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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잔한 시내 Filler의 죄인과 친구 만들기.........
filler 추천 0 조회 203 06.11.14 03: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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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4 07:36

    첫댓글 아멘,..글을 읽으며,..제자신이 얼마나 '영적인 방'에서 놀고..누리고 있는지,..새삼 깨닫게 됩니다,.. 생동감있게 박차고 나가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06.11.14 12:55

    아멘~ 나도 무언가에서 해방되는 느낌이...^^

  • 06.11.14 15:25

    미국에서 살 때 각오해야하는 가장 큰 문화적인 차이는 ...동성연애자를 대면해야 할지 모른다는 가능성! 자매님은 정말 잘하고 계시네요. 이땅에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차이들 상황들 다른 가치관들 다른 성격과 기질들을 가진 사람들과 우선 친구가 되지 않으면..그들을 얻을 수 없음...너무 당연한 일 같습니다. 친구라는 개념은 그저..아는 사람..내게 잘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내 자신을 열어놓아도 될만큼...나를 이해하고 충분히 공감하고 진심으로 나를 대한다는 믿음이 가는 사람을 말함이겠지요...

  • 06.11.14 17:55

    자매님의 글을 읽을 때 마다 도전이 됩니다. 주님! 나의 영적인 방에서 나오게 하시고 저도 다양한 사람들을 더욱 이렇게 접촉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06.11.14 21:31

    신선한 공급에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교통해주시면 많은 공급받겠습니다.

  • 06.11.15 09:02

    ㅋㅋㅋ 한가지만 정정...밑에서 24번째 줄의 '칸토리'라는 학생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매우 성실한 형제로서, 우리와 교회생활을 하는 것으로 자신을 동일시 하는 분인데, 다만 학업과 일이 너무 많아, 충분한 시간을 현재 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는 분...자매님이 언급하는 분은 '타렐'이라는 아프리카계 학생입니다. 소위 복음친구 중 한명이죠...자매님이 혼동하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06.11.15 09:16

    이 글을 읽고 도전이 된 저는 어제 저녁에 운동도 할겸 사람도 접촉할 겸 진명 자매 만나서 걷다가 두 사람을 접촉하고 왔는데 기쁨이 충만했답니다. 그 분들 집에 간 것이고 그냥 과일만 사다 주었는데도 할일을 다 한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요~~ 더욱 사람들을 관심하고 찾아가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참, 그들은 두 가정 다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 06.11.16 14:48

    아멘! 최자매님의 복음전파가 (낳는역사) 다시 시작되게 하소서! ㅎㅎ

  • 06.11.16 21:44

    아멘 아멘~! ^^*

  • 06.11.24 12:26

    글을 읽을때 생생하게 살아있음이 누려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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