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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389?art=aW50ZXJuYWwtY2FmZS1hcnRpY2xlLXJlYWQtc2hhcmUtbGluaw.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M5Mzg5LCJpc3N1ZWRBdCI6MTc3MjYyNjQ1NzU5MywiY2FmZUlkIjozMDAwNDEwMn0.TFUL_1PYznyRC27FxVcmIK7DbzHPeCEp0VgBy2vG5Nw&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384
출처: https://youtu.be/YIAaZNBLnyk
[속보] 이란, 차기 최고지도자에 하메네이 아들 선출…권력 승계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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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Pvderb3mpNY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이스라엘 국방부 청사·텔아비브 군사시설 타격"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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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2분 전 #이란 #혁명수비대 #IRGC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현지시간 4일, 이스라엘 국방부 청사와 텔아비브 등지의 여러 군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이 인용한 성명에서 IRGC는 "(이스라엘) 국방부 청사를 비롯해 텔아비브와 페타티크바의 군사 시설에 공습을 감행했다"며 "갈릴리의 여러 군사 센터와 텔아비브 인근 브네이브라크의 군사 인프라 시설도 공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FAyUGrqmWao
[🔴속보]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참수?…美 전문가 "훨씬 위험할 것"|"北, 핵 무기 보유…중·러 지원도 받고 있어"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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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5분 전 #미국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진행한 '하메네이 참수작전'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미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세미나에서 한 전문가는 "이 문제를 꽤 깊이 생각해봤는데 이란과 북한은 상당히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김 위원장을 제거하는 군사작전 시행을 선택하기 어려운 첫 번째 이유로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는데요. 이어,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 지원을 또 다른 이유로 들었습니다. '속보' 전합니다.
출처: https://youtu.be/5SDzc8_Nhv8?si=8qvvzELachHhSH2W
이란, 피의 복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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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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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VT6VP4ji9s?si=iHoVSrMDZA8jKllO
중동戰 전황, 중동경제 붕괴/ 매몰비용 함정, 핵무기 만지작?/ 쿠르드 대리군? 中 개입?
조회수 2.6천회 · 1시간 전
#이란 #중동 #쿠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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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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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은 어린이 학살범!/혁명수비대, 미군기지 싹쓸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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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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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e9Nt4zTsD8?si=P-S7KjEgrMQ78gvH
한러 학당 114] 3/2, 우크라 전황 과 이란 전선 // 남부,동부 전선, 러시아군 진격 현황 // 이란 전쟁과 우크라 전선은 연결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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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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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xwIZROAV5M?si=kbN0xitLgnmWi1Ta
성스러운 분노가 화염으로 덮쳤다!/"조국과 6천년 역사의 문명을 수호할 것"/미국, 이스라엘과 절대 타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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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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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중동, 포효하는 이란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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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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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군? 반대60%-찬성12%" 칼같은 美민심, MAGA조차..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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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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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트럼프 "더 오래 할 수 있다‥필요시 지상군도" (2026.03.03/뉴스투데이/MBC) 03:11 펜타곤 "임박한 위협 없었다"‥MAGA도 반대하며 악화하는 미국 여론 (2026.03.02/뉴스데스크/MBC)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MVBF8_CuJ-0?si=7C58kBVzK5u_ex16
[🔴속보] "이란 정권 잡았으면 하는 온건파 지도자감도 몰살" 트럼프 망연자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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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이란 지도부로 염두에 두고 있던 사람들이 다수 죽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메르츠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이 같은 상황을 전하며 "다른 지도자 …
출처: https://youtu.be/7h3ZvNHDNS0?si=AQ4FUnXvP8dMXZq7
대한민국 최고 북한 ‘잘알러’ 김태형 “이란 사태에 김정은 이렇게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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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장탄식 “이란을 건드리다니 아마 미국이 몰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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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미항모 밀어넣는다 // 쿠르드반군 무기 대여 // 심각한 전황 // 지상군 파견 시나리오 착착 #세시방 순삭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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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없이 장기전 조짐…미·이란 충돌에 경제도 경고등 [말하는 기자들_정치정책_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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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35회 17시간 전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은 중동 권력 지형을 뒤흔드는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그러나 공중·해상전만으로는 체제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지상군 투입 여부를 두고도 입장이 엇갈리면서, 전략의 일관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출처: https://youtu.be/khB9apzzwVs?si=MMC0W61aLL7HM4QB
속보] 국가 운명 직결된 이란전쟁.. 얼마나 지속될까 분석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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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3_이원영 국토미래연구소장] '투키디데스 함정' 피하려면 미군 철수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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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미군기지 보유국, 우리도 위험하다! | 변은혜, 김재영, 구산하, 문경환 [3월 3일 아무튼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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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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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의 거짓 스캔들과 이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각의 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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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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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실토! 이 전쟁은 ___을 위한 전쟁이다 (전쟁 길어지는 이유) #세시방 라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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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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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69679
미국 국민 59%, 이란 침공 반대…트럼프 신뢰 낮아
이영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5:20]
|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이 이란 침공을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여론조사 결과 미국 국민 59%가 미국의 이란 공격 결정에 반대했고 41%가 찬성했다고 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매우 반대한다’(31%)는 응답이 ‘매우 찬성한다’(16%)는 응답의 거의 두 배에 달했다. 또 이란 정부 전복을 시도하는 것에 찬성하는 비율은 44%, 반대하는 비율은 56%였다. 미국 지상군을 이란에 파병하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은 12%에 불과했고 60%는 반대했으며 28%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나타났다. 응답자의 27%는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기 전에 이란과 외교적 노력을 충분히 기울였다’, 39%는 ‘미국이 외교적 노력을 충분히 기울이지 않았다’고 답했고, 33%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미국이 이란과 핵협상 도중 이란을 침공해 외교적 노력이 부족했다는 반응이 더 큰 것이다. 또 응답자의 56%가 ‘미국과 이란 간의 장기적인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답했고 그중 24%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응답했다. 미국 국민 과반이 이란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CNN과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이 4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한 것과 상반된다. 또 이번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미국의 이란 침공이 이란으로부터 직면한 위협을 줄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54%는 ‘이번 군사 행동으로 인해 이란이 미국에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답했고, 28%만이 ‘위협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심지어 군사 행동 자체에 찬성하는 사람 중에서도 약 40%는 이번 공격이 이란의 위협을 줄일 것이라고 확신하지 못했다. 또 응답자의 60%가 ‘트럼프 대통령이 상황을 해결할 명확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 62%는 ‘추가적인 군사 행동을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높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4-4
제4일차 이란전쟁 상황,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걸프국가들의 존망, 전쟁을 끝낼 수 없는 미국의 상황에 대해
현재의 전쟁은 미국과 이란이 각각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에 대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으며, 이란은 미국과의 전쟁을 위해 무엇을 더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런 행동들은 각각 상대방에게 얼마나 더 큰 고통과 피해를 안겨줄 것인가하는 것이다.
전쟁은 정의를 가리기위한 결투다. 전쟁을 통해서 승리한 쪽이 정의가 되고 패배하면 악이 되는 것이다. 내가 선과 정의가 되기 위해서는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 전쟁에서 전력을 기울이지 못하면 패배하기 쉽다. 미국과 이란중에서 누가 더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지금 미국은 전력을 기울이기 어렵다. 그러나 이란은 전력을 모두 기울일 수 있다.
전반적으로 이란이 미국보다 할 수 있는 영역이 더 넓다. 이란은 현재의 군사작전은 물론이고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통한 경제적 압박을 줄 수 있다. 미국의 자본은 병사의 사망은 견딜수 있어도 자본의 손실은 견디지 못한다. 전쟁을 하려면 상대방이 어떤 치명적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 약점을 타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란에 대해 군사적 조치 이상의 행동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금 상황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이란은 당할만큼 당했고 지금 미국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해도 전혀 고통스럽지 않다. 반면 이란이 미국에 경제적 압박을 가하면, 이는 감당하기 어렵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봉쇄는 미국의 자본에 충격을 주는 측면도 있지만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타격을 주는 효과도 있다. 트럼프 등장이후 동맹국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미국같은 패권국가에게 동맹국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지금 미국에게 필요한 동맹국의 성격이 과거와 달라졌을 뿐이다. 비교적 호혜적인 동맹국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미국에게 유리한 관계를 수용하는 동맹국이다. 그런데 아무리 미국의 힘에 굴복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미국의 동맹국은 미국에게서 이탈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러시아와 중국 유조선만 통과하고 나머지 국가의 유조선은 통과하지 못한다. 전쟁이 얼마나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트럼프는 4주-5주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오래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전쟁은 지리하게 끌면서 1년도 갈 수있다. 막상 군사적 충돌을 소강상태라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는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위시한 걸프지역 국가들이다. 미국은 이들 국가에 군사기지를 두고 있다. 봉쇄가 장기화되면 걸프지역 국가들은 매우 위험해질 것이다. 이들 국가는 왕정이고 시민의 의사와는 전혀 다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 왕정국가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은 미국이 군사력으로 지켜주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사우디아라비아를 위시한 걸프 국가들은 심각한 내적모순에 직면하게 된다. 체제가 붕괴되는 것은 이란이 아니라 걸프지역 순니파 국가들이 될 것이다. 이미 이지역에서 이상한 조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와 걸프국가의 왕정은 매우 취약하다. 이들이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전쟁이 빨리 끝나고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풀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두가지 경우가 일어나야 한다. 첫째는 미국이 전쟁에서 패배하여 물러가는 것, 둘째는 이란이 패배하여 봉쇄를 풀어내는 것이다. 둘다 어렵다. 결국 지금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우디지역 국가의 왕정이 붕괴되는 사회적 대혼동이 발생할 가능성인 것이다.
