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04
출처: https://youtu.be/cou5Eul2Bys?si=4rBDQX0Of8ex22s8
주한 미군 사드 미사일 반출, 어떻게 봐야할까?
조회수 811회 · 17분 전
#649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2만
출처: https://youtu.be/ird_mtLTw18?si=u2W73kH4Bzi_5pYm
트럼프와 푸틴 이란/우크 관련 한시간 통화. 북한도 포함되나?
조회수 2.9천회 · 2시간 전
#648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2만
출처: https://youtu.be/du8e6q5FoYQ
NorthKorea Rason City Tourist Hotel Review(English Subtitle)북한 라선시 관광호텔 #northkorea #rason
구독자 7.97천명
조회수 3,346회 2026. 3. 1.
북한 라선시 여행 중 묵었던 관광호텔에 대한 리뷰입니다. 호텔들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직원들과 나눴던 대화 그리고 주변의 모습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This is a review of the tourist hotel where I stayed during my trip to Rason, North Korea. I have included not only an introduction to the hotel, but also the conversations I had with the staff and a look at the surrounding area.
출처: https://youtu.be/VmzS4nYIxZ8
미군은 대포밥, 정치인은 방산주/ ‘이란 악마화’와 뭉치는 테헤란/ 美베테랑, 트럼프에 분노/ “이란이 반격할 줄 몰랐다”
구독자 12.9만명
조회수
MAR.11.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oe1oN9wIH50
[한러 학당 121] 트럼프, 왜 푸틴에 SOS 보냈나? // 첨단 기술 미군이 이란에 깨지는 이유 // 중동 미군 전력 평가 // 항복의 함정 저서 분석
구독자 4.8천명
조회수
시간 전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zX1YR8yBuLE
미국의 미나브 어린이 살해, 당연히 규탄해야!/트럼프의 심각한 종교적 광기!
구독자 1.74만명
조회수
분 전
이란 남부 미나브의 여자 초등학교에 미국이 토마호크 미사일을 30분 간격으로 발사해 175명을 살해했습니다. 미국 NYT도 미국 책임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전세계가 미국의 소행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쟁자체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도발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zP2BcLo9B_A?si=UbGQFpyE_1PfDlvo
걸프국의 미군 보호망은 찢어진 우산!
조회수 4.9천회 · 9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4만
출처: https://youtu.be/nLoKPpp9G9k
모지타바로 더 강해진 이란국민들!/이스라엘은 완전 멸망직전!/하메네이 다음 표적은 시진핑? 거대한 착각!
구독자 1.74만명
조회수
분 전
모지타바 하메네이가 등극한 뒤 이란 혁명 수비대는 이스라엘에 더욱 맹공을 퍼붇고 있습니다. 이제는 1톤 이상의 탄두가 실린 미사일만 사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텔아비브를 계속 맹폭하는 동시에 이란의 석유시설을 폭격한데 대응해 이스라엘의 정유단지가 있는 하이파를 초토화 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의 맹폭에 이스라엘은 전역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Ui2DY8xS3Zg?si=lEzzrHArbQq_1GMV
존재가 잊혀진 젤렌스키! 판세기운 중동에너지 전쟁과 이미 때 늦은 걸프국 지원!
조회수 1.8천회 · 1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74만
출처: https://youtu.be/WzWgcRkZE0o?si=l9cH391HJIXVpYnd
삐소장님] 이란의 늪에 빠진 트럼프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이란
조회수 4.1천회 · 2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더보기
가수 백자tv
23.6만
출처: https://youtu.be/JE4k429Rc74?si=99j3Xyx4Bi9ydeL4
이란의 휴전 조건 중에 트럼프에게 가장 싸게 먹히는 건? 네타냐후를 국제 형사 재판소로~ 출구전략 찾는 트럼프!
조회수 1.6천회 · 4시간 전...더보기
송작가TV
28.4만
출처: https://youtu.be/cMg5XmPv2zg?si=XuyO5jB4eVXIs4Cv
북의 참전 가능성은? 9차 당대회로 보는 북의 대외정책ㅣ김태형의 세상읽기
조회수 332회 · 1시간 전
김태형의 세상읽기ㅣ급변하는 세계의 뉴스,국내정치를 심층분석하는 시사전문 채널 ㅣ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진행ㅣ
...더보기
통일시대TV
1.38만
출처: https://youtu.be/yXnCD_AhRMM
[삐소장님] 하메네이 사망과 이란의 핵무장 #트럼프 #이란
구독자 23.6만명
조회수
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출처: https://youtu.be/XLjHWsvtdx8
[🔴속보] 이란, '중재자' 오만 항구 드론 타격…연료 저장시설 대형 화재|살랄라항, 호르무즈 대체 원유수출항…보복 대상 가리지 않는 이란/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0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시간 전 #미국 #이란 #이스라엘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걸프 지역의 기반 시설 타격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오만 살랄라 항구의 연료 저장시설이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오만국영통신은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여러 대의 드론을 격추했지만 일부가 살랄라 항구의 연료 탱크를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만은 그동안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 참여하는 등 중동 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왔는데요. 그런 오만의 시설이 공격받았다는 것은 이란이 보복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nRpCZ3_Gx7U?si=KSd2cDD_D5ec7bWP
'악마의 무기' 백린탄에 제초제까지‥"전쟁은 네타냐후 프로젝트"(2026.03.10/뉴스데스크/MBC)
구독자 612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212,096회 22시간 전 #이스라엘 #백린탄 #발암제초제
사실상 이번 전쟁을 기획하고 시작했다고 의심받는 이스라엘이,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 백린탄을 썼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발암성 물질이 섞인 제초제를 투하했다는 주장도 나오는데요.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12-12
이란전쟁 12일차, 이란의 무조건 항복 요구와 미국 내부의 붕괴로 인한 전쟁종결 가능성
패권국은 전쟁으로 무너지고 또 새로 생겨난다. 필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미국의 패권이 붕괴할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이란전쟁이 미국패권 붕괴의 결정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이란이 미국의 가장 핵심적인 이익인 전략적 중심(center of gravity)를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전략적 중심은 금융을 기반으로 한 전세계적인 경제체제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걸프지역 국가들을 압박함으로써 미국 경제체제의 중요한 한축을 붕괴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이란은 레바논 친 헤즈볼라 방송을 통해 미국과 협상을 위한 다음 세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번째, 향후 전쟁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 두번째, 이란 핵시설에서 완전한 핵연료 순환을 보장할 것이라는 합의 세번째, 전쟁배상
이란이 미국에 제시한 조건은 사실상 무조건 항복이다.
첫번째 전쟁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란 보장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갈 것인가를 생각해보자. 그것은 크게 두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인데 첫째는 걸프지역에서 미군기지의 철수이고 둘째는 이스라엘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일으키니 그것을 못하게 하라는 것인데 사실상 그것은 이스라엘군의 무장해제를 의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란은 걸프지역과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장해제를 요구하는 것이다.
두번째 핵연료 순환보장 요구는 이란이 사실상 핵무기 보유를 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란은 미국이 자신의 핵무기 보유를 인정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다. 이란은 이 전쟁이 어떻게 끝나는가와 상관없이 핵무장의 길로 갈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란이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주장은 여러번 있었다.
세번째 배상문제다. 배상은 패전국이 승전국에게 하는 것이다. 이란이 미국에게 배상을 요구한 것은 패전국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요구하는 것이다. 배상이란 강화조약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런 점에서 이란이 요구하는 배상은 단순하게 돈을 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한 새로운 질서의 공식적인 형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란은 미국과 휴전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종전을 하자는 것이다. 미국이 이란의 이런 요구를 수용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이란을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놀랍다. 이미 걸프지역에서 군사적인 균형은 무너지고 있다. 기존의 미사일과 드론으로 하는 군사작전은 이란이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란은 점점 더 강력한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 방공망은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최근의 전쟁상황을 보면서 잘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 있다. 방공미사일의 기능적 한계다. 방공미사일은 항공기와 탄도미사일에는 효과적이지만 드론과 같은 체계에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 기술적 발달로 레이다가 드론과 항공기 그리고 탄도미사일을 구분할 수는 있을지 모르겠으나, 지금의 상황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이는 미국의 국방전략이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 만든 고가의 방공무기들이 무기체계의 발달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말도 여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수적인 우세가 질적인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고갈을 주장하는데 필자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그럴 상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이란은 깊숙한 지하갱도에서 미사일과 드론을 만들어내고 있을 것이고 그 생산량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게다가 이란은 부족하면 받아올 국가라고 있지만, 미국은 자체적으로 급속하게 생산을 늘릴 능력도 없고 어디서 받아올 국가도 마땅치 않다.
