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촌은 코리안타운 근처에 위치하며,한인회에서 걸어서 20초 거리에 있습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하며, 채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 및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모닝촌에는 신선도를 중요시하기에 오후12시가 지나면 야채들이
보이지 않는데요~
통상적으로 12시이후에 더워지기 때문에,야채들의 신선도를 위해 냉동고에 넣어두므로 보이지 않습니다.
모닝촌에서는
첫 번째 : 매일매일 신선한 바기오에서 재배한 야채들을 판매하며,한국에서 드셨던 상추,당근,대파,피망,시금치 등을 구매하실 수 있으신데요.
두 번째 : 모닝촌에서는 씨없는 수박과
바나나 키위,망고스틴,망고,배,멜론 등의 과일
세 번째 : 직접 만든 두부와 계란,쌀 코너가 있고
네 번째 : 건어물 코너(팔라완 멸치,진미채,쥐포,건표고버섯,무말랭이,견고사리,건대추)
다섯 번째 : 삼겹살, 대패 삽겹살, 돼지불고기,
소목등심, 우삼겹, 프레쉬 치킨, 닭 모래주머니
여섯 번째 : 갈치, 오징어, 낙지 등 수산물코너
마지막으로 세일 중인 반찬코너 등이 있으며
현재 한국산 수입 과일은 수입 추진 중에 있으니 혹여나 한국산 과일이 드시고 싶다 하신 분들은,
기다리셨다가 모닝촌에서 구매하셔서 드시면 되시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장,멸치 액젓,오뚜기 3분 카레,
콩재래 간장,들꺠 가루,라면,생활용품 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