이란은 바로 이런 지점을 노리고 있다. 그리하여 카타르나 쿠웨이트 바레인 사우디의 유전과 가스관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이란이 수행하는 전쟁의 영역이 확대된 것이다.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봉쇄를 풀어낼 방법은 없다. 군사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유일하게 가능한 것은 군사력으로 이지역을 완전하게 확보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 미국 항모도 이런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
미국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계속해서 미사일과 공군으로 이란을 타격하여 굴복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미사일 전력은 이란이 미국보다 더 우위에 있는 상황이다. 이란은 값싼 드론으로도 상당한 제공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란은 매우 뛰어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미국 공군기가 제대로 뜰 수 없도록 공군기지와 공항을 모두 타격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이 4일째면 미국은 정상 ATO를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지금보면 미국 중부사령부는 항공임무(ATO)는 고사하고 기계획항공임무(pre ATO)도 제대로 계획하지 못한 것 같다. 아마도 이런 문제는 공군출신들이 더 잘 설명해줄 것이다. 제공권을 완전하게 장악하지 못하면 공군은 이동표적을 타격하기 어렵다. 지금 미군과 이스라엘 공군기는 이란의 공역으로 진입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날아오는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요격하느라고 바쁜 것 같다.
미국이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걸프국가들을 동원하여 이란과 전쟁에 나서게 하는 것이나, 한국이나 일본 유럽을 동원하여 이란과의 전쟁에 동원하는 것이다. 지금상황에서 그런 일들은 가능하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전세계에 퍼져 있는 미군을 모두 중부사령부 전구로 집결시켜 이란과 본격적인 전쟁에 들어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미국은 세계적인 지배권을 상실하게 된다. 미국이 제국을 유지하는 것은 각국에 미군부대가 있기 때문이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미국내에서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전쟁을 시작할때는 반드시 어떻게 종결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미국은 자의적으로 전쟁을 종결할 수 없다. 전쟁을 자신들의 의지에 따라 종결할 수 없다는 것은 전쟁의 주도권을 상실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쟁, 그거 그냥 무식하게 총과 대포로 상대방을 갈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왜 사관학교에서 장교를 양성하겠는가? 군인들은 직업중에서 가장 보수교육이 많은 직역의 하나다. 초등군사반, 고등군사반, 육군대학, 합참대학 등의 교육기관이 있다. 러시아는 엄선된 소령들이 참모대학에서 3년동안을 교육받고 대령과 장군이 되면 2년동안을 교육받는다. 러시아 장교들의 군사적 소양이 높은 것은 그만큼 많은 교육을 받기 때문이다. 미국은 교육보다 직무경험을 통해서 능력을 올린다. 그러나 직무경험을 통해서 군사적 능력을 올리는 것은 집중적인 교육을 통한 것에 미치지 못한다. 최근 들어서 미군 지휘관들의 발언을 보면서 이들이 러시아 최고지휘관들보다 군사적 소양과 지적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미국은 자신의 의도대로 전쟁에서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중국은 지금 이란의 군사작전을 근접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의 희토류없이 정밀유도무기를 만들지 못한다. 중국은 당연히 미국에 수출하지 않는다. 앞으로 미국은 패트리어트 미사일 만들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미국은 더 어려운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빠져 나갈 것인가? 쉽지 않을 것이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3-3
이란전쟁 3일차, 전쟁을 보는 시각, 정치지도자, 군사지휘관의 관점에서
이란 전쟁이 3일차로 접어든다. 언론의 보도만 보아서는 현재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상황이 어떤지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미국이나 이란 모두 자기들 유리한 것만 발표하기 때문이다. 피해는 줄이고 전과는 확대하는 것은 교전당사국의 기본적인 행태다. 현재 누가 더 피해를 입고 전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쟁에서 두드러진 특징의 하나는 미국이 그동안 수행했던 방식가는 다른 방식의 전쟁이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자신들은 피해를 적게 입고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방식의 전쟁을 수행했다. 강력한 공군과 정밀유도무기가 그런 전쟁수행을 가능하게 했다. 그런데 이번 이란전쟁에서는 그런 통상적인 공식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
3일동안 전쟁이 진행되면서 미국의 피해도 상당한 것 같다. 쿠웨이트 상공에서 F-15 전투기 세대가 추락했다. 미군은 우군오인사격이라고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기 어렵다. 이란은 무인기에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해서 미군 F-15를 격추시켰다고 하는 보도가 돌아다닌다. 나는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미군은 공식적으로 3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란은 560 명의 미군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무엇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3명과 560명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미국 CIA 요원 6명이 사망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미국은 CIA요원의 사망은 밢표하지 않았다.
미국의 예상과 달리 전선은 광범위하게 확대되었다. 이란은 서아시아 전역을 전장으로 확대했다. 이란의 이런 전략은 매우 성공적인 시도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전쟁은 미국의 생각대로 전개되지 않는 것이다.
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서 전쟁을 관찰하는 것은 주로 정치적, 전략적인 수준에 국한될 수밖에 없다. 지금 상황에서 전쟁을 관찰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지도자의 동향과 행동이다. 미국과 이란의 정치지도자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하는가가 앞으로의 전쟁진행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선 미국의 경우는 그런 점에서 상황이 좋지가 않다. 트럼프의 전쟁결정은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다. 국제법적으로 주권국가를 미국이 마음대로 공격하는 것은 불법이다. 유엔안보리의 결의도 없었고, 미국 의회의 승인도 받지 않았다. 군사작전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장악하고 있으면 이런 문제가 묻혀지겠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앞으로 미국은 전쟁을 계속 수행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필자는 여러번 언급한바와 같이 트럼프의 이번 전쟁 결정은 엡스타인 파일 문제가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하고 있다. 전황이 나빠지면 트럼프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한꺼번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정치지도자가 매우 어렵고 불리한 상황에 빠져있는 것과 달리 이란의 정치지도자는 전쟁수행에 매우 유리한 조건이다. 하메네이는 자신이 죽을줄 알고 집무실을 지켰다. 스스로 순교의 길을 택한 것이다. 아마도 하메네이는 이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기록될 것이다. 하메네이의 죽음으로 이란은 전쟁수행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이란이 걸프국가를 공격할 수 있는 것도 하메네이의 죽음이 정당화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하메네이의 죽음으로 이란의 지도층은 적어도 전쟁이 수행되는 과정 동안은 강력하게 단결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ixdiFp1f2eE
트럼프가 풀어 버린 이란 억제기...하메네이 제거의 후폭풍? #세시방 라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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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https://youtu.be/taPlKOmccf0?si=EGJdPwQXK3vWwwtG
하메네이 최후를 본 김정은! 때마침 3.1절 기념사에 나온 잼통의 대북 메세지! / 이란과 미국의 관계개선이 싫은 네타냐후 꼬임에 또 넘어간 팔랑귀 트럼프 때문에 수렁에 빠진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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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P_Oa1DdLAE?si=97d80gKgDetSRPJJ
훼이크 회담 하는 중에 뒤통수를 친 미국의 나쁜 선례! 이제 이란을 달랠수가 없다! / 이란의 전략은 미군 미사일 소진 후 초음속 순항 미사일 발사와 지상군 진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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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H9GMG31zV5s?si=pt-_KHy-NyYPrmHL
미 이란 전쟁에도 우리 비축류 이미 7월치! 기가막힌 타이밍에 브라질과 전략적 동반자 협정도 든든 feat. 호르무즈 해협을 빛의 속도로 빠져나온 우리 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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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tty2r3_Xrs
[속보] 사우디 석유시설 직접 폭격, 이란 주변국 전쟁확대 왜? 미국도 국내 반발 확산_선재규 前연합뉴스 국장(국제뉴스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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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Cbk0cZ_J5Qg
이재명 정부에 밀정이 있다! 뉴라이트 이병태를 총리급 인사에 추천한 인간이 누구인가? 이런게 외연확장? 절대 임명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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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GrgkCQ_1mAE
본인과 가족3대가 몰살당한 하메네이의 인생 역정 스토리 썰 풀어드림 (이란-이라크 전쟁의 비밀) #깡 #세시방 라방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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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2
[국제]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제국주의 오만에 굴복하지 않은 남자
| "알-마야딘 영어신문(Al Mayadeen English)은 2026 년 2월 28일 순교한 이슬람 혁명 및 이란 이슬람 공화국 지도자 사이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삶을 기리며, 그의 성장 배경, 혁명 투쟁, 대통령 임기, 36 년간의 지도자 생활을 조명합니다. 깊은 슬픔과 엄숙한 경의를 담아,하메네이의 간략한 전기를 소개합니다." 저자 및 출처: 알-마야딘 영어신문(Al Mayadeen English) 2026년 3월 1일자 기사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Sayyed Ali Khamenei: The man who refused to bow to global arrogance
이슬람혁명과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지도자이자 순교자,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삽화 [출처: 알-마야딘 영어신문(Al Mayadeen English)]
▶ 출생과 초기 교육
1939 년, 이란 북동부의 성지 마슈하드(Mashhad)의 소박한 가정에서, 성직자 가문에서 태어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자바드 하메네이(Javad Khamenei)는 존경받는
종교학자였지만 경제적으로는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이러한 가난한 환경은 어린 알리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으며, 그는 평생 이를 “진정으로 가치 있는 삶은 확신과 정의, 올바름을 추구하는 삶이지, 세속적 안락이나 허무한 추구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라는 신념으로 삼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사이예드 알리는 종교 학교를 넘어서는 지적 호기심을 보였습니다. 그는 문학, 시, 클래식 음악에 끌렸으며, 이는 그가 노년까지 조용히 이어간 열정이었습니다. 그의 글에서는 문화가 문명의 영혼을 표현하는 매개체라는 인식이 드러납니다. 초기 교육은 마슈하드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망한 신학생으로서 이라크 나자프(Najaf)와 이란 시아파 학문의 중심지 곰(Qom)에서 이슬람 법학을 심화 공부했습니다.
