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출처: https://youtu.be/YfASD1L3MMw
트럼프 이미 이란과 협상 중인듯. 쿠르드족은 군사작전 부인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구독자 7.42만명
조회수
분 전 #643
[정치논평#643] 대문사진: 이란 탄도탄(게티이미지)
출처: https://youtu.be/wSL0HcuiEMA?si=zBjEUvx3txBVInZ5
트럼프 지상군 투입 한다고 ㅋㅋ. 중재 시기 저울질 하는 푸틴
조회수 393회 · 7분 전
#642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2만
출처: https://youtu.be/5qt22sX9E2I
이란 크루드반군 지상전 시작? 히잡 쓰지 않은 스무살 여성이 총을 잡은 이유 // 터키로 날아간 이란 탄도미사일 후폭풍? #세시방 라방컷
오하이오통신
구독자 1.58만명
조회수
시간 전 중동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
출처: https://www.youtube.com/shorts/afDYHaErA6E?feature=share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5013352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참관…"해군 핵무장화 만족"(종합2보)
송고2026-03-05 11:23
송고 2026년03월05일 11시23분
하채림기자
김호준기자
최소 4발 연속 발사…이란사태 대응 해상 핵무력 과시 의도 분석도
'저격수의 날' 맞아 사격경기 관람…"만능 저격수 육성"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3.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김호준 하채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연이틀 찾아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 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3일 항해시험을 참관한 뒤 "함의 기동성이 작전운용상 요구에 만족"됐다고 평가하며 "국가 해상방위력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또는 이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 계획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 전력 건설에 관한 계획을 정확히 집행해야 한다"며 구축함 추가 건조를 예고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부친의 이름을 딴 최현호는 북한의 첫 번째 5천t급 신형 구축함으로 북한이 지난해 4월 25일 진수했다.
김 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는 만족스럽게 수행되고 있다"며 우리 해군은 막강한 공격력을 갖추게 되며 이것은 철저히 방위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5개년에 걸치는 앞으로의 국방발전계획 실행과정은 우리 무력의 구조를 또 한번 바꾸는 변천과정으로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3.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 위원장이 4일에는 최현호에서 실시된 해상대지상(함대지)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 매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현호에선 적어도 4발의 순항미사일이 연속 발사됐고, 김 위원장은 지상에서 발사 장면을 지켜봤다.
북한은 작년 4월 28∼29일 최현호의 첫 무장 시험발사 때도 순항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한 적이 있지만, 함정에서 순항미사일을 연속으로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과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3.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김 위원장이 "이 시험은 함의 작전능력평가에서 중요한 핵심요소"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는 순항미사일 연속 발사로 해상 핵무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라며 "이번 이란 사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육상뿐 아니라 해상에서도 다량의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 군 당국은 전날 오전 8시 30분께 북한 남포 일대에서 발사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면서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함은 진수 당시보다 방어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무장이 변경됐다는 분석도 나왔다. 신 사무총장은 "최현함 진수 때 식별된 함 좌우 단거리 함대함 미사일 발사대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김정은, 최현호서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4일 남포조선소에 있는 구축함 '최현호'에 올라 "해병들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수행능력평가 시험공정을 료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2026.3.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 위원장은 최현급 구축함 3호함 건조 현황도 점검했다.
그는 "새세대 첫 다목적구축함의 건조로써 열어제낀 기백을 배가하여 역사적인 당대회가 열린 올해 당창건기념일까지 또 한척의 '최현'급 구축함을 훌륭히 건조"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고 통신은 밝혔다.
북한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오는 10월 10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최현호'와 비슷한 급의 세 번째 구축함을 추가로 건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저격수의 날' 맞아 사격 경기 관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저격수의 날'을 맞아 진행된 사격경기를 지난 3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통신은 같은 날 특수작전부대 전투원들의 위력시위 시범출연도 진행됐다고 전했다.2026.3.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한편, 김 위원장은 3일 '저격수의 날'을 즈음해 수도방어군단직속 평양 제60훈련기지에서 진행된 각급 부대 저격수들의 사격 경기를 관람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무장력의 구성에서 저격수들의 전투능력과 역할은 보다 중시되고 있다"며 "저격수들의 전력강화에서 급속하고도 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은 당의 강군현대화노선 관철에서 중요 요구"라고 말했다.
특히 "백발백중의 명중사격술은 우리 군대의 무비의 전투력의 상징"이라며 "사격방법과 묘리에 정통한 일당백의 만능저격수들을 육성하는 데서 나서는 강령적 지침"을 제시했다.
'저격수의 날'은 북한 관영매체에서 처음 언급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후 북한이 저격수를 핵심전력으로 강조하며 양성하는 동향이 있으며 김 위원장의 이번 사격 경기 관람도 그러한 추세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 위원장은 작년 8월에도 저격수 훈련을 참관했으며, 그 자리에서 총참모부 직속으로 중앙저격수양성소 조직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지난달 말 노동당 제9차 대회 후 간부들에게 '신형 저격수보총)을 선물하기도 했다.
ask@yna.co.kr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5-5
이란전쟁 5일차 평가, 미국과 이란의 작전중점, 그리고 누가 더 오래 전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현재 전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늘 들면서 미군 항공기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 같은 보도가 보인다. 아마도 정상적인 항공임무명령 절차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한다. 이란이 대공방어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면 이란내 각종 시설의 피해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역내 미공군의 활동이 얼마나 활발하게 이루어질지는 두고 보아야 할 것 같다. 주요지역내 미군공군기지가 모두 타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하루 얼마정도의 소티가 가능한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그런 정보는 밝혀지지도 않을 것이다.
앞으로 미국 공군이 어떤 정도의 공습을 가할지는 예측 불허이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B-2나 B-52 같은 전략폭격기도 동원한다고 한다. 만일 그렇다면 이란은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이다. 그러나 이란의 주요시설은 모두 갱도화되어 있어서 이런 전략폭격기가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을 것인지도 미지수다.
이란은 공격강도가 줄어들은 것 같고 군사적인 목표에서 걸프지역 국가의 경제적 인프라 파괴로 작전의 방향을 바꾼 것 같다. 이란으로서는 미공군과 군사적인 우위를 확보할 수 없으니 자신들이 가장 강력한 지렛대를 행사하는 것이라고 하겠다. 물론 이와함께 이스라엘에 대한 미사일 타격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란이 걸프지역 국가들의 경제인프라를 파괴하는 작전개념은 매우 유용하게 작동할 것이다. 당장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영향을 미치려면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이란은 가급적 시간을 길게 끌어야 한다. 그래야 자신들이 원하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 수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이를 막을 방법은 별로 없다. 미군 함정이나 공군기로 이란의 봉쇄를 해소가기 어렵다. 이란의 해군함정이 파괴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것은 해군이 아니다. 이미 이란은 미사일로 직접 타격하고 있다. 현재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성공적이다.
결국 이란은 지금 상황에서 시간을 끄는 것이 상책이다. 트럼프는 전쟁을 오랫동안 할 수 있다고 하지만 전쟁을 오래해서 미국이 달성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어 보인다. 아무리 오래 공습을 해도 미국이 이란의 정권을 교체할 수는 없고, 혁명수비대를 모두 없애버릴 수도 없다.
간밤에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 이유는 이란이 미국 CIA에게 휴전조건으로 접촉했다는 뉴스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이란이 정말로 협상을 할 생각인지는 미지수다. 그냥 시간을 더 끌려고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만일 이란이 지금의 상황을 계속 끌면서 걸프국가의 경제인프라를 파괴하는 작전을 계속한다면 아픙로 상황이 어떤 방향으로 가게될지 가늠하기 어렵다.
