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다.
내 이런 마음도 헷갈리게 한다.
남의 경제력을 망가뜨리고.
시간 4,5년을 뺏았다.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얼마지나지 않아.
그리고 나보고 나이가 들었다고 하면서 나에 대해 기분나쁘게 대하였다.
나에 대한 인간을 밟는것을 정당화했다.
나는 30세가 되는것.
40세 되는 것을 꿈꿨다.
나도 주름, 검버섯 생기는 것은 싫다.
이미 시간을 10년 잃어 버렸으니까.
나는 풍족한 환경에서 내가 하고 싶은거 살며 사회에서 섞여 살고 싶었지. 그 상태로 30살이 되고 40세가 되고 싶었다. 뺏긴 상태에서 또 뭘 뺏길까 신경쓰며 모욕받는게 정당화 되는 30살이 되고 싶지 않았다.
행복한 30세가 되고 싶었지.
괴롭힘 받는 30세가 되고 싶지 않았다.
이번 1년 30세가 되기전. 과몰입을 되도록 자제하며 써보고 싶다.
작품 얘기를 하겠다. 옛날에는 훨씬더 여성의 나이에 대한 잣대가 심했을거다. 202*년(작품 년도) 이지만 인식을 키울수 있는 시기는 사회환경도 받춰줘야하니 그것도 어느정도 반영이 되었을 것이다.
(문명이 2000년대 초반이니 이에따른 사회 인식도 어느정도 따라갔을 것이다.)
https://youtu.be/Q6Y4yYr1GRI
피해년도 4,5년.주인공은 대학교 중퇴 설정. 22살에서 27살까지 나이가 되는것을 그 4,5년사이에 일어난 일이라고 가정해볼 생각이다. 처음에는 나이를 가리는 연출을 쓰다 후반에 누군가 물어보때 27살이 된 주인공이
"예 저는 27살 입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공개되는 연출을 쓸 생각이다.
(나이 차이를 둔 이유도 과몰입을 방지하며 쓰기 위해)
나이 관련한 이야기도 넣을거다. 메세지는
"외모 , 나이 선호도 선호로 끝내야지. 남을 쪼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그리고 점점 주인공이 자신이 겪는 일은 무엇인지 알게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는 일들을 집어넣을 생각. 절대 타임리프 물로 만들 생각이 없음. 왜냐하면 뺏긴 시간은, 뺏긴 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 아니까.
뺏긴 것들을 되찾아도 기능이 예전보다 못하거나 망가진 부분이 보여서 본인이 더 고생하며 복구해야하는것을 아니까.
기계에다가 색깔, 문자, 키보드,음악을 융합시킬려는 시도를 이때 하려했었다. 터트리고나서 유행한것은.
https://youtu.be/sLbjNpsc9qM
칼림바가 유행했다. 칼림바가 유행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사이트를 터트린뒤 나에게 칼림바를 계속 추천해주더라.
저 초기 디자인에 키캡이 달려있는데 그립감이 나쁘다 이러면서 손 전체를 쥐었다 펴며 좀더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수 없을까하다 스트레스로 터트렸다.
그리고 지금은 펀칭기+타자기 키캡+전자 키보드+
휴대성을 위해 축소 시키고 컴퓨터 키보드 역할도 수행할수 있게했다.
소라껍데기는 종이 악보 오르골 입력+라디오+usb 연결을해서 이 usb는 컴퓨터 연결가능. 2019년 당시 설정을 충실히 할수있게 바꿨다.
주인공은 왜 테마를 수행을 할까? 어느날 눈치를 챈것이 테마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상황, 환경, 인간관계,감정을 조작한다는 근거를 발견하고.
테마를 수행하라고 괴롭힘 당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처음에 자신의 의지인줄 알고 테마를 수행하려고하다가 사람들에게 우스운 꼴을 당한다.
그때 그 고통도 필요한 데이터였다는 것도 (물론 자신을 위한것이 아닌)
후반에 주인공이 알게 된다
자신 나름대로 알아보고 자신의 의지도 있지만 외부의 의도가 너무 강해 이러면서 고민도 한다. 그리고 주인공은 하기 싫은것은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버틴다.