이란의 내부 혼란을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처럼 이란 혁명수비대가 확고하게 전쟁을 하겠다고 나서면 내부혼란이란 별 의미가 없다. 어떤 사회적 동요도 군대가 확고하게 대응하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사회적 동요가 체제를 흔드는 것은 군대의 태도와 입장이 어정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군권을 확고하게 장악하고 있으면 그 어떤 사회변혁도 불가능한 것이다. 이란은 대중소요를 적대행위로 규정했다. 앞으로 이란에서 대중소요는 당분간 불가능하다.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금 내부가 위태위태하다. 강력하던 이스라엘 대중의 결속력도 흐트러지고 있는 것 같다. 전쟁이 생각처럼 진행되지 않자 네타냐후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 미국도 내부 단속하기 어렵다. 지금 미국 경제는 점점 더 위기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조금만 더 지속되면 미국 경제는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전쟁에서 승패가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내부에서 전쟁의 승패가 결정될 수도 있다.
이란 전쟁이 끝나는 경우의 하나가 미국내부에서 경제적 붕괴가 발생하여 전쟁에서 물러나는 것도 될 수가 있을것이다.
이번 전쟁이 어떻게 끝나던 그 후과는 예상하던 것보다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소련이 붕괴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제는 미국이 붕괴하는 것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https://youtu.be/kkoz-cur6aA?si=O0hL_GSUk3Cf83fi
백김치를 "안 매운 김치"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게 원조입니다
조회수 162회 · 1시간 전
#김치역사 #백김치 #동치미
...더보기
맛의 근본
6.34천
출처: https://youtu.be/E7AHFsYQkJ4
감자 안 넣어도 감자탕? 프랜차이즈가 숨긴 진짜 이유
구독자 6.26천명
조회수
감자탕 먹다가 아는 척 한 번쯤 들어보셨죠. "감자탕의 감자가 채소 감자가 아니라 돼지 등뼈 부위 이름이래." 이 이야기, 드라마에서도 나오고 외국인 소개 프로그램에서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전히 거짓입니다. 양돈협회도, 육가공업계도, 국립국어원도 모두 확인했습니다. 돼지에는 감자라는 부위가 없습니다. 정육점에서 감자뼈라고 쓰는 건 "감자탕용 뼈"라는 뜻일 뿐입니다. 감자뼈라서 감자탕이 된 게 아니라, 감자탕에 쓰니까 감자뼈라고 부 …
출처: https://youtu.be/WbYkADItzZI?si=WBXYkDH5cMharDZ-
[위기의 이란 VII] 트럼프의 이란 공격 결정 배경과 이란 전쟁 향후 시나리오
조회수 1.9천회 · 4시간 전
Trump's War
...더보기
지오스토리
4.15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4XA9wErHHAU?si=5PkHxLb6hyJrG_xs
미사일찜질 당하는 텔 아비브 // 호르무즈해협 기뢰 설치? // 시작은 미국이 했지만 마무리는 이란이 한다 (전쟁 장기화)
현재 422명 시청 중...더보기
오하이오통신
1.59만
출처: https://youtu.be/mdpZ7ePU-IY
미국이 중동에서 망했어요 그 이유를 알려드림 #세시방 라방컷
구독자 1.59만명
조회수
시간 전 중동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JL6GG9WU6jE?si=gnS6k0kMUbuYwlRQ
[이란전쟁 10일차 업데이트] 언론이 알려주지 않는 이스라엘 초토화 상황 / 궁지에 몰린 트럼프 종전하자? / 이스라엘 가짜깃발 작전?
현재 330명 시청 중...더보기
오하이오통신
1.58만
출처: https://youtu.be/NWiOC_n1wvI?si=bPRagOcuxBfQThr_
"대부분 잘못 알고 있어요" 충격적인 이란 전쟁의 배후 (진재일 교수 5부)
조회수 2.8만회 · 2일 전
성정길의 돈 되는 이야기
...더보기
성정길
20.1만
출처: https://youtu.be/VUhvfirO8yg
[🔴속보] 이슬람혁명수비대, 美 해군 5함대·주둔지 '미사일 보복'…"미군 200명 이상 사상" 주장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0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시간 전 #이란 #이스라엘 #미국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점차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멈추지 않는 가운데, 이란도 보복 공격에 나섰는데요.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가 바레인에 있는 미 해군 …
출처: https://youtu.be/DZsErcwW1RY
[🔴속보] "공격 멈추고 배상금 지급해"…이란, 미국에 종전 조건 내놨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0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시간 전 #이란 #전쟁 #종전
중동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이란은 휴전 결정이 미국이 아니라 자신들에게 달렸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타스 통신은 레바논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란이 휴전 협상 중재를 제안한 모든 국가의 제안을 거부한 상태지만 협상 재개를 위해 미국에 몇 가지 조건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미국에 공격 재개 금지 보장, 배상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출처: https://youtu.be/nnkqtDyqr58
[🔴속보] 美 미사일에 이스파한 러시아 총영사관도 폭격…러 "국제법 위반" 강력 반발/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0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분 전 #이란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지난 8일 이란 서부 이스파한에 있는 러시아 총영사관 건물이 공습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파한 주지사 집무실에 대한 공습 때 폭격 피해를 당했다는 건데요. 러시아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속보입니다.
출처: https://youtu.be/4oFuEb7wNdM
[🔴속보] 인도 안마당에 미군 어뢰 발사…이란 전함 격침 경위 두고 외교갈등 '솔솔'/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20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4시간 전 #이란 #전함 #피격
인도양서 피격된 이란 군함, 인도 정부 정박 승인 받았었다 정박 사흘 후 美해군 어뢰 피격 인도, 피격 데나호 등 이란 전함 3척 정박 승인 미국과 인도 외교갈등설 '솔솔'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9
[국제] 페페 에스코바르: 이란, 미국에 '퇴거 통지서'를 발송하다
| 저자 및 출처: 페페 에스코바르(Pepe Escobar), 아시아 타임즈 홍콩지국 특파원 및 RT(러시아 투데이) 논평가 / 스푸트니크 국제(Sptnik international) 3월 10일자 칼럼.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Pepe Escobar: Iran Has Served the US an Eviction Notice
[사진출처: 스푸트니크(Sputnik)]
신임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57)는 전문가 회의(Assembly of Experts)에 의해 선출된 이후 현재까지 대중 앞에서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혁명수비대(IRGC)가 그를 대신해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즈타바는 '제국의 허리를 꺾기 위해' 세심한 세부 계획을 세웠던 인물인 아야톨라 하메네이의 뒤를 이을 유력한 후보였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제 전 세계, 특히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를 향해 하메네이가 수년간 권고했던 "인내"의 이면에 무엇이 숨겨져 있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불과 며칠 만에 혁명수비대는 서아시아 전역에서 미국의 레이더망을 무력화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화하여 세계 경제를 혼란에 빠뜨렸으며, 워싱턴에는 사실상의 항복 권고나 다름없는 최후통첩을 전달했습니다.