단기간에 전쟁 종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전쟁을 종료시키려면 조건이 필요하다. 누가 지거나 이기거나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협상을 해야 한다.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해야 할 내용은 핵농축과 탄도미사일 능력에 관한 것이다. 미국과 이란 모두 딜렘마에 빠져 있다. 누구도 양보를 할 수 없다. 미국이 양보를 하면, 트럼프는 권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란이 양보하면 바보같은 짓이다. 시간을 끌면 자신에게 유리한데 성급하게 손해보면서 양보할 이유가 없다.
그러니 간밤에 미국증시에서 상승한 이유라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소식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이란은 이미 상황의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 최대한 오래 끌기만 하면 승리할 수 있다. 간밤 미국 시장이 상승을 보이고, 미국 거물 투자자들이 이란 전쟁이 미국 시장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평가하는 것은 믿기가 어렵다. 현재 이란 전쟁은 단순하게 걸프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전세계 경제가 심각한 위기로 치닫을 수도 있는 사건이다. 미국 자본들이 애써 이란 문제가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종의 허풍이 아닌가 하는 평가도 가능하다.
미국과 이란 누가 더 오래 전쟁을 계속할 수 있는가가 관건인 것 같다. 미국은 강력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미 각종 중요 탄약이 바닥나기 시작했다. 이란은 아직 상당한 규모의 미사일과 드론을 보유하고 있지만 발사빈도가 줄은 것 같다. 이란이 미국의 타격으로 발사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장기간 작전을 위한 관리를 하는 것인지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 지금 미군은 너무 빨리 탄약을 소진하는 것 같다.
앞으로의 상황은 누가 더 오래 작전을 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8
[국제]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테러 공격’ 계획한 모사드 요원 체포: 보도
| 저자 및 출처: The Cradle.co 2026년 3월 3일자 기사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Saudi Arabia, Qatar arrest Mossad agents planning 'terror attacks': Report
원문출처: http:// https://thecradle.co/articles-id/36258
관련 사진 [출처: The Cradle, AFP via Getty Images]
미국의 정치 평론가이자 언론인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은 3 월 2 일 자신의 방송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가 최근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요원들을 체포했으며, 이들이 두 걸프 국가에서 “폭탄 테러를 계획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카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젯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당국이 폭탄 테러를 계획하던 모사드 요원들을 체포했다.”
그는 “보도되지는 않았지만 사실이다. 왜 이스라엘이 이란의 공격을 받고 있는 걸프 국가들에서 폭탄 테러를 저지르려 하겠는가? 그들은 같은 편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스라엘은 이란뿐 아니라 카타르, UAE, 사우디, 바레인, 오만, 쿠웨이트까지 해치길 원한다”며, 구체적인 출처는 제시하지 않았다.
카슨은 텔아비브가 걸프 국가들에 “혼란과 무질서를 의도적으로 조성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이란이 자국에 대해 시작된 전쟁에 대응해 보복 공격을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이란은 이스라엘,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 걸프 및 이라크 쿠르디스탄의 주요 에너지 시설을 대상으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봉쇄된 상태다.
특히 미 해군 제 5 함대 기지가 지속적으로 공격받고 있으며, 최근 며칠 사이 미군 6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전으로 인해 에너지 가격도 크게 상승했다.
한편, 테헤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 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처음 알려졌던 공격에 대해, 이는 이란의 소행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위장공작(false flag)’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준관영 통신 타스님(Tasnim)에 따르면 한 군사 소식통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모든 이해관계·시설·기지를 표적으로 삼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고 실제로 여러 곳을 공격했다. 그러나 아람코 시설은 지금까지 이란의 공격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아람코 공격은 이스라엘의 위장공작이며, 이란의 민간 시설 공격이라는 범죄로부터 지역 국가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2월 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을 개시한 이후, 약
800명의 이란인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youtu.be/FK_ikjD7Rs8
[속보] 이란, 아제르바이잔 공항 공격…확전 현실화
구독자 60.8만명
조회수
시간 전 1개 제품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출처: https://youtu.be/wc7CH1Gi16I
"전쟁 반대" 발언에 개처럼 끌려 나가…비명에도 미 해병대원 팔 부러뜨려 (자막뉴스) / SBS
구독자 516만명
조회수
현지시간 4일, 트럼프 정부의 이란 공습 정당성을 놓고 격한 설전이 벌어진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 해병대 출신 브라이언 맥기니스 녹색당 상원의원 후보가 네이비씰 출신 팀 시히 공화당 상원의원과 공방을 벌이다 고성으로 항의를 시작하자 …
출처: https://youtu.be/NWwIJTc9IOw?si=4LJFLkCm9lMrK-UG
뇌물 먹고 시작한 전쟁/ 본격적 민간인 학살/ 美, 대리전 먹이감?/ 적그리스도와 제3의 성전
구독자 12.9만명
조회수 11,341회 6시간 전 #이란 #트럼프 #대리전
MAR.5.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E2QiRhdBH4Y
[한러 학당 116] 미국, 새로운 세계 혼돈 트렌드 수립 // 미국과 이스라엘이 만든 신 세계 규칙 // 러시아에서 분석하는 이란 전쟁
구독자 4.41천명
조회수
분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FxD8tgUbGqY
백악관, 브라질의 친이란 반이스라엘 시위!/카타르 레이더 파괴, 파타-2 위력 과시!/이란, 인도양의 알레이버크 구축함 명중!/러시아, 유럽에 가스 끊고 다른데로 돌린다!
구독자 1.68만명
조회수
시간 전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서는 반전시위가 열렸습니다. 팔라비와 트럼프에 반대하는 이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모여 거짓명분으로 시작한 전쟁을 멈추라고 요구했습니다.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명분으로 시작했던 이라크전쟁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외쳤습니다. 시위대는 트럼프 물러가라고 요구했습니다. 자기나라 폭격해달라고 아우성치는 레자 팔라비 추종자들과는 달리 이란 국기와 함께 하메이니의 사진을 들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6DMKl5KFSXQ?si=qg34KCb5joQcBN6f
쿠르드족 미국용병으로 동원되나!/트리타 파르시의 이란 미래 예측!/정신 못차리는 해외 이란인들!
조회수 1.1천회 · 41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68만
출처: https://youtu.be/lNJjKg-3Z_4
“북한의 핵무기가 세계 번영을 보장한다”
구독자 1.39천명
조회수
https://youtu.be/YPcoXdpsAow?si=TERmTk_6F2anxvPP
True Promise 4-16 착착 진행!/이스라엘이 걸프국 시설 사보타주!/트럼프, 스페인은 내멋대로 한다!/근본주의 기독교 문제, 재림예수 아마겟돈!
조회수 1.8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68만
출처: https://youtu.be/QLOH_2zmafA
서해 출격 적반하장 입장낸 미국, 사실은 내란청산 방해 위한 압력 행사중?ㅣ선을 넘는 사람들
구독자 41.6만명
조회수
시간 전 선을 넘는 사람들
출처; https://youtu.be/mOmxI08BgCM
이란전쟁 5일차 전황 업데이트! 호르무즈해협 봉쇄의 파장 중동 판 자체가 바뀌는 중 // 터키로 날아간 미사일 // 쿠르드반군 침공 임박?
