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ALMA ART 가톨릭문화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끄적끄적』 세상은 마음먹기 나름.....아자~~
복된사무엘 추천 0 조회 76 08.01.03 11: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1.03 14:33

    첫댓글 세천사와 함께 다녀오신 새해첫 여행이 참 좋으셨나봅니다 ..맞아요 늘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다보면 아름답고 기쁜 일들이 주 안에서 함께 할 겁니다...굳건이 서시는 한해 되시길 기도 중에 기억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8.01.03 16:58

    찬미예수님!! 세천사는 저에게 커다란 축복이고 은총인것 같습니다..기도가 잘되지 않고 힘들때 삼총사 데리고 절두산성지에서 기도드리면 기도의 응답을 빨리 해주시는 것 같으니까요..참으로 나쁜 아빠지요..^^;;..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08.01.03 15:07

    동해의 일출의 향기로 한 아름 충전하고 오셨군요. 더구나 세 아드님과 함께...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겠습니다. 주님의 황금빛 햇살이 늘 비추이는 삼일째 꿈을기득 안고 설레이는 멋진 시간들이시길 빕니다.

  • 작성자 08.01.03 17:00

    참으로 유익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관광지도 두루 다니면서 오랜만에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생각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무명천님~주님의 평화를빕니다..^*^

  • 08.01.03 15:11

    이렇게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아빠가 있어 아이들은 누구보다 행복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세 천사를 거느린 복된 사무엘님은 진정 행복한 분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작성자 08.01.03 17:02

    찬미예수님!! 사실 지금은 삼총사가 아빠에게 커다란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말벗이 되구요..올해는 좋은일 많이 있을 것 같은데 올봄쯤 행복한 천사들의 작은쉼터에 자작나무 형제자매님들 초대하겠습니다..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리며..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08.01.03 22:32

    복된사무엘님은 세천사님들에 멋진 아빠이십니다 든든한 아빠와 든든한 세천사님들 주님께서 사랑하실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1.03 22:41

    찬미예수님!! 알ㄹ로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함께 나눔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요..늘 감사하는 마음 전하고 싶네요..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08.01.03 23:57

    새해에 천사삼총사와의 여행 부럽습니다. 세천사님과 함께하시는 복된사무엘님은 행복 그 자체십니다. 저도 올 한해는 좋은마음으로 좋은생각만 하렵니다.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08.01.04 00:02

    오늘 한 수녀님께서 책을 보내주시면서 엽서 한장을 보내주셨네요..그냥 줄기면 행복할 것 같은데 왜 줄기지 않는지...생각에 따라서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저에겐 참으로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이제 그 자체를 줄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무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살아야겠네요..샘물공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08년 주님안에서 다 이루어지시길..함께 하는 작은 마음이 큰 마음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08.01.04 10:14

    동해에서 새해 첫 해오름을 맞으신것 축하드리고요, 더욱 멋진 출발을 다짐하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8.01.04 10:26

    멋진 빈센트님이 계시니 참 좋네요..축하도 해 주시고 덕담도 해 주시고..새해는 그 옛날처럼 자신감을 되 찾고 힘차게 수녀님 말씀처럼 인생을 줄기면 멋지게 살고 싶네요..이젠 그래도 될 것 같네요..괜시리 너무 행복하게 살면 세상을 떠난 집사람에게 미안할 것 같았는데..이젠 사랑도 행복도 모두 찾으면 살아야겠습니다.. 그 옛날처럼 아니 더 행복하게 아름답게 살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8.01.04 13:54

    천사들이 참 멋집니다 서로 주고 받는 댓글들도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8.01.04 15:02

    천사들 많이 자랐지요?..이제 아빠의 든든산 빽이 되고 있네요..아빠가 힘들면 삼총사들이 아빠를 위해서 기도드리면 바로 응답이 오거든요..역시 주님은 어린이들을 제일 사랑하세요...감사합니다..^^*

  • 08.01.04 19:04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 모두 건강하고 희망을 품으며 꿈을 활짝 펼치는 천사들 되기를 빕니다. 평화!

  • 작성자 08.01.04 23:56

    찬미예수님!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사랑하면서 행복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인것 같네요..감사합니다..율리아나님두..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