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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377?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c2hhcmUtbGluaw.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M5Mzc3LCJpc3N1ZWRBdCI6MTc3MjIzMTQ0NjYzNCwiY2FmZUlkIjozMDAwNDEwMn0.fWRIswx6bEjs0p_IgQQtoF-C3XJD-hz2-32Xz4yDnhg&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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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종전 미국에 달렸다는 김정은. 이란 핵협정 우크 종전 대체하나?
조회수 1.2천회 · 30분 전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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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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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임박한 북미 대화 조짐들.. 남북 관계도 좋아진다고?
조회수 7천회 · 13시간 전...더보기
고발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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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비핵화' 문구 빠진 배경은?|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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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JTBC뉴스
북한이 핵보유국 지위 인정을 요구하며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김정은 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핵화'라는 최종 목표는 유지하되, 대화의 문턱을 낮춰 북한을 협상장으로 끌어내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출처: https://youtu.be/zYX69Nu8ipQ
무기 대신 김주애, 우크라 파병 부대 등장... 이례적 장면 속출한 북한 9차 당대회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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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Kim Jong-Un Attends North Korea's Military Parade | North Korea News | N1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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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919회 스트리밍 시간: 23시간 전 #firstpost #newslive #worldnews
North Korea held military parade on Wednesday to mark the end of party congress. The meeting, the country’s most important political event held every five years, opened on Feb. 19. During the ev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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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 기념 열병식 녹화 중계 방송 중 | MB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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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88회 스트리밍 시간: 2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O1nlLnE1Xic
김정은, 미국에 '핵보유국 인정하면 대화 가능' 하지만 한국은 배제? 과연 될까?/ 딸딸이 무인기만 보내도 벌벌떨더니...어디서 허세작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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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m2dgg3bZwA
한국 안보 위협으로 급 부상한 주한미군, 통제하려는 이재명에 민감해진 팬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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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32isoyuAkg
[🔴속보] 청와대 "이 대통령 부부, 분당구 아파트 매물로 내놔…시세보다 저렴"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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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8분 전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오늘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조금 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는데요.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말했습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靑 "李대통령, 부부 공동명의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
| 이슬기 기자 입력 2026.02.27. 16:25업데이트 2026.02.27. 16:45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부동산에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그간 국민의힘 등 야권이 "대통령 본인의 로또 아파트만 정상이라고 우기느냐"며 처분을 요구했는데, 실제 매도를 결정한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에서 "이 대통령은 실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라며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했다. 그간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 조처로 '다주택자'는 물론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면서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신규 조정지역에 한해 계약일로부터 6개월 내 잔금·등기 완료시 중과 배제) ▲비(非)거주 1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종료 및 축소를 재차 예고했었다. 특히 엑스(X·옛 트위터)에 '버티기 보유'에 대한 고강도 경고성 메시지를 여러 차례 게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설전을 벌이거나, 다주택자 입장을 전달한 일부 언론과 야당을 겨냥해 "마귀" "유치원생 수준의 해독 능력"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에도 엑스에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 여부·주택 수·주택 가격 수준·규제 내역·지역 특성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줄 것"이라며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설계하겠다"고 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강력한 금융, 세제, 규제를 통하여 2026년 5월 9일이 지난 후에도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감수하고 매각하는 것이 이익(버틴 것이 더 손해)인 상황을 만들겠다. 또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며 "이재명은 합니다. 말한 것은 지킵니다"라고 적었다. |
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6/02/27/PKUPY7ZOX5DLBBEMLJNSRJBDNI/
[단독]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29억에 내놨다... "집 판 돈으로 ETF 투자"
"아파트 판 돈으로 ETF 등 금융 투자할 것"
"부동산 정상화 되면 다시 집 살 것"
입력 2026.02.27. 16:25업데이트 2026.02.27. 17:28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전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권을 요청하는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출처: https://youtu.be/VXMrturjt1E?si=Zdrrrv0ekkoK03zs
"이제는 못버티겠다 싶었던 거죠" 법왜곡죄 통과 하루만에 긴급발표.. 조희대 즉각 탄핵 터졌다, 까불던 판사들 멘붕
조회수 5만회 · 8시간 전
#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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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문소
5.45천
출처: https://youtu.be/rZRVZpnkJNA?si=sBy4Uypg1XuSmdVC
"상식과 법이 달랐던 시대는 끝났다" 대한민국 사법 새로운 시작
조회수 16회 · 1시간 전
#법왜곡죄 #사법개혁 #국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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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정치
1.64만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7002851071?section=nk/news/all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있다"(종합)
송고2026-02-27 02:19
송고 2026년02월27일 02시19분
조준형기자
'핵보유국 인정 전제 북미관계 개선 의향' 金 언급 관련 美반응
당국자 "대북정책 불변"…"집권 1기때 3차례 金 만나 한반도 안정화"
지난 2019년 판문점서 만난 북미 정상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송상호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3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부 북미관계 개선 의향' 발언에 대한 연합뉴스의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고 상기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다.