▶혁명과 루홀라 호메이니와의 만남
쿰에서 하메네이는 자신의 미래뿐 아니라 이란의 운명을 결정할 지도자 루홀라 호메이니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호메이니는 종교 지도자가 단순히 지도할 뿐 아니라 이슬람 국가를 통치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젊은 사이예드에게 이는 계시와도 같았고, 그는 ‘파키(Faqih)의 통치’ 이론을 흡수하며 헌신적인 제자가 되고, 이 스승-제자 관계는 서아시아 지도를 새롭게 그리게 됩니다.
그의 지적 형성은 전통 신학에만 국한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집트 이슬람주의자 사이예드 쿠트브(Sayyid Qutb)의 저작을 접하고, 페르시아어로 두 권을 번역할 정도로 깊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또한 무함마드 이크발(Muhammad Iqbal)의 이슬람 르네상스 사상에 감명을 받아 정치와 신앙을 분리하지 않는 사고를 갖게 됩니다.
▶ 투옥, 혁명, 생존
권력을 잡기 전부터 하메네이는 자신의 신념 때문에 고통받았습니다. 1960~70 년대, 샤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가 비밀경찰 사박(SAVAK)과 함께 통치를 강화할 때, 그는 반복적으로 체포, 심문, 고문을 받았으며 내륙 유배를 당했습니다. 이러한 박해의 세월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그의 생애 핵심이 되었고, 그는 이를 지도자가 될 도덕적 권위를 쌓는 과정이라고 묘사했습니다.
1979 년 혁명이 일어나 샤를 축출했을 때, 하메네이는 혁명에 가장 높은 개인적 대가를 치른 성직자와 활동가 내 핵심 인물이었습니다. 혁명 전 조직 능력과 네트워크 운영, 호메이니 가르침의 비밀 전파 등으로 그는 새 이슬람 공화국에서 실질적 권위를 얻었습니다.
그 후 그는 첫 의회 의원으로 선출되고, 테헤란 금요 기도 지도자가 되었으며, 혁명의 성과를 세속주의자와 좌파 경쟁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한 이슬람 공화당 창립 멤버가 되었습니다.
1981년 6월, 그의 삶을 거의 끝낼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테헤란 기자회견에서 테이프 레코더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그는 살아남았지만 오른팔 사용이 불가능해지고, 성대에 손상을 입어 독특하게 부드럽고 약간 힘든 발화가 남게 되었습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은 그가 이를 침착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신념의 표현이라고 회상했습니다.
▶ 대통령 시절과 전쟁
1981~1989년 대통령 임기 동안, 하메네이는 이라크-이란 전쟁이라는 참혹한 배경 속에서 국정을 운영했습니다. 8 년간의 전쟁으로 약 50 만 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초기 이슬람 공화국의 결정적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사담 후세인이 이끄는 전쟁은 미국과 서방의 지원을 받으며 혁명 확장을 막으려는 시도였습니다. 대통령으로서 하메네이는 전쟁의 정치적 요구를 관리하고, 총리 미르호세인 무사비와의 지속적 긴장 관계를 조율하며, 이데올로기적 명확성과 제도적 통제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 뜻밖의 최고지도자 승계
1989 년 호메이니 사망 후, 공화국은 창립자의 카리스마를 후계자에게 안전하게 이전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에 직면했습니다. 예상 승계자인 그랜드 아야톨라 몬타저리는 정치적 논쟁으로 제외되었고, 사이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전문가 회의에 의해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이를 거부했으나, 이후 점진적이고 체계적으로 제도적 권위를 구축했습니다.
▶ 36 년간의 지도자 통치
혁명과 공화국의 지도자로서, 하메네이는 단순히 형식적 권력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군 통수권자, 사법부 및 방송국 인사 임명 권한, 헌법수호위원회 심사 권한, 혁명수비대(IRGC) 최고 지휘권까지 보유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세세한 관리보다는 전략적 방향 설정에 집중했습니다. 이념적 기준과 레드라인을 제시하고, 파벌 간 분쟁을 조정하며, 전쟁·외교·핵 프로그램에 최종 결정권을 행사했습니다. 지도자 재임 기간 동안 해외 방문이나 외국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며, 이는 국정 운영의 독립성과 통제된 발전을 상징했습니다.
▶ 외교·지역 전략
하메네이는 ‘동도 서도 아니다’라는 비동맹 원칙을 외교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이는 미국에 대한 일관된 저항, “이스라엘”에 대한 강력한 반대, 지역 내 동맹 세력과 국가의 네트워크 구축을 의미했습니다. 시리아와의 관계 강화, 레바논 헤즈볼라 지원, 하마스 및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지원, 후년에는 예멘 안사르 알라까지 지원하며 저항 축(Axis of Resistance)을 형성했습니다.
▶ 팔레스타인: 신성한 의무
하메네이가 40 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지지한 정치적 사안은 팔레스타인 해방이었습니다. 그는 팔레스타인 토지 해방을 단순한 지역 분쟁이나 국가적 불만이 아닌 종교적 의무로 보았습니다.
저서 “팔레스타인(Palestine)”과 “팔레스타인 국민투표(Palestinian Referendum)에서 그는 모든 역사적 팔레스타인을 회수해야 한다고 명확히 주장하며, 이슬람, 기독교, 원주민 유대인을 포함한 국민투표를 강조했습니다.
하메네이는 세계 이슬람권에서 정상화 반대 목소리를 선도했으며, 테헤란에서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및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 지도자 지야드 알-나칼레와 정기 회의를 통해 전략과 물적 지원을 조율했습니다. IRGC 쿠즈(Quds) 부대는 팔레스타인과 저항 세력에 무기, 훈련, 전술 지도를 제공하며 자체 로켓 및 드론 역량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 저항의 신학
하메네이의 사상을 이해하려면 카르발라 사건을 이해해야 합니다. 680년, 예언자 무함마드의 손자이자 시아파 3대 이맘 후세인은 부패한 칼리프 야지드에게 절대 충성을 거부하고, 소규모 추종자와 함께 오늘날 이라크 사막으로 나아가 학살당했습니다. 후세인의 저항과 순교는 시아파 윤리와 진리-권력 관계의 중심 사건으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하메네이는 카르발라 사건을 단순한 역사로 보지 않고, 서아시아 저항과 이란 국가 운영의 실천 모델로 삼았습니다. 그의 핵심 인용문:
“나 같은 사람은 야지드 같은 자에게 절대 충성하지 않는다.”
이는 이슬람 공화국의 미국에 대한 저항 태도를 정의합니다. 미국은 야지드, 저항 세력은 후세인이라는 구조로, 전략적 타당성과 관계없이 저항은 신성한 의무가 됩니다. 이 논리를 바탕으로 이란-이라크 전쟁, 제재, 과학자 암살, 수십 년간 미국과의 모든 대립 상황을 해석했습니다.