이 와중에 어떤것을 겪냐면
보통 사람이라면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당연한 마음을 예로 들어.
운동을 하는데.
"넌 절대 못해. 먹는거봐."하면서 얘기를 하는 일과
운동 커뮤니티에서 댓글 가해, 닉네임 가해로 인해
따지기 뭐해서 커뮤니티 몇달동안 한것을 탈퇴하기도 하고
(실제 이것을 쓰는 본인은 68,69에서 현재 56에서 55를 왔다 갔다 하며 2022년에 운동 관련 커뮤니티를 했다.)
로봇은 옆에서 여러가지 가르쳐주며 같이 운동하고, 꾸미는 것 여러가지 가르쳐준다. 외모에 대한 마음가짐은 주인공이 자신을 놀리는 사람을 보며 찬찬히 생각한다.
(본인은 커뮤니티 정보, 인터넷 검색, 칼로리 조절, 빼면 뭐하고 싶은지 생각하고, 운동 2,3시간 하고 반년 넘게했다.커뮤니티 ai에게는 노하우를. 정서적으로는 지인들의 응원이 있었다.)
발전이 되고 싶은 당연한 마음을 비웃는다.
"호박이 줄 긋는다고 수박되냐?"
이런 말도 듣는다.
https://youtu.be/iC94xKNGt5Y
주인공이 하는 일 가지고 고민을 갖게 되는 모습도 묘사를 할까하다 무엇으로 할까 고민을 하였다.
여행 칼럼니스트
소설가
일러스트가
3가지 정도인데 무엇으로 할까하다. 초반에 BL 소설을 쓰다 플랫폼실수로 주인공의 작품 투고한 기록 자체가 삭제 되어서 주인공이 멘붕에 터지는데.
고객센터 : 아 어떻해. 저희 플랫폼 정기검진 하면서 문제가 생겼나 보네요. ㅠㅠㅠ 저희쪽이 삭제한것은 복구가 되지 않아요. 언제 일어났나요?
주인공: 다 삭제 된 것도 삭제된뒤 3달 지나고 알게 되었어요. 저 사고 당해서 신경쓸 겨를이 없었거든요.
(영화관 추락 사건으로 신체상 상처는 아물었지만 그 간에 귀신 퇴치한다하며 여러가지 알아보는데 신경써서 후에 알게됨.)
(본인은 스트레스와.알고리즘이라던지. 어느 사이트 블로그든 어떤 인터넷 유저가 따라오는 느낌이여서 스트레스에 내 스스로 터트렸다.)
조회수가 적은 작품에 많은 업체들이 주인공이 쓴 작품의 요소요소를 쓰고 비틀어서 보여주는 것을 당한다.
많은 업체들이 했다는 것과. 업체들의 거대함 때문에 참다가 다른 작품 만들자 하며 약 몇달뒤에 소소하게 하다 그것도 다른 업체가 하는것을 하는것을 보고 심령 카페에 짧은 글, 그림을 댓글로 넣기 시작한다.
(본인은 2019년 7월에 터트리고 2020년 초반에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시작했다. 새로운 것을 하는데 그것도 가져가는데 같아서 여기 카페에 기록을 하기 시작해서 지금이 되었다.)
이제 작품을 다시하는데 생기는 문제는 여기에서 내가 할리 없는 알일 없는 정보를 쓰고, 정말 필요한 아이디어는 자료를 쌓아두어도 잘 진행이 되지 않는 자신을 발견한다. 고민을 하며 내린 결론은 반년 정도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하나의 아이디어도 여러개의 후보를 만들것
검색을 생활화할거
문제가 생길거 같으면 이 아이디어는 폐기하고 다른 후보는 준비한다 하기
뺏긴게 확실한것, 포기하면 작품의 방향성 해치는것은
유지.
어떤 원리를 찾아가면 모양이 비슷하게 잡히는것을 똑같다라고 가스라이팅하는거 구분 해내기.