'대북정책 불변' 언급은 조건 없는 북미 정상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과 함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한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기본 원칙에 변함이 없음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6.2.2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전날 공개된 북한의 제9차 노동당 대회 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하고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낼 수 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김 위원장은 20∼21일 열린 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최강경 자세'를 대미정책 기조로 변함없이 견지하겠다면서도 "우리 국가의 현 지위(핵보유국)를 존중하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외교가는 내달 말부터 4월 초 사이에 이뤄질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계기에 북미 정상 간의 소통이 모색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2018년 6월 싱가포르,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 위원장과 각각 정식 정상회담을 했고, 2019년 6월에는 판문점에서 '번개회동'을 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노력',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노력' 등을 담은 합의문을 도출했지만 이어진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이견 속에 비핵화 조치와 제재 해제를 주고받는 이행 합의를 만들지 못했고, 그 이후 북미 간의 실질적 비핵화 협상은 중단된 상태다.
jhcho@yna.co.kr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1/26-2-23
기로에 처한 한국의 정치적 상황, 혼선을 거듭하는 이재명 정권의 안보정책과 대조선정책
향후 한국의 대외정책에 대한 방향이 한국의 미래를 망치는 상황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들어 조선일보를 위시한 소위 보수언론들의 태도가 심상치않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양상훈같은 사람은 앞으로 한국이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고려햐여 비교적 한국이 스스로 자해하는 태도를 유의해야 한다는 기조의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그 이후 양상훈의 칼럼은 별로 볼 수 없었다. 그러더니 최근 들어 미국이 요구하는 한미동맹 현대화에 적극 참여하여 중국과 군사적 대결구도에 직접적으로 참가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글들이 조선일보에 올라오기 시작했다.
세종연구소 이사장인 이용준이 조선일보에 2월 22일 [朝鮮칼럼] 미국 국방전략의 대전환, 시험대에 선 한미동맹 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시했다. 그 내용은 보면 중국의 위협이 급증해서 전략적 우선순위 재조정해야 하며 이에 따라 주한미군 역할도 달라지고 있는데 우리가 중국 눈치 보느라 중국을 적으로 상대한 동맹현대화에 협력을 하지 않고 한미일 훈련을 기피하면 美도 한국 방어 연연 않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 워싱턴DC에서 열린 제5회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PD) 행사 영상 축사에서 “한·미·일 협력이 보다 넓은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을 제의했고 한국은 거부했다. 그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이 설연휴와 다케시마의 날에 시작되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한측은 이에 대해 날짜를 연기하자고 했으나 미측이 거부했고, 일본을 빼고 하자는 요구에 그럼 한국을 제외하고 훈련을 하겠다고 한다.
최근 한국의 이재명 정권은 대조선 정책을 위시한 안보정책에 있어서 미묘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우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장한 ‘비무장지대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한미연합연습에 대해서도 완화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이 처한 매우 복잡한 상황에서 적어도 조선에 대한 이런 방식의 정책적 고려라도 하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번 한미일 연습에서 한국이 빠진 결정은 청와대 수준에서 내려졌다고 생각한다. 이런 문제는 한국 국방부나 합참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은 미국이 요구하면 그냥 따라간다.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는 것은 국방부 장관이나 합참의장의 입장에서 가능하지 않은 것이 현재 한국의 입장이다.