▶ 36년의 통치 유산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36 년간 이란을 통치하며, 그 기간은 그가 축출한 샤보다 길고, 현대 서아시아 어느 국가 지도자보다 긴 임기였습니다. 그는 ‘아슈라 모델(Ashura model)’을 따른 국가를 남겼으며, 자급자족과 독립을 추구하고, 트럼프나 네타냐후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나라를 이끌었습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0
[손정목의 세상읽기]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이란전쟁
| 분명한 것은 전쟁 양상이 이란 대 집단서방 간의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 대 집단 서방이라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표면에 나서지 않고 이란에 대한 무기와 정보 제공 등의 지원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나토와 달리 브릭스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란이 과거 시리아 아사드 정권처럼 여러 이유로 중러 등에 참전을 요청한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여튼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도 서방이 집단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전쟁은 브릭스 대 집단서방의 대결이라는 세계질서를 가르는 또 한 번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저자: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원장. |
2026년 3월 1일, 미국과 이스라엘에 공습당한 이란 테헤란[출처: 알-마야딘 영어신문(Al Mayadeen English)/ AP통신]
▶ 이란전쟁은 무엇인가
중동 전역에 전쟁의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다. 국제법이 무너진 혼돈의 세계에서 오직 힘대 힘의 대결만이 생존 여부를 결정하는 극단적 힘의 논리가 지배적인 상황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 단행된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국제법을 무시한 전형적인 제국주의적 침략이자 힘으로 중동 지역을 이스라엘 중심의 친미질서로 재편하려는 전쟁이다. 아울러 부상해가는 브릭스의 중심축인 이란을 무너뜨림으로써 중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을 차단하는 중국 억제 전략이자, 다극화 세계질서 구축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는 진영 대결이다.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미-이스라엘 지원을 발표했고, 중국,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쟁이 집단 서방 대 브릭스 진영의 대결로 나아가고 있다. 이로써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세계 질서를 가르는 역사적 전쟁이 될 것이다.
사실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예고된 것이다. 지난 수개월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 각지의 미군 기지에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무력을 집결시켜 전쟁은 필연이라는 보도가 일반화 되었다. 2월 들어 갑작스런 트럼프의 태도 변화로 3차례에 걸친 핵협상이 진행되었고, 일각에선 이란의 큰 양보로 합의가 가까 왔다는 기대 섞인 관측도 있었으나 모두 전쟁 준비를 위한 기만책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렇게 막대한 비용을 들여 무력을 집결시킨 조건에서 트럼프 정권이 자신의 공약대로 전쟁을 하지 않고 핵합의를 했다면, 그는 TACO(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물러난다(Trump Always Chickens Out)’)라는 조롱과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처했을 것이다.
반면 모사드 요원이었다는 엡스타인 파일에 드러난 트럼프 관련 추문은 네타냐후에 의해 트럼프에게 전쟁에 나설 것을 압박하는 도구였다는 보도도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의 이란 공격이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2.28)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이스라엘이 이란-미국 간 협상을 원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해 협상을 무산시켰다고 밝혔다.(엑스X. 3.2) 그러나 중요한 것은 트럼프 정권이 자신의 공약을 저버리고 이전 미국 정권들이 했던 대로 전쟁을 택했다는 점이다. 전쟁의 궁극적 책임은 미국에 있다. 미 언론 악시오스(Axios)는 제네바에서의 미-이란 회담 일주일 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 시점을 합의했다고 보도하였다.(3.1) 결국 협상은 전쟁준비를 위한 시간 벌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란은 두 번 속지 않았다. 이란은 핵협상이 미국의 기만술임을 알고 있었고, 전쟁 이전부터 미-이스라엘이 침공하면 지역전쟁이 될 것이고, 중동의 미군 기지는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침공 이후 이란이 보여준 군사대응은 예고한 그대로다.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하게 지역 전체의 이스라엘과 미국을 타격하고 있다. 뒤늦게 미-이스라엘 정보 당국이 이란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프라우다. 3.1)
현 시점에서 승패를 판단하기엔 이르다. 그러나 트럼프가 속전속결의 단기전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이란이 지금까지 보여준 반격 능력은 오히려 미-이스라엘을 당황케 하였다. 트럼프가 “나는 이란과 대화할 것”(3.1)이라고 밝힌 것은 전황이 미국 뜻대로 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만약 미국이 패배한다면 트럼프 정권은 물론 미 패권은 결정적 몰락에 직면할 것이다. 결국 트럼프의 무모할 정도의 이스라엘 지원이 자신과 미국을 몰락 위기에 빠트리는 자충수가 된 것이다.
▶ 미-이스라엘의 이란 정권교체 불가능하다
미-이스라엘이 몰락 위기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란을 친미정권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이스라엘의 군사력은 모두 해공군력 위주로 편재되어 있다. 수백기의 전투기와 잠수함, 항공모함 등이다. 지상군이 거의 없는 군사력만으로는 절대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수 없다. 인구 9,300만의 이란을 상대로 정권 교체를 도모한다면 적어도 100만 이상의 지상군이 밀고 들어가는 전면전을 해야 한다. 그 조차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지상군이 없는 조건에서의 유일한 방안은 이란의 친미 친서방 세력들이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약해진 이란 정권에 반대해 들고 일어나 무너뜨리는 것이다. 또는 이란 정부 내 일부 친미세력들이 일종의 궁정 쿠테타를 성공하는 것이다. 실제 트럼프는 첫 공습 직후 연설에서 "자유의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의 공격이 끝나면 (이란 국민이 일어나)정부를 장악하라"고 선동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같은 결과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특히 지난 1월 미-이스라엘의 지원으로 촉발된 폭동과 살인 등 색깔혁명 시도가 이란 정부의 효과적 대응으로 실패하고 대다수 친미 반란세력들이 소탕된 조건에서 반란에 의한 정권 교체는 거의 불가능하다. 미-이스라엘은 첫 공습으로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한 군부 지도자들 암살에 성공했지만 오히려 이런 테러적 공격은 이란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하였고 단합시켰다. 세계적 비난도 가중되었다.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 암살에 대한 분노는 이란만 아니라 바레인, 요르단 등 주요 아랍국으로 확대 되었다. 수백만 명 이상이 거리로 나와 “이스라엘과 미국에 죽음을” 외치면서 오히려 중동 친미왕정국가들이 위태로운 상황이 되고 있다.
사실 이번 침공은 그간 미-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붕괴를 위해 행했던 제재, 암살, 폭동 등 모든 수단이 실패한 조건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네타냐후 정권의 존립 위기감과 초조함이 베여있다. 지난해 6월 전쟁 이후 이란은 대공망과 공군력의 부재로 큰 피해를 입은 교훈을 살려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첨단의 대공 미사일과 전투기를 도입하였다. 이스라엘은 시간을 지체할 경우 이란이 대공망과 공군력을 확충하게 되어 결국 침공은커녕 거꾸로 이스라엘이 위기를 맞게 될 것을 우려하였다. 이것이 이번 공격의 직접적 배경이다. 러시아투데이(RT)도 ‘이것은 전략이 아닌 절박함에 의한 공격’이라고 평가한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2.28)
결국 이번 침공은 명확한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나 전략이 부재한 조건에서 아직은 공군력이 우월하다는 오만과 이란 지도부 제거가 곧 항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오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란의 반격. 세계를 놀라게 하다. – 진실된 약속 (True Promise) 4
바레인 마나마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지원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출처: Aljazeera]
이란의 적신월사*(Red Crescent Societies, 이슬람권의 적십자같은 구호단체)는 지난 3일간 미-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131개 도시가 피해를 입었고, 201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했다.(3.2) 여기에는 초등학교 어린이 160명 이상의 사망과 간디병원 등 민간 시설에 대한 타격도 포함되어 있다. 미-이스라엘은 이란의 군사시설과 핵 시설 등에 타격과 더불어 가자지구에 했던 것처럼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병행하고 있다. 많은 어린이들의 희생은 미-이스라엘에 대한 이란과 세계의 분노를 더 키울 뿐이다.
이에 대응한 이란의 대응은 매섭고 정교하다. 특히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암살은 이란으로 하여금 모든 레드라인을 무시하게 만들었다. 이란은 비례 대응으로 네탸냐후 집무실과 공군 사령부를 타격하였고, 2차 대전 이후 최초로 미 항모도 타격하였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은 사망하였고, 네타냐후의 행방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군기지 타격을 피해 두바이의 페어몬트 더 팜 호텔로 피신한 미군 병력과 CIA 본부에도 정확히 타격을 가했다. 확실히 과거에는 하지 않던 과감한 보복조치다.
두바이의 페어몬트 더 팜 호텔로 피신한 미군 병력과 CIA 본부를 제거한 이란의 미사일 [출처: Middle East Spectator — MES]
—이란의 초기 대응작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군대에 대한 분권화된 지휘통제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이는 사전 계획에 따라 사전에 결정된 목표물을 외부 환경에 동요됨 없이 타격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다. 분산형 모자이크 방어(Mosaic Defence)로 알려진 이 체계로 이란은 지도부가 암살되고, 방공망이 약화된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격할 수 있었다. 이란 외교부는 이 체계로 테헤란을 공격하는 것이 아군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2)
2) 이란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하이파, 골란고원 등과 이스라엘의 비밀 핵탄두와 탄도 미사일 저장고로 알려진 예루살렘의 스닷 미차(Sdot Micha) 공군기지 등을 타격하였다. 동시에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UAE, 이라크 등에 산재한 27개의 미군 기지에 대해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Fattah)-2를 비롯해 탄도미사일, 드론 등으로 타격하였다. 동시 다발적 이 작전으로 이란은 적어도 미군 555명이 사상되었다고 발표했다. 2차 대전 이후 해외 미군기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나아가 이란은 에이브러험 링컨 항공모함을 4기의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를 즉각 부인했지만 불타는 항모 사진이 온라인상에 돌면서 미국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만약 미 항모가 파괴되었다면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은 물론 미국의 위신은 크게 추락할 것이다.
