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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 공중급유기, 작전 중 이라크 추락"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함에 불/2026년 3월 13일(금)/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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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미군 공중급유기 2대 간 항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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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미군 공중급유기 우리가 격추"…미국은 "피격 아냐, 사고일 뿐"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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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공중급유기 1대가 대이란 군사작전 수행 중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에는 항공기 2대가 관련됐으며,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파악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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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과 국제정세]1.호람샤르-4미사일 위력은 6~8m 분화구. 2. 러시아 su-34는 대공미사일 걱정을 안한다. 3. 미국 링컨 항모 이란 미사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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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함'] 결국 미국·이스라엘 정보기관의 '역사상 최악'의 실수로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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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175명 숨진 이란 학교 공격, 미군 표적 오류 탓" 00:38 "이건 미국 통제 무기잖아요" 벌컥... 트럼프에 '정면 반박'한 전문가들 02:29 "우린 군사시설만 '정밀 타격'했어"... 하지만 속속 나오는 충격적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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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협력 방안 논의 중인 미국과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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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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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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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속았다! 이란 미사일에 초토화 된 이스라엘 "사상 최대 위기 상황" / 12일 간의 이란, 이스라엘 전쟁 집중 분석 ㅣ진재일 교수
조회수 23만회 · 8개월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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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탈출구가 없다/그레이트 게임, 이제 시작/ 이라크 미군, 결국 패주/ 중동 미군, 루마니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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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2.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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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122] 이란 비대칭 무기 투입 // 이란의 3대 종전 조건에 미국 당황 //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진입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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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전 ✪ 회원 우선 공개
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r70UBHo2DUk
모즈타바, 순교자의 복수를 맹세, 미국 몰아낸다!/이란, 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 각오해야!/무대책의 트럼프, 매일 오락가락!/공중급유기 추락, 포드 항모에 화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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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파 하메네이가 처음으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그는 이란 국민의 결연한 방어노력을 강조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를 유지해야 한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이란 국민과 전 세계 무슬림 공동체, 특히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순교자 유가족과 이슬람 운동 생존자들에게 애도를 표했습니다. 그는 이맘 호메이니와 그의 전임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같은 위대한 인물들의 뒤를 이어 지도자 자리를 맡게 된 막중함을 되새기며, 자신 앞에 놓인 벅찬 과제를 인정했습니다.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13-13
이란전쟁 13일차, 일본은? 한국은? 진짜 문제는 걸프지역의 왕정국가다. 그리고 전쟁의 종결문제
전쟁이 13일차에 접어 들었다. 미국은 전쟁에서 패배했다. 전쟁은 상대방의 전쟁의지를 꺽어야 이긴다. 아무리 많은 시설을 파괴하고 인명을 살상해도 상대가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으면 전쟁은 계속된다. 요즘 미국은 전쟁의 의지를 상실하고 있고 이란은 전쟁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승패가 자명하게 드러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트럼프는 미국이 이란의 함정을 파괴하고 시설을 파괴했다고 하면서 승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의 상당수 많은 전문가와 언론도 트럼프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그렇다면 왜 시간아깝게 국제정치학자와 군인들이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읽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 지금의 상황을 전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국가, 인민, 군대가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소위 전쟁의 3위1체론이다. 이란은 3위일체 상황이고 미국은 전쟁의 3요소가 뿔뿔히 흩어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전쟁 상황이 조금씩 필자가 그동안 언급했던 방향대로 그 방향이 정해지는 것 같다. 필자는 이란이 미국의 가장 아픈 곳을 정확하게 조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좁게는 에너지 가격을 감당하기 어렵게 인상한다는 것이고, 이를 통해 미국의 금융시스템을 교란시킨다는 것이다. 미국 금융시스템의 교란은 결국 세계적 수준에서의 서구적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란의 이런 시도는 이미 성공의 초입에 들어섰다. 전쟁 시작후 12일 동안 전혀 미동도 하지 않던 미국의 자본시장이 간밤에 조금 흔들렸다. 필자는 미국의 금융자본이 시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무리 미국 금융자본이 강력한 힘을 가졌어도 오랜 시간동안 계속되는 이런 불안한 상황을 붙잡고 있지는 못할 것이다. 내부상황을 알 수 없으나 미국 금융자본은 전쟁이후 시장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출했을 것이다. 금융자본도 이런 시장의 불안함을 무작정 떠받칠수는 없는 법이다.
