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개심사 다녀오셨군요.가본지 몇 년 된 것 같아요.고목인 배롱나무가 산사와 어울려 넘 멋집니다.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가보고싶당...
개심사는 멋진 배롱나무 가지 끝에 수없이 매달려 피어 있는 붉은 꽃이 유명하지요^^이때 쯤이면 생각나는 절집이지만때 맞춰 가지 못하고 초로기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세월의 연륜따라 적당히 멋들어지게 휘어진 배롱나무 가지들...명품이지요!!
복술개도 배롱나무꽃을 감상하는 듯 얌전히 앉아 있네요.불심은 붉은색인 듯 붉은 배롱나무꽃이 경내에 활짝, 잉어(?)까지 붉은색으로~봄이면 청벚꽃, 배롱나무 가지처럼 휘어진 범종각 기둥, 경허스님 발자취, 배롱나무꽃과 더불어 연상되는 개심사의 풍경입니다.
ㅎ 저 커단 개는 지금도 산만한 털 날리며 살아있넹.개심사!분위가 좋아서 가족들과 자주 가는곳이지만 어찌하다.배롱꽃 필적엔 안가본 것 같아요.작가님 덕분에 집안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잘 감상하고 있습네다.감사드려요-()-^^♡
멋지게 휘어진 가지마다 예쁘게 매달린 꽃들이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너무너무 예뻐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함니다 ~♡
사진에서 초로기님 마음이 보입니다.이제는 사진만 봐도 초로기님이 찍으신것을 찝어낼수 있겠는데요
개심사는 사계절내내 언제가도 좋은사찰이지요~언제 다녀오셨드래요?~~ㅎ올해 배롱나무에 뭔일이 있나봐요꽃들이 피어나지 못하고 있어요ᆢ대부분개심사의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경입니다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8월2일다녀 왔드래요모기들이 환영식을어찌나 멋드러지게 하는지살아서는 처음이드래요ㅠㅠ이제 만개했을거에요그래도이제 안가유모기 한테 미안해서ㆍㆍㆍ
`개심사`하면, 떠오르는게,청벚꽃인데~~~!개심사의 배롱나무도 이토록 멋지고 아름답군요~~~!물론, `초로기님`께서멋지게 표현하셔서 그런가요?배롱나무의 멋드러지게 휘여진 나뭇가지를정말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개심사에 배롱나무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개심사는 참 아름다운곳이에요작지만 포근한 절집사계절이 다 좋은곳이에요언니의 시선에서배롱나무의 멋진 장면이다시 태어났어요
첫 작품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나무의 등걸들만 봐도 ~^^ 멋져부러요.그러나 모기들 밉네요.모기들이 저한테만 달라들어 여름에 제일 괴로운게 모기물리는 것인데저리 곱고 멋진 작품들을 완성하면서모기들에게 환영식을 받았다니어쩐지 슬픕니다. 그 환영식 덕분에저리도 고운 자태를 한가로이 바라보지만요.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개심사하변 청벚꽃이 생각납니다.배롱나무도 많네요.아름다운 사찰입니다.다시 가보구 싶어요...
첫댓글 개심사 다녀오셨군요.
가본지 몇 년 된 것 같아요.
고목인 배롱나무가 산사와 어울려 넘 멋집니다.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가보고싶당...
개심사는 멋진 배롱나무 가지 끝에 수없이 매달려
피어 있는 붉은 꽃이 유명하지요^^
이때 쯤이면 생각나는 절집이지만
때 맞춰 가지 못하고 초로기님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세월의 연륜따라 적당히 멋들어지게 휘어진 배롱나무 가지들...
명품이지요!!
복술개도 배롱나무꽃을 감상하는 듯 얌전히 앉아 있네요.
불심은 붉은색인 듯 붉은 배롱나무꽃이 경내에 활짝, 잉어(?)까지 붉은색으로~
봄이면 청벚꽃, 배롱나무 가지처럼 휘어진 범종각 기둥, 경허스님 발자취, 배롱나무꽃과 더불어 연상되는 개심사의 풍경입니다.
ㅎ 저 커단 개는 지금도 산만한 털 날리며 살아있넹.
개심사!분위가 좋아서 가족들과 자주 가는곳이지만 어찌하다.배롱꽃 필적엔 안가본 것 같아요.
작가님 덕분에 집안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잘 감상하고 있습네다.
감사드려요-()-^^♡
멋지게 휘어진 가지마다 예쁘게
매달린 꽃들이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
너무너무 예뻐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함니다 ~♡
사진에서 초로기님 마음이 보입니다.
이제는 사진만 봐도 초로기님이 찍으신것을
찝어낼수 있겠는데요
개심사는 사계절내내 언제가도 좋은
사찰이지요~
언제 다녀오셨드래요?~~ㅎ
올해 배롱나무에 뭔일이 있나봐요
꽃들이 피어나지 못하고 있어요ᆢ대부분
개심사의 평화롭고 고즈넉한 풍경입니다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
8월2일
다녀 왔드래요
모기들이 환영식을
어찌나 멋드러지게 하는지
살아서는 처음이드래요
ㅠㅠ
이제 만개했을거에요
그래도이제 안가유
모기 한테 미안해서ㆍㆍㆍ
`개심사`하면, 떠오르는게,
청벚꽃인데~~~!
개심사의 배롱나무도
이토록 멋지고 아름답군요~~~!
물론, `초로기님`께서
멋지게 표현하셔서 그런가요?
배롱나무의 멋드러지게 휘여진 나뭇가지를
정말 아름답게 표현하셨습니다.
개심사에 배롱나무가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어요
개심사는 참 아름다운곳이에요
작지만 포근한 절집
사계절이 다 좋은곳이에요
언니의 시선에서
배롱나무의 멋진 장면이
다시 태어났어요
첫 작품부터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나무의 등걸들만 봐도 ~^^ 멋져부러요.
그러나 모기들 밉네요.
모기들이 저한테만 달라들어
여름에 제일 괴로운게 모기물리는 것인데
저리 곱고 멋진 작품들을 완성하면서
모기들에게 환영식을 받았다니
어쩐지 슬픕니다. 그 환영식 덕분에
저리도 고운 자태를 한가로이 바라보지만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개심사하변 청벚꽃이 생각납니다.
배롱나무도 많네요.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다시 가보구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