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마감
frb의 금리 인상 결정이 발표도니 후 급등마감,시장의 예측대로 연준이 0.25%포인트 금리를 올렸고 또 금리 인상을 점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는 발표에 관망세에 있던 투자자들의 안도랠리에 동참
밤에도 드론 날고 도로엔 무인차 씽씽 2016 경제정책 방향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50&year=2015&no=1187062&sID=300
알리바바,미디어 콘덴츠 사업 박차 디즈니와 전용 단말기 사업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86604&year=2015
올 초 에스엠에 알리바바 회장 투자 소식도있었고 내년에 사임당 에 대한 기대감도 중국쪽에서 큰 인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엔터주에 대한 관심도 좋아보입니다
관련주 에스엠 sbs콘덴츠 허브 에프엔씨엔터 등
미국 금리인상 1994년년 금리 인상과 유사 it 바이오 주목
1994년에 강세를 나타냈던 it와 바이오는 자본 효율성 극대화와 인구 고령화 측면에서도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 기사 )한미약품 녹십자 신세계 인터 올해 매출 1조클럽 가입할 듯
연말이 다가오면서 올해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달성이 유력한 상장사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곳 이상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291개 상장사 중에서 내년 처음으로 매출 1조원 달성이 예상되는 기업은 총 3곳이다. 제약사인 한미약품·녹십자와 의류유통업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그 주인공이다.
한미약품은 2011년 이후 10% 안팎 매출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는 무려 5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7613억원이었지만 올해 매출액 추정치는 1조1369억원이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매출액 증가율보다 더 높다.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1615억원으로 지난해(345억원) 대비 5배가량 된다. 가파른 상승세에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뜨겁게 반응했다. 연초 10만원이던 한미약품 주가는 63만원 수준까지 5배 넘게 올랐다.
한미약품 라이벌인 녹십자도 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2012년부터 매년 5~9%대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보여온 녹십자 매출액은 올해 1조418억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054억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서고, 영업이익률 또한 10% 벽을 뚫고 올라가 10.12%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실적 전망에 힘입어 연초 13만9500원이던 녹십자 주가는 17만원 수준으로 22.2% 상승했다.
제약업종 외에 매출 1조원 클럽 신규 가입에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 상장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유일하다. 지난해 매출액 9119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1조14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보다 10% 정도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올해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흐름은 좋지 않았다. 11만4000원이던 주가가 12% 하락해 10만원 밑으로 주저앉았다. 지난 3분기까지 내수 의류 소매판매 누적 성장률이 -0.6%를 기록하는 등 의류업종이 부진에 빠지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탓이다.
반면 매출 1조원 클럽에서 탈락이 유력한 상장사도 있다. 포스코그룹 내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전담하는 포스코ICT와 철근을 생산하는 대한제강은 꾸준히 1조원대를 기록하던 매출액이 올해 1조원 밑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포스코ICT는 포스코그룹이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내부 일감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철강 수요 부진에 시달렸던 대한제강 매출액은 1조441억원에서 9204억원으로 12%가량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한미약품이랑 녹십자 등이 부각될것으로 전망, 녹십자셀도 매우 좋아지는 그림
4분기 실적은 메디아나 매우 잘 나올 듯 싶습니다
현대차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랜드링 공개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전용차로 개발하고 있는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의 렌더링 이미지를 16일 공개했다.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에어로다이내믹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유선형의 외관과 간결하고 직관적인 실내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센터페시아 내 디스플레이 등의 각 테두리를 감각적인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줘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가 배어나도록 했다. 현대차는 내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수혜주 뉴인텍,삼화콘덴서 외에 전기차 관련주들
이미 이런 기대감으로 주가 많이 상승 뉴인텍 같은 경우엔 휴롬에도 필름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올해까진 실적 안 좋고 내년엔 매우 좋아지는 그림)
동부증권 미국 금리인상 앓던 이 빠졌다 국내 증시 강세장 복귀
동부증권은 17일 미국 금리 인상과 관련해 앓던 이가 빠졋다 며 국내 증시가 강세장에 복귀할것이라고 전망했다.또 위칙 돼 있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증시가 상승국면에 접어들 때는 현재의 진주보다는 흙 묻은 진주를 찾아내라고 조언했다
한 중 fta발표 엔터테인먼트 방송 음악 저작권 강화로 한류 수익 크게 개선될 듯
가장 가시적인 성과는 '한류' 방송·음악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보호 강화다. 그간 한국 방송사들은 중국에서 한국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해 불법 DVD로 판매하거나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에 대해 사후 금지권만 행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사전 허가권' 모델을 도입해 합법적인 계약을 거친 콘텐츠만을 유통하고 사용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이 같은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기간도 기존 2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했다.