이번 전쟁으로 전세계 경제는 정확하게 반반으로 나뉘어 희비를 겪고 있다. 미국과 서구 그리고 한국 일본 같은 국가들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고 어려움은 더 심해질 것이다. 지금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이란이 미국의 무릎을 꿇리려면 먼저 한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 국가들이 나가 떨어져야 한다. 그중에서 가장 취약한 국가는 한국이다. 지금 당장 한국은 석유 수입선을 중동이 아닌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한다.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지역은 러시아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이 미국을 무시하고 러시아의 원유를 도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재명 정권이 명심해야 할 것은 미국의 눈치만 보고 있다가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까지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 러시아 원유시추에 투자했기 때문에 그나마 한국보다는 숨통이 트여져 있다. 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못하다. 한국의 언론 국회 전문가 누구하나 앞으로의 비상상황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아무런 논의도 없다. 심히 걱정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은 이란지역에 파병하는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일본이 이러는 것은 결국은 제2차세계대전 패전국가의 처지에서 탈피하겠다는 의도 때문이다. 일본이 대만문제에 집적거리고 이란에 파병한다고 하는 것은 모두 평화헌법을 폐기하고 정상적인 군대를 보유하겠다는 소위 전후 총결산의 일환이라고 하겠다. 일본이 평화헌법의 속박에서 벗어나자면 미국의 허락을 득해야 하는데 아마도 이란전쟁이 그들에게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한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다카이치는 제2차세계대전 패전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일본의 위대한 정치인으로 평가될지도 모른다.
일본이 참전하니 한국도 가자고 하는 반푼이 한국인이 있을지 모른다. 일본의 이란 참전의도는 미국으로부터 무엇을 받을 것인가를 철저하게 계산한 정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은 무엇을 미국에게 댓가를 요구할 것인가? 원유 수송로 확보? 아무리 일본이 참전을 하고 미국이 난리를 쳐도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를 풀 수는 없다. 앞으로 미국은 서서히 이란에게 갈려나갈 것이다.
이번 전쟁은 단순하게 이란과 미국 그리고 이스라엘의 전쟁이 아니다. 전쟁은 처음에는 간단하게 시작했지만 예기치 못한 결과와 영향을 만들고 초래한다. 지금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걸프지역 국가들의 예기치 못한 강력한 정치적 변동이다. 미국의 서아시아 지배체제에 근본적인 균열을 초래하는 것은 결국은 걸프국가체제의 변화이다. 지금의 왕정체제에서 이란과 같은 민주정으로의 변화가 발생하면 더 이상 미국은 서아시아 지역을 장악하고 통제하기 어렵다. 이란 전쟁은 바로 이런 점에서 예기치 못한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이라크는 이미 미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이라크의 시아파 민병대는 미군기지를 직접 공격하고 있다. 지상전은 이란이 아니라 이라크와 레바논에서 이미 벌어지고 있다. 이런 혼란이 서서히 걸프지역 국가들로 퍼져나갈 가능성은 상당하다. 걸프지역의 왕정국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을 많지 않다. 지금처럼 호르무르 해협이 봉쇄되면 미국이 망하기 전에 먼저 걸프지역 국가들이 붕괴될 가능성이 더 높다. 어쩌면 걸프지역 왕정국가들이 가장 먼저 파멸적 경제공황을 맞이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놓다. 이들 국가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둘중 하나다. 하나는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고 이란으로부터 안전을 보장받는 것. 다른 하나는 그냥 이대로 시간을 보내다가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붕괴와 함께 지배권을 상실하고 왕정도 붕괴되는 것이다.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걸프지역 국가들의 내구성은 매우 취약하다.
미국은 전쟁을 끝내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이란은 전쟁을 최대한 확대하고 치열하게 수행한다는 입장인 것 같다. 이란은 자신들과 연관이 있는 시아파 세력의 총동원령을 내린 것 같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과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했고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도 미군과 충돌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이라크에서는 미군들이 매우 취약하다. 이들은 마치 섬처럼 산재해서 흩어져 있기 때문에 시아파 민병대의 공격에 속수무책일 가능성이 많다. 예멘 후티도 상황에 따라 홍해를 봉쇄할 가능성이 높다.
