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M_ifQKTxR4E?si=XBLQuugN76ZlcWny
사브르 월드컵 8강에서 히스콕 선수와 9대 9로 접전을 펼치던 오상욱 선수
이때 히스콕 선수의 얼굴쪽에 칼이 맞았음에도 오상욱 선수쪽 불이 안들어옴 (화면에 원래 초록색 불이 들어와야함)
이상함을 느낀 오상욱 선수가 손짓하고 재경기를 진행함
재경기에서도 칼이 얼굴에 맞았는데 불이 안들어옴..
이번엔 히스콕 선수도 이상했는지 경기 중단 후 테스트를 해보자 함
그러자 이번엔 불이 들어옴 ;;;
겁나 아쉬워하는 오상욱 선수
하지만 우짜겠음 다시 경기를 진행함
그런데
시작과 동시에 히스콕 선수가 칼을 내려놓음
오상욱 선수는 득점 후 히스콕 선수와 포옹하며 자리로 돌아갔고, 심판과 주위 사람들은 히스콕 선수의 스포츠맨십에 박수를 보냈음
그렇게 미국의 강력 우승 후보였던 히스콕 선수를 1점 차이로 이긴 오상욱 선수는 이후 프랑스와의 결승에서 우승하여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함👍
와 매너 미쳤다
와 존나멋있다 칼 내리고 고개숙이는거.
낭만 지린다
와 이게 스포츠지
개멋진데
콜린 히스콕 진짜 개잘하는 선수임. 주니어 나이인데도 주니어 너무 씹어 먹어서 시니어로 넘어왔고 오자마자 다 잡아 먹고 다녔어. 미국 간판 선수야 요즘. 형도 같은 종목 선수임
와.. 히스콕씨 개쩐다..
멋있어...
와....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