구독자 1.58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16분 전
노딱 라이브를 응원해 주세요
출처: https://youtu.be/3cpF55GJE8o?si=L31jvu2NtfiY6Uno
미국,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해달라 요구
구독자 89.2만명
조회수 6,235회 2시간 전 50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사시미 …
출처: https://youtu.be/cJm40-BsoPY?si=fKtVue7YQ3mkm8md
김태형 심리학자 "한미연합훈련이 위험하다! 한국의 안보를 위험하게 하는 미국"
구독자 41.6만명
조회수 2,009회 5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AbQy_RgUYA0?si=EK8B0YjDq4YiACPr
하메네이 억제기 풀린 이란...이 무기 개발하는 데 걸리는 시간 (feat MIT 교수) #세시방 라방컷
구독자 1.58만명
조회수 2,013회 11시간 전 중동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https://youtu.be/ddAi3SrdkKg?si=h7rtCA5lihTUSg8Z
또 하메네이???" 트럼프 충격! 이란전 장기화 확정?! (정구승 전수미 황연실) #끝장뉴스 (0304_수)
조회수 5.8천회 · 4시간 전...더보기
뉴스토마토
109만
출처: https://youtu.be/b_ujHCa4DQw?si=CkMteuaKjoEwNnIr
【250304】[숏탐사] 이스라엘 현지 사업가가 전한 긴박한 전황, 국제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텔아비브 피해 실황
조회수 4.1천회 · 2시간 전
#이스라엘 #텔아비브 #이란공습
...더보기
뉴탐사 NewTamsa
43.3만
출처: https://youtu.be/lmd0jMHkpPI?si=G9YneqDF_W1J_VFT
김태형 심리학자 "미국이 이란을 핵무장으로 떠밀고 있다"
조회수 176회 · 35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더보기
촛불행동tv
41.6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SfGajSDM3X8?si=6b4qmV0xmfDm9h3U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트럼프, 떨고있나?
조회수 2.3천회 · 스트리밍 시간: 2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더보기
촛불행동tv
41.6만
출처: https://youtu.be/RjNtMjjeA6A?si=2BchpqTEtfg_Ngqj
김태형 심리학자 "미국-이란 전쟁, 미국이 오판한 것은?"
조회수 281회 · 39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더보기
촛불행동tv
41.6만
출처: https://youtu.be/UIP3-TNY_kA
[260303_박철 시민기자] 미국의 이란 '불법 침공'…적나라한 트럼프식 오만
구독자 14.5만명
조회수 372회 1일 전
▣ 원본기사 바로가기 : https://cms.mindlenews.com/news/artic...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시민과 함께 ‘새 언론’을 만들어 갑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B2U6B5Oj8-Q?si=BcOWJ9xnrpiVYdOQ
미국이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 (악마 네타냐후)
조회수 66만회 · 스트리밍 시간: 4시간 전
#최욱 #매불쇼 #팟빵
...더보기
[팟빵] 최욱의 매불쇼
288만
출처: https://youtu.be/wVnf8708qrA?si=ICF7jdCWgPn6x7nH
[생생경제] "이란전쟁을 조용히 즐기는 중국..中, 미-이란전쟁의 독점적 수혜자"_260304
조회수 1.9천회 · 4시간 전
#미국이란 #중국이란 #중동전쟁
...더보기
YTN 라디오
83.3만
출처: https://youtu.be/yofY5LSUl4w?si=5j-0zmL-3xTm2I4m
왜 이란은 항복하지 않을까?
조회수 2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지식부장관
8.09만
출처: https://youtu.be/FsYnFhMV4JU
외신 '하메네이 제거작전 北에 적용하긴 어려워' / 여유로운 척 하는 김정은! / 이란 차기 지도자를 강경파인 모즈타바로 뽑은 이유는?
구독자 28.4만명
조회수
분 전
출처: https://youtu.be/xxj1wx-dztM
중국 왕이도 못 들어가는 북한 김정은 “동족 배제”… 그 다음 수는
구독자 156만명
조회수 3.4천회 3일 전 5개 제품
출처: https://youtu.be/JS8v2IgAtQA
[🔴속보] "이란, CIA 사우디 지부 공격"…트럼프 행정부는 침묵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19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112분 전 #미국 #도널드트럼프 #트럼프
주사우디아라비아 미국대사관이 이란 혁명수비대 드론 공격을 받았을 때 대사관 내 중앙정보국(CIA) 사우디아라비아 지부도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드론이 2일 사우디아라비아 미 대사관에 있는 중앙정보국(CIA) 지부를 공격했다"며 "이는 이란에 상징적 승리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미 정부는 드론 두 대가 사우디 리야드에 있는 미 대사관 단지를 공격했지만 CIA가 공격 대상에 포함됐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는데요. '속보' 전합니다.
출처: https://youtu.be/FAyOcMRmdag
스리랑카 영해 인근서 무슨 일이?...이란 호위함 '의문의 침몰' [지금이뉴스] / YTN
구독자 528만명
조회수 219,824회 2026. 3. 4.
남아시아 섬나라인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이란 호위함이 침몰해 현지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부 장관은 의회에서 이날 자국 영해 인근에서 침몰하는 이란 호위함 '아이리스 데나'호를 구조하기 위해 해군 함정 2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호위함에 탄 승조원들 가운데 부상자 30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승조원 180명이 탄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날 새벽 스리랑카 영해 바깥쪽 해상에서 침몰했고 조난 신호를 보냈습니다. 이란 호위함이 스리랑카 영해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의회에서 이란 군함이 침몰한 이유가 최근 미국의 공습과 연관성이 있느냐고 물었지만, 스리랑카 정부 측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부디카 삼파트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은 이번 구조 작전이 자국의 해양 의무에 부합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AFP에 "인도양 내 우리 수색구조 구역에 (이란 호위함이) 있었다"며 "국제적 의무에 따라 조난 신호에 대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OOKI1lWtK8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중어뢰에 최소 148명 사망|지금 이 장면
구독자 481만명
조회수 160,889회 2026. 3. 5. #JTBC뉴스
이란 해군이 '국산 기술의 결정체'라며 자랑하던 최신예 구축함 IRIS 데나(Dena)가 인도양 한복판에서 미 해군 잠수함의 공격을 받고 격침됐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군 잠수함이 어뢰로 적함을 격침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펜타곤은 이례적으로 격침 당시 영상을 공개하며 이란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fLRWuhg3crM
"어뢰로 이란함 격침…트럼프 암살시도 지휘관 제거" / SBS
구독자 516만명
조회수 359,816회 2026. 3. 5. #트럼프 #미국 #모닝와이드1부
〈앵커〉 미국이 인도양에서 잠수함 어뢰로 이란 전함을 격침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이란 부대의 지휘관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면서 며칠 안에 이란 영공을 완전히 장악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5일) 첫 소식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미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함정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키는 장면입니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어뢰로 적군 함정을 격침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댄 케인/미 합참의장 : 미 해군 고속 공격 잠수함이 1945년 이후 처음으로 '마크 48' 어뢰 한 발로 적 전투함을 격침 시켰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도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미국이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면서 이스라엘군과 합동으로 이란 영공을 며칠 내 완전히 장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했던 이란 부대 지휘관도 제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미 국방부(전쟁부) 장관 :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던 부대의 지휘관이 추적 끝에 사살되었습니다.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가 감소하고 있다며 이란은 미국보다 오래 버틸 수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헤그세스 장관은 북한이 이번 전쟁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서는 간접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미 국방부(전쟁부) 장관 : 우리는 이란의 핵 야망에 대응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충분한 신호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백악관은 북한 관련 입장 변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백악관 대변인 :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다만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쿠드르족 무장 세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김종미)
출처: https://youtu.be/ubUOh1xueHA
[에디터픽] "미국 지원" 쿠르드족 반군 수천 명…이란 진입 후 지상전 돌입 '초비상' / YTN
구독자 528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시간 전 #이란 #미국 #교전
반(反)이란 진영의 핵심 세력으로 꼽히는 이란계 산악 민족 쿠르드족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이란을 향한 지상전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4c8kEVLUS_o