다음은 테헤란이 과연 미국이 이를 준수할 것이라고 믿을지는 별개로 하더라도, 휴전을 위한 몇 가지 핵심 조건들입니다.
| 1.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 해제 및 동결 자산 석방. 2. 이란 영토 내에서의 자체 우라늄 농축 권리 인정. 3. 강요된 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에 대한 완전한 보상. 4. 해외에 체류 중인 이란 내 '제5열(스파이/내통자)'의 인도 및 테헤란을 겨냥한 조직적인 미디어 캠페인 중단. 5. 레바논의 헤즈볼라나 예멘의 안사룰라(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 금지. 6. 서아시아 내 모든 미군 기지의 철수. |
이 내용을 천천히 되새겨 보십시오. 스스로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대라고 자부하는 이들에게 이란이 본질적으로 항복을 요구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기에 혁명수비대 우주군 사령관 마지드 무사비의 발표를 더해봅시다. 그는 “지역 내 미국의 방공망을 무력화한 후, 이란은 새로운 미사일 교리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부터 1톤 미만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미사일 공격의 파상공세는 더 빈번하고 광범위해질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실제로 이번 주 초 텔아비브와 바레인 주둔 미 해군 제5함대를 타격할 때 사용된 '케이바르 셰칸(Kheibar Shekan)' 고체 연료 중거리 탄도 미사일의 발사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 첫 번째 작전의 암호명은 의미심장하게도 "라바이끄 야 하메네이(Labbayk ya Khamenei)"였습니다. 이는 "하메네이여, 당신의 명령을 받듭니다"라는 뜻입니다. 사실상 신임 최고 지도자에게 헌정된 최초의 이란 군사 작전으로 해석됩니다.
사거리 1,450km의 케이바르 셰칸은 이동식 발사대(TEL)를 사용하며, 트럭에서 30분 이내에 발사 준비를 마칠 수 있습니다. 위성 유도를 통해 비행하며, 혁명수비대의 주장에 따르면 종말 단계에서 마하 10에 달하는 속도로 지그재그 회피 기동을 수행하는 기동형 재진입체(MaRV)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습니다. 이제부터 이 미사일은 1톤급 탄두를 운반합니다. 이는 각 미사일의 폭발 반경과 파괴력을 두 배로 늘리는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요격 시스템이 감당해야 할 '요격 지옥'을 두 배, 세 배, 혹은 네 배로 가중시킵니다.
패트리어트 PAC-3 요격 미사일 한 발의 가격은 400만 달러입니다. 사드(THAAD) 요격 미사일은 1,270만 달러, 애로우-3는 350만 달러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혁명수비대에 의해 체계적이고 연쇄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이제 '앱스타인 신디케이트(미국 기득권 세력을 비꼬는 표현)'는 보유하고 있지도 않은 더 많은 요격 미사일을 쏟아 부어야만 겨우 예전과 같은 방어 확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액체 연료를 사용하며 사거리가 2,000~3,000km에 달하는 '코람샤르-4
(Khorramshahr)' 미사일도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1,500~1,800kg의 더 무거운 탄두를 탑재하며 추력기 제어 방식의 기동형 재진입체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개량형 케이바르 셰칸과 나란히 발사되는 이란 무기고 내 가장 무거운 재래식 탄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라바이끄 야 하메네이"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고 있으며, 그 상징성은 측정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합니다.
▶협상이 아닌 굴욕
이것이 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정할 수 없는 최신 사실들입니다.
워싱턴에서 지능이 정상인 누군가가 백악관에 이 상황을 설명했다고 가정한다면, 트럼프가 이제 와서 전쟁이 "거의 끝났다(very complete)"고 큰소리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덧붙이자면, 이는 그가 백악관의 요청으로 푸틴 대통령과 1시간 동안 통화한 이후에 나온 발언입니다.
냉철한 대통령 고문 유리 우샤코프가 전한 러시아 측의 발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옥구슬' 같은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걸프 국가 지도자들, 이란 대통령, 그리고 여러 국가의 지도자들과 가졌던 접촉 내용을 고려하여, 이란 갈등의 신속한 정치적·외교적 해결을 목표로 하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푸틴이 미국인들에게 삶의 가혹한 진실을 일깨워주고, 그토록 찾기 힘든 '출구 전략(off-ramp)'을 찾아주겠다고 자원했다는 외교적 수사입니다. 물론 테헤란이 이에 응해줄 의사가 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
워싱턴의 끊임없는 여론 조작에 따르면, 벨트웨이(워싱턴 정가)의 아첨꾼들은 트럼프에게 "미군의 전쟁 퇴각 계획을 수립하라"고 촉구하며 "군이 목표를 대체로 달성했다"고 발표하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비록 실제로는 달성하지 못했을지라도 말이죠).
사실 백악관은 이미 튀르키예, 카타르, 오만을 통해 미국 측의 휴전 제안을 테헤란에 전달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이란의 답변은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말로 요약됩니다.
"미국과의 협상은 더 이상 의제에 없다.“
모하마드 갈리바프 국회의장 역시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휴전을 추구하지 않는다. 우리는 침략자의 입을 때려 눕혀 교훈을 얻게 함으로써, 감히 소중한 이란을 공격할 생각조차 다시는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는 왜 트럼프가 "우리가 이기고 있다"고 끝없이 허세를 부리면서도, 전쟁이 격렬해지는 와중에, 그리고 푸틴이 신임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선언한 지 몇 시간 만에 푸틴에게 전화를 했는지에 대한 답을 줍니다.
그 답은 필연적으로 트럼프가 탈출구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절대다수와 속국 내의 상당수 플레이어들은 이미 세계 경제 붕괴의 책임을 미국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는 서거한 아야톨라 하메네이가 가동한 정부의 연속성이, 피에 젖은 '앱스타인 신디케이트'를 무릎 꿇릴 수 있다는 압도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21세기 지정학에서 역사상 가장 큰 이변으로 기록될 만한 일을 해냈습니다. 이 모든 공로는 그의 통찰력, 인내심, 자기희생, 그리고 현재 실행 중인 '모자이크 방어 전략'의 정교한 계획에 있습니다.
이제 모즈타바 하메네이 체제 아래의 이란이 원하는 것—그리고 이는 국가적 합의사항입니다—은 명백한 승리입니다. "네가 마음에 안 들면 죽인다"는 정신을 가진 혼돈과 약탈, 영구적 타격의 제국은 철저하게 굴욕을 당해야만 합니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9718
북, 차기 구축함에 극초음속 미사일 탑재할 듯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1:11]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일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노동신문이 다음날 보도했다. |
최현호의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는 지난 4일에 이어 6일 만이며 한미가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구축함에서의 해당 시험은 기술적 측면에서 볼 때 국가 전략무기 통합 지휘 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탐지 및 무기 체계 계통들에 대한 평가, 통합 전투 체계의 전투적 효과성을 검증하는 데 있으며 또 다른 측면으로는 우리 해군의 전략적 공격 태세를 과시하고 해병들을 해당 군사 행동에 숙달시키자는 데 있다”라며 시험 목적을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를 통해 이번 시험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시로 이루어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신문은 최현호에 표적 제원을 전송하고 해당 절차에 따라 발사를 승인하자 여러 개의 표적을 향해 동시에 전략 순항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전했다. 미사일은 1만 116초(2시간 48분 36초)~1만 138초(2시간 48분 58초) 동안 서해 상공에 설정한 궤도를 따라 비행한 뒤 표적 섬들을 타격했다고 한다. | |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 전략무기 통합 지휘 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 전투 체계 우월성이 확증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또 “앞으로 건조하는 구축함의 함선 무장 체계 구성을 군사적 측면에서의 현실적 요구와 발전적 견지에서 우리 식으로 다시 심의해 볼 데 대하여 지시”했다고 한다. 함에 설치된 함상 자동포의 군사적 효용성에 대하여 북한 실정에 맞게 검토해야 한다는 것인데, “앞으로 함상 자동포는 3천 톤급 이하의 고속 기동형 함선들에 장비하고 5천 톤급과 8천 톤급 구축함에는 함상 자동포 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 무기 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 운용상 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 공격 능력을 높이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런 방향에서 “우리식 무기 체계 구성안을 심의하고 3호함에서부터 구현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북한은 3천 톤급 이하의 고속정, 호위함 등에만 함상 자주포, 즉 주포를 설치하고 최현급(5천 톤)과 추후 제작할 8천 톤급 구축함에는 주포를 제거하고 대신 극초음속 미사일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초음속 무기 체계’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구축함들에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하면 적의 이지스 방어망을 뚫고 항공모함을 타격하거나 지상 목표물을 핵공격하는 능력이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제로 된다”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우리의 전쟁 억제력의 구성 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 운용 체계에 망라되고 있으며 국가 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 단계로 이행하였다. 최근에 전략전술적 타격 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 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되었다. 그러한 성과들로 하여 우리 군대의 전략적 행동의 준비 태세는 갱신되었으며 그에 대한 신뢰심이 제고되었다. 이러한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 방위를 위한 군사 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 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 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 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우리의 공격무기 체계들은 철저히 자체 방위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함의 기동 요소들과 이여의 무기 체계들 즉 반항공(대공), 반잠(대잠), 수뢰 무기 체계들의 운용 능력 평가를 완료하여 제시된 기한 내에 함을 해군에 인도할 데 대한 문제, 올해 당창건 기념일을 목표로 한 또 다른 구축함 건조 사업을 다그칠 데 대한 문제, 해군기지 하부구조(기반 시설)를 보강하고 신설할 데 대한 문제 등 해군 전력을 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중요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1015500504?section=nk/news/all
北,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인민의 권리와 선택 존중"
송고2026-03-11 06:29
송고 2026년03월11일 06시29분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용훈 기자= 북한은 이란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계자로 그의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한 것에 대한 존중 입장을 밝혔다.