수혜주 에스엠 와이지엔터 에프엔씨엔터 sbs콘덴츠허브
이 중에서 최근 중국이 예능쪽에 대한 바람이 쎄게 불고있어 에프엔씨엔터 관심은 좋아보입니다
바이넥스 cmo 사업 등 고성장 예상-sk증권
sk증권은 바이넥스의 올해 실적 개선에 이어 향후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8천원을 제시했다
SK증권 노경철 연구원은 17일 "올해 3분기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고객사의 해외시장 제품(바이오시밀러)을 생산할 전망"이라며 "바이오 CMO(의약품위탁생산) 사업과 기존 제약사업의 두드러진 실적 개선으로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과 브라질 등으로 판매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규모가 판매초기 연도에는 절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내년부터 생산이 본격화되면 두드러진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고 덧 붙였다.
노 연구원은 또한 "2013 년에 구조조정을 했던 제약사업부가 과거와는 달리 수익성 개선과 외형 확대를 통해 점진적인 성장을 이루어갈 전망이어서 전체적으로 내년 이후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코프라 차 경량화 트렌드 수혜 기대-sk증권 SK증권은 17일 코프라에 대해 "차량 경량화 트렌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승욱 SK증권 연구원은 "코프라는 첨단 소재산업인 엔지니얼이 플라스틱(EP) 사출품의 원재료인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를 생산, 판매하는 업체"라며 "주력인 폴리아미드(PA) 제품은 자동차, 전기전자, 선박, 항공기 부품 등 적용 분야가 다양하며 내열성, 내충격성, 내화학성, 고강성 등에 뛰어나 장기적으로 자동차부품소재 내 금속을 대체하는 소재로 적용 비중이 점차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PA 시장은 약 8000억원 규모로 BASF 등과 같은 글로벌 업체들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코프라의 시장점유율은 10% 수준"이라며 "차량 경량화 트렌드에 힘입어 엔진커버, 쿨링팬, 휠 캡, 라디에이터 탱크,AIM, 엔진룸 격벽소재, 실린더헤드커버 등 적용 부분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프라는 지난 해 미국 조지아주에 공장을 준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시작됐다"며 "미국 공장은 현재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캐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온시스템과 에스엘 등 1차벤더를 통해 현대차그룹과 GM, 포드 등에 공급될 예정"이라며 "올해 미국 공장의 매출액은 스펙 인증 지연 등에 따라 100억원 미만을 기록하겠지만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는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큐브엔터 실적 정상화 기대 비스트 포미닛 등 풀가동
17일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큐브엔터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비스트, 비투비, 포미닛) 라인업 풀가동에 의한 실적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 연구원에 따르면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내년에 비스트, 포미닛, 비투비, CLC 등을 통한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큐브TV, MD 유통채널 확대, 중국 아카데미 등 신규사업과 일본 현지법인 설립(일본 직접진출 개시) 등 내년 이후를 위한 준비도 기대감을 높일 수 있는 요인으로 주목된다.
ibk 투자증권 미 기준 금리 인상 단기 불확실성 해서 보수적 관점은 유지
IBK투자증권은 17일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단기 불확실성은 해소됐다며 국내 증시가 반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정현 연구원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증시 역시 단기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특히 연말 배당을 노린 금융투자의 차익거래 유입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취약 신흥국들의 CDS 프리미엄은 상승했고 금융스트레스지수 또한 상승세를 보여 불확실성 해소가 신흥국에는 온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여전히 보수적인 관점으로 유동성을 확보해야한다"며 "배당주와 경기 방어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시장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오늘장 전략:우선 시장은 안도랠리를 보여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부분 전일 거래대금이 양 시장 합쳐 7조원대 회복한것도 투자심리가 점차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아직까지 증가하지 않는 고객예탁금의 추이를 보면 이번 불확실성 해소이후에 거래량의 증가나 예탁금 추이가 시장의 에너지를 판단하는데 매우 중요할것으로 보이며 현 시장에서 관심을 가질쪽은 낙폭과대쪽이 계속 힘이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에 올라온 기사들 대부분이 금리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뉴스들이 많았고 증권쪽기사들 중에선 엔터주에 대한 것과 바이오 비철금속쪽 관련 기사들이 많았네요
위에 언급한 것을 보면 엔터주쪽에선 에프엔씨엔터 에스엠 와이지 정도가 좋을 듯 싶고
바이오쪽에선 메디아나가 4분기 엄청 실적 좋을 듯 내년엔 녹십자셀 정도가 좋을듯싶습니다. 오늘은 장중 거래량 증가를 보면서 전략을 세우겠습니다
첫댓글 장전 의미있는 기사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