3) 이란이 중동 친미 국가들의 미군 기지와 미군 시설, 미국 정보본부 등을 타격하여 일대 혼란이 발생하였다. 또한 키프로스의 영국 공군기지, 카타르의 프랑스 해군기지도 타격하였다. 이란의 강력한 공격에 미국은 UAE에 있던 모든 장비와 인원을 철수시켰다. 특히 이란에 대한 침공을 로비했다고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사우디 국부의 원천 아람코 정유시설에 대해 타격을 가했다. 미국 대공망은 작동되지 않았다. 이것은 미국이 이들 나라를 보호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줄 뿐 아니라 이들 아랍국들이 미국과 연계해 이란을 공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미군 강점을 반대하는 아랍 민중을 궐기시켜 친미왕정체제를 흔드는 정치적 의미도 있다고 보여진다.
4)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서 세계적 우려를 증폭시켰다. 세계 원유, 가스 수송의 20%를 차지하는 이 해협의 봉쇄로 세계 경제의 일대 혼란은 불가피해졌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120불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면 300불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봉쇄가 장기화 될수록 엄청난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타격으로 미-이스라엘에 대한 세계적 분노는 더욱 고조될 것이다.
5) 중동 저항의 축이 공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바논 헤즈블라는 이스라엘에 선전 포고하고 공격을 단행하였고, 예멘 후티, 이라크 민병대, 팔레스타인 등도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공격의 칼을 빼들었다.
▶ 세계질서를 가르는 역사적 전쟁
이스라엘을 타격하는 이란의 보복 미사일 [출처: Aljazeera]
확실히 이번 이란전쟁은 소모전이다. 이란의 광범위하고 쉴 새 없이 전개하는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 미-이스라엘의 요격미사일 재고가 바닥나기 시작했다. 이란은 전쟁 개시 후 48시간 동안 700대 이상의 드론과 수백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는 지난해 6월 12일간의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사용한 미사일 수보다 많다고 한다.(스푸트니크뉴스. 03.02) 이란은 광대한 영토에 수많은 지하공장에서 막대한 미사일과 드론을 생산하는 반면 미-이스라엘의 미사일 생산능력은 월 55기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미-이스라엘은 이란 미사일 한 발에 10기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이런 방식이라면 전쟁 초기 400기를 보유한 사드 미사일은 10일안에 고갈될 것이고, 패트리엇 미사일 역시 3주 정도면 고갈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스푸트니크뉴스. 03.02) 여기에 중국이 미사일 생산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미-이스라엘의 전쟁 수행 능력은 급격히 약화될 것이다.
전황이 미-이스라엘 측의 뜻대로 되지 않자,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가세하기 시작했다. 서유럽 3국은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 능력을 파괴하기 위한 “필요하고 비례적인 군사행동”을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3.2) 이미 3국의 공군은 미 중부사령부와 협력하여 작전을 조정하고 있고, 프랑스는 핵추진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함을 동 지중해 지역으로 향하게 하였다.
한편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지고,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미국은 국가방위전략(NDS)에 따라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해공군 전력 및 탄약, 미사일 등의 자원을 이동 배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산 군산 기지의 F-16, 일본 가네다 공군기지의 F-35, 일본 요코스카 항을 모항으로 하는 죠지 워싱턴 항모 그리고 패트리엇과 사드 등이다. 만약 이런 전개가 된다면 동아시아 정세 역시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도 4~5주 이상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란 역시 ‘협상은 없다’고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이란은 미국과 달리 장기전에 준비됐다고 밝혔다. (알리 라리자니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이스라엘은 불리하다. 어느 쪽이든 패배하는 쪽은 국가 운명에 치명타를 맞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전쟁 양상이 이란 대 집단서방 간의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 대 집단 서방이라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표면에 나서지 않고 이란에 대한 무기와 정보 제공 등의 지원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나토와 달리 브릭스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란이 과거 시리아 아사드 정권처럼 여러 이유로 중러 등에 참전을 요청한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여튼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도 서방이 집단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전쟁은 브릭스 대 집단서방의 대결이라는 세계질서를 가르는 또 한 번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출처: https://youtu.be/bP8ZRas5zlY?si=SlRkKtPTexzZGnd6
[여의도튜브] 이란 혁명수비대 '눈에는 눈' 반격..미사일 방공망 뚫어 / 머니투데이방송
조회수 3.6만회 · 3시간 전
#이란 #보복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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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머니투데이방송
116만
출처: https://www.geostorynews.com/short-news/netanyahu-visits-beit-shemesh-debunks-death-rumors-2026/
네타냐후 베이트 셰메시 방문 신변 이상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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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날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9명이 사망한 베이트 셰메시(Beit Shemesh)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예루살렘의 총리 집무실을 정밀 타격했으며 네타냐후 총리의 생사가 불분명하다고 주장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포착된 영상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신변에 이상이 없는 모습으로 피격된 민간인 대피소 인근을 시찰하고 유가족들을 만나 조의를 표했다.
심리전 대응 및 국정 운영 연속성 확인
이스라엘 총리실은 네타냐후 총리의 이번 현장 방문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 측이 유포한 사망설과 신변 이상설을 사실무근으로 규정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카이바르 탄도 미사일로 총리 집무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집무실 건물은 물리적 타격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안 전문가들은 총리가 보안상의 이유로 일시적으로 미디어 노출을 제한했으나, 베이트 셰메시 현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이란의 심리전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지도부의 건재함을 증명했다고 분석했다.
베이트 셰메시(Beit Shemesh) 피격장소
베이트 셰메시(Beit Shemesh)의 미사일 피격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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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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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m
5 mi
출처: https://youtu.be/3HNB3s8_cgA
[속보] 이란, 사우디 공습...미국 대사관도 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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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LlvenYlIcGA
[🔴속보] 이란, 텔아비브에 탄도미사일…수도 공격 당한 이스라엘 전역에 공습경보 발령/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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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12분 전 #트럼프 #미국 #이스라엘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습에 나선데 이어 이란도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중동 내 미군 시설을 향한 공격을 단행한 건데요. 이어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날리면서 이스라엘 전역에 …
출처: https://youtu.be/1NZBZhFB1vs
[🔴속보] 이란 폭격에 카타르 LNG 시설 생산 중단…아시아·유럽 천연가스 가격 50% 폭등 '패닉'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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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시간 전 #트럼프 #미국 #이란
이란이 카타르에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을 폭격해 생산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이 50% 폭등하는 등 에너지 시장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
출처: https://youtu.be/LRiyzmtQjHs
이란 '저비용' 드론으로 '가랑비' 전술‥장기전 대비하나? (2026.03.02/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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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366,007회 2026. 3. 2. #이란 #보복공습 #드론
이란의 보복 공습에 투입된 드론이, 주변국 곳곳에 피해를 주고 있단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이 보유한 방공미사일을 소모시키기 위해 미사일에 앞서, 값싼 드론을 먼저 투입하고 있단 분석이 나옵니다.
출처: https://youtu.be/uL5OhU_jwBg
[🔴속보] 카타르 "이란 전투기 2대 격추…탄도미사일 5기·드론 7기 타격"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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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7분 전 #카타르 #공군 #이란
카타르 외무부의 마제드 알안사리 대변인은 미 CNN 방송에 "국제공항을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을 겨냥한 이란의 드론과 발사체를 우리 전투기가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 국방부도 이란에서 접근 중이던 러시아제 수호이(Su)-24 전투기 2대를 격추하고, 카타르 방공망은 탄도미사일 5기와 드론 7기를 요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xtqXxpGjYbI
파키스탄 친이란 유혈시위 사망자 최소 23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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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내에서 미국의 이란 공습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한 항의 시위가 격화하면서 사망자가 최소 2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지시간 2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북부에서 친이란 무슬림 시위대 수천 명이 유엔 사무실을 습격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시위대가 경찰과 여러 차례 충돌하면서 1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전날 파키스탄 남부에서 현지 주재 미국 영사관 난입을 시도한 시위대 중 10명이 총격으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추가 폭력 사태를 막기 위해 이슬라마바드 미 대사관과 전국의 미 영사관 주변의 보안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6
[이란 현지 보도2] 이란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 이란인들은 미국의 재차 침략이 지역 전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경고해왔다. 이제 그것이 현실이 됐다. 저자 및 출처: 소헤일라 자르팜(Sohiela Zarfam)/ 테헤란타임즈(TehranTimes) 2026년 2월 28일자 칼럼 ※편집자주: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폭격했다. 이란의 수뇌부는 타격을 입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중동 곳곳의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에 반공격하면서 정의의 보복전으로 나서고 있다.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Iran was not bluffing
원문출처: https://www.tehrantimes.com/news/524351/Iran-was-not-bluffing
카타르에 있는 알-우데이드 미 공군기지가 이란의 반격으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출처: Middle East Spectator — MES 텔레그램 채널]
테헤란 – 2월 초 첫 번째 핵 협상을 앞두고 이란 기자들이 외교관들과 마주 앉았을 때, 모두의 머릿속에는 하나의 질문이 있었다. 미국이 또다시 협상 도중 이란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이 과연 있는가?
