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CIA 포획으로부터 버거 장군 구출
마이클 백스터
2023년 1월 16일
미 해병대가 금요일에 데이빗 H. 버거 장군을 캘리포니아 북서부에 있는 중앙 정보국 "은신처(safehouse)"에서 구출했다고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이전에 보고된 바와 같이, 버거 장군은 1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캠프 펜들턴을 떠난 후 실종되었습니다. 버거 장군은 화이트 햇 지휘 계통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가 확장된 안식년에 착수할 계획을 특징적으로 알렸기 때문에 그의 실종은 화이트 햇을 경악시켰습니다. . 그에게서 소식을 듣지 못한 채 36시간이 지난 후, 해병대는 그 또는 그의 차량의 흔적을 찾기 위해 캠프 펜들턴 지역과 인근 마을 및 숲이 우거진 지형을 체계적으로 수색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헛수고로 판명되었습니다. 캠프 펜들턴 직원은 장식된 해병대 장교가 자신의 차를 충돌시키거나 지역 병원에 나타난다는 언급이 있는지 법 집행 빈도를 모니터링했습니다. 한편,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와 해병대 사이버스페이스 사령부는 장군의 행방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해 딥 스테이트 채팅을 면밀히 조사했지만 그들의 노력은 허사였습니다.
그들은 1월 13일 금요일 저녁 늦게 휴식을 취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전직 CIA 요원이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버거 장군은 납치되어 캠프 펜들턴에서 약 600마일, 네바다 국경에서 1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시더빌 근처의 CIA 은신처에 수감되어 있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요원은 회의적인 스미스 장군에게 은신처의 배치와 보안 조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것은 영화에서 자주 묘사되는 모놀리식에 창문 없는 벽돌과 회반죽 구조가 아니라 바람이 부는 10에이커의 땅에 있는 초라하고 다소 황폐한 농가였습니다.
요원은 농가에 비산방지 창문, 키패드 출입 시스템, 구내에 4-6명의 CIA 요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입력 코드를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이 그에게 왜 돕고 싶은지 물었을 때, 그 사람은 기관의 몇몇 사람들이 옳은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납치가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하지 않을 것이었지만 버거 장군이 거기에 있고 아직 살아 있지만 아마도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버거 장군이 이동하거나 제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함정을 의심했지만 스미스 장군은 즉시 정찰 소대를 파견하여 농가를 감시했습니다. 시간이 중요했기 때문에 해병대는 V-22 오스프리를 타고 농가에서 남동쪽으로 몇 킬로미터 떨어진 사막 개간지로 비행했습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도보로 이동하여 자신을 발견하지 않고 목표물을 감시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한 번 멈췄습니다.
검은색 전술 장비를 입은 보초 한 명이 주변을 걸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가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을 때 해병이 매복해 K-bar(해병대가 주로 쓰는 전술나이프)의 칼날을 보초병의 목에 대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위협을 받은 겁많은 보초가 문 코드를 입력하여 해병대가 내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들은 그에게 재갈을 물리고 장군에게 안내하라고 말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포로 보초는 먼저 그들을 검은색 정장을 입은 두 남자가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부엌으로 안내했습니다. 해병대는 소음이 적은 보조 무기를 사용하여 그들을 사살했습니다. 소파에서 낮잠을 자는 두 유령도 비슷한 운명을 맞이했습니다.
그들은 위층 침실에서 의식이 없는 버거 장군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왼쪽 눈은 검고 파랗고 부어올랐고 열상이 그의 얼굴을 덮었습니다. 누군가 래칫 스트랩으로 그를 침대에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켰습니다. 그는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의 말은 마치 약에 취한 것처럼 느리고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가장 힘이 센 해병은 소방관 운반(Fireman's Carry: 사람을 양 어깨 위로 들쳐업는 운반)을 사용하여 버거 장군을 들어올려 어깨에 메고 2km를 쿵쾅거렸습니다. 살아남은 CIA 요원은 전쟁 포로로 구금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버거 장군은 부상 치료를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송되었습니다.
그는 “그는 구타를 당하고 고문을 당했으며 약을 먹고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1/marines-rescue-general-berger-from-cia-captors/
첫댓글 천만다행이군요 ,
네, 정말 다행이네요. CIA 내부자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구출작전을 편 것도 좋았구요. 조금만 더 늦었다면 어찌되었을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실종 1주일 만에 어떻게든 찾아서 다행이네요. 구출작전이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칼로 협박하여 조용히 들어가서 소음권총 or 나이프로 적 사살, 그리고 인질을 구출하여 무사히 귀환...