필자가 이런 전망을 하는 것은 미국을 싫어하고 미워해서가 아니다. 지금의 한국이 미국과 어떤 관계를 맺고 선택을 하는 것과 상황을 최대한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필자는 지금 미국이 패권을 상실하고 붕괴하는 것은 한국에게 있어서 너무나 큰 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한국은 그런 지정학적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의 상황은 너무 위험하다. 문제는 미국도 지금의 이런 상황을 극복할 뽀쪽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전쟁을 시작해서 패배한자가 스스로 자신에게 패전의 책임을 묻고 전쟁을 종결할 수는 없는 법이다. 필자는 조만간에 미국에서 트럼프의 대통령직 수행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이번 이란과의 전쟁을 종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은 현재의 트럼프 행정부는 아니다. 좀 더 나간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이란과의 전쟁을 종결하는 것은 미국 의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아마도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전쟁 종결에 대한 mandate를 행사하게 될 가능성도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하겠다.
앞으로 그리 시간이 많이 남지는 않았다. 적어도 1,2주만 더 지나면 미국내부에서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한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9738
[전문] 북, 미사일 실전 배치하는 일본에 “열도 침몰 자초” 경고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13:59]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를 중심으로 군사 대국화를 밀어붙이는 일본의 행태를 13일 규탄했다. | |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재무장화를 노린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 책동이 선제공격 수단들의 본격적인 실전 배비(배치) 단계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방위성이 ▲최근 사거리를 대폭 늘린 장거리 미사일인 12식 지대함 유도탄을 규슈 구마모토시에 처음으로 실전 배치한다고 발표한 점 ▲이달 중 시즈오카현에 ‘섬 방위’를 명분으로 지대지 미사일을 배치하겠다고 예고한 점 ▲내년 이후 홋카이도와 미야자키현 자위대 주둔지 등에 장거리 미사일을 순차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밝힌 점을 지적했다. 이에 관해 통신은 “만약 이 계획이 현실로 된다면 일본은 주변국들을 사정권 안에 두는 미사일을 열도의 전 지역에 배비하는 것으로 된다”, “위험천만한 군사적 기도가 아닐 수 없다”라면서 “일본은 지금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과 배비가 ‘적기지 공격 능력의 중핵’으로 된다고 노골적으로 떠들어대며 여기에 방대한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퍼부어대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통신은 “각종 장거리 타격 수단의 계속되는 개발과 실전 배비가 과연 일본이 제창하는 ‘전수방위’를 위한 것인가. 아니다. 이것은 철저히 재침을 위한 전쟁 준비 완성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지금처럼 계속 격에 맞지 않게 멋없이 놀아대다가는 필시 열도의 ‘침몰’을 자초하는 ‘붉은 선’(레드라인)을 다쳐놓는 좋지 못한 일에 말려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일본 방위성은 같은 날 ‘방위력의 변혁 방향성에 관한 자료’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본부장을 맡은 방위력 변혁 추진본부를 설치하고 ▲스탠드오프(원거리) 방위 능력 ▲통합 방공미사일 방위 능력 ▲태평양 해상교통로 방위 등 3가지를 중심으로 미사일 능력 강화, 실전 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이 중국과 가까운 섬 지역에 잇달아 미사일을 배치하고,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겨눈 합동군사훈련을 벌이는 가운데 동북아시아의 위기가 한층 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 https://www.jajusibo.com/69739
[북 당대회 분석] “핵보유국 앞에서 부잡?”…한국 완전 붕괴 가능성 주장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3/13 [15:15]
| 북한은 2월 19~25일 진행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발표한 사업총화 보고를 통해 한국에 대한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 |
