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amn.kr/47717
[서울의소리] [단독] ‘파묘 실사판(?)’..대통령 청사 앞에 관 5개 수직으로 박고 감춘 이유는?
[서울의소리=윤재식 기자] 용산 대통령 청사 앞 알 수 없는 이유로 이른바 ‘노깡’이라고 불리는 콘크리트 하수관 5개가 수직으로 세워진 채 박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2023년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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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묻는 관x)
‘서울의소리’는 31일 오후 매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집방송] 대통령 청사 앞 다섯 개 구조물 (五方)의 미스테리 1부>를 방송했다.방송은 '지난해 3월 윤석열 대통령 부부 관저 후보지 중 한 곳이었으며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앞에 위치한 육군서울사무소의 왼편과 오른편 방향에 총 5개의 관이 수직으로 세워진 채 매설됐으며 이는 누군가가 풍수와 주술적 의미로 벌인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이다.
해당 매설 공사를 목격한 제보자에 의하면 당시 현장에는 보호막이나 가림막 없이 포크레인 1대와 덤프트럭 그리고 소수의 인부들만 동원된 채 매설 공사를 진행했다고 한다.또 제보자는 ‘관의 크기가 입구지름이 1m 정도이며 끝단의 넓은 이음 부분은 현장에서 절단해 통자로 만들어 제각각 다른 위치에 40~50cm 정도만 지면위에 노출된 채 나머지는 땅속에 파묻혔다’고 주장했다.
서울의소리 취재 결과 육군서울사무소 앞 둔덕에 관이 매설된 위치로 추정되는 5곳에는 주변에는 없는 사철나무가 둘러싸여 심어져 있었으며 위성사진으로 확인 한 결과 실제로 그곳에서 인공구조물이 확인됐다.구체적으로 5개의 관 중 네 개는 비교적 가까운 곳에 무리 지어 있었고, 나머지 한 개는 멀리 떨어져 경사면 위에 위치해 있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사건번호2024헌나8
첫댓글 어휴 또라이들
저기안에 일본 쇼군(도요토미히데요시) 비빈흙있다고 하지않았나? 저기였나??
ㅁㅈ 그 썰 생각난다
미친건가
진짜 미신에 미친
저게 기운(액운)이 흐르는 방향이 있대 그거 용산으로 오는 거 흘려보내려고 한 게 아니냐는 썰이 있더라 카더라긴 해
귀신 믿고 ㅈㄹ 하네 지평조ㅏ표계에 고정이나 되냐 ㅅㅂ
꼭 밝혀지길
아휴 진ㅁ자 지겨와!!!!! 다 뽑아보려
……?
진짜 지랄을 한다 정신나간것들
무섭다진짜 제정일치임?
저따위 짓을 하니 남푠이 감옥가자나~
머하노진짜
시발 진짜 가지가지 쳐 하네
가지가지하네
ㅇ게 뭔소리야;
당장 뽑아라
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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