외무성 대변인은 10일 기자 문답형식을 통해 "이란 전문가이사회가 새 이슬람교혁명지도자를 선출하였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는 자기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할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선출하는 헌법기구인 88인 전문가회의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망한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했다.
대변인은 "우리는 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적 공격을 감행함으로써 지역의 평화와 안전 근간을 허물고 국제적 판도에서의 불안정을 증대시키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엄중한 우려를 표시하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나라의 정치제도와 영토완정을 침해하고 내정에 간섭하며 체제전복기도를 공공연히 제창하고 있는 모든 형태의 수사적 위협과 군사적 행동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으며 전세계의 규탄과 배격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지난 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벌인 데 대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비난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다.
이란은 북한과 가장 가까운 중동 국가로, 시리아에서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이 축출된 이후에는 중동 내에서 거의 유일한 북한의 우방국으로 꼽힌다.
jyh@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1015651504?section=nk/news/all
김정은, 최현호 순항미사일 발사 참관…"핵무력, 다각 운용단계"(종합)
송고2026-03-11 07:10
송고 2026년03월11일 07시10분
전명훈기자
상황실서 화상으로 지켜봐…가죽점퍼 차림 딸 주애도 동행
북한,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진행…김정은 화상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한 가운데 지난 10일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 화상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2026.3.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재차 참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가 전날 진행됐다면서 김 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상황실로 추정되는 공간에 앉아 미사일 발사장면을 비추는 화면을 바라보며 전화로 상황을 보고받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날 딸 주애도 가죽점퍼 차림으로 김 위원장 바로 옆에서 같은 화면을 지켜봤다. 당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일환·김재룡 비서는 뒤에 서서 함께 참관했다.
최현호는 지난 3∼4일에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으며 당시엔 김 위원장이 주애를 대동하지 않고 현장을 방문해 참관했다.
중앙통신은 이번에 발사된 미사일이 서해상 비행궤도를 따라 1만116∼1만138초를 비행한 뒤 개별 섬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북한,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진행…김정은 화상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한 가운데 지난 10일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 화상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2026.3.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통신이 공개한 사진에는 최현호에서 미사일 여러 발이 연속 발사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김 위원장은 "국가전략무기통합지휘체계의 믿음성과 함의 통합전투체계 우월성이 확증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이어 "우리의 전쟁억제력의 구성요소들은 지금 계속 효과적으로, 가속적으로 매우 정교한 작전운용체계에 망라되고 있으며 국가 핵무력은 다각적인 운용단계로 이행하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전략전술적 타격 수단들을 실용화, 실전화하는 데서 중요한 성과들이 이룩"됐다며 "검증된 능력에 기초한 확신과 자신심은 국가방위를 위한 군사활동에서 주도권을 틀어쥘 수 있게 하며 우리의 잠재력을 더욱 키워나가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놀게 된다"고 덧붙였다.
북한, '최현호'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진행…김정은 화상 참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화상으로 참관한 가운데 지난 10일 구축함 최현호에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함께 화상으로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2026.3.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 위원장은 함선의 무기 배치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도 내렸다.
김 위원장은 함선에 설치된 함상 자동포의 군사적 효용성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함상 자동포는 3천t급이하의 고속기동형 함선들에 장비하고 5천t급과 8천t급 구축함에는 함상 자동포대신 그 공간에 초음속무기체계들을 추가로 배치하여 함의 작전운용상 특성에 맞게 함대함 및 전략적 공격 능력을 높이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밝혔다.
또 반항공, 반잠수함, 수뢰무기체계 운용능력 평가를 완료해 함을 해군에 인도하는 방안, 올해 당 창건기념일 이전 새로운 구축함 건조, 해군기지의 인프라 구축 등 해군력 강화와 관련한 과업들도 제시했다.
id@yna.co.kr
출처: https://youtu.be/RR9y9BkHGH8?si=TVp7mOuQgw9oYLhc
[속보] 이란 “휴전 원하지 않는다”…전쟁 장기화 선언
조회수 3.5만회 · 1시간 전...더보기
센서스튜디오
61.5만
출처: https://youtu.be/STi-MS453b0
[속보] 미군, 한국 사드 빼 중동 배치 시작
구독자 61.2만명
조회수
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_6JXxK_rCfk
🔴LIVE "기존 방공망으론 이란 못 막아!" 다급한 요청..주한미군 패트리엇 이어 사드도 중동으로 | SBS 실시간 라이브
구독자 516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
출처: https://youtu.be/UYI62VakdgM
집도 지을 수 없는 땅, 나라가 맞을까? 왜 서안지구는 A, B, C로 나뉘었을까? Why Was the West Bank Divided into Areas A, B, and C?
구독자 92명
조회수 213회 8개월 전 #이스라엘 #중동전쟁 #Israel
한 나라 안에 세 가지 법과 세 가지 경찰이 존재한다면? 서안지구는 그렇게 A, B, C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xDE3Rkx5v4
이재명 대통령 긴급지시 대박! "정부는 검찰개혁 빠지고 XX해라".. 개혁 칼자루, 김용민이 쥐었다 ㄷ
구독자 76.4만명
조회수
시간 전 4개 제품
검찰개혁 관련해서 뭔가 수정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 언론알아야바꾼다 공식 후원(유튜브 멤버십) …
출처: https://youtu.be/2AP62wRumuc?si=RkZlLGjQPgHhmgel
충격 폭로, 이재명 위기다
조회수 1.9천회 · 11시간 전...더보기
오늘 유머
9.13만
출처: https://youtu.be/8VYTGe6qZDU
[기획] ⑤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의 허구성
구독자 1.39천명
조회수
#미국 #한국 #핵우산 #확장억제력 #북한 2가지 측면에서 미국이 한국에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허구성을 살펴봅니다. …
출처: https://youtu.be/qau5Elf_dOo
속보] 개인비리 숨기려 전쟁을 벌여?드러나는 트럼프의 추악한 진실
구독자 75.8만명
조회수 22,198회 2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eiPPlDQXmTQ
美 법무부, '트럼프 성폭행' 진술한 엡스타인 메모 공개! 트럼프 1기 때 석연찮게 죽은 앱스타인? 미국 정재계를 흔들기 위한 모사드의 첩자였나?
구독자 28.4만명
조회수
시간 전
멤버십 가입 -
/ @songjakgatv 송작가TV몰 - https://smartstore.naver.com/songtv [ 본방송 라이브 ] …
출처: https://youtu.be/UDPkcLCZDuA
국민의힘, 억지 절윤 선언 김태형 웃으며 "너무 늦었잖아요"
구독자 89.3만명
조회수
시간 전 50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출처: https://youtu.be/RYJcMfvKgT4
'검찰개혁' 관련 이 대통령 진의 "빨리 끝내고 서둘러 이걸 하고 싶은데"
구독자 89.3만명
조회수
시간 전 50개 제품
■ 김용민TV 라이브 편성표 월, 화, 수, 목, 금 오전 7시 김용민 브리핑 월 오후 1시 사시미 …
출처: https://youtu.be/mhvkR8e63LI
장인수기자 대형폭탄투하! 대통령 최측근 고위관계자 검찰과 공소취소 거래시도했다! 검찰개혁안은 검찰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구독자 36만명
조회수
#장인수 #검찰개혁 #이재명 요리일가 X 시사건건 공구 할인 국내산 밀키트 직화알곱창, 직화불닭발, 직화오돌뼈 …
출처: https://youtu.be/lLAI95GYZEg
검찰, 이 대통령 '보복수사' 노린다!/ '공소 취소' 청탁으로 '공동정범'으로 엮으려는 미끼/ 이게 다 공취모 세력들의 음모/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고 공소청 법 자체가 문제라고!