|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여전히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올해 들어 일정한 긍정 신호로 볼만한 일들이 있었다고 기대했던 이들의 예상이 이번에도 빗나가고 말았다. 결과적으로 북한의 대남 정책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정권이 바뀌었지만 북한은 “한국과의 관계를 가장 적대적인 국가 대 국가 간 관계로 정립하는 최종적인 중대 결단”을 이미 내렸다고 다시 강조했다. 북한은 “올해 초에도 한국은 공화국[북한]에 대한 영공 침범 도발과 같은 엄중한 행위로 신뢰할 수 있고 공생할 수 있는 이웃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었다”라며 무인기 침투 사건을 다시 거론했다. 물론 한국 정부는 이 사건이 정부 차원이 아닌 개인의 범행이라고 하면서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직접 유감의 뜻을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도 3.1절 기념사를 통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 “그 어떤 변명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며 사실상 유감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범인 오 씨가 국가정보원, 정보사와 연계가 있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순수한 개인의 범행이 맞는지 의문이 제기되었다. 나아가 무인기 침투를 모를 리 없는 미군에게 우리 군의 작전통제권이 있다는 근본적인 한계 때문에 재발 방지 약속도 북한에 신뢰를 줄 수 없다. 북한은 “역대 한국 집권세력들은 우리와의 진정한 화해와 단합을 바라지 않았으며 음흉하게도 화해와 협력의 기회를 통해 우리 내부에 저들의 문화를 유포시키면서 그를 통한 그 누구의 변화를 꾀하고 나아가 우리 체제의 붕괴를 기도해 왔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국힘당 정부는 물론이고 민주당 정부 역시 ‘북한 붕괴’를 기도했다는 주장이다. 물론 민주당 정부가 공개적으로 ‘흡수통일’이나 ‘북한 붕괴’를 주장한 적은 없다. 하지만 실제 정책이나 행동이 흡수통일이나 북한 붕괴로 연결된다고 볼 여지는 많다. 예를 들어 민주당이 다수당임에도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는 모습을 들 수 있다. 지금도 국가보안법 폐지 법안이 국회에 발의되어 있지만 정부와 여당은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 또 지난 2일 이재명 정부는 노사모 초대 대표였던 배우 명계남 씨를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에 임명한 일도 문제다. 헌법상 북한지역도 한국 영토라서 지자체장을 임명한다는 황당한 관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예전 정부는 어차피 형식적 제도라서 비중 없는 인물을 임명해 왔는데 이재명 정부는 인지도 높은 인물을 임명해 굳이 뉴스거리를 만들었다. 북한이 보기에 이재명 정부도 흡수통일이나 북한 붕괴를 기대하고 있다고 여길 만하다. 이 때문인지 북한은 “한국의 현 집권 정권이 겉으로 표방하는 유화적인 태도는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한국을 “궁극적으로 전 조선반도[한반도]를 ‘자유민주주의’의 자본주의 반동 체제로 변신시킬 야망을 품고 겉으로는 기만적인 ‘화해’와 ‘평화’를 제창하면서 ‘조선반도 비핵화’의 간판 밑에 우리의 무장 해제를 획책하는 위해로운 존재”라고 규정했다. 북한의 주장이 틀렸다고 할 수도 없는 게 헌법에 버젓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제4조)라고 명시했으며, 모든 정권이 ‘북핵 폐기’를 가장 중요한 대북 정책으로 삼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이란 침공을 보면 ‘북핵 폐기’를 실현했다면 다음 순서가 뭐였겠는가는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북침’ 공격을 우려하는 북한 북한은 자신의 대남 정책을 두고 “일시적인 전술적 조치가 아니라 우리의 국익과 국위를 수호하고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하기 위한 역사적인 선택”이라고 하면서 “비현실적인 대화 협상, 교류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기구와 단체들을 정리하고 관련 법규와 합의서, 시행 규정들을 폐지한 데 이어 남부국경지역의 모든 연계 통로와 공간을 물리적으로 완전히 차단하기 위한 법률적, 행정적 조치들을 연이어 강구하였으며 군사적으로 요새화하는 조치들을 결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남북 철도와 도로를 폐쇄하는 건 물론이고 군사분계선 일대를 요새화하는 건 한국이 ‘북침’할 것으로 보고 대비하는 것이다. 이를 두고 한국 정부가 ‘북침’할 일은 없는데 북한이 ‘과민반응’을 보인다고 여기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2025년 1월 1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김종대 전 의원이 소개한 제보 내용을 보면 북한의 대응을 ‘과민반응’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 김 전 의원에 따르면 2023년 11월 15일 대통령실 지시로 합참 합동부서가 서부전선 해주에 있는 북한 4군단 타격 계획을 작성했다고 한다. 북한 4군단 지휘 시설, 통신대대, 병영시설 등을 다 쓸어서 수년 동안 ‘도발’을 꿈도 못 꾸게 만들겠다는 게 대통령실의 의도였다고 한다. 또 22일경에는 1, 2, 4, 5군단을 타격하는 확대 작전을 후속 계획으로 수립했다고 한다. 