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암피어레스
전남편과 서씨 자매가 같이 나왔던 예능에서
방송이니까 열심히 분위기 띄우며 노래부르고 춤추면서
형부한테도 같이 불러달라하지만 고개 저으면서 거절하는 왕소비에슈
아내와 처제가 계속 노래부르면서 호응을 바래도
전혀 반응 안해줌ㅡㅡ
자매들끼리 열심히 방송 띄우고 전남편은 아예 식탁가서 폰질중
그에반해 구준엽은..
대만 클공때 서희제 불러서 처제가 낸 노래 리믹스로 틀어주고있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어딜봐서 형부랑 처제사이노
처제가 노래를 부른다?
씨바 구준엽 거기서 바로 테크토닉 갈기지
실제로도 서희제가 엄청 흥많은 성격이라던데 존나 신날만함
드디어 텐션 맞는 사람이 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
써포트가 아니라 그냥 존나 머리풀고 놀러온거같긴한데
아무튼 진짜 재밌는 형부&처제 사이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희원이 요즘 10년은 젊어보인다고 서희원 어머니가 그러던데
납득이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암피어레스
너무 속상해 진짜…
너무 슬프다....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고 있음 ㅠㅠ 에휴
진짜 안타깝다....
아효 ㅠㅠ
이 둘 서사읽고 감동받아서울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끝날수가있어 ㅠㅠ
ㅠㅠㅠ
속상해..ㅠ
너무너무너무 슬퍼
신이 있다면 진짜 너무하다 어휴 ㅜㅜㅠㅠㅠ 왜그랫나요 ㅜㅜㅜ
너무 속상해 진짜…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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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진짜 너무하다 어휴 ㅜㅜㅠㅠㅠ 왜그랫나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