구독자 28.4만명
조회수
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i7Rk3ask_dc
검찰개혁 정부 입법안 철회! 법사위안 통과! ㅣ 김지선, 변은혜, 구산하 [3월 10일 아무튼 촛불]
구독자 41.6만명
조회수
시간 전 아무튼 촛불
출처: https://youtu.be/MWRuVcrXucM
앞으로 재건축은 사실상 멈출 것
구독자 28만명
조회수 6.1만회 7일 전 1개 제품
✅ 부동산과 주식, 평생월급 완성전략 공개! 👉 무료 온라인 강의 보러가기 ▶ https://fanding.me/freeclass112 강의 본문에서 [수강생 전용 혜택]을 꼭 확인하세요! …
출처: https://youtu.be/mTr6ATruaLg
"주한미군 무기 중동 반출?" 안보 불안 커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날린 '역대급 작심 발언' (미국도 긴장한 진짜 이유)
구독자 46.4만명
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조회수 163,122회 23시간 전 #이재명대통령 #이재명 #국무회의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18698
사드마저 빠지면 대북 방어 어쩌나… 한반도 방공망 ‘고고도 공백’ 우려
+1
입력2026.03.11. 오전 4:30
패트리엇 이어 사드 일부 발사대도 이동 가능성
이 대통령 '대북 억지 전략' 이상 없다 했지만
"중동 상황 장기화될 경우 안보 불안 심화"
5일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지대공 유도 미사일인 패트리엇(PAC-3)포대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작업하고 있다. 평택=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주한미군의 방공무기 일부가 반출되더라도 "그로 인해 대북 억지 전략에 장애가 생기지 않는다"고 설명했지만, 대북 방공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는 더 커졌다. 최근 군 안팎에서 예상했던 중저고도 패트리엇(PAC-3)뿐 아니라 고고도 사드(THAAD) 유도탄까지 옮겨졌다는 외신보도가 이날 전해졌기 때문이다. 국내 대체 전력이 있는 패트리엇과 달리 사드는 사실상 대체 방어체계가 없다. 중동 상황 장기화 시 안보 불안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날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한미군의 자산 가운데 패트리엇, 유도 폭탄 키트, 에이태큼스(ATACMS) 등이 이동 검토되거나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민간 항공기 추적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부터 최근까지 미군 수송기 C-16뿐 아니라 대형 수송기인 C-5, C-17도 오산기지에 이착륙한 사실이 확인된다. C-17은 지난해 6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 작전인 '미드나잇 해머' 때 패트리엇 포대를 이송한 걸로 알려졌다.
특히 C-17보다 큰 수송기인 C-5의 오산기지 기착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패트리엇 포대 반출 규모가 지난해보다 커졌거나 사드 일부 시스템이 옮겨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이다. 지난해에는 8개 주한미군 패트리엇 포대 중 2개 포대가 파견됐다가 복귀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미군이 한국에 배치된 사드 체계 일부를 중동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군 관계자는 이러한 조치가 이란의 보복 공격이 다시 급격히 증가할 경우를 대비한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군 전문가들은 사드 레이더를 반출할 경우 해당 포대 자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일부 발사대나 유도탄 등을 옮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레이더나 포대 전체를 반출한다면 다시 가지고 들어오는 데 물리적으로도 정치적으로 큰 부담"이라면서 "발사대 일부를 반출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고고도 대체 방어 체계 없는 사드
6일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C-5와 C-17 등 대형 미군 수송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이 대통령이 주한미군 자산이 이동하더라도 대북 억지 전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사드 포대 등이 이동할 경우 대북 방공 공백은 현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저고도 방어는 우리 군이 보유한 패트리엇과 '천궁-2'로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하지만, 100㎞ 이상 고고도 방어는 사실상 주한미군 사드 체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드는 40~150㎞로 날아오는 적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이다.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국산 방공무기 L-SAM은 내년부터 배치가 시작된다.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안보 불안이 커질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일우 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은 "중동에서 방공무기 재고가 없어서 주한미군 자산을 가져간 상황인데 다 쓰고 나면 주한미군에 다시 채울 물량이 없을 수 있다"며 "결국 우리 방공망에만 타격을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이 최근 '동맹 현대화' 기조를 강화하는 만큼 앞으로도 주한미군 전력 차출 흐름은 빈도가 더 잦아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한미군 전력이 영구적으로 빠져나갈 경우 한미 간 협의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이번 중동 차출처럼 일시적 일부 전력 재배치는 우리 정부와 협의 없이 통보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도 이날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반면 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기조에 따라 필요시 한반도에 다른 지역 자산을 배치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신범철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북한에도) 한반도 유사시에 전력이 보강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메시지의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구현모 기자 (ninek@hankookilbo.com)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출처: https://www.jajusibo.com/69719
트럼프의 이란 침공의 숨겨진 목적, 권력 강화와 정권 연장의 수단이다
박동규 변호사 | 기사입력 2026/03/11 [12:44]
| | ■ 수세적으로 실정을 덮는 것을 넘어 공세적으로 정권 연장 획책 ■ 미국 본토 테러, 중간선거 혼란 조장, 반란법 발동 가능성 높아져 전쟁을 권력과 정권 연장의 도구로 삼다 이번 미국의 이란 공격은 단순한 군사적 대응이 아니라, 대통령 자신의 권력 강화와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명분은 “임박한 위협 제거”였지만, 의회 브리핑에서도 실체적 위협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 명분이 흔들리는 순간, 전쟁은 언제나 지도자의 권력 강화 수단으로 전락한다. 정치적 타이밍과 계산된 선택 왜 지금, 왜 이 공격인가. 시점 자체가 정치적 계산을 의심하게 만든다.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관세 위헌 판결과 엡스타인 파일 게이트 등 국내 정치적 위기와 지지율 하락 등 사면초가인 정치적 위기 상황을 우려해 외부 위기를 전쟁으로 전환, 권력과 정권을 공고히 하려 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전쟁은 군사 전략이 아니라, 정치적 이미지와 유산을 만드는 장치로 기능한다. 전쟁으로 만드는 정치적 유산 전문가 기고문들은 트럼프의 행보를 직설적으로 평가한다. “트럼프는 국가 안보보다 자신의 정치적 유산과 권력 강화를 위해 전쟁을 선택했다.” 즉, 이번 공격은 국가의 안전보다는 권력 집중과 정권 연장을 위한 수단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역사적 교훈: 전쟁과 권력 집중 정치학에서 ‘전환 전쟁(diversionary war)’은 오래전부터 지적된 개념이다. 지도자는 내부 정치 위기를 외부 충돌로 돌려 국민 결집과 권력 강화를 꾀한다. 이번 이란 공격도 예외가 아니며, 대통령의 권한 확대와 정권 유지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전략적 도구로 활용될 위험이 크다. 의회를 건너뛴 독단적 결정 이번 공격은 의회의 승인 없이 진행됐다. 헌법상 전쟁 권한을 무시하고, 대통령은 권력 강화와 정권 연장을 위한 군사행동을 독단적으로 결정했다. 민주적 통제 장치를 무력화한 순간, 전쟁은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니라 정치적 권력 게임이 된다. 남는 것은 폭력과 민주주의 붕괴의 공포 트럼프 대통령 자신도 최근 타임지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이 본토에서의 보복 공격을 우려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아마도 그렇다(I guess)”라고 답했다. 이 발언은 전쟁이 단순히 외부 위협 대응이 아니라 국내 불안을 명분으로 권력을 강화하고 정권 연장을 꾀하는 정치적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더욱 우려되는 점은, 정치권 일부에서 이번 사태를 근거로 미국판 계엄령인 반란법(Insurrection Act) 발동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법이 발동되면 대통령은 국내 군사 통제권을 확대하고 시민 기본권을 제한할 수 있으며, 일부 극단적 논의에서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폐지할 수 있다는 주장까지 등장한다. 이는 미국 민주주의 시스템을 심각하게 흔들 수 있는 위험한 시나리오다. 전쟁이 가져오는 결과는 단순한 군사적 피해를 넘어, 국토 안보 위협을 과장한 정치적 도구, 권력 강화와 정권 연장의 수단, 민주적 절차 붕괴의 서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미국 사회 전체가 경계해야 한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25
[국제]이란이 한 번의 조치로 서방을 치명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방법
|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How Iran can CRIPPLE the West in One Move | Prof Jiang Xueqin
원문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f1lHKMz3zQw
어떻게 테헤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비공개(기습적)전략에 대응하는가 [출처: 알 마야딘 영어신문(Al-mayadeen English) 삽화]
모든 이들이 미사일과 발사 장면, 요격, 그리고 하늘에서 터지는 폭발에만 시선을 빼앗긴다. 이런 장면들이 가장 극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곳에 진짜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진짜 이야기는 바로 '지도'에 있다.