그런데 청와대의 안보실장 위성락은 20일 워싱턴에서 말한 것처럼 한미일 안보동맹의 강화를 주장했다. 외교관 출신인 세종연구소 이사장 이용준이 조선일보에 칼럼을 써서 한미일 대중 동맹을 주장하고 안보실장이 한미일 협력강화를 주장하는 가운데, 이와 어긋나는 결정이 내려졌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이재명 정권내에서 안보정책에 대한 모종의 노선투쟁이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미일 연합공중훈련이 무산된 것은 이재명의 결정 때문이라고 하는 정황이 있다고 하겠다.
최근 들어 이재명 정권의 대외정책에 혼선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이재명 정권의 내부상황에 대해서는 전혀 듣는바가 없다. 언론과 보도를 보면서 유추할 뿐이다.
지금 한국은 매우 중대한 정치적 상황을 지나고 있다. 과거의 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을 어떻게 청산할 것인가 하는 것이 한국 정치의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가 아닐 수 없다. 문재인을 대표로 한 정치세력은 앞으로 다가오는 지정학적 대격변을 극복하는데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한다. 그들은 시대를 이끌어갈 이념도 능력도 없다. 그저 정치권력과 이를 통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생적 존재일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대외정책의 방향도 전환해야 한다. 향후 한국의 대외정책과 대조선 정책에 대한 정책적 투쟁이 지금 이재명 정권내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문재인 정치세력들은 중국을 상대로한 한미일 동맹에 적극적으로 찬성할 가능성이 높다. 위성락을 위시한 친미 매국적 외교관들이 노무현시대의 산물이고 그런 세력들이 문재인 시대로 이어져 왔다는 것을 잘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지금 자신만의 분명한 정치세력을 확고하게 구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국정을 이끌어가려면 자신의 앞에서 아부를 하는 자들만으로는 안된다. 정치세력이 확실하게 힘을 가지려면 분명한 이념적 방향을 정리해야 한다. 지금의 맹목적인 개딸들로는 어렵다는 뜻이다. 게다가 그들은 거대한 배후의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국내정치투쟁에서 이재명은 절대로 유리한 위치와 입장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금 매우 어려운 상황이고 혼란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한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입장정리와 국론통일이 절실한 시점이다. 지금 뒤지면 영원히 뒤진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6196600085?
"국왕 놔둔 게 실수"…스페인 1981년 쿠데타 문건 기밀해제
송고2026-02-26 22:19
송고 2026년02월26일 22시19분
김지연기자
공개 당일 쿠데타 주동자 테헤로 93세로 사망
쿠데타 주동자 테헤로가 권총을 들고 의회 단상에 올라 있다
[MANUEL P. BARRIOPEDRO,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스페인이 프란시스코 프랑코 사후 5년여 뒤인 1981년 2월 23일 권위주의 체제 회귀를 목표로 한 쿠데타 미수 사건 관련 기밀 문건들을 25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로이터, EFE, DPA 통신이 보도했다.
이 사건은 스페인 준군사조직 민병대의 안토니오 테헤로 중령이 스페인의 민주화 과정을 막기 위해 2개 중대를 이끌고 의회를 점거한 일이다. 당시 의원들은 민주중도연맹 레오폴도 칼보소텔로 부총리를 총리로 선출하다 인질로 잡혔다.
그러나 후안 카를로스 1세 당시 국왕은 의사당 점거 직후 TV 연설을 통해 3년 전 제정된 새 헌법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정부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기세가 꺾인 쿠데타 세력은 약 18시간 만인 1981년 2월 24일 정오께 항복했다.
테헤로는 1982년 최고군사법원에서 다른 주모자들과 함께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으며 1996년 가석방됐다. 그는 공교롭게 이 파일이 공개된 25일 발렌시아에서 93세로 사망했다.
이날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쿠데타 가담자들은 후안 카를로스 1세를 잡아두지 않은 것을 큰 실수로 여겼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군 지휘관의 메모에는 "첫 번째 실수는 부르봉(후안 카를로스 1세)을 자유롭게 내버려 두고 그를 명예로운 인물로 대우한 것"이라고 적혀 있다.
쿠데타 세부 계획, 공모자들의 은폐 시도 등이 담긴 문건도 공개됐다.
한 문건에는 경찰 최정예팀의 의사당 공격 계획도 언급됐는데 이 과정에서 80∼110명 사망자 발생이 예상된다는 내용이 적혔다.