[🔴속보] 쿠르드 민병대, 이란 공격…美 전폭적 지원 약속받은듯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19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시간 전 #이라크 #이란 #쿠르드
이라크 쿠르드족 민병대가 이란에 대한 지상전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란 국경을 넘어 공격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속보'로 전합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yrF_mcrRtyk?si=rZ8JbNm5bkXbOuUr
[🔴속보] 미국 '유가 급등' 대책 내놓는다…"원유 시장 공급 풍부" 언급한 美재무, 자국 원유 수출? 베네수엘라 동원? / 연합뉴스TV(YonhapnewsTV)
조회수 1.6천회 · 스트리밍 시간: 3시간 전
#미국 #유가 #급등
...더보기
연합뉴스TV
219만
출처: https://youtu.be/LdIp-Qgy1QE?si=TXHaF9dFAKMwzWkW
"요격 불가능한 수준" 이란 비밀병기 '파타흐-2' 꺼냈다 / JTBC 뉴스룸
조회수 11만회 · 1시간 전
#JTBC뉴스
...더보기
JTBC News
481만
출처: https://www.jajusibo.com/69685
트럼프는 왜 이란을 침공했나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04 [20:49]
| ■ 전쟁불가론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 ■ 전쟁불가피론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외로 위기에 몰렸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 위기에 몰리면 합리적 판단을 포기하고 이판사판 될 수 있어 ■ 중국 고립봉쇄 전략의 성격도 올해 들어 미군이 이란 인근에 병력을 집중하자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개시할 것인지를 두고 전문가의 전망이 엇갈렸다. 트럼프 대통령 처지에서는 이란과 전쟁을 해도 망하고 안 해도 망하는 상황이라서 그랬다. 일단, 전쟁불가론은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도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전쟁을 개시한 쪽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것은 패전이다. 미국이 이란에 요구한 것은 정권 교체 혹은 체제 교체, 핵개발 포기, 미사일 폐기다. 많은 전문가가 이런 목표는 공습만으로 불가능하며 지상군이 들어가야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문제는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면 미군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진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지난해 6월처럼 공습만 해서는 핵시설 하나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한다. 여기에 이란의 반격으로 미군 피해가 발생하면 전쟁을 결정한 대통령이 추궁을 당한다. 자칫하면 패전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거나 탄핵을 당할 수도 있다. 따라서 승산 없는 전쟁을 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개시하겠느냐는 게 전쟁불가론의 논리였다. | |
| 반면 전쟁불가피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내외로 위기에 몰렸기 때문에 전쟁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에서 엡스타인 파일 공개,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등으로 위기에 몰려 있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 입으로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하면 탄핵당할 수도 있다고 우려할 정도다. 대외적으로 봐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뜻대로 풀리지 않고, 관세 등의 이유로 동맹국마저 미국을 향한 분노를 키우고 있어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게다가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은 말만 강하게 할 뿐 항상 겁을 먹고 물러선다’는 뜻의 ‘타코(TACO)’라는 말이 유행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가 추락하고 있었다. 이번에도 또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켰다가 물러선다면 스스로 ‘타코’임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 이렇게 양측 주장을 종합하면 결국 트럼프 대통령 처지에서는 이란과 전쟁을 하든 안 하든 몰락의 길로 떨어질 상황이었다고 봐야 한다. 사람이 위기에 몰리면 합리적 판단을 포기하고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달려들 수 있다. 2월 22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중동 내 대규모 군사자산 배치에도 왜 이란이 항복하지 않는지 의아해한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 병력을 집중하면 이란이 겁을 먹고 금방 굴복할 거로 판단했던 것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이란이 굴복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보다 더 강력한 공습을 하면 며칠 안에 이란이 항복하리라 여긴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스는 3일 자 보도를 통해 전쟁 결정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공격은 지난해 12월 미국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이 제안을 듣고 국내외 위기를 해결할 기회로 여긴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의 계획을 승인하고 함께 작전 준비에 들어갔다. 이스라엘은 당장 지난해 6월 전쟁 당시 소비한 방공 미사일을 보충해야 했다. 미국은 해군, 공군 병력을 중동으로 투입했다. 2월 11일 다시 미국을 찾은 네타냐후 총리는 3시간 동안 구체적인 공격 날짜, 전쟁 전망,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합의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후 19일 트럼프 대통령,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부장관,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모여 작전을 논의했고 끝까지 전쟁을 반대했던 밴스 부통령이 “대규모로 빠르게 공격”하는 조건으로 찬성했다고 한다. 이걸 보면 국내외 위기에 몰려 조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의 제안에 혹해서 패전 가능성을 외면하고 불합리한 판단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국방연구원 군사발전연구센터장 출신의 진재일 교수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오만에 점령당한 전략적 판단력, 개인 이익이 국가 이익을 대체한 의사결정 구조, 20세기 독트린이 21세기 현실을 대체한 군사 교리 등 미국 패권 위기의 세 가지 내부 원인이 이 전쟁에서 동시에 드러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 마디로 개인의 이익을 앞세우다 주관주의에 빠져 변화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편 미국의 이란 침공을 중국 고립봉쇄 전략의 일부로 보기도 한다. 미국이 침공한 베네수엘라와 이란은 자국산 석유의 대부분을 중국에 판매해 왔다. 이걸 끊어서 중국의 석유 수입을 막으려는 구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의 전체 석유 수입 가운데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비중은 절대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시각에는 한계가 있다. 2024년 기준 중국의 석유 수입국 비율은 러시아 20%, 사우디아라비아 14%, 말레이시아 13%, 이라크 11% 순이며 그 뒤로 오만, 아랍에미리트, 브라질, 앙골라 순이다. 이들 8개국에서 전체의 83%를 수입하고 있으며 따라서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석유 공급을 끊어도 중국에 결정타가 되지 않는다. 다만 이란이 러시아와 인도를 연결하는 국제남북교통회랑(INSTC),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일대일로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국, 러시아의 성장을 막으려는 미국 처지에서 이란 공격은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볼 수도 있다. | |
| |
출처: https://youtu.be/XcVn6PL4MII
토사구팽했던 쿠르드에 손?...트럼프 "이란 공습 이후 지도자들과 접촉"|지금 이 뉴스
구독자 481만명
조회수
시간 전 #JTBC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현지시간 3일 복수의 미국 정부 관료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공습 이후인 지난 1일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이들 무장세력에 무기 및 군사훈련 지원과 정보 지원을 할지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WSJ는 전했습니다.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0399?type=journalists
미 CIA, "이란 쿠르드 반군 봉기하라" 무기 공급 추진
입력2026.03.04. 오전 11:08수정2026.03.04. 오전 11:27
트럼프, 쿠르드 지도자들과 통화
이스라엘은 쿠르드 진입 지원 폭격
이란 보안군 시위 진압 방해 목적
[테헤란=AP/뉴시스] 지난 2022년 9월29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 지구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 쿠르드족에 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6.3.4.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에서 민중 봉기를 촉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쿠르드 세력에 무기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 CNN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트럼프 정부가 이란 반정부 단체들 및 이라크 쿠르드 지도자들과 군사 지원 제공에 대한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이란계 쿠르드 무장 단체들은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인 이라크·이란 국경 지대에서 수천 명의 병력을 운용하고 있다.
이란 쿠드르 단체 여러 곳이 전쟁 발발 뒤 곧 행동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면서 이란 군 병력들을 상대로 이탈을 촉구하는 공개 성명을 발표했다.