윤석열 정권처럼 ‘북침’을 계획하고 실제 시도하려는 정권이 다시 등장하지 않으리라고 북한이 확신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북한은 “아직도 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국가 대 국가 간 관계로서의 조한관계[남북관계]를 규정한 우리 국가의 정당한 주권적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데 사실 그 자체가 법률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두 개 국가로 공인되어 온 조한관계의 현 상황을 일방적으로 부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대방을 흡수하겠다는 헛된 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뿐”이라고 하면서 “우리와 근본이 대치되는 적국이 우리에 대하여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하는 그 자체가 기필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도전으로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걸 보면 한국에서 남북관계를 개선하자면서 북한에 이러저러한 제안을 하는 것 자체를 북한은 ‘불순한 의도’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은 다시 한번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며 “한국과의 연계 조건이 완전히 소거된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어떤 경우에도 오도된 과거를 되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를 중단하라” 북한은 우리 정부를 향한 입장도 공개했다. 북한은 “한국이 우리와 국경을 접한 지정학적 조건을 탈피할 수 없는 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와의 모든 것을 단념하고 우리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라면서 “지금처럼 신성한 우리의 국가 주권과 헌법적 권리를 걸고 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 행위는 절대로 더 이상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한국이 누구와 동맹을 하든, 군사비를 얼마로 늘리든 핵보유국이 구축한 조선반도[한반도]의 역학구도가 바뀌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라면서 “한국은 그 누구를 힘으로 압도하려는 절대 불가능한 망상에서 벗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흔들어 보려는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철저히 포기하여야 하며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 안정을 깨뜨릴 수 있는 불필요한 동작을 그만두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를 통해 몇 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첫째, 북한은 자신이 강자며 한국을 약자로 여긴다.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제시하는 건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행동이다. 나아가 한국이 한미동맹이나 한·미·일 동맹을 맺는다 해도, 국방비를 대거 인상한다 해도 이 구도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자신이 핵보유국이라는 게 북한이 제시한 근거다. 즉, 한국이 무슨 수를 써도 핵보유국보다 우위에 설 수는 없다는 것이며 이를 “절대 불가능한 망상”이라고 강조했다. 둘째, 북한은 지금의 한반도 상황에서 “현상 변경 시도”를 하면 안정이 깨진다고 본다. 북한은 한국이 “(북한의) 현 지위를 흔들어 보려는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하려고 하며 그 때문에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 안정을 깨뜨릴 수” 있다고 하였다. 여기서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라는 표현이 의미심장하다. 원래 이 표현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중국을 비판할 때 쓰는 표현이다. 이들은 중국이 대만이나 동중국해, 남중국해에 대해 영유권을 행사하려고 하면 이를 두고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라고 비판해 왔다. 이걸 북한이 똑같이 한국에 적용한 셈이다. 즉, ‘중국을 비판하기 전에 너희부터 안정을 깨지 말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현재의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이라 본 것은 아닐 것이다. “그나마 유지되는 현존 안정”이라고 한 걸 보면 한국의 부적절한 행동에 따라 한반도 안정이 깨지면서 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은 “국가 주권과 헌법적 권리를 걸고 들고 침해하는 한국의 대결적 행위”와 “불필요한 동작”을 멈추라고 했는데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것은 ▲헌법 제3조(영토 조항)와 제4조(흡수통일 조항) ▲북한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는 국가보안법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하는 것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해상 경계선으로 삼는 것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독자 훈련과 연합훈련 ▲핵추진 잠수함 건조 등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군비 증강, 국방비 증액 ▲무인기 침투, 대북 전단 살포, 대북 확성기 방송 ▲북한이 남북 철도·도로를 단절하고 군사분계선을 요새화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는 것 등 무수히 많다. 