미사일 숫자를 세기 훨씬 전부터, 공군력을 비교하기 훨씬 전부터, 심지어 누가 먼저 발사했느냐를 따지기 훨씬 전부터, 지리적 구조는 이미 이 전쟁이 어떤 성격의 전쟁인지를 결정해 놓았다. 그리고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순간, 매우 불편한 진실이 드러난다.
이것은 단순히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다. 이것은 세계 경제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을 둘러싼 전쟁이다. 석유와 식량, 자본, 그리고 정치적 권력이 동시에 지나가는 좁은 통로를 둘러싼 전쟁이다. 한쪽은 천연 요새인 산악 지대에 자리 잡고 있고, 반대편은 수입된 물, 수입된 식량, 수입된 노동력, 그리고 수입된 안보위에 세워진 노출된 인공 해안선에 앉아 있다.
이것이 실제의 균형이다.
이 점을 이해한다면, 이 갈등은 평소 언론에 보도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누가 누구를 폭격할 수 있느냐가 아니다. 핵심은 주변 시스템이 붕괴했을 때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느냐이다.
-전 세계의 동맥: 페르시아만
가장 단순한 것부터 시작해 보자. 헤드라인이나 연설, 프로파간다가 아닌 오직 지리만 보자. 페르시아만 입구에는 현대 글로벌 경제가 이곳에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이 황당하게 느껴질 정도로 좁고 물리적으로 제한된 통로가 있다.
이곳은 세계가 얼마나 취약한지 일깨워주는 장소 중 하나이다. 지역의 거대한 산업 문명 전체가 미사일, 드론, 기뢰, 고속정에 ,그리고 '공포'에 의해 위협받을 만큼, 이 좁은 통로를 통해 흐르는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첫 번째로 이해해야 할 점이다. 이 분쟁은 세계 경제 근처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경제의 주 동맥 가운데 하나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전 세계 에너지 공급량의 엄청난 비율이 이 구역을 통과한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동쪽으로 흐른다. 인도, 파키스탄,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으로 말이다. 이들은 사소한 소비국이 아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경제 엔진들 중 일부이다. 즉, 걸프 지역은 단순한 지역적 전장이 아니라 글로벌 시스템의 핵심 압박 지점 중 하나이다.
만약 이 통로가 부분적으로라도 닫힌다면, 그 여파는 중동을 훨씬 넘어 전 세계로 퍼지게 된다.
운송비와 보험료가 치솟고,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고, 공장과 시장, 그리고 정부가 그 타격을 고스란히 받게 된다.
이것은 전쟁 피해를 논하기도 전의 이야기이며,단지 구조적인 취약함일 뿐이다. 이것이 바로 걸프 지역이 중요한 이유다.
- 에너지 그 너머의 이야기: 식량
하지만 에너지는 이야기의 절반에 불과하다. 이 바다를 통해 석유를 수출하는 국가들이 반대 방향에서 그만큼이나 필수적인 것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식량이다.
이것이 사람들이 놓치는 두 번째 요소이다. 부유한 걸프 국가들은 겉으로 보기에 무적처럼 보인다. 유리 타워, 금융 지구, 호화로운 인프라, 인공 섬, 공항, 항만, 거대 프로젝트들. 영원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영속성의 상당 부분은 중단 없는 무역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이 국가들 중 상당수는 자연적으로 자급자족이 가능하지 않다.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식량 안보가 확보되지 않았으며, 농업적 회복력도 갖추지 못했다. 그들은 수입 공급망에 깊이 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를 밖으로 실어 나르는 바로 그 해상 시스템은 식량이라는 생존 수단도 안으로 실어 나른다. 산업재, 기계류, 소비재 등 이 도시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포함된다. 이는 걸프 지역이 단순히 부유한 것이 아니라,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 노출의 실체를 이해하고 나면, 지도는 훨씬 더 어두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이 해상 세계의 한쪽에는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들이 있다. 부유하고, 눈에 잘 띄며, 평탄한 지형에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고, 세계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그들은 무역, 물, 전기, 교통, 외국인노동력의 안정적인 흐름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
반대편에는 이란이 있다. 더 넓고, 더 거칠며, 산악 지형이 많고, 내부를 들여다보기 어렵다. 점령하기도 힘들고, 완전히 폐쇄시키기도 더 어렵다. 이것이 바로 전장의 물리적 형태가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 이야기에서 이란은 단순한 국가가 아니다. 이란은 곧 지형이며, 지형은 그 자체의 논리를 가진다.
- 산악 요새 vs 노출된 인프라
산은 전쟁의 양상을 바꾼다다. 산은 발사 지점을 숨겨주고, 저장 시설을 숨겨주며, 병력의 이동을 숨겨준다. 적의 침공 속도를 늦추고, 감시를 복잡하게 만들며, 타격 목표 설정을 어렵게 한다. 그리고 점령 비용을 천문학적으로 높인다.
눈에 보이는 인프라로 가득 찬 평탄한 사막은 한 종류의 전장이지만, 산악 요새는 전혀 다른 종류의 전장이다. 여기서 비대칭성이 날카로워지기 시작한다. 걸프만 건너편의 가장 중요한 자산들은 전혀 숨겨져 있지 않으며, 노출되어 있다.
공군 기지, 항구, 정유소, 파이프라인, 발전소, 담수화 플랜트, 금융 허브, 물류 센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땅에 묻을 수는 없다. 정유소를 산속에 숨길 수도 없고, 담수화 네트워크를 하룻밤 사이에 옮길 수도 없다. 이는 전쟁의 한쪽 면이 구조적으로 타격하기 더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도덕적 판단이 아니라 지리학적 사실이다.
이것이 실전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라. 요새화된 내륙에서 노출된 해안 시스템을 향해 미사일이나 드론이 발사된다면, 방어자는 거의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대부분'이 아니라 '거의 모든 것'을 말이다. 정유소, 발전소, 담수화 시스템, 혹은 금융 센터에 단 한 발만 명중해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이 지역의 공방 균형이 그토록 끔찍한 이유이다. 공격자는 뚫기만 하면 되지만, 방어자는 거의 매번 성공적으로 막아내야 한다. 이는 대칭적인 전투에서도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공격측은 지형 속에 숨을 수 있는 반면, 방어측이 고도로 노출된 '경제적 생명 유지 장치'를 보호해야만 하는 비대칭적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 존재론적 취약점: 물
이제 걸프 지역 전체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목표물을 살펴보자. 바로 물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석유와 해상 온송로, 군사 기지를 이해한다. 하지만 물의 취약성은 생존의 문제가 된다.
걸프 지역의 넓은 땅은 산업적 개입 없이는 자연적으로 대규모 도시 문명을 지탱할 수 없다. 현대 걸프의 삶은 해수 담수화에 크게 의존한다. 즉, 바닷물을 에너지 집약적인 복잡한 인프라로 처리하여 도시와 산업, 일상적 생존에 필요한 담수를 생산하는 것이다. 이것은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문명 전체의 배관 시스템 그 자체이다.