이에 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쿠르드 단체들을 공격해왔으며, 3일에도 수십 대의 드론으로 쿠르드 세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한 이란계 쿠르드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3일 무스타파 히지리 이란 쿠르디스탄 민주당(KDPI) 대표와 통화했다.
쿠르드 고위 관계자는 또 이란계 쿠르드 반정부 세력이 수일 내 이란 서부에서 지상 작전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이 큰 기회라고 본다"며 민병대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는 2일 이라크 쿠르드 지도자들과도 통화해 이란에서의 미국 군사 작전과 임무가 진행되는 동안 미국과 쿠르드가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란계 쿠르드 단체들에 무기를 공급하려면 이라크 쿠르드의 지지가 필요하다.
한 소식통은 이란 쿠르드 지원 목적이 그들로 하여금 이란 보안군을 공격해 발이 묶이게 함으로써 비무장 이란인들이 대규모 시위에 나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한 당국자는 쿠르드 세력이 이란 역내에 혼란을 야기하고 이란 정권의 군사 자원을 분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쿠르드 세력이 이란 북부를 점령함으로써 이스라엘을 위한 완충 지대를 만드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
전 국방부 고위 당국자 출신 알렉스 플리차스 안보 전문가는 미국이 쿠르드 세력에 무기를 공급함으로써 이란인들이 정권을 타도하는 과정에 "시동을 걸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플리차스는 "이란 국민은 전반적으로 비무장 상태이며 보안 기관이 붕괴하지 않는 한 누군가가 무장시켜 주지 않으면 정권을 장악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미국이 이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함께 나서도록 자극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최근 며칠 동안 이란 북서부로 쿠르드 무장 세력이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란-이라크와의 국경 지대의 이란 군·경 초소를 타격해왔다. 이스라엘 소식통은 공격이 며칠 더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미 정보 당국은 쿠르드 세력이 이란 정부를 전복할 수 있을 정도의 영향력이나 자원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해왔다.
또 이란계 쿠르드 정당들은 트럼프 정부의 정치적 보장을 요구하며 행동에 나서기를 주저하고 있다.
쿠르드 반정부 단체들은 장기간 서로 갈등해왔으며 이들이 미국을 도울 것인지를 두고 논란도 일고 있다.
한 당국자는 "미국이 대리 세력을 설득해 미국을 위해 싸우게 하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2500만~30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쿠르드인의 대다수는 튀르키예, 이라크, 이란, 시리아, 아르메니아에 걸쳐 있다. 대부분이 수니파 이슬람 교도지만 다양한 문화적·사회적·종교적·정치적 전통이 혼재하며 방언도 여러 가지다.
다수의 트럼프 당국자들이 쿠르드 세력이 과거 미국과 협력하면서 느낀 환멸과 미국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졌다는 불만을 경고해왔다고 밝힌다.
플리차스는 쿠르드인들이 "봉기가 실패하고 미국이 철수할 경우 쿠르드를 버릴 것으로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짐 매티스 트럼프 1기 국방장관이 트럼프가 시리아에서 미군을 철수하려는 결정이 시리아내 쿠르드 세력을 배신하는 것이라며 반발해 사임하기도 했다.
미국은 이란 국경 인근 이라크 쿠르디스탄에 CIA 전초 기지를, 쿠르디스탄 수도 에르빌에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미군과 연합군 병력이 이슬람국가(ISIS) 격퇴를 위해 주둔하고 있다.
쿠르드인들은 미군과 협력하는 대가로 이라크 내 반(半)자치 쿠르디스탄 지역이 독립하기를 바랐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미국은 또 최근 몇 년 동안 이라크와 시리아 ISIS 격퇴 작전에서 쿠르드 세력에 크게 의존해왔다.
그러나 연초 시리아 정부가 시리아 북부를 장악하고 미군이 시리아에서 철수하자 쿠르드 세력인 시리아민주군도 철수했다.
지난 1월 톰 배럭 시리아 담당 미국 특사는 쿠르드 세력 중심의 시리아민주군과의 동맹 목적이 "대체로 소멸됐다"고 말했다.
강영진 기자(yjkang1@newsis.com)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4
[국제]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 “우리는 이 전쟁이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저자 및 출처: The Cradle 텔레그램 채널, 2026년 3월 3일자 기사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Iranian Foreign Ministry Spokesperson Esmail Baghaei: "We warned that the war would be regional.
원문출처: https://t.me/thecradlemedia/52733
이란 외무부 대변인 에스마일 바가에이 [출처: The Cradle 텔레그램 채널]
이란에 대한 전쟁이 발생할 경우 그것은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고 이전부터 강조해왔다.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경고했으며, 순교한 우리의 총사령관도 이 전쟁이 지역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이란이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이 지역이 군사 공격의 장으로 에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것은 시오니스트 정권의 계획이며, 안타깝게도 미국도 그 프로젝트에 끌려들어갔다. 우리 군이 타격하고 있는 목표는 군사적 목표들이다. 그것은 미군 기지가 위치한 장소들이다.
그들이 군수 물자와 장비를 한 기지에서 다른 기지로 이동시키는 것은 군사적 사안이다.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은 분명히 사태를 악용해 교전을 확대하고, 지역 국가들에서 파괴 공작을 벌여, 시오니스트 정권과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을 지역 전쟁으로 만들려 할 것이다.
나는 이 지역 국가들이 이러한 악행이 결실을 맺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희망한다. 성스러운 라마단 기간에, 이 정권이 점령된 팔레스타인, 레바논, 시리아, 예멘에서 자행한 학살의 연장선상에서 벌이고 있는 전쟁에 지역국가들이 휩쓸리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거짓과 기만은 미국 외교의 방식이 되었다.
진실을 고의로 보지 않으려 하거나 현실을 왜곡하려는 목적을 가진 이들을 제외하면, 사안은 명확하다.
우리는 농축 작업을 하지 않았다. 우리는 농축이 우리의 권리의 일부라고 강조해왔지만, 우리는 NPT(핵확산금지조약) 회원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리 핵시설을 공격하고 완전히 파괴했다고 스스로 말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트럼프의 중동특사 위트코프는 어떻게 일주일 전 이란이 핵폭탄 제조에 필요한 물질을 생산하는 데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거짓 위에 거짓, 기만 위에 기만 — 이것이 이 시대 미국 외교의 방식이 되었다.
우리는 이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으며, 이 군사적 침략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었다. 우리의 선택은 외교였다.
많은 이들이 과거 경험을 근거로 협상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외교 당국은 용기 있게 결정했고, 우리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러한 사태로 들어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대 측이 전쟁을 선택했다.
