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본인 닉네임.
2005년 당시 제이팝의 여왕
아무로나미에가 왔는데 체조경기장 3일 진행
>그러나 다 못채움, 2만 5천명 정도였다고함
그 후로 최애의아이 OST 부른 요아소비
이마새 등이 내한했고
요아소비는 비슷한 규모공연장 2일진행 매진
> 3만명 동원
이마새는 망한듯
베테르기우스~~ 부른 유우리가
올해 5월 체조경기장 2일 진행예정
(3만명정도)
일본가수 체조경기장 진행은 21년만
2005년
제이팝의 여왕인 아무로나미에가
체조 3일 연속 진행한게
최대 규모의 일본가수 공연이고
이게 일본 엔터사들한테
일본가수가 끌어올 수 있는 최대치로 여겨진다고함
나 갔었는데 매진아니엇지않아? 이틀전에도 표있어서 잡아서 갔는디
대관비용 한국에 많이 지불하고 적자콘 응원합니다 ! 간바레 !
좃본가수 내한한답시고 꾸역꾸역 돈 써서 가는 한국인들이 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