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이 끝나자 나는 소리쳤다.
드디어 방학이다.친구들도 카톡으로 방학이라 외친다.친구들이 너무 좋았나 라고 생각할 만큼 소리를 카톡으로 말했다.
나도 조았는지 밥먹으면서도 신이 끝이질 않았다가 갑자기 생각난 코로나 코로나 때문이 나가지도 못하는데 어텋게 하냐고 내 좌우 뇌를 스쳐 지나 갔다.하지만 나 김예성 여기서 끝날수 없지 후.후.후 친구들과 놀고 싶었는데 하지만 친구들은 코로나 때문에 놀지 못한다.코로나가 아니여도 친구들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나도 않놀거 같다.
하지만 몇지나지 않아 친구들은 말했다.
"놀자"이 한마디가 톡으로 오자 나는 엄청난 반응 속도로 톡을보고 놀자고 하였다.
하지막 막상 나거 보니 너무 춥다.
그때 생각나는게 내가 왜 나왔지?
이렇게 추운데 하지만 노는게 좋은 나는
자전거를 타고 건*아파트로 갔다.
다 놀고 집으로 오는디 그때도 추웠다.
하지만 놀고 놀다고보니 코로나가 더 안좋은 시기가 왔다.그것은.....5인 이상 마라기 금지 이다.이런... 우리는 논다해도 4명이서 논다니 하지만 우리를 막을수 없으셈
우린논다.ㅎㅎㅎ 하지만 코로나와날씨가 더 않좋어지고 놀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와 중에 학원이라니...
영어 학원에 갔더니 코로나 때문에 쉰다니..
학원가나 했더니 그것도 줌으로...
하지만 줌 방법을 알아왔지만,.....
코로나가 약간 풀리자 학원을 갈수있게 되었다.앜 헛수고 인가 생각했다.
수학도 원래 줌으로 수업 할려고 했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이거쓰는데 너무 화가난다.
논술학원은 줌으로 하다고 코로나가 풀려서
기게 되었다.
하핫 드디어 학원을 간다.첫번째 학원은
두구두구 영어이다.근데 가자마자
진도 따라거야 해서 테스트 라닉
아이고 하지만 잘해내었다.
두번째 학원은 (윌 기준) 수학 학원(스**학원 이다.특강만 하다가 처음 가는거니 좋았다.
그리고 내 친구까지 가서 기분이 좋았다.
나는 특강에서 숙제가 많아서
많을줄 았았는데 적었다.(특강기준)
나는 기분이가 좋았다.
하지만 갈수록 많아지는건 기분탓인가.^-^....
화요일은 영어 논술이다.
그곳은 역사 논술 이해력을 하는곳이다.
나는 저번에 토요일에 친구들과 야구를 하러
망*산 옆에 중화 리틀이 였나? 그곳에
배구,족구장 앞에 모래밭이 있어서 거기서 야구를 했다.하지만 수비가 거이다 없어서 유령수비를 해서 너무 잘 끝났다.그리고 우리는 쉴때 라이어 게임을했다.
그것은 라이어가 있고 단어가가 있다.단어가는 단어를 알고 라이어는 단어를 모른다.
단어가는 만약에 단어가 바나나 라면 단어가는 길쭉하다.노랑색 이런 힌트를 주면서 한다.라이어는 그걸 듣고 말하면 된다.
마피아랑 비슷하다.(더 알고 싶다면 네*버)
그걸하고 우리는 텔레파시 게임을 했다.
맞추면 1바퀴씩 하기로 했다.
다른팀은 3번 우리도 3번이다.
야구를 할시간이 없었다.
엄청 재미있었다.저번주 토요일날 있었던 이야기다.
이제 오늘 월요일!(글을쓰기 시작한 날자)
방학이다보니 우리반 카페에 잘 안들어와서
보았더니 내글만 보이지 않아서 이글을 쓴다.오늘은 영어학원은 평소와 똑같이 하고 아! 오늘은 수학에서 시험을 바았다.어떨까 시험지를 받는 순간(채점된것) 점수는 바로
**이다.ㅋㅋ 공개 안함
나는 금요일이 개학이라 당황했다.아니 개학날이 벌써?
흠 나는 생각했다.그래! 그냥 평소에 하는거 처럼 가자!
라고 생각한 찰라에 나는 방학동안 무엇을 했는지 생ㅏㄱ하고 생각했다.
그냥. 논거 투성이다.ㅎㅎㅎ
이제 막을 내리려고 한다.
막은 무엇으로 장식할까 하다가
그거다!
코로나 때문에 안좋아진 세상과 좋아진 세상을 비교해보자
1 안좋아진 세상.
1.마스크 (쓰는것,시세)일단 쓰는것은 일상과 이제 거의다
익숙하기 때문에 그렇고 마스크가 비싸졌다는것이다.
원래는 몇백원 했는데 이제는 몇천원이나 한다.
2.거리두기. 거리두기가 생기었다.하지만 그것을 안지키는 경우가 많다
3.나가지 못하는것이다.어딜가나 조심을 놓쳐서는 안된다.
코로나가 걸리기 때문이다.사람들은 집에서 지낸다.
나가면 코로나가 걸리기 때문이다.
이정도로 알고있자.
1.좋아진 세상.
2.집에있다보니 뭐할까 생각하는것이다.
창이력이 발달에 좋다
좋은것은 이거 밖에는 없는거 같다.
이렇게 막을 내리려다보니 쉽지가 않다.
그럼안녕.
첫댓글 그래도 예성이가 열심히 지냈구나. 개학날 얼굴보면 반가울거야.
집에만 있다 보니까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아
물론 잡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