전쟁을 멈추는 길은 침략자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의무가 있으며, 의지가 있다면 조치를 수 있다. 국제사회는 전쟁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기 전에 책임을 다하기로 결단해야 한다. 침략 당사자들에게 공격을 중단하도록 강제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출처: https://youtu.be/-fFBvBZVjzU?si=bw0gDF0A3cvBUmbG
"장단콩이라 맛있다?" 전문가들이 말해주지 않는 두부 맛의 결정적 차이
조회수 208회 · 2시간 전
#맛의근본 #파주장단콩 #장단콩두부
...더보기
맛의 근본
5.79천
출처: https://youtu.be/dWivKSMXo_g
설렁탕 어원의 충격적 진실, 선농단 유래설은 1924년에 만들어진 이야기였다
구독자 5.76천명
조회수 3,313회 19시간 전 #설렁탕 #설렁탕어원 #선농단
설렁탕 어원이 선농단에서 유래했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 설이 처음 등장한 건 1924년 신문 기사였습니다.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3
[한성의 분석과 전망] 북한의 세계 자주화와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 연계돼 있는 북한의 새로운 대외정책과 새로운 민족자주전략
| 이렇듯 9차 당대회는 북한의 세계자주전략과 사회주의강국전략, 대미제압굴복전략 등 모든 것을 3대혁명과 연계시키는 가운데 북한의 대외정책을 북한의 사회주의강국전략 특히 세계자주전략과 대미제압굴복전략 등과 직접적인 연계를 갖는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새로운 민족자주전략을 확립하는 새로운 길을 내놓았다. 선명하다. 누구든 볼 수 있고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정세이고 전략이다. 정세전환과 전략전환이 또렷해진 조건에서 한국사회의 변혁운동이 해야할 일 또한 매우 선명하다. 복잡할 것이 전혀 없다. 애국하고 애족하려한다면 바로 눈에 바로 보이고 바로 손에 잡힌다. 80여년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고 한국 정부의 80여년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을 거세하는 민족자주전선에서 국가주권을 기본으로 국민주권과 민족주권 실현 기치를 국민들과 함께 드는 일이다. 승리의 길이다. 저자: 한성.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
3대혁명 기념탑
“3대혁명”
조선로동당 9차 대회의 매우 높은 자리에 올라 있는 사안이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는 9차 당대회에서, 사회주의 건설이 3대혁명노선을 관철하는 투쟁 속에서 전진해왔다고 했다. 이어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위한 오늘의 변혁투쟁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욱 힘 있게 벌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3대혁명은 1970년 11월 5차 당대회가 채택한 이래 지금까지 지속돼 왔고 이후에도 계속될 북한의 사회주의 건설 총노선이다. 북한은 지난 해 11월 18일,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발단 50돌 기념보고회'를 진행했었다. 그때, 북한언론은 김정은 총비서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강국건설의 관점에서 새롭게 제시했다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 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라는 사상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 데 대한 로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명실공히 전사회적, 전인민적 운동으로 되게 할 데 대한 사상” 등을 그 주요 내용으로 꼽았다.
9차 당대회가 밝힌 모든 전략과 정책 그리고 노선과 방침 등은 3대혁명과 결부돼 있다. 그 첫자리에 있는 것이 당규약에 ’항구적인 당건설노선‘으로 명문화한 ‘새시대 5대 당건설 노선’이다. 북한의 국가발전전략인 사회주의강국 건설을 비롯해 다극세계 건설과 관련돼 있는 북한의 세계자주화전략은 물론 그에 연관돼 있는 대외정책과 북한의 현시기 대미전략인 대미제압굴복전략 역시도 3대혁명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는 북한의 전반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서 뿐 아니라 실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9차 당대회는 이후 5년 동안 벌여갈 대외정책을 3대혁명에 근거하되 사회주의강국전략 특히 세계자주전략과 대미제압굴복전략 등과 직접적인 연계를 갖는 형태로 새롭게 구성시켰다. 특히 그 과정에서 민족자주전략을 새롭게 확립했다.
“국가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침해와 국제법의 란폭한 유린, 랭전종식 이후 목격해보지 못한 전지구적인 안보위기, 각국의 정치경제적 혼란과 무질서”
9차 당대회가 ‘대외관계의 확대강화를 위하여’라는 문건에 서술해놓고 있는 현시기 세계의 실상이다. 문건은 그러한 세계 정치지형에서 북한이 그동안 “자주와 정의, 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발전리익, 인민의 권익을 위하여 굴함 없이 투쟁”해왔으며 그 결과, 나라의 지위와 영향력이 비상히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9차 당대회는 이어 이에 기초해 향후 대외부문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근본원칙과 전략전술적 과업 등을 제시했다. 대외부문의 근본원칙은 국익수호이다. 나라의 대외적 권위와 영향력을 확대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9차 당대회는 이어, 대외활동에서 반제자주국가들과의 관계발전을 강조했다. 반제자주적인 나라들과의 관계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정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적극화하겠다고 한 것이다. 8차 당대회 때 제시한 ‘세계적 범주의 반제공동투쟁’에 이어지는 반제자주노선이다. 북한이 강조하고 있는 만큼 그리고 세계정세가 격동하고 있는 만큼 ‘반제자주국가들과의 관계발전 노선’으로 개념화해도 된다.
9차 당대회는 국제정세는 엄혹하고 적대세력들의 도전은 심해질 것이지만 대외정책을 통해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자주와 정의를 지향하는 다극화된 세계건설을 적극 추동해나갈 것”이라면서 “당중앙의 정확한 대외전략적 방침과 령도,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을 담보로 하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했다.
북한의 대외정책에서 핵심은 대미.대한정책이다. 미국을 ‘최대의 주적’으로 한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터라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했고 세계가 주목을 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전반 대외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결정체라는 것을 염두하면서 북한의 전반 대외관계 확대 강화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북한 대외정책의 근본원칙인 국익수호 차원에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그리고 세계를 자주와 정의에 기반하는 다극세계로 추동하는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한다.
북한의 대미.대한정책에 대해 북한의 전반 대외관계 확대 강화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만 현시기 북한의 대미.대한정책이 세계적으로는 북한의 세계자주전략에서 국가적으로는 북한의 사회주의강국전략에서 그리고 특히 민족적으로는 민족자주전략에서 어떤 구체적인 위상과 의미를 갖는지가 밝혀질 수가 있다. 의례적인 논리도 지식차원의 논리도 아니다. 매우 전략적이되 또한 대단히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이다.
1.북한의 당면 제압대상은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9차 당대회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패권주의를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히 타격했다. 미국이 “《미국우선주의》의 간판 밑에 다른 나라들의 주권과 령토완정, 안전리익은 전혀 개의함이 없이 오직 저들의 패권적 야욕을 충족시키기 위해 《힘을 통한 평화》를 제창하면서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 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다.”고 했다. 그리곤 미국을 “일방적인 패권을 추구하면서 기존국제질서와 기성관례를 무자비하게 파괴해버리고 불안정과 혼란을 야기시키는 원흉“이라고 했다.
9차 당대회는 이어 미국의 난폭한 패권주의에 맞서는 세계 자주역량의 태세를 강조했고 세계 자주역량의 진보적인 투쟁이 다극세계 건설을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곤 그 중심에 북한이 서 있다고 단언했다. 다극세계 건설을 강조하고 특히 그것에서 북한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규정한 것은 단연 돋보인다. 9차 당대회는 아울러 “세상이 통채로 변하지 않는 한 우리의 핵포기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이것들은 북핵 그리고 특히 북한이 대미제압굴복전략에서 한 동력으로 설정한 핵무력 강화가 단순히 북미간 두 나라의 대결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의 난폭한 패권주의에 타격을 주고 다극세계 건설을 추동하는 정치안보적 기제라는 걸 확정해준다. 북한의 대미제압굴복전략이 세계자주화전략의 일환이라는 걸 확정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북한이 24년 10월 31일 시험발사한 ICBM 화성포-19형에 대해 대미제압굴복전략을 뛰어넘는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현지지도에서 “동종의 핵투발 수단 개발에서 우리가 확보한 패권적 지위가 절대불가역이라는 것을 세계 앞에 보여주게 되었다”고 했고 조선중앙통신은 ‘세계최강 ICBM’이라고 썼다. ICBM 화성포-19형은 미국의 모든 군사전문가들이 인정하고 있듯 고체연료로 날아가 미국 본토를 다탄투로 타격할 수 있는 북한 ICBM의 최종완결판이다. 북한의 핵무력 강화는 그러나 여기에서 멎지 않았다. 2025년 10월 열병식에서 탄소섬유 복합 재료 엔진으로 발사되는 ICBM 화성-20형을 선보이기도 한 것이다.