만약 이런 행위가 계속되면 북한은 한국을 상대로 군사적 대응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 북한은 “한국에 대한 고려 사항이 백지화된 지금에 와서 역사적으로 유지해 온 우리의 군사적 대응 기준은 본질적으로 달라졌으며 국법이 규제한 억제력의 선제공격 사명을 포함하여 적대국에 해당되는 모든 물리력의 사용은 이론 기술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북한은 한국이 ‘동족’이라는 점을 고려해 군사적 대응을 ‘자제’했으며 특히 핵무기 사용을 ‘제한’했지만 이제는 ‘동족’이 아니며 적대적 국가일 뿐이라서 핵선제공격도 가능하다는 말인 듯하다. 또 북한은 “핵보유국의 문전에서 실행되는 한국의 부잡스러운 행동이 우리의 안전 환경을 다쳐놓는 행위로 인정되는 경우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 그 행동의 연장선에서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라고 경고했다. 여기서 ‘부잡스럽다’는 사람됨이 성실하지 못하고 경망스러우며 추잡한 데가 있다는 뜻이다. “한국의 완전 붕괴”는 단순히 정권의 몰락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체제 붕괴를 뜻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래도 핵공격을 염두에 둔 경고로 봐야 할 것이다. 북한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존엄과 권익에 부합되는 노선상에서 한국을 배제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들은 앞으로 더 명백하고 실천성 있게 강구될 것”이라고 했다. 지금도 북한은 한국을 철저히 배제하고 있는데 앞으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 여기서 하나의 변수는 북미대화다. 만에 하나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하면 북미대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열린다. 지금 이재명 정부는 미국을 ‘피스메이커’로 만들기 위한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한다. 그런데 북한이 직접 미국과 대화를 시작하면서 한국을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면 미국은 한국을 외면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미동맹에 철저히 의존하는 한국은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 이건 과거에 얘기되던 ‘통미봉남’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 왜냐하면 미국이 대북 적대 정책을 철회하고 북미대화에 나선다면 평화협정 체결과 북미 수교로 이어질 수 있어 한반도와 동아시아 질서에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마치 1979년 미중수교와 비슷한 충격을 줄 수 있는데 당시 대만은 한순간에 ‘국가’에서 ‘비국가’로 전락했다. 미국은 중국의 요구에 따라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국교를 끊었으며, 대만에 주둔한 미군도 철수했고 무기 판매도 축소했다. 물론 지금 남북은 각각 유엔에 가입한 상태라서 대만만 유엔에 가입했던 당시와 똑같은 상황은 아니다. 하지만 미국이 한미동맹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번에도 미국은 우리 정부의 반대를 무시하고 야반도주하듯 사드 미사일을 몰래 반출했다. 미국이 제2의 아프간 야반도주와 비슷한 일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youtu.be/ZeHhSmzw5uc
[삐소장님] 검찰개혁 브레이크 걸린 진짜 이유 #김태형 #ㅆㄷㄱ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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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077회 8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iRXHMhRYr2c
"우물 하나면 온 가족 생계 해결" 고온의 정유 작업도 보호구 없이 수작업으로 진행한다는 인도네시아 석유 마을|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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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3,849회 2026. 3. 11. #고유가 #유가상승 #유가하락
0:00 인도네시아 워노졸로 마을 진입 3:41 시추 수작업 장소 방문 7:13 마을 원유가 고가인 이유 10:50 애리 부자 가정 방문
가슴 아픈 역사의 선물, 워노졸로 원유마을
300년 이상 네덜란드의 식민 지배를 받았던 인도네시아.식민지의 자원침탈을 주목적으로 했던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천연자원 침탈을 일삼았고, 워노졸로 마을의 원유도 그들의 목적 중 하나였다.식민지배가 끝난 후, 마을 곳곳에 남겨진 원유 구멍은 마을 주민의 생계가 되었다.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짓기도 도시로 나가기도 어려운 작고 가난한 산악마을,워노졸로의 주민! 최근 오랜 기간 계속되어온 원유채취로 말미암아 주민들은 생계에 더큰 고통을 받고 있었다. 예전보다 원유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특별한 기술도 장비도 없이 조상 대대로 내려온 방식 그대로, 재래식으로원유를 채취하는 워노졸로 마을 사람들. 이들이 원유를 채취하는 방식은 간단하다.원유 구멍에 깊게 땅을 파서 사람들이 직접 원유를 퍼 올리는 방식인데-하나의 구멍에 13명이 공동으로 달라붙어서 하는 공동작업. 원유구멍이 귀한데다사람의 힘으로 일일이 해야 하는 고된 작업이기 때문이다.또한, 원유를 250~300도 끓여 액화시켜 경유를 만드는 작업은 더욱 위험한 작업!자칫 화상의 위험과 폭발의 위험이 뒤따르기 때문이다.워노졸로 마을 주민에게 남겨진 역사의 선물이자, 검은 보석인 원유를 캐기 위해위험을 감수하며, 맨손으로 기름을 만지는 워노졸로의 주민들을 만나본다.