주인공이 잠시 망설이다. 자신의 과거를 회상한다.
"이런 일은 피해 입기 전에도 있던 일이였어. 지금만큼 심하지는 않았지. 하지만 난 그때 아무렇지 않게 수정하고 고치고 작업에 들어가는데 아무렇지 않았어.
그냥 그렇구나 다시 작업하자 그랬지.
지금의 나도 똑같은 수정작업, 작업에 들어가는 과정을 거칠 뿐이야."
주인공이 쓴 BL 소설은 이런 느낌이여서 몇년동안 웃음벨이였다라는 설정
https://m.fmkorea.com/3318020003
알페스가 아니라 진짜 순수 BL 창작했다는 느낌
(그리고 초안이여서 엉성한거 세상 진지하게 썼다는 느낌
이것을 위해 주인공은 여러 가지 자료를 열심히 모으고 책도 사고 많은것을 준비했다는 느낌(개그 스러운 느낌)
그리고 귀신들의 이끌림으로 속아서 몇번 죽을뻔한적도 당하고 위험한 데로 이끌어 들어오게하는 것도 하고.그 귀신들이 임무를 잘 수행하나 지켜보는 인생 조작단들이 주인공의 뒤를 따라다니는 것도 넣을 생각이다.
귀신들의 목적이 자신들을 탄생시킨 해커들이 명령을 따르는 것도 있지만 주인공의 몸을 차지하려고 하는 의도도 있다.
해커와 설계자는 주인공을 죽이면 데이터를 뽑을수 없으니 선을 조절해서 위험하게하라 하고. 귀신들은 명령은 명령이지만 짜증나네. 계기가 생겨 죽었으면 해서 사고나 정신적으로 괴롭하고 여러가지로 유도한다.
또 생각하고 있는 하나의 이야기는 주인공의 바뀐 외모로 인하여 여러 남자들이 그녀에게 호감을 표하는데
점점 날이 가면 갈수록 자신의 말을 안따르면
천벌을 받을것이고. 저주에 걸릴거라고 하고
귀신들을 이용해서 위험에 빠뜨리는 일을 저지른다.
어떤 이는 나이에 제한을 걸어 네가 나이가 00가 될때까지 어느 한 남자의 소유가 되지않으면 죽을거 같은 경험을 하게 만들것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어떤 사건, 원인으로 원래 외모로 돌아오는데
그 모습에 자신들을 속았다고 분노하여
그때 큰일을 당하고
(폭력을 쓰는 장면 필요에 따라 쓸것임. 이 남자들은 외모에 속은 것뿐만 아니라. 시간을 투자한것. 그리고
네까짓게 감히라며 주인공 입장보고 그러는 거임 만만하니
여자들은 그렇게 잘난척 하더니 다 가짜였잖아 하며 같이 웃는다. (필요에 따라 폭력 쓰는것도 연출한다.)
) 그 bl책에서 나온 남자만이 자신을 위로 하고 케어하는 모습을보며 지금까지 자신에게 폭력을 저지른 다양한 계층들을, 다양한 성별들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bl 남캐에게 나는 당신이 가장 좋아라고 한다.
나는 많은 것들을 겪어서 그 곁가지로 당신이 만들어진 존재. 의도를 안다. 이 상황을 연출해내는것이 또 하나의 데이터가 되겠지. 그래도 말하지 않는것보다 낫지. 난 네가 좋다. 그러니 남캐는 내가 사라지면 이제 어떻게 할거야. 다른 사람 만날수 있어?라 하며 주인공의 멍든것을 만지며 묻는다.
나머지는 나중에 생각함.
일상경험은 가로치고 한부분이 경험이고 그 외는 픽션임.
첫댓글 의도를 알겠어.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그냥 소소한 글이라고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세요.
야. 쟤 때리자를 오늘 자면서 들었다.
나는 내 얘기외에는 뭐 한게 없지 않나요?
이 작품으로 돈 못 벌어도 돼.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고 싶어. 내가 알게된거 얘기하고 싶다고.
음... 기계 만들려고 여러가지 자료 참고한거 인증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