방송사 공격에 가담한 군인들이 실탄 사격 명령을 받았다는 전화 통화 내용도 있다. 18시간의 쿠데타 중 의사당이나 방송국에서 사망자나 중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대원들이 쏜 총알은 의사당 천장에 아직도 박혀있다고 한다.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최근 이 문건 공개가 '역사적 부채를 정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cherora@yna.co.kr
출처: https://youtu.be/WhRXimMm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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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파원] 잔혹함을 넘어서 인간을 말하다, 난징사진관의 의외의 지점 | #심용환 #난징대학살 #난징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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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사는 심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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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2-26
이란 문제에 대한 전략 상황 평가, 미국의 절실함, 이란의 유약함과 내구성 약화, 중국과 러시아의 거리두기
이란전쟁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이 공격을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단정적으로 예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내기의 영역이다. 아마도 미국같은 곳에서는 공격할 것인가 아닐 것인가를 걸고 내기를 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이란에서의 전쟁가능성에 대한 냉전한 분석과 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우선 미국과 러시아의 전략적 상황과 환경을 정리해보자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미국이 이번에 이란을 공격하려는 이유다. 미국이 표면적으로 밝히는 이유는 이란의 핵농축 프로그램 포기 및 미사일 능력 약화이다. 이를 놓고 이스라엘의 의중이 작동했다고 하는 이야기도 돌아다닌다. 여기에서 우리가 혼돈을 일으키지 말아야 할것은 이스라엘이 미국을 통제하고 조종한다는 식의 생각이다. 금융자본이 미국의 정책을 좌우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미국의 정책을 통제하고 조종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물론 금융자본 중에는 유대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고려한 미국의 대외정책은 필연적이다. 그러나 유대인 금융자본들도 자신들의 부를 걸고 모험은 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미국이 이 시점에 이란을 공격하려는 이유는 미국의 패권유지를 위한 마지막 절체절명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의 도전을 뿌리치려면 이란과 같은 변두리 국가를 타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이 중국 그리고 러시아와 직접 전쟁을 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당연히 이란에 대한 공격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견제, 그리고 그들에 대한 간접적이지만 가장 결정적인 타격이라고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에 대해 미국민의 얼마가 지지하고 안하고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이번에 미국이 이란을 타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상황으로 만들어가지 못하면 중국 및 러시아와의 패권 경쟁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다는 미국 금융자본의 절박한 인식이라고 하겠다.
문제는 미국이 이란을 지금과 같은 제한된 공중타격의 방식으로 공격했을 때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미국은 지금 하메네이를 위시한 이란의 지배층을 교체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과연 공중타격으로 이란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자신들이 원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만일 미국의 의도대로 이란의 지도부가 해체되고 제거된다면 이란은 엄청난 정치적 혼란을 겪게 될 것이다. 현재의 이란에서 이런 혼란을 수습할 능력이 있는 정치세력은 전무하다. 최근 팔레비의 자손이 언론에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란에서 다시 왕정이 들어선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유일하게 예상가능한 상황은 이란 전역이 무질서와 혼란에 빠져 들어가면서 각각의 민족단위들이 독립을 추구하는 것이다. 특히 쿠드르 족은 혼란의 기회를 틈타서 독립을 이란에서 독립을 쟁취하려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국은 이란에서 체제가 붕괴되면 이런 정치적 혼란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이란이 붕괴되어 버리는 상황을 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렇게 전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엡스타인 문건으로 인해 정치적 위기에 처한 것은 미국의 이란공격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하겠다.
미국의 이런 시도를 터무니없는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도 많은데 필자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위에서 말한 미국의 절박한 상황인식이될 것이고 두번째는 이란의 내부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는 이란을 도와야할 중국과 러시아가 필사적으로 지원할 각오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란의 내부상황은 복잡하다. 이란이 처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미국이 가한 오랜 동안의 제재로 인해 체제의 내구성이 매우 약해졌다는 것이다. 이란의 내구성이 약해진 것은 하메네이를 위시한 지도층의 책임도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이란은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침공에 매우 미온적으로 대응했다. 두들겨 맞아도 강력하게 보복하지 않았고 항상 여유를 두었다. 그러나 가랑비에 속옷 젖는다는 말과 같이 이란은 이런 지속적인 이스라엘과 미국의 타격으로 내구성이 취약해진 것이다. 권력을 강력하게 행사하지 못하면 이런 일이 생긴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을 두들겨도 적정 수준이상의 반발이나 보복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태도와 행동방식도 매우 뜨뜨 미지근하다. 중국과 러시아가 지원을 한다고 하지만 이런 눈에 보일락 말랑하는 지원으로는 미국의 공격의지를 꺽기 어렵다. 이런 미온적인 지원은 미국으로 하여금 이번에 반드시 이란을 재기 불가능할 정도로 타격해야 한다는 결심을 굳게 만들 뿐일 것이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정말로 중국과 러시아가 이란에 전폭적인 군사적 지원을 할수도 있으며, 그렇게 된다면 미국이 이란을 타격하게 될 기회는 영영 오지 않을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란 주변에는 엄청난 미국의 전력이 총집결했다. 물론 이런 협박으로 이란을 굴복시키력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미국이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 보다는 공격을 위한 군사력 재배치 시간을 벌기 위한 것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다.