워노졸로 마을, 대를 잇는 원유 채취작업
원유 채취만 10년 동안 해온 애리 씨는 할아버지부터 3대째 원유채취를 해 오고 있다.아버지와 함께 원유 채취를 하는 애리 씨는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3대의 생계를 책임지고있지만, 아버지와 애리 씨가 한 달 내내 일해도 받을 수 있는 돈은 최대 50만 루피.한국 돈으로 치면 63,000원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다른 일거리가 별로 없는워노졸로에선 원유채취는 주민들의 생계를 잇는 중요한 일거리다.하지만, 최근 인도네시아의 석유회사에서 워노졸로 주민의 원유 채취를반대하고 있는데다 점점 채취되는 원유량이 줄어들어 주민의 한숨은 깊어만 가는데...과연, 워노졸로 주민들은 언제까지 원유채취를 할 수 있을까? 불법 아닌 불법, 경유 판매현장
워노졸로 마을 전체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원유 채취.엄밀히 말하면 워노졸로 마을의 원유채취는 불법이다. 정부의 허락이 있는 기업만이이 마을에서 원유를 채취하여 사고팔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주민들은 원유를 채취하고정제해 경유를 만드는 일, 또 중간 상인들에게 파는 일까지. 원유채취와 관련된 일들을멈출 수 없다. 이 일로 인해 만 명 이상이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하는워노졸로 마을 사람들! 특히 원유를 정제해서 얻는 경유는 원유보다 가격이 비싸기때문에 주민들은 경유판매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경유를 파는 판매자는 정상적으로 기름을 팔 때보다 2-3배 가격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고소비자는 일반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경유를 살 수 있어, 암암리에 경유 판매는 계속되고 있는데- 불법 아닌 불법! 워노졸로 마을 사람들의 경유 판매 현장을 취재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h9MEyALYylM?si=V37PDxMpUrXSEykQ
국제정치 일타강사 미어샤이머 예측! 미국은 굴욕적 협상에 합의할 것 확전 갈림길에선 트럼프의 선택? #세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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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사일이 바닥난다" 😲 가성비의 역습? 이란 전쟁, 이대로면 미국이 불리한 이유 | 🌊딥다이브🌊
조회수 2.1천회 · 7시간 전
#이란 #이란전쟁 #이란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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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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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모르는 사이 이란 침략전쟁에 깊숙하게 관여? 주한미군 제멋대로 전력 차출ㅣ선을 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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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함부로 못 때린다?" 구글어스로 파헤친 이란의 소름 돋는 '지하 요새'와 천연 방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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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지하시설 #호르무즈해협 최근 뉴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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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란은 침략이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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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이란 개요 01:41 지리 04:16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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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신형 탄도미사일 발사…헤즈볼라, 자폭드론·로켓 동원 합동 공격…이스라엘 군사시설 50여곳 피폭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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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9분 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레바논
미국 CNN방송과 AFP,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신형 탄도미사일로 이스라엘을 공격했습니다. 이란은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5시간 가량 합동 공격을 펼쳐 이스라엘 전역 표적 50개 곳 이상을 폭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은 이번에 다양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헤즈볼라는 대규모 공격용 드론과 로켓을 동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습이 "점령지 전역"의 목표물을 타격했으며 북부 하이파, 중부 텔아비브, 남부 비르셰바에 이르는 이스라엘 군사 기지에 "고통스러운 타격"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출처: https://youtu.be/MevzAHIUqGY
