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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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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미리 알고있으면 좋은 반려동물 장례절차
밈민밈민 추천 0 조회 18,428 25.02.02 19:3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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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2 19:40

    첫댓글 펫 포레스트는 위치가 경사로에 있고 좀 복잡하고 21그램이 낫더라 진행하는 것도 그렇고.. 고민하다가 루세떼 했는데 잘 한듯.. 그거라도 남아있어서.

  • 25.02.02 21:18

    나도 21그램 장례지도사분이 엄청 차분히 그리고 애도를 표하시는 태도로 임해주셔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보내줘서 추천해 ! (( 일주일 전에 고양이 무지개다리 보내구 왔어 ㅠㅠ))

  • 25.02.02 19:43

    이거 읽는데 벌써 눔물나 ,,

  • 25.02.02 20:47

    222 ㅠㅠㅠㅠ

  • 나도 반려동물 기르는 사람으로서 너무 도움되는 글이다. 아직 많이 멀었지만, 마지막의 때는 올테니.. 참고해둬야겠다

  • 25.02.02 19:47

    발도장은 살아있을때 많이 찍어줘
    애기 가고나서 찍으려니깐 미안하고 슬프고..

  • 25.02.02 19:50

    고마워...

  • 25.02.02 19:51

    ㅠㅠ 아 눈물나

  • 읽는데도 눈물나ㅜㅜ…

  • 25.02.02 19:53

    아..ㅠㅠ

  • 25.02.02 19:58

    유골가루 진공상태로 포장된거 갖고 있어서 가끔씩 확인하는데 7,8년 지나도 딱히 뭐가 변하거나 하진 않더라.. 그냥 이대로 평생 갖고 있으면 안되려나ㅠ

  • 25.02.02 20:02

    글만 읽어도 슬프다

  • 25.02.02 20:02

    아 눈물난다...

  • 25.02.02 20:12

    쥔 이름 알려주는거 너무 슬프다

  • 25.02.02 20:14

    너무 슬프다

  • 25.02.02 20:25

    난 진짜 스톤, 루세떼 이런 거 남기는거 추천해... 집에 추모공간처럼 사진이랑 막 좋아했던 장난감 등등 다 두고 보는데 정말 큰 마음의 위로가 됨

  • 25.02.02 20:33

    아 그리고 염하기전에 냄새 많이 맡아
    알겠지만 염하고나면 냄새가 하나도 안남 진짜 하나도...

  • 25.02.02 20:26

    못보겠어눈물나서

  • 25.02.02 20:33

    맞아 나 화장시키고 기본유골함인채로 내방에 5년 넘게 있는데 별 문제 없어서 계속 놔두려고..

  • 난 이제 이런글만 봐도 눈물나 그냥 제목만 봐도…

  • 25.02.02 20:34

    생각하기 싫지만 현실인 게 마음 아프다

  • 25.02.02 20:44

    나 지금 상상하면서 울었어 내새끼 절대 못보내ㅠㅠ

  • 25.02.02 20:44

    못 읽겠어ㅠㅠㅠㅠㅠ

  • 25.02.02 20:57

    나 지금 우리 애기 냄새 사라지는거 상상하고 울었어ㅠ

  • 25.02.02 21:03

    펫콤도 추천해~ 펫포레스트 포포즈 다 가봤는데 펫콤이 제일 마음에 들었었음 . 갈일이 없다면야 제일 좋겠지만은 ㅜㅜ

  • 25.02.02 21:09

    나도 루세떼했다.. 추모공간 만들어서 사진 옷 장난감 올려두고 매일 인사해..

  • 안돼ㅠ.너무 생각하기 싫어..

