문에 일단 물러서고 가만히 상황을 봅니다.
이렇게 된 게 몇 년 안 됩니다. 억수로 당했어.
한 발 물러서서 내가 뭐하면 또 정신병자로 몰리고 끝나니까 안 해.
기다리고 지켜봅니다. 상황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뭔가 떠오르면 그렇게 해보고, 이게 먹히기 시작하더군요.
아직 덜 당해봤던가, 너무 당해서 아직 인사불성이던가.
인사불성 가보고 나서야 이젠 안 속는다에 도달했습니다.
그 얘기 써놨습니다.
나 해군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