우리가 만난 외교관들은 솔직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진정으로 합의를 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장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미국이 또다시 협상 테이블을 폭격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해 이미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외무부 관계자들은 미국인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이란을 상대로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질 경우 그 분쟁은 지난해 6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강요했던 이전 전쟁보다 훨씬 더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것이다.
이란 이슬람혁명의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역시 협상이 시작되기 며칠 전 “다음 전쟁은 지역 전쟁(regional war)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의 지난 해 이란 전쟁은 실패였다. 그것은 이란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는 공언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슬람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오랜 미국의 꿈도 이루지 못했다.
트럼프가 지난해 전쟁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그는 마지막 며칠 전까지 직접 개입하지 않았고, 그의 행정부는 초기에 이스라엘이 독자적으로 이란 인프라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몇 달 후 기자들에게 한 발언에서 트럼프는 12일간의 전쟁을 “처음부터” 자신이 “지휘하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분석가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군 병사들의 잠재적 사망이나 미군 기지의 파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입을 부인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상황이 극적으로 달라졌다. 토요일 아침 테헤란과 다른 이란 도시들에 대한 미·이스라엘의 공동 공격 직후, 양측은 즉시 공동 책임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격이 수개월에 걸친 “긴밀하고 공동의 계획”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성명을 발표하며 자신이 “8개월 사이 두 차례 이란을 공격한 유일한 미국 대통령”이라고 자랑했다. 두 번 모두 워싱턴의 아랍 동맹국들이 중재한 핵 협상 도중이었다.
그렇다면 왜 이번에는 트럼프가 이란과의 전쟁을 자신이 시작했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을까? 이전에는 이를 숨기려 했으면서 말이다.
그의 자신감은 아마도—자신이 외교와 관련해 보였던 기만과 마찬가지로—이란이 지역 전쟁에 대한 위협을 허세로 부리고 있다고 믿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그는 아마도 이란을 공격하고, 지난 1월에 그랬던 것처럼 폭력과 폭동을 선동한 뒤, 이란이 경고를 실행에 옮기기 전에 이슬람공화국을 전복할 수 있다고 믿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란은 도박꾼이 아니다. 이란인들은 역사적으로 체스를 두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의도를 밝히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이란 시민들은 외국의 침략자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 군은 경고했던 지역 전쟁을 수 시간 내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앞으로 며칠 동안 이란은 미군 기지를 계속 타격하고, 이스라엘 도시들을 공격하며,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미국 자산을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와 그를 전쟁으로 몰아간 참모들이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그들은 테헤란이 수 주간 분명히 경고해온 메시지를 과소평가했으며, 이제 그 결과에 직면해야 한다.
<편집자 단신 추가>
- 현지 시간 28일 오후, 이란 혁명수비대 공공관계부는 다수의 미국과 이스라엘 미사일이 목표물을 타격하지 못하고 이라크와 페르시아만 지역 국 가의 사막과 도시 지역에 추락 했다고 밝혔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이 개시한 미사일 공격으로 최소 200명 이상의 미군이 사상했다고 발표했다.(중국 CCTV)
- 러시아 외교부는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모한 공격을 비난하고, 이번 사태의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스푸트니크뉴스(sputniknews)
- 영국과 독일이 이스라엘 방어를 위한 공군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른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을 이스라엘 자체 방어망으로 막아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프라우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5
[이란 현지 보도 1] 이란의 1일 차 공격
| IRGC(이란혁명수비대)와 아르테시(Artesh 이란 정규군), 미군기지 14곳·함정 1척·이스라엘 여러 도시 타격,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개시/ 테헤란타임즈(TehranTimes) 2026년 2월 28일자 기사 ※편집자주: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폭격했다. 이란의 수뇌부는 타격을 입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중동 곳곳의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에 반공격하면서 정의의 보복전으로 나서고 있다.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Iran’s Day 1 strikes
원문출처: https://www.tehrantimes.com/news/524352/Iran-s-Day-1-strikes
이란의 반공격-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지원기지 폭격 [출처: Middle East Spectator — MES 텔레그렘 채널]
테헤란 – 이란은 토요일 하루 동안 서아시아 전역의 군사 시설과 이스라엘 내 목표물에 대해 대규모 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 이번 공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여러 지점에 대한 공동 공습을 단행한 직후 시작됐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내부 소식통은 타스님 통신에 “트루 프로미스 4(True Promise 4)” 작전이 현재까지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핵심 작전 거점과 주요 해군 시설을 포함해 이 지역 내 미군 군사 거점 14곳을 표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란 정규군(아르테시)도 이번 공격에 참여했다.
이란에 대한 최초 공습이 시작된 지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발표된 이번 조직적 대응은, 아라비아반도에서 레반트 지역(동지중해 일대. 이스라엘, 요르단 등)에 이르는 이스라엘 및 미국 자산을 타격하며 확장된 작전 범위를 과시했다.
공식 확인은 제한적이지만, 공개된 이미지들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이 여러 주요 미군 전초기지를 타격했음을 보여준다. 해당 기지 일부는 다음과 같다.
| * 알 우데이드 공군기지(카타르): 서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군 기지이자 미 중부사령부(CENTCOM) 전진 본부로 설명된다. 이란은 2025년 6월 분쟁 당시에도 이곳을 타격한 바 있다. 이번에는 IRGC 공식 성명에 따르면, 5,000km 이상 거리의 탄도미사일을 추적할 수 있는 첨단 FP-132 레이더 시스템을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 알 다프라 공군기지(UAE): 아부다비 인근에 위치한 미군의 핵심 군사 거점으로, 호르무즈 해협과 가까운 전략적 위치에 있다. 두바이에서도 폭발이 보고됐다. * 무와파크 알-살티 공군기지(요르단): 암만 북동쪽에 위치하며, 비교적 방어가 잘 된 위치 덕분에 최근 군사 분석가들 사이에서 미군 작전의 주요 전진 배치 기지로 강조돼 왔다. * 알리 알 살렘 공군기지(쿠웨이트): 서아시아 내 미군의 주요 병참 및 수송 허브로 알려져 있다. * 해군 지원 활동(NSA) 바레인: 마나마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본부도 이란 미사일에 의해 타격됐다. |
또한 IRGC 홍보부는 미 전투지원함(MST) 1척이 미사일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은 점령지(이스라엘 영토)까지 확대됐다. 소셜미디어에 유포된 보고와 이미지들은 하이파, 텔아비브, 갈릴리 북부 지역에 이란 미사일이 낙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보도에 대해 강력한 검열을 시행하고 있으며, 허가 없이 이란 공격의 피해 현장을 촬영하는 것을 이스라엘 및 국제 언론 모두에게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허가는 거의 내려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히브리어 언론은 점령지 내 이란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잔해를 촬영한 기자 1명이 이미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성명에서 이란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 사령관 알리 압돌라히 소장은 “트루 프로미스 4” 작전이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압돌라히 소장은 “미국과 시온주의 정권이 이슬람 이란에 대해 자행한 대담한 침략에 대응하여, 모든 (이스라엘) 점령지와 이 지역의 범죄적인 미국 기지들이 이란 미사일의 파괴적인 공격 대상이 되었다고 이미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작전은 적의 완전한 패배가 이루어질 때까지 중단 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는 또한, 이 지역 전역에 걸쳐 미국과 이스라엘에 속한 모든 기지, 자산, 이익이 이제 이란 이슬람공화국 군대의 합법적 타격 대상이 된다고 덧붙였다.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이란의 주요 전시 지휘본부 역할을 한다.
또한 토요일 저녁까지, 확인되지 않은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들에 수 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봉쇄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8
[국제] 전략이 아닌 ‘절박함’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주도하는 이유다
| 외교를 대체한 군사 행동은 이란의 비대칭적 대응을 강요하며 중동을 임계점으로 몰아넣고 있다. 저자 및 출처: 파르하드 이브라기모프(Farhad Ibragimov) – 러시아 민족우호대학교(RUDN) 경제학부 강사, 러시아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행정대학원(RANEPA) 사회과학원 객원 강사 / RT(러시아투데이) 2026년 2월 28일자 칼럼.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This is why desperation – not strategy – is driving the US-Israel strikes on Iran
원문출처: https://www.rt.com/news/633215-desperation-or-calculated-move-iran-us/
[사진출처: RT(러시아투데이), ©Anna Moneymaker/Getty Images]
2월 28일 오전, 이스라엘과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 테헤란 측은 이를 명백한 ‘무력 침공’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특히 회담이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는 점에서 그 충격은 더 크다. 이번 사태는 공습 불과 몇 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더욱 긴박하게 돌아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속도에 답답함을 표하면서도 다음 주에 추가 논의가 있을 것임을 강조한 바 있다.
이란 측은 비록 0.1%의 가능성일지라도 타협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희망을 품고 있었다. 관측통들은 협상이 매우 섬세한 단계에 와 있었다고 전했다. 양측은 여러 기술적 쟁점에서 의견을 모았으며, 외교 채널도 여전히 가동 중이었다.
