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카페에서 맨날 위장 찾는 글 쓰면서 나대던 데카르트..
꼬봉 닉네임들이 새로 나타나 데카르트를 받쳐주고..
저 공격 제일 많이 한 데카르트
저쪽 카페에 제가 글도 쓰고 오래 살펴보다 보니.. 데카르트 회원정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군요.
통화해본 사람도 없는것 같고요. 저는 수많은 피해자분들과 목소리 통화 해봤습니다.
카톡 보이스톡도 많이 했고요. 제 기본 정보 정도는 카페에 다 공개했습니다.
지금 이후로는..
데카르트와 통화해 봤다는 사람 나와봐야 이제는 거짓말인거고요.
급하면.. 다른 사람 정보 가짜 정보를 데카르트라면서 알려줄수도 있는거고요.
데카르트가 카페 활동을 얼마나 오래 했는데.. 개인정보 아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어요.
통화를 해 본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어요.
말이안되는데 그게 데카르트네요.
오리온이 데카르트 엄청 보호하고요.. 권씨도 데카르트 슬쩍 띄워주고..
졸O도 데카르트의 시덥지 않은 글을 오리온한테 얘기해서 공지글에 올려야한다며
데카르트를 띄워주는 황당한 제안을 한적 있었네요.
실립시례인가? 이런 닉네임으로 자기가 환생한 공주라는 글도 쓴적 있네요.
물론 저는 뜯어 말렸죠;;;; 가족,지인,친구,공무원,경찰,엠블런스, 택배, 산꼭대기 산불감시원까지
다 가해자들이라고 합니다. 해코지만 조금 느꼈다 하면 가해자라고 하더군요.
뇌해킹, 뇌조종 모릅니다. 심각하게 잘못된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입니다. 컨셉으로 보입니다.
데카르트와 오리온은 생각도 많이 일치하는 것 같던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들? 여러 정황으로 보아..
데카르트가 오리온 같아 보이네요. 한사람입니다.
미처 그런 생각까지는 못했었는데.. 반전입니다.
데카르트를 띄워주는 피해자들은 가짜입니다. 협력자들입니다. 백프로 확실합니다.
같은 라인 큰 그림의 가해자들이라면.. 닉네임 하나도 고정이 아닌 같이 쓸것 같고..
어쨋든..
어제 ㅅㅅ님 글에 댓글을 단 오리온 글을 봤는데.. 딱 데카르트가 떠올랐네요.
유독 데카르트를 띄워주고
유독 데카르트가 설치고
유독 오리온이 데카르트를 보호하고.. 제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반문 댓글은 사양합니다. 데카르트 감싸면 위장으로 보겠습니다.
설명 써놓고.. 합리적인 의심하는겁니다.
다행히도 데카르트 좋아하는 패들은.. 이 카페는 가입도 안하고.. 다 오리온 카페에서만 활동하더군요.
저를 따라서 이쪽에 또 가입하지는 못할것 같네요. 그 정도로 대놓고 미친짓은 못할테니까요..
저 괴롭혀야하는데 못괴롭히니 답답하겠군요.
그 일행 중에 한사람이 최근 여기 가입했고요.
'ㅇ리 ' 대화가 안통하는 웃기는 댓글 달아놓은거 봤고요. 여기서도 피해자들 괴롭히고 해코지 하려고 가입한거겠죠.
안ㅅ덕은 여기에도 닉네임이 있는데 2017년 마지막으로 글 쓰고 댓글 달고 했더군요.
저 따라서 여기서 활동 재개하지는 못할것 같군요. 대놓고 뻔뻔한 짓일테니까요..
제가 이 카페에 아래쪽에 글로 언급해 논 닉네임들.. 그들을 주시해 주세요. 협력자들 가짜 같으니까요..
첫댓글 데카르트는 자기한테 개인정보를 물어보는 사람은 위장으로 볼거라고 엄포를 놓더라고요.
이해가 가시나요?
이름, 사는 곳, 나이.. 그 외에도 가족과 같이 사는지 혼자 사는지.. 결혼 했는지 안했는지.. 어떤 환경에 사는지.. 직장이 있는지 없는지..
그정도는 허물없이 대화들 하지 않나요? 너무 편하게 말할수 있는 별거 없는 정보 아닌가요?
개인정보 하나라도 물어보는 사람은 위장이라며 질색을 하더군요. 상상초월 신분을 감추는거죠.
피해자는 자기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환경에 사는지 정도는 기본으로 말해야 상대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수 있고..
소통이 원활하지 않나요? 다 감추는 사람이라... 지금은 그런것들이 다 이유있는 감추기였구나.. 그렇게 보이네요.
오O카님한테 웃기는 댓글을 단 ㅇ리도 오리온이 보호하더군요.
저쪽 카페는 위장으로 보이는 닉네임들 다 오리온이 보호합니다.
차라리 웁시다 동지들.
Let's cry, comrades
위피가피론
두뇌조종무기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무기, 뇌해킹, 조직스토킹
우리 피해동지들 속엔 어차피 가해자가 악의적으로 조종하고 있습니다.
이간질이 심하죠.
잘못된 인지와 행동을 보일때도 있죠.
스토커들도 활약하고요.
여기서 대책은 인신공격적 비방은 금지하고, 우리 모두가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있단 사실을 인정하고
뭉치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길뿐이리라 믿습니다.
가피든 진피든 따질 필요없이 온건한 판단으로 스스로와 피해자분들을 보고 온건히 서로 판단을 돕는것이죠. 가피여도 따져도 시인하지 않을 것이고요.
지나친 비방 피해동지는 제재하면 그뿐 입니다.
위피든 진피든요.
위피가 일반적으로 전파무기는 없다 논리를 해도 일반인 관점이 그런분이 많구나로 해석하고 좋게 대답해드려야 합니다.
비방으로 되는 설득은 없습니다.
결론은
1. 모든 피해동지 속에 가해자 있다.
서로 싸우게 만들고 이상한 느낌을 주게 조종된다.
2. 인신공격 제재한다.
3. 진피든 위피든 일반인의 관점 정도로 해석될 글은 좋게 설득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40년 투쟁단체
윤범석 회장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