다행입니다^^
해병대는 전우를 버리지 않는다고들 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이름값 한 것 같습니다^^. 다만 버거 장군이 약에 취한 듯한 말을 했다는 걸 보면 CIA가 무슨 자백제 같은 것을 먹였을 수도 있는데 나중에 회복하면 따로 조사는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잡은 CIA도 조사하겠지요.
@악어잡는사자 동감합니다 구출되서 천만다행입니다 ㅠㅠ
@장수 적들도 이판사판이네요. 4성 장군을 이 정도로 고문할 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그러니 이쪽도 저놈들 사정 봐주지 말고 강력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네. 하늘이 도왔는지 무사히 잘 구출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심한 고문을 당한 것으로 보아 딥스들이 얼마나 그를 죽이고 싶었는지가 느껴지네요.
에구. 저런~
그나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보이지 않는 전쟁이라는 게 실감이 나네요. 군부 수장격인 인물을 납치하고 고문까지 한 걸 보면 딥스들이 그야말로 많이 몰리긴 한 것 같습니다. 정보를 제공한 전직 CIA 양반도 몸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딥스 입장에서 정보가 샌 것을 알테고 분명 자체적으로 추적 들어갔을테니... 감사합니다.
CIA 악마 집단이
지구촌에 져질러온 악행은
헤아릴수가 없을정도로 많지요
CIA 조직 뿌리까지 척결해야
지구촌에 평화가 찾아 올 것 입니다
구출된 버거장군이 매드베드 치료로
완캐 되기를 바랍니다.
CIA가 워낙에 전세계에 점조직처럼 깔려있어서 척결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뭔가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서 딥스들의 실낱같은 희망마저 없애버리면 스스로 자멸하게 될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겁니다. 일단 윗대가리 ㅅㄲ들부터 조져야하고요. 그리고 악질 하수인놈들도 모두 제거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제말이 맞았군요 악어잡는사자님 납치였습니다 조금만더 늦었으면 살해되었을것입니다 사면초가의 딥스의 발악형 납치가 정답이었으니 나머지 화이트햇장군들에게도 경호 경계령을 내려 딥스의 매복납치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 또다른 화이트햇장군들을 100%납치할것입니다 죽기전까지 그들 딥스들은 발악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ㅉㅉ
네. 멋쟁이님 말씀대로입니다. ㅎㅎ 잘 해결되어서 좋네요. 다른 고위급 인사들에게도 경호 인력을 증강시켜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설령 불리한 상황에 놓여도 시간을 벌어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정도로 끝내면 안되고, 적어도 바이든 측 이름값 좀 하는 놈으로다 몇 놈 잡아서 조져야죠. 당한 게 있으면 열 배 아니 그 이상으로 갚아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최소 오스틴(국방)이나 다른 장관급놈들 마요르카스(국토안보부), 갈랜드(법무), 블링컨(국무) 정도는 해줘야 될 것 같은데요.
궁금했는데 ~ 버거장군 구출소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신이 위험할 걸 알면서도 세부 정보를 제공한 의문의 CIA 전직요원, 함정이 의심되면서도 신속하게 결정한 스미스 장군, 완전무결하게 일처리하고 인질을 구출한 포스리컨 해병대원들 모두가 다 잘해냈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도 구출되길 바랬을 것이고 하늘에 그 소원이 닿은 것 같습니다.
가슴 조리며 기다렸는데
천만다행!
소식 고맙습니다 .
미해병대 두엄지척!
언제나 든든한 13TH 기사님!
THANK YOU ALL.
The truth님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구출에 성공한 것 같습니다^^. 딥스가 화이트햇 고위급을 잡아서 뭔가 공포와 두려움을 심어주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천만의 말씀, 딥스 이 ㄱㅅㄲ들아 너네 다 죽었어. 스스로 명을 재촉한 짓을 했다는 걸 조만간 깨닫게 되길 바란다 나쁜놈들아.
