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이리메라후
엔플라잉 팬 아니고
개인적으로 우리 강아지 생각나서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https://youtu.be/2yvuOdtB1RQ?si=GOuGQ_0CiUfWVblh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어두운 밤에 날 밝히던 너였고
얼마 남지 않아 동이 터 오는데도
더 세게 안아 아니면 놓을지 고민해
소란스러운 마음에 너를 올려 두네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아무리 더 해 봐도 맞춰지지 않는 건
텅 빈 시소처럼 한쪽으로 누워서
파도가 기울고 있어 모든 게 사라질 것처럼
그래도 날 잡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평소 같은 날 운명같이 온다면
남은 하루라도 너와 떨어지는 별들 속에서
마지막
마지막
그 순간 흐려진 빛들 속에서 날 안아 주겠니
깜빡이는 불빛 내 심장의 빛 내림
우린 같은 거라 말하며 서로를 태우면서
더 어렸었더라면 뭘 몰랐더라면
다시 네가 오는 길을 밝혀 줄게
첫댓글 헐 그동안 들으면서 몰랐어ㅠㅠ
곡기끊은 우리강아지 입원중인 병원에서 마음의준비 하라는 말 듣고 집에 데려올까 고민하는 중에 이 글 봤네 ㅠ 에휴 눈물만 난다
지금 지옥속에 있겠지만 기운내... 아이들은 생각보다 강해... 아가가 여시곁에서 버텨내주길
내최애곡.. 진짜좋아노래
헐 좋다
강아지 시점에서 쓴건가? 노견키우는데 언젠간 다가올 이별이 존나슬프다ㅠㅠ
헐 이 노래 좋아했는데 반려견 얘긴지 몰랐어..
헐 몰랐어... 걍 사랑 얘기인 줄
진짜 좋아 잉노래
아니 이게 어케 반려견 노래야..? 매일들으면서도 몰럿네 지금봐도 아리송햐
연어로 왔어!
“내 눈이 흐려진다면 모든 슬픔이
널 타고 흐르고 있다면 어쩌겠어
어차피 난 소리 낼 수 없으니까
네 기억에 남은 모습이 되어 줄게” 여기가 반려견 입장이야 아픈 자기 강아지가 그렇게 말하는거 같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