북한의 강화된 핵무력은 중국과 러시아의 그것들과는 군사과학적 기술수준과 정치안보적 성질 그리고 세계적 위상에서 다르다. 미 본토를 사정거리 안에 둔다고 하는 것은 같지만 북한이 미국과의 판가리 싸움을 80여년 넘게 전개해왔다는 점에서 그리고 북한이 핵선제 공격을 헌법에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미국의 난폭한 패권주의를 제압.굴복시킬 성질을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는 세계자주화를 추동하는 정치안보기제로서 위상을 갖고 있는 것이 북한의 강화된 핵무력인 것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은 북한의 변함없는 기본 타격대상이다. 9차 당대회는 “미국의 태생적인 적대적 시각과 강권으로 체질화된 불량배적 성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곤 “적수국들의 연합 공조와 핵요소가 동반된 군사적 움직임”을 언급하면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으로 인해 나라의 안전환경이 위태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했다.
“미국과의 대결에 만반으로 준비하며 최강경 자세를 대미정책기조로 확고히 견지”
9차 당대회가 밝힌 대미입장이다. 특별하진 않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에 최강경대미정책으로 맞설 것임을 그리고 특히, 그것으로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제압할 것임을 밝힌 것이다. 그에 따르면 향후 북미대결전은 한미(일) 공조와 한미(일)연합군사훈련 등을 구체적인 제압 대상으로 설정해 최강경 공세를 가하는 모양새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북미간 군사적 충돌위기가 심화되었던 2017년 8월 당시 김락겸 전략사령관이 했던 ‘괌포위사격훈련’ 발언을 복기하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그들은 북한이 향후, 핵무력 강화의 활동 공간을 한반도 영역에서 미국과 인접된 영역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예컨대, ICBM 시험을 정각발사로 해 미국과 인접한 공해상 즉 괌 주변이나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탄착시킬 수 있다고도 한 것이다. 비현실적이지만은 않다.
9차 당대회는 이어, 최강경대미정책을 강조하면서도 동시에 북한의 대미정책에 북미관계 개선 의지가 포함돼 있음을 또 다시 밝혔다. “만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리유가 없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조미관계의 전망성은 미국측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해 미국에 공을 넘겼다. 북미대화가 미국이 스스로든 강제로든 대북적대정책을 폐기하거나 폐기 예고를 해야만 성립될 수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주목해야할 것이 9차 당대회가 확정해 공개한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이다.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은 ▲수중발사 ICBM 종합체 ▲인공지능무인공격종합체 ▲위성 공격 특수자산 ▲전자전무기체계 ▲정찰위성 개발을 비롯해 대남타격 무기인 ▲600㎜방사포와 신형 240㎜방사포 ▲작전전술미사일종합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적으론 ‘국가의 안전환경보장의 기본담보’이긴 하지만 북미대결전에서는 대미제압굴복전략에 따라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고의 대미안보군사기제가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이다. 국방발전 5개년 계획은 현실적으론 미국을 정치안보적으로 위협하는 가운데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제압해 북미대화를 강제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9차 당대회는 결국, 미국의 대북적대정책을 제압대상으로 확고히 설정했고 미국에 대화와 관계 개선을 하고 싶다면 대북적대정책 폐기를 결심하라고 강력히 강제를 했다. 선명하다. 이는 향후 북미대결전이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폐기를 중심에 놓고 더욱 첨예화될 것이고 그것에서 열릴 것이 북미대결전 종식의 입구임을 예고해준다. 대결이든 대화이든 향후 북미대결전은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제압해 종식을 향해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2.대한적대노선 확정
9차 당대회의 이재명 정부에 대한 타격 역시 강력했다. 이재명 정부의 유화적인 태도에 대해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고 평가절하했다. 그리곤 이재명 정부에 대해 “궁극적으로 전 조선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반동체제로 변신시킬 야망을 품고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비핵화》의 간판 밑에 우리의 무장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로 규정했다. 사실, 미국의 패권주의와 대북적대정책에 대한 타격 보다 더 강력했다. 직격이었다.
9차 당대회는 이어 한국에 대한 군사적 입장도 밝혔다. '현존 안정을 깨뜨릴 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이나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 등을 ’국가주권과 헌법적 권리를 걸고 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 행위‘로 규정하면서 이것들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달라진 대한군사대응 기준까지 공개했다. “선제공격 사명을 포함하여 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이 리론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지게 되어있다.”면서 한국의 대결적 행위들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고 경고를 한 것이다. 이어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붕괴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고까지 했다.
사실, 특별하지 않다. 북한은 지난 25년 1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미국이나 한국이 전쟁을 걸어온다면 “대한민국에게 괴멸을 미국에는 상상해보지 못한 재앙과 패배를 안길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 평정, 수복하고 공화국령역에 편입”시키게 될 것이라고 했었다.
북의 방사포 50문 증정식 [출처: 조선중앙통신]
그런 점에서 북한이 새로 개발한 600mm 방사포가 갖는 의미는 압도적으로 돋보인다. 북한은 지난 1월 27일, 600㎜ 방사포 시험발사를 했었고 이어 9차 당대회 하루 전인 18일엔, 당대회 장소에서 600㎜ 방사포 50문 증정식을 개최했다. 사거리가 400km에 육박하는 신형 600㎜ 방사포는 방사포의 연발 사격 기능에 전술 탄도미사일의 정밀성을 결합하고 있다. 정밀성은 인공지능기술과 복합유도체계에 의해 담보돼 있으며 결정적인 것은 소형 핵탄두 화산-31을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정은 총비서는 600㎜ 방사포 증정식에서 “현대전에서 포병의 역할과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면서 “가까운 몇 년 어간에 세계의 그 어느 나라의 기술력도 이와 같은 무기체계급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실전에서는 “교전상대국의 군사하부구조들과 지휘체계는 삽시에 붕괴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
이것들은 신형 600㎜ 방사포가 주한미군기지를 대상으로 '전략적 사명‘을 수행하게 될 세상에 없는 초강력 소형핵무기라는 것을 확정해준다. 600㎜ 방사포는 주한미군 기지의 심장을 겨냥하고 있는 세상 유일의 ‘주체무기’로서 북한의 대한적대노선에서 가장 높은 군사적 표현이다.
9차 당대회는 이렇듯, 미국에 대화 가능성을 열어준 것과 달리 이재명 정부엔 단 한치의 여지조차 주지 않았다. 이 역시 특별할 게 없다. 북한은 한국을 익히, 동족의식이 거세된 채 흡수통일을 추구해온 식민지 졸개로 규정을 했었다. 한국의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에 대해 그렇게 직격을 한 것이다. 그 귀결이 한국에 대한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 명시이다.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
9차 당대회가 확정한 한국에 대한 공식입장이다. 이어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 영원한 적으로 다루어나가려는 우리의 결심과 의지는 강고하며 결론적”이라고 했으며 “한국과의 련계조건이 완전히 소거된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도된 과거를 되살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을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 있게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해 8.15기념사에서 “적대행위를 하지 않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을 빈말로 규정하고 그에 가한 직격이다. 한국 정부가 대북군사적대행위의 정점인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계속하는 가운데 헌법에 있는 흡수통일조항과 영토조항을 폐기하지 않고 특히 북한을 나라가 아닌 일개 단체로 규정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는 한 한국은 북한에 제1의 적대국이고 불변의 주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이다.
북한은 결국, 북한 최고 결정기관인 당대회를 통해 한국과의 ‘화해와 통일은 절대불가능하다’는 결정을 했고 적대적 두 국가론을 확립시켰다. 대한적대노선을 확정하는 것으로 남북 간엔 통일은 물론이고 대화와 화해, 관계 개선 그리고 소통도 있을 수 없다고 쐐기를 박은 것이다.