한편, 미국 언론에서는 이미 전날부터 의미심장한 폭로가 흘러나왔다. 두 명의 고위 군 관계자는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이란 인근의 군사력이 증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펜타곤이 지속적인 공습 캠페인을 벌이기에는 병력과 탄약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지역 내 미군이 자원이 크게 고갈되기 전까지 약 7일에서 10일 정도만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본질적으로 이러한 평가는 작전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번 작전의 범위와 기간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을 시사했다.
특히 NBC 뉴스는 한 고위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지난주 완료 단계에 있던 미-이란 협상 진전을 방해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협상이 성공에 가까워질 때마다 이스라엘이 개입했다”며, “또다시 이스라엘이라는 ‘꼬리’가 미국이라는 ‘개’를 흔들고 있다(tail wagging the dog)”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되려던 순간, 이스라엘의 행동이 미국의 외교 정책을 결정적으로 좌우했음을 시사한다.
공습 직후 이란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테헤란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내 미군 기지들을 타격했고, 이는 해당 국가들의 거센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에 동참하며 공식적인 입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사우디와 UAE를 포함한 아랍 이웃 국가들에게 “이란 영토에 대한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공격이 발생할 경우, 지역 내 미군 시설은 정당한 타격 목표가 될 것”이라고 반복해서 경고해 왔음을 상기해야 한다. 이는 주로 걸프 전역의 미군 기지를 지칭한 것이었다. 이란의 군사 교리에 따르면, 이러한 대응은 자위권 차원으로 규정된다. 즉, 이란을 공격하는 데 사용된 인프라는 자동으로 허용 가능한 타격 목표가 된다는 논리다.
이란 내부에서는 이른바 ‘강경파’ 세력이 득세하고 있다. 특히 정보부, 국방부, 최고 지도자 집무실, 핵 프로그램 시설, 대통령 관저 등 테헤란의 상징적·전략적 지점에 대한 공습이 가해진 후, 군사 중심적 접근 방식이 외교적 수사들을 완전히 밀어내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 관리들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포함한 이란의 최고 정치 지도부 제거의 정당성을 공개적으로 선언함에 따라, 테헤란은 이를 단순한 핵 압박이 아니라 체제 자체를 해체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처음부터 핵 문제는 구실에 불과했으며, 반대 세력들의 진짜 목표는 이란의 정치 체제 전복이었다. 테헤란은 이를 국가 주권과 국제 무대에서의 독립적 행동 능력을 박탈하려는 시도로 본다. 미국 주도의 지역 안보 체제 밖에서 버티는 이란의 고집은 역대 미국 행정부들에게 지속적인 눈엣가시였다.
미국 내부의 정치적 차원도 작용하고 있다. 군사적 옵션으로의 선회는 린지 그레이엄이나 테드 크루즈 같은 상원의원들로 대변되는, 이란에 대한 강압적 행동을 주장하는 강경파들의 영향력이 커졌음을 반영한다. 현재의 전략은 ‘최대 압박’에 걸고 있으며, 잠재적으로 급진적인 체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많은 관측통은 트럼프가 빠르고 극적인 효과를 노리며 대결적 접근 방식을 선택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역적 맥락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란은 정교한 영향력 네트워크와 광범위한 대리 세력, 복잡한 지형을 가진 주요 지역 강대국이다. 중동과 서아시아의 교차로에 위치한 이란의 지위는, 어떤 대규모 에스컬레이션(확전)도 주변 거의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고 핵심 수송 및 에너지 경로를 마비시킬 수밖에 없음을 의미한다. 이미 이란은 비대칭적 대응을 강요받으며 갈등을 초기 전장 너머로 확대하고 있다.
놀랍게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다른 압박 수단들을 모두 소진한 끝에 나온 ‘절박함’의 산물로 보인다. 지난 몇 달간 워싱턴과 그 동맹국들은 제재, 외교적 고립, 내부 불안정화 시도, 정보-심리전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1월 초에는 ‘컬러 혁명’ 모델을 모방한 내부 불안정화에 집중했으나, 이란 당국은 통신을 제한하고 공공 활동을 통제하며 권력을 결집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했다. 경제적 손실에도 불구하고 통치력을 유지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소위 망명 중인 ‘왕세자’를 내세워 대안 세력을 부활시키려던 시도도 정치적으로 실패했다. 국내에서 소외되고 해외 동포들의 유의미한 지지도 얻지 못한 이 인물은 의미 있는 반대 세력을 결집하지 못했다.
소프트 파워, 제재, 관리된 불안정화가 모두 실패하자 급격한 확전이 유일하게 남은 선택지가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이번 이란 공습은 판돈을 키워 대결을 군사적 차원으로 끌어들이려는 일종의 ‘고위험 도박’으로 볼 수 있다.
미국 국내 정치 상황이 이러한 압박을 가중시킨다. “이란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함으로써 트럼프 행정부는 기대치를 높여 놓았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높아진 상황에서 물러서는 것은 약함으로 비춰질 것이며, 이는 트럼프 개인에게 특히 치명적이다.
오랫동안 이스라엘과 미국 중 누가 먼저 행동할 것인지 불분명했다. 결국 이스라엘이 행동을 개시하고 미국이 이를 지원하는 동기화된 방식이 선택되었다. 이는 일방적인 비난의 위험을 줄이고 연합 전선을 과시하는 신호를 보낸다.
그럼에도 전략적 위험은 여전히 높다. 이전의 압박 도구들이 이란 내부의 균열을 내는 데 실패했다면, 제한적인 군사 타격이 다른 결과를 낳을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국내 결속을 강화하고 갈등을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장기화할 수 있다. 상·하원 중간선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단순한 도박을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가 최고 지도자 제거를 넘어 ‘이슬람 체제’ 자체를 해체하는(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과업에 실패한다면, 그의 입지는 상상보다 훨씬 더 나빠질 수 있다. 역사는 그를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등 그가 경멸하고 비교당하기 싫어하는 전임자들보다 더 가혹하게 평가할지도 모른다.
2월 28일은 ‘돌이킬 수 없는 지점’으로 기록될 수 있다. 만약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정치 지도부를 완전히 제거하려는 오랜 야욕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중동에 안전한 곳은 단 한 군데도 남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이 폭풍을 피해 앉아 있을 수 없다. “이란은 이라크가 아니다”라는 말이 수년간 반복된 데는 이유가 있다. 부시는 이라크에서 실패했다. 현재의 추세로 볼 때, 트럼프 역시 비슷한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3
[기고] 9차 당대회, 집행의 5년을 선포하다 - 경제강국을 향한 9기의 국가 전략
| 9차 당대회는 총화로 시작해 집행을 선언했다. 경제는 질적으로 변모해야 하고, 국방은 흔들림 없이 유지되며, 당은 이를 조직적으로 떠멘다. 세 축은 하나의 국가 발전의 기본 틀로 결합되어 있다. 약 한 달간 전국적으로 준비된 이번 당대회는 기층에서 시작해 중앙에서 완성되었다. 가장 낮은 단위에서 총화가 진행되고, 지역을 거쳐 중앙에서 확정되는 구조는 국가 체계가 치밀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9기의 출발이 선언적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준비된 집행 단계임을 의미한다. “본 대회가 제시한 로선과 정책, 결정들이 반드시 빛나게 관철되고 우리 당과 혁명발전,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력사적전환이 일어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한다.” 지금 조선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말한다. 오직 전진을 말한다. 총알을 내려놓지 않은 채 사탕을 키우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그리고 그 선택을 현실로 만들 준비를 이미 끝냈다는 점을 이번 당대회는 보여주었다. 집행의 5년은 이미 시작되었다. 저자: 윤현일(자유 기고가) |
출처: https://www.jajusibo.com/69676
[기획] ⑤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의 허구성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03 [11:48]
| | 3월 9일부터 19일까지 한미연합훈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남북관계가 최악인 상황에서 진행하는 한미연합훈련은 남북관계를 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
