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서구 공항동 부천 가는 골목에서 출발한 콜 이 있었는데 손 둘이 타더니만 비짝 마른 손이 하는 말~
콜 부른 대리회사 단골인데 목적지가 부천 상동 이지만 방화동 쪽으로 가서 쓰레기 도로로 갈테니 자기를 내려주고
가시오 회사에다 이야기 했다나~~~
참 ~어이 밥 말아 먹었지만 그 자리에서 상황실 에다 물어 보기는 좀 그렇고 해서 출발 했지만 내내 찜찜~
그 손 내리고 뚱뚱한 손 이 하는 말 저 놈은 방화동에 건물을 두개나 갖고 있고 한달 월세만 해도 수천만원 씩
나오는 놈이 생전 술을 살줄을 모른다나 어쩐다나~~~
봉급장이 인 자기가 대부분 낸다고 투덜투덜~~
"그러니 부자가 된거 겠지요~~~ 그런 친구분과 술은 왜 드셔요 하니
친군데 우짭니까? 그런다....글쎄?? 참 이해가 않되는 사람들 이다.
또 며칠전 일요일 에 신정동 콜 을 받고 가니 손 넷이 우르르 탄타 콜비 12K 20분 정도면 갈 거리라 잡았는데
왠 네 명씩 이나~~~가면서 보나마나 경유할게 뻔 한데 경유비를 얘기 해? 나중에 해? 하다 꾸욱 참았죠
대부분의 손 들이 미리 얘길 하면 성질들을 많이 내더라구요.
배운 대로라면 미리 말하는게 맏는거지만 현실은 그러해서 참다보니 저희들 끼리 가는 방향이니 당연히
괞찮다는 말투로 서너번 얘기들을 한다.
신정동 한손 투하...고척동 한손 투하...목동 오거리 한손 투하....그리고 최종엔 목3동에서 내린다
???인간들 이리 돌면서 무려 한시간 정도 운행 시간이 걸렸다(차도 좀 밀렸고)
그리고 최종 내리면서 12K드리면 되죠~~~~저것들도 인간인가...??
그래도 꾸욱~~참으며 최대한 부드럽게 손에게 말 한다 지금 네곳을 경유 했는데 최소한 5천원은 주셔야 합지다
하고 정중히 말했더니 지갑을 탈탈 털어 3천원 더 준다....
에라이 손들~~~~~그냥 웃으며 손 과 헤어지며 씁쓸함이 감돌았다.
그래...봉사 한번 했다고 치자~~스트레스 받으면 나 만 병 나는걸....
콜 받을땐 없다가 현장 가면 닥치는 이런 부조화 정말 언제나 없어지려나....
첫댓글 ㅎㅎ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다음 기사분을 위해 한마디 하셨음 더 좋을걸 그랬어요^^ 안운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미리 얘기하고 맞지 않으면 운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늘 그렇케해도 되는걸로 압니다. 우린 밤에 돈벌로나온거지 봉사하러 나온게 아니지 않습니까? 정정당당하게 일하고 그의 상응한 댓가를 받는겁니다 눈치보면 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향기님 향기나게 잘하셨네
님같은 사고 방식이 양아손들을 양산시킵니다
손생각 몃군데 들러서도 그금액에 마물햇는데 담에 혹여 더줄까요 님 잘못하신듯해요 나 같으면 3.0받읍니다
향기맨님 큰 잘못입니다..다음에도 그런 상황이 계속 쭈~`욱 진행 될겁니다..담부터는 아니다 싶으면 그냥 미련을 버리시길~~~~
흐미 4군데 경유인데 우찌~~그러심 아니되옵니다. 미리 말하시구 안되면 차라리 캔슬하세요
참으시믄 동료분들에게도 피해가 갑니다.
향기맨님....맨날 눈팅만 하는 제가 감히 댓글 달게 만드시네요.
경유비 계산해달라는 그 정도 말도 못하면서 어찌 대리를 하시나요? 다른 기사분들께 피해가 가는 아주 중대한 사안입니다. 님은 장사하실때 손님이 계산 정확히 안하고 그냥 가면 편안하게 미소 지으며 안녕히 가세요~~또 오세요~~하나요?
혹 경유비를 못 받더라도 이야기는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