이 사건을 계기로 딥스놈들은 절대 상종 못할 말종들이며 단 한놈도 남기지 말고 싸그리 잡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악어잡는사자 네에~
맞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The truth 많은 분들이 글 게시한지 2시간도 안되어 찾아오시는 걸 보니 많이 궁금하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다행입니다. 몸과 마음이 빨리 치유되시길
네. 적들은 정면승부에서 승산이 없으니 저렇게 나가는 거지요. 그래서 더욱 더 과감하게 들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드니의 측근들 싸그리 잡아들이고, 거짓방송 유포하는 방송국 앵커놈들도 군화발로 밟아버려야죠. 딥스들을 모조리 척결하기 전까진 평화는 없습니다. 라스트맨 스탠딩이 최후의 승자입니다. ㅎㅎ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네. 생사가 불분명하지만 다행히도 정보제공자의 도움을 얻어 촉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최대한의 결과를 얻었으니 정말 다행이죠. 아마도 안전가옥에 있던 CIA 요원들은 고문기술자들 같은데, 고문을 못견디고 중간에서 죽을 수도 있었으니 버틴 것도 대단한 거죠.
고맙습니다 🙏
네.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네요. 역시나 저놈들의 힘을 아직은 무시할 수 없으니 좀 더 주요인사들의 보안을 강화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방심은 금물, 꺼진 불도 다시보자, 돌다리도 두드려보자는 큰 교훈을 얻었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말 극적으로 구출한 것을 보니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네요^^. 상황 전개가 뭐 완전히 영화로 만들어도 될 정도입니다.
계속 걱정되었는데 너무도 다행입니다
네. 버거 장군이 잡힌 시점이 6일이니 지금 열흘이 지났네요. 사실상 끝났구나 싶었는데 구출해서 다행입니다. RRN 전 기사(스티븐 한 유죄판결 내용)에서 나중에 추가메모로 진전이 있다고 살짝 언급이 되어서 위치 정도나 알아냈나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대박소식입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 버거장군님 얼른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빌어여~
오스프리를 타고 간 걸 보면 확실히 긴박했던 게 맞는 것 같습니다. V-22가 고속주행시에는 일반 헬기보다 훨씬 빠르거든요. 시속 500km 이상으로 갈 수 있습니다. 적에게 들키지 않아야 하니 목표에서 대략 2km지점까지 접근한 것 같네요. 일이 잘 풀려서 정말 다행입니다.
납치당했던거네요 ㅜ.ㅜ
기사님이 아마도 위치를 발견했을수도 있을거란 추측이 듭니다
전 의문의 정보제공자가 누구일까 많이 궁금합니다. 진짜로 전직CIA ? 사실 그 정보제공자가 아니었다면 구출은 꿈도 못꾸고 당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CIA 내의 제5열 화이트햇이거나 똑순이님 추측대로 기사님일 가능성도 있죠. 저번에 클론생산기지 찾았을 때도 버거에게 정보제공자가 있었지요. 구체적인 위치정보와 함께...
버거장군은 메드베드로 치료하고 당분간 푹 쉬면서 안정을 취해야겠네요.
이미 지휘권은 스미스 장군에게 이양했으니 회복에 전념하면 될 것 같습니다. 직접 부딪쳐서 싸워야 할 적 기관들이 많네요. CIA, FEMA, IRS... 군대가 원래 전문 무력사용기관이긴 해도 거대 준군사조직놈들과 싸우는 게 쉽지 않지요.
개새들Z
씨아 놈들은 사람이 아니무니다. 포스리컨이 조용히 보조무기로 사살했다고 하니 대가를 치렀다고 봐야죠.
다행이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다행이죠. 새해 초반에 악재가 생겼지만 다행히도 잘 해결이 되니 좋네요. 분명 화이트 햇 군부 내부에 누군가 딥스 측에 밀고를 했을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오시던 분이 안 오셔서 어쩌나 했습니다^^. 좋은 일이 있으려니 마가 끼기도 하지만 또 그것 조차도 잘 해결되었다고 하니 더더욱 딥스의 개수작에 넘어가지 말고 더욱 강하게 압박하여 밀어붙여야 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너므 다행입니다 ~~!
네. 정말 다행이죠. 원래 버거가 해병대는 앞으로 오스프리 헬기가 필요하지 않아서 해체한다고 주장했다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오스프리 헬기의 빠른 속도가 버거 구출의 일익을 담당했네요. 일반 헬기보다 2배 이상 빨라서 강습작전의 범위를 크게 늘려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