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외모 너무 신경쓰고 보수적이고 다양성 부족한건 맞는데 다양성은 북미 유럽중에선 그나마 영국 이 세곳말곤 다양성 부족한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고 북미가 제일 다양성 있는건 맞지만 다인종국가인거치고 지금도 so white에 유색인종 몇명 넣어서 pc한척하는거 여전함 그 유색인종 다 흑인 아니면 히스패닉이고 아시안은 2020년대 되면서 정상적으로 다른 인종처럼 펑범한사람 역할로 써주기 시작했지 그전엔 아시안은 백인들한테 웃음거리 인종차별 소재용이었음 외모 부분이나 쓸데없이 보수적인건 한국에서 자란 사람으로서 공감되기 때문에 할말은 없는데 검머외들이나 한국에 관심많은 외국인들이 한국한테만 유독 다양성 지적하면서 뭐라하는건 어이없음 흑인들 한국화장품 지들이 내돈내산 해놓고 지들 피부색에 안맞는다고 궁시렁 거리는것도 마찬가지 한국 예전보다 다인종국가 됐다고해도 다양성부족 지적 받을만큼 다인종국가도 아니고 이제부터 조금씩 고쳐나가면 되는데 한국한테만 유독 훈계질하는 강약약강 선민의식 쩌는 인간들 많아서 짜증나 호주는 한국보다 옛날부터 다인종국가인데 여전히 인종차별에 백호주의 심한데 욕안먹는거 백인이라서 안먹는거같다는 생각듬 저 사람이 다른 재미교포처럼 어그로 끌려고 깔 의도로 올린건 아니고 댓글도 무작정 한국까는 사람들 많은건 아닌데 재미교포들 한국문화 뜨니깐 한국 이용하면서 한국관련 컨텐츠 만드는데 미국우월주의 사상은 못버려서 한국 온 적 없으면서 오래살지도 않았으면서 무작정 비난하고 한국 깔보는거 느껴지는 영상 만드는 인간들 한두명아니라 그런지 보기 좀 그럼..ㅋㅋㅋ 정작 백인들이 아시안가지고 인종차별 개그하거나 드라마나 영화에 인종차별 역할준건 항의안하고 그냥 넘기고 백인이 무례한 발언하는건 지적도 못하면서 한국인한테 훈계질하는 강약약강 검머외들 너무 많아 선민의식 미쳤어 한국단점 때문에 살지 못하겠다고 생각하는건 그럴 수 있는데 그걸 컨텐츠로 만드는건 자기얼굴에 침뱉기인거 모르나 그래봤자 미국인들은 재미교포들 이방인으로 보는데 이래서 재미교포에 편견이 생기는거같아
재미교포 특: 처음보는 자리에서 한국어 한마디도 못한다고 하면서 한국인 투명인간 취급해놓고 그 한국인이 지들 기준 주류 미국인 유럽인이랑 친하면 갑자기 와서 한국말함ㅋㅋㅋㅋㅋ 한국어 한마디도 안하다가 케이컬쳐 유행하니까 갑자기 인스타에 한국문화 즐기는거 올림 지들 컴플렉스는 알겠는데 ㅋㅋㅋㅋ 박쥐같이 휙휙 달라붙는거보면 진짜 신기할지경
본문 매우 공감인데 저 영상 자체는 맞말하는데? 집단주의적이고 남 평가하는 거.. 다양성이 인종다양성만 얘기한 게 아니라 걍 모난 돌 정 맞는 문화 말하는 거 같음.. 조금만 다른 길 가도 이상하게 보고 삶의 방식 자체를 획일화하고싶어하잖아 인종 다양성은 오히려 북미가 열린척해도 더 닫혀있다 생각해 아예 보이지 않는 인종별 선이 있어서 그 안에서만 잘해주는 거 같음… 우리가 오히려 열려있음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친해지면 걍 ㄹㅇ인종보단 그 사람 자체로 생각하는듯 물론 백인 흑인한테만 열려있고 동남아인은 아직도 깔보는 사람 많긴 하지만
영상은 나는 공감되는 편이라 본문같은 바나나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친일파, 흉자랑 같은 원리 같아 차별받는 사람은 자존심 상해서 자기방어를 하게 되는데 그 방식이 두 개라고 생각해 1. 나는 차별받는 쟤들이랑 달라! 하며 강자 편에 달라붙어 차별의 시선을 내재화하기 2. 지 생각 알 바?ㅋㅋㅋ하면서 차별의 시선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력화하기
전자를 택한 비겁하고 찌질한 부류가 친일파, 바나나, 흉자(반페미)가 됨 후자를 택한 사람들은 본인이 속한 집단의 장점과 가치에 주목하고 차별 자체를 없앰
남의 평가에 민감하고 속으로 남을 판단하고 급나누고 사는 사람일수록 전자가 되기 쉽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고 남에게 관심(나쁜쪽)이 없을수록 후자가 되기 쉬운듯
코르셋은 호주미국가면 더 심한경우도 많던데 왜저랰ㅋㅋㅋ 나도 미국 좋아해서 자주가지만 ㅠ 의료혜택 받을라고 한국오지마라!