만약 이 시설들이 대규모로 파괴된다면, 위기는 금융 문제를 넘어 생물학적 문제가 된다. 사람은 경제 신뢰 지수나 호화 타워 없이도 살 수 있지만, 물 없이는 오래 버틸 수 없다. 담수화 인프라가 공포스러울 정도의 취약점인 이유는 이것이 단순한 산업 시설이 아니라 가계, 병원, 산업, 냉각 시스템, 위생 등 사회의 모든 층위를 동시에 건드리는 압박 지점이기 때문이다. 물에 대한 공포는 군사적 상징물보다 훨씬 빠르게 확산된며, 공급이 취약하다고 믿는 순간 사회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글로벌 시스템의 붕괴
이 모든 것의 의미를 보자. 해상 개방성, 수입 식량, 취약한 산업용수 시스템, 노출된 에너지 인프라에 의존하는 부유한 지역 체계가, 은폐와 분산, 생존성에 특화된 공격 전략을 가진 국가와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인 대결이 아니라 구조적 비대칭이다.
이 전쟁은 화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전체가 압박을 받을때 누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여기서 경제적 차원이 다시 등장한다. GCC는 그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더 넓은 달러 기반 질서에서 핵심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 달러의 세계적 역할은 군사력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수요의 흐름과 신뢰에 의해 유지된다. 그리고 그 신뢰의 핵심 기둥 중 하나가 바로 걸프 에너지 시스템이었다.
석유가 팔리고 수익이 쌓이고, 잉여 자본이 미국국채, 주식, 부동산, 펀드, 파트너쉽, 대형 프로젝트의 미국 금융 자산으로 재순환된다.
이 연결 고리가 에너지와 금융을 연결하고, 금융을 미국의 패권과 연결한다.
따라서 걸프 지역이 불안정해져 이 흐름이 끊기거나 , 다른 방향으로 전환되거나, 생존을 위해 국내에서 소비되기 시작한다면, 그 영향은 석유 가격에서 멈추지 않는다. 자본 시장, 금융 자산의 가치 평가 구조, 그리고 걸프의 부가 익숙한 통로를 통해 계속 글로벌 금융에 공급될 것이라는 가정 위에 서 있는 시스템의 신뢰 자체를 타격한다.
이 지점에서 전쟁은 지역적 사건을 넘어선다. 걸프 국가들이 외부 투자 대신 방어 비용을 써야 한다면, 불안정성으로 인해 자본이 내부로 수렴된다면, 장기적 안보에 대한 신뢰가 깨진다면, 미국 금융 권력의 보이지 않는 기계 장치들이 압박을 받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미국 경제에서 기술 주식, 금융 구조, 부채 시장의 비중이 커질수록 이 압박은 더욱 치명적이다.
결국 걸프 지역의 전쟁은 결코 중동만의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에너지, 무역, 금융, 안보를 동시에 타격하는 '시스템 전체’의 사건이다. 갈등이 이 수준에 도달하면 모든 강대국은 자신의 입지를 계산해야 한다. 에너지가 중요한 유럽, 공급망이 중요한 아시아, 수입 에너지가 절실한 중국, 전략적 분산이 필요한 러시아, 그리고 패권의 구조 자체가 걸프와 연결된 미국까지 말이다.
모두가 전쟁을 원해서가 아니라, 그곳에서 벌어지는 일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지리학 그 자체가 더 많은 행위자들을 분쟁 속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란이 결코 무적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또 다른 실수가 될 것이다. 산악 요새는 보호막이 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두는 감옥이 되기도 한다. 지형을 방패로 삼는 국가라도 내부적인 취약성을 겪을 수 있다.
이란 역시 자신들만의 구조적 약점을 가지고 있다. 물 부족, 에너지 인프라의 취약성, 전력망 의존도, 민간 공급망, 저수지와 댐, 그리고 고도로 밀집된 도시들의 문제. 만약 상대 연합군이 단순히 군사력 억제를 넘어 '일상생활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면, 민간 인프라는 전쟁의 일부가 된다.
발전소, 수도망, 교통 체계, 병원, 정유 및 배급망이 타격 대상이 된다는 뜻입디다. 그리고 이런 일이 벌어지는 순간, 전쟁은 진정으로 공포스러운 단계로 진입한다. 전장에서의 소모전이 아니라, 사회적 소모전으로 변하는 것이다.
-사회적 소모전과 전략적 징벌
그 논리는 단순하면서도 괴물 같다. 지도부 참수나 군사적 압박으로 국가를 굴복시킬 수 없다면, 그 국가를 지탱하는 사회 자체를 무너뜨리는 방식이다.
일상을 너무나 고통스럽게 만들어 정치적 충성심에 균열이 가게 하고, 도시에서의 생존을 어렵게 만들어 정권이 내부 반란이나 대규모 난민 발생에 직면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전략적 징벌'의 논리이다. 양측 모두가 상대방의 민간 삶의 기반을 타격할 능력이 있음을 인지하는 순간, 이 충돌은 사회 전체를 담보로 한 '치킨 게임'이 된다. "너는 어디까지 갈 준비가 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수할 수 있는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가할 의지가 있는가?"
여기서 문화, 이데올로기, 그리고 정치 심리가 결정적인 변수가 된다. 모든 국가가 고통을 같은 방식으로 평가하지 않으며, 모든 사회가 상실에 대해 같은 순서로 공포를 느끼지도 않는다.
어떤 체제는 번영과 정상 상태를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고, 어떤 체제는 저항, 희생, 그리고 압박 속의 생존을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다.
만약 한쪽이 '인내하는 것 자체가 승리'라고 믿는다면, 확전 관리는 훨씬 더 어려워진다.
이념 사상적 구조가 중요하다. 물질주의적이고 무역 의존적인 질서는 위험을 한 방식으로 계산하지만, 포위 심리과 순교 정신이 깃든 저항 국가는 위험을 전혀 다르게 계산한다. 이것이 어느 한쪽을 절대적으로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굴복시키기 훨씬 어렵게 만들 수는 있다.
-지상군 투입의 늪
강압책이 실패하면 전략은 손쉬운 답안을 잃시작한다. 여기서 가장 위험한 질문인 '지상군' 문제가 등장한다. 공군력에 의존하는 모든 전쟁은 결국 같은 벽에 부딪힌다. 적이 여전히 생산하고, 숨고, 발사하며, 통치하고, 동원하며 저항할 수 있다면, 폭격만으로는 정치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공군력은 폭격하고, 약화시키고, 눈에 보이는 시스템을 파괴할 수는 있지만, 공군력만으로는 거대하고 조직화된 적대 국가를 점령하고, 통치하며, 영구적으로 질서를 재편할 수는 없다. 그것은 지상통제력을 필요로 한다.
이란을 상대로 한 지상전은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이라크 전쟁과는 차원이 다르다. 이란은 더 넓고, 더 험준하며, 국가적 결속력이 강합니다. 침략을 장기적인 흡수전(Absorption warfare)으로 바꿀 가능성이 훨씬 크다.
침략군의 보급선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고, 점령 비용은 천문학적일 것이며, 도시 저항은 확산될 것이고, 산악전은 기동력을 무력화할 것이다.
지속적인 통제를 위해 필요한 병력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초강대국이 이 현실을 직면하는 순간, 선택지는 급격히 좁아진다. 공군력에 계속 의존하며 시스템 붕괴를 기도하거나, 지상군 개입으로 확전하여 거대한 장기전의 짐을 짊어지거나, 아니면 어떤 형태의 합의나 출구 전략, 혹은 위장된 퇴각을 모색하는 것이다.