앞으로 미국 전력이 총집결하여 타격준비를 갖추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미국은 이번 공격에 총력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만일 이번에 미국의 의도가 성공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제정치적 격변, 즉 지정학적 변화의 방향이 완전하게 꺽여 버릴 수도 있다. 전쟁이론에 클라우제비츠가 말한 정점 culmination point 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 바로 이런 상황이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막으려면 판을 뒤집어야 한다. 중국이 이런 기회를 이용해 대만을 침공한다거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새로운 전선을 열어야 한다. 즉 벨로루시에서 키에프 방향으로 직접 공격해서 점령하는 등과 같은 극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는 그럴 각오를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이번 미국의 공격와중에 이란이 작전을 잘해서 미국의 전투력에 심대한 타격을 줄수도 있다. 그러나 그럴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그동안 이란은 하메네이가 실질적으로 이끌었다. 그는 종교인이다. 국제정치는 냉혹한 현실의 게임이다. 냉정한 사이코가 국제정치를 주도하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하메네이는 너무 좋은 인간인 것 같다.
어찌될지는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627
이해 안 되는 이언주의 '이승만 찬양' 발언 해명
역사관이 진영에 따라 달라지나?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과거 보수 정당에 있을 때 독재자 이승만 찬양 강의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23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해당 사실에 대해 변명에 가까운 발언을 해 도리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날 매불쇼에 출연한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승만 학당 강연 영상에 대해 해명보다는 일부 유튜브 방송에서 강연 장소를 '리박스쿨'이라 한 점을 문제 삼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리박스쿨을 윤석열 내란 세력의 여론 조작 단체로 한정지으며 "철저히 이것을 수사해서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리박스쿨과 관련이 있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시각을 드러냈다. 이에 진행자 최욱 씨가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와 관련돼 있는 유관단체에 프리덤칼리지가 있고 그 프리덤칼리지 강사진에 이언주 의원의 이름이 들어가 있었던 점을 지적했다. 이같은 지적에 이 의원은 "저는 리박스쿨에서 강의한 적도 없고 거기에 아무 관련도 없고 전혀 모르는 단체다는 것은 분명히 해야된다"며 '리박스쿨'과 무관하다는 점만 강조했다. 또한 이승만 찬양 발언에 대해선 당시 자신이 보수 진영에 있었기 때문에 이승만, 박정희 두 독재자에 대해 높게 평가하는 것을 뭐라고 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아울러 당시 자신의 주장은 "이승만을 건국의 대통령으로 칭송을 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지 않은 대통령 그리고 공산화를 막아준 고마운 대통령 그리고 조금 흠결이 있더라도 결과적으로 매우 고마운 대통령. 우리가 주객이 전도돼서 이승만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신이 강연을 한 장소는 '리박스쿨'이 아닌 법적 단체인 '이승만 기념사업회' 산하 학당이라고 강조했다. 또 자신이 당시 이승만의 장점을 부각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승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강의를 하는데 이승만의 단점을 중심으로 강의할 수는 없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자신은 현재 이승만의 과를 더 많이 이야기한다는 식의 주장을 했다. 이에 진행자 최욱 씨가 역사관이 바뀐 것이냐고 묻자 이언주 의원은 "지금은 바뀐 게 아니라 저는 공과를 다 인정해야 된다는 주의다"고 답했다. 최욱 씨는 이승만은 국민을 학살한 인물이라고 지적하며 이 의원의 '주객전도' 발언에 대해 "주객을 전도하면 안 된다는 표현이라는 것은 공이 워낙 크기 때문에 객을 이야기하면 안 된다는 얘기다"고 일침했다. 최 씨는 특히 이승만이 제주 4.3 사건, 보도연맹 학살사건 등 자국민을 학살한 사실을 지적하려 했는데 이언주 의원이 군데군데 끼어들어 말을 끊기도 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견해는 전직 대통령들은 모두 공과를 함께 봐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승만에 대해 "건국 대통령으로서 공 그리고 공산화를 저지한 공. 이런 건 인정해야 된다. 토지개혁이라든지. 그런데 4.3이라든가 보도연맹이라든지 이런 거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고 했다. 