3.조국통일노선 폐기와 대한적대노선 확정으로 새로운 민족자주전략 확립
9차 당대회가 미국에 최강경대미정책을 확립하면서도 북미대화 가능성을 열어준 것 그리고 한국에 대해선 적대적 두 국가론을 확정하고 남북관계를 단절하기로 한 것은 80여년 북미대결전에서 있어 본 적 없는 특기할만한 대결양상이다. 사변이라고 할 수 있다.
해방 이후부터 최근년까지 전개된 우리 민족의 민족자주실현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듯, 민족자주 실현에서 최고의 관건적 문제는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의 파탄이다. 미국의 대북적대와 대한종속 그리고 한국의 대미종속과 대북적대로 구성돼 있는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야만이 우리 민족의 자주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북한은 해방 이후 7차 당대회까지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시키는 동력을 남북대화로 설정했었다. 민족자주 실현 경로를, 남북대화로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는 것으로 설정한 것이다. 그것이 3자연대운동으로서의 조국통일노선이었다. 1948년 남북 제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를 비롯해 1972년 7.4공동성명과 민주당 정부에서의 세번의 정상회담 등이 그 대표적인 역사들이다.
남북대화로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폐기하려고 했던 조국통일노선은 그러나 민족자주 실현 역사에 그 어떤 성과도 내지 못했다. 그것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동한 것이 근본적으론 미국이었지만 현실적으론 한국의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이었다. 결과적으론, 한국의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이 남북대화로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시키려 했던 조국통일노선을 파탄낸 낸 것이다. 그와 관련된 최종적 총화가 2024년 12월 조선로동당 8기 9차 전원회의가 천명한 대한적대노선이다.
“대한로선 전환은 대결과 완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한관계사와 조선반도의 객관적 현실을 엄정히 분석한데 기초한 가장 정당한 대적투쟁지침으로서 일시적인 전술적 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력사적인 선택”
9차 당대회는 대한적대노선에 대해 그렇게 규정했다. 대한적대노선이 전술적 조치가 아니라 전략적 조치라고 한 것이다. 북한은 결국, 9차 당대회를 통해, 80여년 구사해왔던 조국통일노선을 폐기해 3자연대운동인 조국통일운동으로 민족자주성을 실현하려는 것을 역사의 뒤안길로 밀어내고 그 자리에 대한적대노선을 배치했다.
이것들은 북한이 민족자주 실현에서 경로와 전략을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경로를 조국통일노선으로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는 데에서 대한적대노선으로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는 것으로 바꾸는 것으로 전환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결적으론 조국통일노선을 통한 민족자주 실현에서 대한적대노선을 통한 민족자주 실현으로 전략전환을 한 것이다.
9차 당대회는 결국, 조국통일노선 폐기를 확정했으며 대한적대노선으로 한국의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을 제압하고 종국적으론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 민족자주를 실현하려는 새로운 민족자주전략을 확립했다.
북한이 새롭게 확립한 민족자주전략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이 반민족과 특히 친미사대와 반북을 거세하는 것을 감내할 결심을 하고 더 나아가 한반도지배전략을 파기할 결심을 했을 때만이 북미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 마련될 길은 이것 말고는 없다. 이는 향후 북미대화를 포함하는 북미대결전이 그 어느때 보다 격렬하고 첨예하며 역동적으로 전개될 것을 확정해준다.
이렇듯 9차 당대회는 북한의 세계자주전략과 사회주의강국전략, 대미제압굴복전략 등 모든 것을 3대혁명과 연계시키는 가운데 북한의 대외정책을 북한의 사회주의강국전략 특히 세계자주전략과 대미제압굴복전략 등과 직접적인 연계를 갖는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고 새로운 민족자주전략을 확립하는 새로운 길을 내놓았다.
선명하다. 누구든 볼 수 있고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정세이고 전략이다. 정세전환과 전략전환이 또렷해진 조건에서 한국사회의 변혁운동이 해야할 일 또한 매우 선명하다. 복잡할 것이 전혀 없다. 애국하고 애족하려한다면 바로 눈에 바로 보이고 바로 손에 잡힌다. 80여년 미국의 한반도지배전략을 파탄내고 한국 정부의 80여년 반민족과 친미사대, 반북을 거세하는 민족자주전선에서 국가주권을 기본으로 국민주권과 민족주권 실현 기치를 국민들과 함께 드는 일이다. 승리의 길이다.

첫댓글 한반도전쟁을 도모하는 미국을 축출하는 게 좋다. 그래야 북한과 거래도 한다 북한은 미국이 있는 한 남한과 대화를 못한다는 거다. 미국의 본토가 공격받을 날이 멀지 않다. 미국의 일방적 공격노름이 자국본토공격을 유발한다고 보여진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공격하듯 이란이 미국본토를 공격하는 게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공격을 받는 게 정상이다 미국 본토 뿐만이 아니라 지구전체의 미국자산이 공격목표가 된다고 보여진다.
고맙습니다
이건 그냥 제 예상입니다만 오늘 뉴스에서 미국이 이란공격에서 쿠르드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왔네요.
그냥 제 예상에 이 권역에서 늘상 그래왔듯이 쿠르드족은 그냥 미국한테 용병으로 이용만 당하고 이용가치가 다 떨어지면 버려질것 같습니다.
물론 용병착출과 배신,변절, 협약과 동맹등이 일상화된게 세계정세이지만 만약 미국의 계산을 추측해본다면 쿠르드족같이 아무런 세력이나 자산,경제규모가 없는 플레이어를 영원히 지지해주거나 친밀하게 지낼것 같지가 않습니다.
물론 국제관계에서 친밀했다가 적대시하고 다시 적대시했다가 친밀해지며 이윤과 목적에 따라 교류했다가 버리고하는게 관례이지만 만약 오랜 사업동반자, 고객차원에서 아무리 이해타산적인 관계라도 오래 관계나 교류가 지속되다보면 어느정도의 신용이나 신뢰, 인정,우애는 실현될수도 있을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렇다 치더라도 미국의 입장을 관철해보면 카타르나 사우디등과같이 금융규모, 자산가치, 재원,자원이 풍부한 자원부국들한테는 신용과 친밀함을 실천할지도 모르지만 과연 쿠르드족같이 아무런 재원과 자산가치, 경제적 잠재성,유망성이 없는 약소군락들한테 신용과 친밀함을 실천할까요? 그냥 제 가설입니다만.....
쿠르드족이 왜 이슬람과 개신교에서 벗어나서 똘씨로 남은 게 이상하죠.이 족속들은 두 종교집단의 비밀스런 모든 걸 알고 있어서 이성적으로 두종교를 평가하면서 믿지 않아서 이교도로 있기 때문에 서양놈들에게 이질적이어서 역사에서 제외시켜버린거죠 여하튼 이질적인 집단으로 주목을 받지 못해서 국가를 세워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돼서 국가없는 민족이죠. 각기 흩어져서 응집력도 없었는데 미국이 용병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돈을 벌려고 많은 자가 지원하다보니 그룹적으로 가입하다보니 쿠르드를 용병으로 쓰면서 가능성 없는 국가를 만들어준다는 속임수에 사기질을 당하여 토사귀팽과정을 다시 밟을 수밖에 없죠.가장 큰 문제는 이슬람이나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해서 융화되지 않기에 전쟁의 먹이감만 충족하게 되고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중동에서 이슬람을 못받으니 주류세력에서 발로 채이고 또한 기독교도 안받으니 이방인으로 사라질 운명이죠. 용병으로 입에 풀칠을 하다가 사라질 거로 봅니다. 영원한 이방인이라서 짐승취급을 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