  • 25.02.02 21:19

    울고양이 너무 많이 아팠어서 시뮬레이션 여러번 했었는데…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라 꼭 알아둬야할거같긴해

  • 25.02.02 21:39

    고민이네 열살인데 아직은 멀다고 믿고 싶어서...깊게는 생각안해봤어 ㅜ

  • 25.02.02 21:43

    ㅠㅠㅠ 하 갑작스래 보냈었는데 진짜 너무 빨리 보내버렸어 이런 글 알았으면 며칠 더 같이 있을걸...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02 21:55

  • 25.02.02 22:21

    나 보다가 급 울 애기한테 내 이름 알려줬어 눈물나 진짜

  • 25.02.02 22:24

    나는 루세떼는 안하고 그냥 호두나무함했어 10년 뒤에 뿌려주고싶어서..(호두나무가 10년정도 변질없이 유지해준대) 추모함 사서 계절마다 장식품 갈아주는 중…

  • 25.02.02 22:28

    난 골든햄스터였고 너무 작아서 관에 넣고 화장+오가는 이동서비스+유골 나무에 뿌리는 인증사진 까지 해서 40정도 들었었어 작은 동물도 돈많이 드니까 여시들도 많이 알아보고 해 나도 죽은거 알고 다음날 보냈는데 더 오래 같이 있을걸 후회함

  • 25.02.02 22:34

    이 글 볼때마다 정독하는데 이름 알려주라는 부분에서 울컥해ㅜㅜ

  • 25.02.02 22:57

    이름 알려주라는 말에 되게 띵하다 맨날 언니 아빠 엄마라고만 했지 내 이름을 알려준 적이 없네ㅠㅠ 언젠간 다가올 날인 걸 아는데 그냥 생각하기가 싫다가도 알아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서 너무 슬프다 하......

  • 25.02.02 23:37

    루세떼 한 여시들 혹시 스톤 막 뿌얘진 경우 없어?? 울 애기 루세떼 원래 투명했는데 어느순간 뿌얘졌더라ㅠㅠ

  • 25.02.03 00:16

    여시 아가 추모함,. 나랑 똑같다 히히
    나도 지금 불켜놓고 있는데..
    나도 우리아가에게 내 이름 알려주고, 꼭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어

  • 25.02.03 00:22

    우리애들도열살인데ㅜㅠㅜ 너무막막하지만 미리생각해둬야겠지ㅠㅠㅠ 좋은정보고마워

  • 25.02.03 00:35

    나는 대전살아서 우바스라는데서 했는데 진짜 미리미리 어떻게 장례해야하나 계획를 세워놔야 하겠더라ㅠㅠ막상 닥치면 진짜 경황이 없어

  • 25.02.03 01:24

    우리애기도 10살인데 앞으로 다가올 이별을 언젠가는 준비해야겠지만, 이렇게 글만 읽어도 먹먹하고 가슴아프다.. 고마워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줘서...ㅠㅠ

  • 25.02.03 02:35

    고마워ㅠㅠ 잘 기억해둘게ㅠㅠ

  • 25.02.03 04:06

    기억해야하는데 차마 북마크를 못하겠어..

  • 25.02.03 15:23

    글만 봐도 눈물나 ㅠㅠ 우리애기 12살이라 점점 나이 드는게 느껴져셔 남일 같지가 않아ㅠ 미리 많이 알아놓을수 있겠다 글 고마워

  • 25.02.03 15:29

    ㅜㅜㅜㅜ 눈물나 ㅜㅜㅜ

  • 25.02.03 16:03

    다 잘했는데 이름을 마지막에 얘기 못해줬어... 머리카락 붉은실로 감았으니까 내 냄새라도 기억해줬으면.. 내가 평생 헤매더라도 찾으면 되니까

  • 25.02.03 16:05

    예전에 애기 건강할땐 이런글이나 아픈 애들 일지 같은거 마음 아파서 잘 못 읽었는데 여시들 아무리 슬프고 눈물나더라도 꼭 틈틈히 읽으면서 공부하는거 추천해 그래야 애기 건강하게 미리미리 잘 챙길수있어 변수가 정말 많더라

  • 25.02.21 15:09

    눈물나.....ㅠㅠㅠㅠ 울집 냥이도 언젠가 떠나겠지 싶으면서 너무 슬퍼지네......ㅠㅠ

  • 25.03.03 19:01

    고마워..

  • 25.03.08 14:23

    글만 읽는데도 눈물나네 하ㅠㅠ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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