이어 자신이 국민의힘에 있었을 당시 육군사관학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논란에 대한 일본 옹호에 대해 비판했던 인물이라 소개하며 극우적 역사관을 지닌 사람이 아님을 어필하기도 했다. 또한 이승만 기념사업회에서 했던 발언은 자신이 당시 국민의힘에 있었을 때였던 점을 재차 강조하며 그 사정을 감안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같은 이언주 의원의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우선 이승만을 '건국 대통령'이라는 것 자체가 뉴라이트식 역사관과 맥을 같이 한다는 것이다. 뉴라이트 세력들은 이승만을 '건국자'로 지칭하며 국부(國父)로 받들고 있으며 광복절 역시도 '건국절'이란 명칭을 쓰고 있다. 특히 이승만을 '건국자'로 인정할 경우 대한민국의 법통이 1919년 상해 임시정부에 있다고 명시된 헌법 조문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또한 '국민의힘에 있었을 당시에 했던 말'이라는 점 역시도 이언주 의원 본인이 투철한 역사관이나 철학 등이 없이 시류에 따라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자신이 속한 진영 사람들이 듣기 좋아할 말만 하는 '철새 정치인'이라는 걸 스스로 떠드는 것이나 다름 없기에 이 또한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 최욱 씨 또한 "역사관이라는 것은 내가 놓여 있는 자리에 따라서 바뀌는 건 아니잖나?"라고 지적하며 많은 분들이 현재 이언주 의원의 입장을 더 궁금해 하는 것 같다며 현재 입장을 들려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역사관에 대해 "저는 이승만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건국의 공이라든가 또 미국과의 한미동맹, 토지개혁 이런 것들에 대해서 높게 평가를 한다"고 밝히며 "하지만 기본적으로 아까 말씀하신 4.3 이라든가 보도연맹이라든가 학살 부분에 대해서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다고 굉장히 저는 비판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승만 찬양 발언 외에도 해당 강의에서 일제 강점기에 대해 "주인 없는 나라에 일본이 접수한 것 뿐이다"는 발언을 한 바 있는데 최욱 씨가 이에 대한 현재 입장을 묻자 이 의원은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그 전에 구한 말 시대에 이 위정자들이 굉장히 무책임하게 했다는 걸 강조하려고 한 얘기"라고 답했다. 이 역시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무리 당시 조선이 썩어빠졌다고 해도 엄연히 고종 황제라는 임금에 의해 독자적으로 다스려지고 있는 나라였는데 이를 '주인 없는 나라'라 하는 것은 조선이란 나라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발언이며 설령 그렇다 한들 일본이 '접수'해 우리나라 국민들을 괴롭힐 권리는 어디에도 없다. 이는 전형적인 식민사관에 해당하는 발언이다. 그는 해당 발언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기보다는 그 발언이 그렇게 예민한 문제라는 걸 잘 몰라서 그랬다는 둥 혹은 당시에 자신이 우파 진영에 있어서 좌파들이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몰라서 그랬다는 둥 변명에 가까운 발언을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뜬금없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여 자신의 이승만 학당 강연 내용을 합리화하기도 했다. 고성국TV에 출연했을 당시 나온 발언에 대해서도 그는 전날 시민언론 뉴탐사에서 했던 방송 내용을 끌어와 자신의 과거 행적을 알린 정치 유튜버 '정치 읽어주는 여자'가 자막을 조작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사과보다는 억울함을 표했다. 그러나 자막이 일부 틀린 내용이 있었다 하더라도 일시적으로 좌파 진영에 넘어간 사람들을 포섭해 다시 우파로 돌려세워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되기에 전체 내용의 큰 차이점은 없다. 전체적인 이언주 의원의 해명을 들어보면 자신이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고 식민사관에 가까운 역사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해명하기보다는 지엽적인 부분인 강의 장소, 자신의 당시 소속 정당, 일부 유튜버들의 틀린 자막을 바탕으로 한 주장 등에 대해서만 장황하게 반박하려 드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에 대해 노무현재단 황희두 이사는 이언주 의원이 지난 2019년 6월 7일 '박정희의 유산과 미래 가치, 자유보수의 길'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을 때 찍힌 사진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해당 사진을 보면 플래카드에 강연 주관 단체가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라고 분명하게 적혀 있었다. 또한 그날 강연 영상을 보면 사회를 본 사람이 다름 아닌 리박스쿨 대표 손효숙이었다. 