-핵 신호와 대국의 개입
그 어떤 선택지도 매력적이지 않기에, 늘 다른 방향으로 확전하려는 유혹이 도사린다. 바로 핵 신호(Nuclear signaling)다. 반드시 즉각적인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 그 자체를 의미한다. 압도적 권력의 강대국이 수용 불가능한 지상전과 불완전한 공군력의 강압 사이에서 덫에 갇혔다고 느낄 때, 가장 극단적인 형태의 억제 언어가 등장하기 시작힌다. "내 군대를 건드리지 마라. 확전을 멈춰라. 이 선을 넘지 마라. 최종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이 지점에서 다른 강대국들이 간접적으로라도 개입하게 된다. 핵 신호가 가시화되는 순간, 외부의 보증인, 경고, 레드라인, 대리 세력 간의 균형이 훨씬 더 중요해지기 때문이다. 지역 전쟁은 이제 세계사적 이해관계로 표류하기 시작한다. 모두가 세계 대전을 원해서가 아니라, 누군가가 전쟁의 규칙 자체를 을 바꾸는 시도를 막기 위해서다.
그래서 걸프 위기가 깊어질수록 강대국의 개입 가능성은 커진다.
유럽은 에너지 패닉과 동맹의 의무 때문에 끌려 들어올 수 있다.
러시아는 전략적 기회와 확전 관리 때문에 개입할 수 있다.
중국은 에너지 의존도와 반패권적 이해관계로 움직일 수 있다.
미국은 이미 깊숙이 개입되어 있다.
여러 강대국이 같은 해상 통로를 두고 계산을 시작하는 순간, 이 충돌은 글로벌한 결과를 초래하는 '지역 전쟁'이 아니라, 지역 전쟁을 통해 전개되는 '글로벌 위기'가 된다.
-결론: 지도가 말해주는 것
이것이 바로 지도가 중요한 이유이다. 지도는 압력 지점이 어디인지, 어떤 자산이 노출되어 있는지, 어떤 시스템이 인공적인지, 어떤 사회가 의존적인지, 어떤 지형이 방어를 제공하는지, 그리고 세계가 결코 잃어서는 안 될 통로가 어디인지를 말해준다.
지도는 왜 경제적 공황이 빠르게 퍼지는지, 왜 군사적 방어 비용이 비싸지는지, 왜 민간 인프라가 전략적 목표가 되는지, 왜 지상전이 그토록 위험한지, 그리고 왜 강대국들이 그 결과를 쉽게 무시할 수 없는지를 설명해 준다.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점은, 지도가 이 전쟁이 단순히 한 군대를 물리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하나의 시스템을 붕괴시키거나 혹은 보존하는 것에 관한 전쟁이다.
걸프 시스템, 에너지 시스템, 물 처리 시스템, 해상 시스템, 달러 금융 시스템, 그리고 지역 안보 시스템등 모든 것이 걸려 있다.
이 점을 이해하고 나면, 이 갈등은 더 이상 전형적인 군사적 대결로 보이지 않게 된다. 대신 현재 세계 질서의 작동 기반 자체를 두고 벌이는 쟁탈전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한쪽의 논리가 더 명확해진다. 만약 패권국을 직접 제압할 수 없다면, 패권이 작동하게 만드는 경첩 지점(hinge points)을 공격하는 것이다. 통로를 공격하고, 신뢰를 공격하며, 노출된 인프라를 공격하라. 비용 구조를 공격하고, 미국의 보호 아래 걸프 지역이 안전하고 부유하며 세계적으로 통합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공격하라.
그 믿음이 깨지는 순간, 그 여파는 외부로 번져나간다. 투자자들은 재고하고, 동맹국들이 대비책을 찾기 시작하며, 시장은 흔들립니다. 안보 가설은 침식되고, 대안적인 후원자들이 설 자리가 생기며, 질서 유지 비용은 치솟는다. 결국 더 강력한 권력은 가장 끔찍한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이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재정적, 군사적, 정치적으로 얼마나 더 쏟아부을 용의가 있는가?"
제국이 상처를 입는 지점은 바로 여기입니다. 항상 예상했던 곳도 아니고, 전장도 아니다. 잃을 수도 없지만 저렴하게 지킬 수도 없는 지리학적 요충지를 유지하는 비용에서 상처를 입는다.
-승패를 가르는 진짜 지표들
때문에 이 전쟁이 심화된다면, 단순히 폭발 횟수를 세는 것 외에 당신은 다음을 지켜봐야 한다.
해운 운송과 보험료, 식량의 흐름과 물 시스템을, 걸프 자본의 움직임과 중앙은행의긴장을,
동맹국의 신뢰가 단단해지는지, 아니면 균열이 가는지, 시스템이 여전히 걸프 지역을 안전한 곳으로 간주하며 작동하는지,
그 행동이 변하는 순간, 전쟁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한다. 승리가 더 이상 출격 횟수나 헤드라인으로 측정되지 않고, 기저 질서가 스스로를 재생산할 수 있느냐로 측정된다.
석유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이동하는가, 식량은 여전히 도착하는가, 물 공급은 여전히 보장되는가, 자본이 여전히 외부로 흐르는가? 도시들은 여전히 안전하다고 느끼는가? 시장은 여전히 안보 우산(Security umbrella)을 신뢰하는가? 미국은 감당할 수 없는 비용 없이 전체 구조를 여전히 지탱할 수 있는가?
이것들이 진짜 질문들이다. 그리고 이 질문들이 불확실해지는 순간, 전쟁은 더이상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국가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지정학적 구조 전체에 대한 역사적 시험대가 됩니다.
-지도가 보여주는 위험한 미래
지리만으로도 이 갈등의 거대한 윤곽을 볼 수 있다.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좁은 병목 구간(Choke point), 무역, 수자원 인프라, 안보 신뢰에 의존하는 부유하지만 노출된 해안 시스템. 숨고 분산하며 위협할 수 있는 거대한 산악 강대국. 글로벌 질서와 깊게 얽힌 에너지-금융 순환 구조. 방관하기에는 너무나 깊이 얽혀 있는 강대국들.
이 모든 것을 종합하면 미래는 더 이상 신비롭게 보이지 않는다. 대신 매우 구체적인 방식으로 위험해 보이기 시작한다. 통로가 계속 분쟁지가 된다면, 세계 경제는 고통받는다.
걸프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취약해진다면, 지역 질서는 흔들린다.
확전이 양측을 사회적 징벌로 몰아넣는다면, 전쟁은 훨씬 더 잔혹해진다.
지상군 개입이 시작된다면,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깊어진다.
핵 신호가 등장한다면, 강대국들은 갈등의 중심으로 더 가까이 이동한다.
만약 걸프 지역이 기존 질서의 안정적인 경첩 역할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다면, 이 위기는 오랫동안 지역적인 문제로 남지 않을 것이다.
-결론: 지리적 구조는 곧 운명이다
연설보다 지리적 구조가 더 중요하다. 지리적 구도는 이 전쟁이 세계 시스템의 가장자리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이 전쟁은 세계 시스템이 가장 얇고, 가장 부유하며, 가장 인공적이고, 가장 취약한 지점 중 한 곳에 놓여 있다.
결국 진짜 문제는 '누가 타격을 줄 수 있느냐'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장기적인 공격에서 ‘현대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들’ 중 누가 살아남을 수 있느냐'이다.
이런 종류의 전쟁에서는 이론적으로 누가 더 강한지 묻지 않는다.
누가 더 노출되어 있는가?
누가 개방된 무역에 의존하는가?
누가 수입 식량과 담수화된 물에 의존하는가?
누가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에 의존하는가?
누가 현재 질서의 안정성에 의존하는가?
를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더 많이 필요로 하는 쪽이 종종 더 쉽게 굴복하기 때문이다. 그 순간, 지리적 구조는 더 이상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지리적 조건은 운명이 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무튼 이번 이란전쟁 터진 덕분에 성주,오산시민분들은 해방구가 열리고 살판나게 생긴것 같습니다. 이란현지인들이 이번 전쟁으로 희생된것은 비극적인 일이지만 그 덕택에 상주와 오산, 동두천등지의 주민들은 숨통이 탁~트이게 생겼습니다.
덕분에 그동안 지역주둔미군들이 저지르는 부녀자윤간이나 성폭행, 만취폭행등도 이제 눈에띄게 줄을것 같습니다.
이란국민여러분!! 미안하면서 감사합니다!!
네타냐후란 놈이 너무 오래산다.
저놈을 죽일 사람이 중동에 없는 모양이다.
또라이 새끼가 날벼락을 맞아 죽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