재미교포 특:
처음보는 자리에서 한국어 한마디도 못한다고 하면서 한국인 투명인간 취급해놓고 그 한국인이 지들 기준 주류 미국인 유럽인이랑 친하면 갑자기 와서 한국말함ㅋㅋㅋㅋㅋ
한국어 한마디도 안하다가 케이컬쳐 유행하니까 갑자기 인스타에 한국문화 즐기는거 올림
지들 컴플렉스는 알겠는데 ㅋㅋㅋㅋ 박쥐같이 휙휙 달라붙는거보면 진짜 신기할지경
제발 우리를 계몽대상으로 보지말아줘요 ㅜㅜ
내가 이 말하면 검머외 눈물흘릴까 안하려했는데…
암만 백인주류사회 들어가려 발버둥쳐도 걍 바나나 비주류임… 한국인들은 한국에서 걍 배긁어도 주류로 살아갈게용..
님들의 “진짜 고향”은 대체 어딜까? ㅜㅜㅋㅋ
나도 저 영상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너무 불쾌했음
본문 매우 공감인데 저 영상 자체는 맞말하는데? 집단주의적이고 남 평가하는 거.. 다양성이 인종다양성만 얘기한 게 아니라 걍 모난 돌 정 맞는 문화 말하는 거 같음.. 조금만 다른 길 가도 이상하게 보고 삶의 방식 자체를 획일화하고싶어하잖아
인종 다양성은 오히려 북미가 열린척해도 더 닫혀있다 생각해 아예 보이지 않는 인종별 선이 있어서 그 안에서만 잘해주는 거 같음… 우리가 오히려 열려있음 익숙치 않아서 그렇지.. 친해지면 걍 ㄹㅇ인종보단 그 사람 자체로 생각하는듯 물론 백인 흑인한테만 열려있고 동남아인은 아직도 깔보는 사람 많긴 하지만
영상은 나는 공감되는 편이라 본문같은 바나나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친일파, 흉자랑 같은 원리 같아 차별받는 사람은 자존심 상해서 자기방어를 하게 되는데 그 방식이 두 개라고 생각해
1. 나는 차별받는 쟤들이랑 달라! 하며 강자 편에 달라붙어 차별의 시선을 내재화하기
2. 지 생각 알 바?ㅋㅋㅋ하면서 차별의 시선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고 무력화하기
전자를 택한 비겁하고 찌질한 부류가 친일파, 바나나, 흉자(반페미)가 됨
후자를 택한 사람들은 본인이 속한 집단의 장점과 가치에 주목하고 차별 자체를 없앰
남의 평가에 민감하고 속으로 남을 판단하고 급나누고 사는 사람일수록 전자가 되기 쉽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고 본인 인생에 집중하고 남에게 관심(나쁜쪽)이 없을수록 후자가 되기 쉬운듯
2222222222 인종다양성을 말하고 있는데 아니자나..
탈덕은 조용히....
댓글 환장ㅋㅋㅋㅋ 한국에서 20년 넘게 살았는데 5년넘게 산 미국이 더 좋다고 굳이굳이 영어로 쓴것도 걍웃김
아프다고 한국오지마라
22 진짜오지마라
한국사는 저보다 본인이 더 외모 신경쓰시는데요
머가 맞고 틀리고가 있어 다른거지..어쩔래미
ㅋ
좃도 모르면서 아는척ㅠㅋㅋㅋㅋㅋ
백인주류문화에 끼질 못해서 저럼...교포들은 한국보다 미국이 낫다는 생각만으로 자존감 채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같음
까말 걍 그나라 가서 주류에 영원히 속하지 못하는거 알아서 열등감+나는 그래도 한국보다 나은곳 산다는 정신승리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