따라서 이언주 의원이 매불쇼에서 손효숙을 모른다고 발언한 것은 거짓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보다 앞서 2019년 3월 6일 안동데일리 광고를 보면 역시 단체명이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이라고 적혀 있었고 '프리덤칼리지장학회 리박스쿨 교실' 광고를 보면 "리박스쿨은 세계적인 위인 이승만의 근대화와 박정희의 산업화 역사교육을 통해 '자유민주파' 국민의 사상과 공동체를 함께 만듭니다"라고 적혀 있다. 즉, 프리덤칼리지와 리박스쿨은 전혀 별개 단체가 아닌 같은 단체라고 보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언주 의원과 일부 유튜브 채널은 '리박스쿨'이란 단체를 그저 '불법 댓글 조작 조직'으로 한정지으며 이 의원을 감싸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리박스쿨은 단순한 불법 댓글 조작 조직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뉴라이트 성향의 역사관을 주입식으로 교육하는 교육 단체였으며 댓글 조작은 그들이 저지른 수많은 악행 중 하나일 뿐이었다. 또한 리박스쿨이든 프리덤칼리지든 그건 지엽적인 부분에 해당할 뿐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했다는 본질적인 부분은 변함이 없다. 이언주 의원은 이 '본질적' 부분에 대한 해명은 전혀 하지 못한 채 자기변명으로 일관했고 '지엽적'인 부분을 건드리며 합리화하기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777
국민의힘, 北의 '적대적 2국가론' 고수에 신났나?
민주당 "장동혁,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26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북한이 남한을 상대로 '적대적 2국가론'을 고수하며 어떤 대화도 하지 않을 것이라 선언하자 국민의힘이 기다렸다는 듯이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짝사랑'이라고 비난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 "안보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 ‘망국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대북정책이 결국 '짝사랑'임이 드러났다"고 비난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북방송을 중단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막는 유화책을 시행한 것에 "북한의 심기를 살피는데 급급했다"고 선동했다. 이어 장 대표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향해서도 "대북 드론 문제에 대해 두 차례나 사과하며, 선제적으로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까지 거론했다. 조금이라도 북한의 마음을 얻어보겠다고 우리 국가 안보 태세까지 스스로 낮추었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북한의 냉소와 조롱’뿐이었다"고 거듭 비난했다. 특히 그는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이재명 정부의 태도를 두고 “기만극이자 졸작”이라며, “동족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굴종에 가까운 유화적 대북정책은 실패했다. 대한민국 국가안보는 북한의 박수나 ‘북한 퍼주기’로 지킬 수 없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중심축으로 하는 강력한 동맹과 단단한 원칙, 확고한 억지력만이 우리 국민과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훈수를 뒀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렇게 저자세로 북한 퍼주기를 하고 있는데도, 북한이 이런 반응을 내놓고 있는 것은 분명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게 단단히 약점이 잡힌 것이 분명하다"고 선동하며 "북한이 이런 반응을 보일 때는 늘 무언가 달라고 요구할 때 이런 반응을 보여왔다. 무엇을 줘야 하는지, 무엇을 주고 있지 못 한 건지,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무슨 뒷거래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들께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고 했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비난에 가까운 연사를 내뱉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재명 정부 때리기에 동참한 것은 물론 색깔론, 종북몰이, 음모론 공세를 퍼부으며 여론 선동에 나선 것이기에 이에 대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전수미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전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발언에 대해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는 반응을 내놓으며 "야당 대표라고는 믿을 수 없는 무책임이자 한반도 평화에 대한 몰이해며, 국가 안보를 정쟁의 늪으로 밀어 넣으려는 위험천만한 시도"라고 일갈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유연한 대북 기조는 결코 '짝사랑'이나 '굴종'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둔 결단이자 전략적 위기관리이고 대북 방송 중단과 9.19 군사합의 복원 노력은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을 보호하고, 우발적 군사 충돌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임을 명심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장 대표가 근거 없는 '뒷거래' 의혹을 꺼낸 것에 대해 전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음모론이 유일한 동력인 정당임을 다시금 자인했다"며 "북한의 도발적 언사에 편승해 정부를 흔들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안보를 저해하는 망국적 선동이다. 