미국은 동맹 관계인 한국에 확장억제력을 제공해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안보를 지켜주겠다고 주장해 왔다. 확장억제란 미국의 동맹국이 제3국으로부터 핵공격 위협을 받을 시 미국이 자국 본토가 공격받았을 때와 동일한 수준으로 보복하는 억제력을 제공하겠다는 안보적 공약을 뜻한다. 즉, 비핵국가인 한국에 핵우산을 제공해 북한의 핵공격을 막아주겠다는 게 확장억제 전략의 핵심이다. 하지만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는 한국 안보에 별다른 실익이 없다. 2가지 측면에서 확장억제의 허구성을 살펴본다. 첫째로, 미국은 자국 본토가 핵공격을 받을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한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할 의향이 없다. 북한은 2017년 국가 핵무력 완성을 선포한 이후 미국의 위협을 받으면 미국 본토를 핵미사일로 직접 공격할 수 있다고 밝혀 왔다. 당시 대북 선제타격을 고려하던 도널드 트럼프 1기 정부가 태세를 갑자기 바꿔 북한과 정상회담을 추진한 건, 미국이 북한의 핵위협을 직접적으로 받는 처지가 됐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윤석열 정권 시기 핵협의그룹 논의 등을 통해 한국이 미국과 핵무기를 공동으로 운용할 수 있으므로 이전보다 확장억제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애초 미국 핵무기의 사용 권한은 군 통수권자인 미국 대통령에게 있으며, 주한미군사령관이 사령관을 맡은 한미연합사령부는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조직이다. 한국군에 전시작전통제권조차 넘기지 않는 미국이 핵무기를 사용할 권한을 한국에 넘긴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핵확산금지조약(NPT) 회원국인 미국과 한국은 “(핵무기를) 어떠한 수령자에 대하여도 양도하지 않을 것”, “어떠한 양도자로부터도 양도받지 않을 것”이라고 규정한 조약 내용을 지켜야 한다. 2023년 4월 26일 한미정상회담을 한 뒤 나온 ‘워싱턴 선언’에도 한국이 핵확산금지조약 의무를 준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기서도 핵무기 운용 권한을 한국에 넘기지 않겠다는 미국의 의중이 드러난다. 최근 들어서는 한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하지 않고 한반도에서 한 발 빼려는 미국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미국 전쟁부는 2026년도 국방전략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규정하며 북한을 억지할 1차 책임은 한국에 있다고 했다. 또한 확장억제라는 용어도 전혀 사용하지 않았는데 대신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중요하지만 더 제한된 지원”을 받게 될 거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2기 정부의 국방전략 설계자로 알려진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 차관은 올해 1월 25~27일 방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콜비 차관은 “(한국에) 자체 국방력 강화 등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이 역시 미국 국방전략의 연장에서 북한이 공격하면 미국이 개입하지 않을 테니, 한국이 알아서 하라는 얘기로 볼 수 있다. 둘째로, 북한은 자체로 구축한 핵억지력을 꾸준히 개량, 발전시켜 왔으며 미국의 확장억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2월 19~25일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이러한 북한의 태도가 두드러진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사업총화 보고를 통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핵억제력 구성 부분들의 신뢰성과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그 위력을 과시하는 것은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로 된다”라면서 “우리는 만약 적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군사적 행동을 감행한다면 우리가 언제든 처절한 보복 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오래 전부터 미국이라는 적대적 실체에 준비 있게 대처해 왔으며 앞으로도 추리해 볼 수 있는 온갖 형태의 도전 행위들에 보다 더 잘 준비되기 위해 지금껏 해온 바를 더욱 과감히, 더욱 집중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 “지금 우리의 적수들은 우리가 무엇을 구상하고 무엇을 계산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그들은 알 수가 없으며 또 몰라야 한다”라며 “그것이 적들에게는 털어버릴 수 없는 불안과 공포로 된다”라고 언급했다. 미국에 두려움을 느끼기는커녕 정반대로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하겠다는 언급이 눈에 띈다. 노동신문은 2월 26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당중앙군사위원회가 새 5개년 계획 기간에 공화국 무력의 군사 기술력을 세계 최강의 수준에 올려 세우기 위하여 새로운 비밀병기, 특수한 전략자산들을 우리 군대에 취역시킬 데 대한 중대한 과제들을 제시하고 해당 부문들에서 수립한 새로운 국방발전계획을 심중히 검토하였으며 확신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전망계획들을 비준한데 대하여 밝히시었다”라고 보도했다. 또 “여기에는 축적된 기술들을 종합화하여 더욱 강력해진 지상 및 수중발사형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종합체와 각이한 인공지능 무인공격 종합체들, 유사시 적국의 위성을 공격하기 위한 특수자산과 적의 지휘 중추를 마비시키기 위한 매우 강력한 전자전 무기 체계들, 더욱 진화된 정찰위성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은 그 밖에도 ▲각이한 핵무기들의 군사적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충적인 타격 수단들과 운용 지원 체계를 갱신할 것 ▲각종 연습을 통해 핵전투 무력의 실전화를 고도화함으로써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에서도 핵방패가 신속 정확히 가동 될 수 있게 임전 태세를 만반으로 갖추도록 할 것 ▲해군 수상 및 수중 전력의 핵무장화를 중심으로 해군 작전 능력을 급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갱신할 것 ▲이미 개발된 신형병기들의 실전 배치를 다그칠 것 등을 강조했다. 이처럼 북한은 미국의 확장억제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체적인 핵억제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한편, 한국 국민도 미국의 확장억제가 한국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다. 아산정책연구원은 2024년 4월 5일 발표한 「미국 동맹국들의 확장억제에 대한 신뢰 비교」라는 글에서 “2023년 12월,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는 39.3퍼센트였다”라며 “이는 2023년 3월 본원 조사 대비 6퍼센트 포인트 이상 감소한 수치이다. 2023년 4월 워싱턴 선언,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 등 한미 양국의 북핵 위협 대응 강화에도 미국의 확장억제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가 줄어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 핵전략무기의 한반도 전개는 미국 핵전략에 따른 점진적 조치가 아니라 일시적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뚜렷하다”라고 짚었다. 지금까지 국힘당과 극우세력은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가 있어야 한국이 안전하며 그렇기에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성화를 부려 왔다. 이처럼 미국에 맹목적으로 의존하는 확장억제 만능론이 얼마나 허망한 주장인지 돌아볼 일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혹시 했던대로? 예상대로?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미국의 패권 종말을
확정짓는가 봅니다
이번에 네타냐후의 이스라엘이
앱스타인 파일로 코너에 몰린 트럼프를
꼬득여서? 압박해서?
이란공격을 부추겼을 거로 봅니다
이번에 이스라엘은
네타냐후의 실각을 넘어 지도에서 사라져야 될 것같은데,,,
그리고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입지적 조건때문에
주데이터 센터를 중동에 둘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향후 항구적 중동평화의 안전장치가 될지도
이런것이 역사의 아이러니?...ㅎ
이스라엘 국민들이 무슨 죄냐고?
그들은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로부터
배우지 못했을 뿐더러, 그들 나라가
다른 나라,민족에게 똑같은 짓을 저지른 죄...
그리고
이런 악의 정권을 지지하고, 유지시키며,
경제적 안정과 부를 누리기에 안주한 죄가 있지...
뿌린대로 거두게 된다는...
얼마 전부터 네타냐후가 트럼프에게 이란을 치라고 시킨다는 기사를 봤는데 미국은 이스라엘의 군사,정치식민지이고 유대인들이 주인같이 보인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솔로몬시대를 지나면서 이스라엘과 유대라는 2개국가로 분리되는데 먼저 극진주의자들이 많은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다음에 유대가 망하죠 이놈들이 하도 개지랄을 하니까 아주 포로로 다른 곳으로 이주를 시킨 게 바빌론이라는 국가인데 이 때 잡혀간 놈들이 전통을 지키려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고 하죠. 그놈들이 잡혀간 곳이 지금의 이라크의 어디라고 하는데 민족성을 지키려고 성경소설이 유배지에서 써진 거라고 하죠. 그 뒤로 타협적이고 유화적인 유대가 멸망하고 유랑민족으로 살게 되는데 이제와서 다시 중동땅에다가 이스라엘을 세운 것은 유태인들의 세계적 갑부가 유럽의 2차대전 승자의 편에서 이익집단화된 세력이라죠. 독일의 나치는 1차대전패배로 엄청난 전쟁배상금을 물게 되는데 독이 경제는 그야말로 초토화된 상태라서 아비규환적 사회였죠. 거기서 히늘러라는 유명연설가가 탄생하는데 얼마나 말을 많이 했는지 자기 주먹이 그대로 주댕이 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주댕이가 발달하여 마치 뱀의 머리와 같았다고하죠. 독일 국민들은 그의 달변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가 권력태동을 거쳐서 국가권력을 통째로 잡았을 때 독일은 재기의 발판을 만들면서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했다고 하죠 .
나치당은 독일국민의 우상이돼서 승승장구를 할때 유태인들은 고리대금업을 못하게 되는데 히틀러가 장애물이 된 거죠. 그 때만해도 교황청의 엄청난 세력이 유태인을 천손으로 믿고 받드는 세태라서 유태인이라고 말하는 백인 유태인들이 엄청나게 생겨났는데 그게 동로마제국의 후예가 기독교 의 정교회로 발전하고 로마의 기독교는 정부형태를 갖춘 탐욕적 세력확장을 하는 기독교가 되면서 전쟁의 용병역할을 하게 되는데 오늘날 세계로 엄청난 세력을 형성한 기초가 되죠. 서로마쪽은 카톨릭이고 동로마쪽은 정교회인데 지근 유럽은 두세력이 싸우는 형태를 보이면서 우크라이나는 나치를 표방하면서 카톨릭편에 섰고 정교회쪽은 러시아와 동유럽쪽인데 공산주의 운용미숙으로 오히려 서방의 제국주의의 식사거리로 먹이사슬을 행태를 보였죠. 이 먹이사슬은 사슬이라는 단어가 말하듯 고리형태가 끝없이 이뤄져서 언젠가는 원위치로 가게 되는 데 물질계가 꼭 그렇게 자연순리에 적응된 것처럼 물리법칙을 보여주고 있죠. 이 먹이사슬이 생명과 비생명을 연결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아주 단순화된 거죠. 그 순환여로에 들어간 모든 것은 마치 열차를 타고 목적지에 내리면 그 목적지가 사멸을거쳐서 먹이사슬이 운용된다고 보여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