오직 강 대 강 대치만을 고집하며 안보를 파탄 낸 책임은 전적으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가치 외교가 안보 파탄의 주범임을 적시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당리당략을 위해 한반도가 긴장 상태로 치닫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면, 안보 불안을 이용하는 저열한 정치만큼은 당장 멈추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북한이 적대적 2국가론을 고수하기로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민주당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그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하되, 동시에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한 국민주권정부의 노력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분명히 약속한다"고 했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생태계에서 잡종이 발생하는 것은 생명체가 기본적으로 살아 남으려는 욕구가 상상외로 강하여 이종교합을 하게 된다. 이것은 식물계에서 꿀벌이 이종교합을 돕는데 동물계는 비스므레한 종류가 짝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이종이 발생하지 않는가 한다. 그게 생식능력을 갖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다.우리는 신과 인간의 교합으로 네필림이라는 이종인간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신이라는 종자들이 실상은 신이 아니고 발달한 문명그룹에 속하는 생명체라서 현생인류보다도 좀더 발달한 문명그룹이 아닌가 한다.그 신들이 사는 세상에 인간계 생명체가 방문하여 살아간다고 한다.하하하하하 그들이 지금도 살아있다면 그 세상은 얼마나 인구밀도가 높을까....... 인간들의 세상은 백년도 못살게 해놓고 자기들만 영생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그들이 지금도 살아 있다면 그들의 생태계는 어떻게 유지되고 있을까........그들은 니비루라는 우주법칙을 가르고 운행하는 별들 속에 산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에 살면서 무얼먹고 살까 그들의 먹이사슬은 어떻게 형성돼 있을까 혹시 인간들의 사고주파수를 받아먹고 사는지 인간이 죽으면 최후의 심판을 한다고 나불댄다.
결론은
어리석음이 숙주를 찾아 안주하는것이 나약한 인간.
한계를 드러낸 직립 보행인이 기득권을 너무 오래 군림했고 끝이 가까워 온지도?
웃기는건
이것들이 천당 극락을 자기집 안방처럼 ~~~
*현명한 사람은 본것을 이야기 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들은것을 이야기 한다
북미회담 너무 기대하지마라 실망한다
과거 북미회담에서 경함한 사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
그게 앵그리 수법이다 지금 이란과 앵그리 관계에서 일어나는 사태를 보면 비핵화 이후 북반도가 어떤 사태를 겪게 될지 눈에 보인다.
물론 북반도는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겠지만 앵그리는 끝없이 요구한다 이게 앵그리의 습성이다 포기하면 이란 꼬라지 난다.
그래서 북반도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비핵화를 전제로 하는 남반도 잼을 상대하지 않을 걸로 본다.
들러리로 끼워줄지는 의문이지만 앵그리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받아드리는 꼬라지일것.
트럼프는 앵그리 기획에 따라 움직이는 들러리다.
세계 판을 앵그리 뜻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트럼프 또한 앵그리 희생양이 될지도 모른다.
앵그리의 최종 희망은 세계를 거미줄망에 걸어놓고 종속화 해서 동물농장화가 최종 목표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잼이 어렵게 집권을 한것도 앵그리가 매궁노당을 끼고는 북미대화 물고를 트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만에 하나 북반도가 비핵화를 수락하면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매궁노당을 집권시켜 이란과 쥬시의 관계로 발전시킨다
이런전차로 북반도 비핵화는 어불성설이다.
북한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리비아,우크라이나,이란,,을
똑똑히 지켜봤으니까요
그래서 미국이 먼저 망하게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