'미국 희토류 2달 뒤면 바닥' 무기 고갈 어쩌나? 이란에 희토류 공급 하는 중국이 키를 쥐었네!/ 치솟는 유가에 웃는 푸틴, 러시아 석유 유럽과 극동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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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제럴드 R.포드 항공모함서 화재 '2명 부상'…중부사령부 "작전수행에는 문제 없어"/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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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R포드 #항공모함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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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y1BPuYMnDV4?si=rFRQzgAULQPW-z2D
"미 KC-135 급유기, 작전 중 이라크 추락"…영상에 포착된 긴박한 수색작전 / 연합뉴스 (Yonhapnews)
조회수 3.4만회 · 3시간 전
#연합뉴스 #이란 #이란반정부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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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news
111만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0
[국제] “사라지는 쪽은 미국이 될 것” — 라리자니, 트럼프 위협에 반격
| 저자 및 출처: 레이한 우딘(Rayhan Uddin), 런던주재 중동의눈 기자/ 중동의눈(MiddleEastEye) 2026년 3월 10일자 칼럼. 번역: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Beware lest you be the ones to vanish’: Iran's Larijani hits back after Trump threat
알리 라리자니 [사진출처: 중동의눈(MiddleEastEye)]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봉쇄될 경우 이란을 강하게 공격하겠다고 위협한 뒤, 이란 국가안보 최고위 인사인 알리 라리자니(Ali Larijani)가 미국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트럼프는 월요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 소셜(Truth Social)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므주 해협 봉쇄를 계속할 경우 강력한 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는 “이란은 지금까지 맞은 것보다 미국에 의해 스무 배 더 강하게 타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국은 “이란이 국가로서 다시는 재건될 수 없을 정도로 파괴하여 "죽음, 화염, 그리고 분노가 지배하게 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어 “그들에게 죽음, 불, 그리고 분노가 쏟아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고 기도한다.”고 덧붙였다.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중국과 해협에 의존하는 국가들에게 선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라리자니는 X (전 트위트)에 페르시아어와 아랍어로 글을 올려
“아슈라 정신을 사랑하는 이란 국민은 당신의 공허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당신보다 더 강한 자들도 이 나라를 지우려 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니 사라지는 쪽이 당신들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는 이어 또 다른 글에서 다음과 같이 덧붙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평화와 번영의 해협이 되거나,전쟁광들에게는 패배와 고통의 해협이 될 것이다.”
라리자니는 이 메시지를 페르시아어,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프랑스어, 중국어로 게시했다.
▶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중요성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의 무산담 반도 사이에 위치한 좁은 해협으로, 가장 좁은 지점의 폭은 약 33km이다.
이 해협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 병목지점(oil chokepoint)으로 불리며,
전 세계 석유 생산량의 약 20%,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의 약 3분의 1이 이 해협을 통과한다.
하루 약 2천만 배럴의 석유가 이 해협을 지나가며 약 1,400만 배럴은 원유, 약 600만 배럴은 석유제품이다.
▶ 아시아 국가들의 의존도
걸프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수입하는 아시아 국가들은 특히 이 해협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은 원유의 약 70%를, 일본은 약 90%를, 인도는 약 50%를 중동에서 수입한다. 해협 봉쇄 소식이 전해지자 아시아 주식 시장 지수들이 월요일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이란의 입장
라리자니는 3월 9일, 월요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을 계속한다면 호르무즈 해협은 계속 봉쇄될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라리자니는 프랑스가 가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해 홍해에 군함 두 척을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서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 불을 지른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에서 어떤 안전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그 전쟁을 지지하고 확대하는 데 관여했던 세력들이이제 와서 해협의 안전을 보장하려 한다면 더욱 그렇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1
[국제] 글로벌 저항의 축을 위한 시간
| 저자 및 출처: 타리크 마르즈반(Tariq Marzbaan),: 지정학자, 노라 호페(Nora Hoppe) : 독립영화제작자, 작가/ 알마야딘 영어신문(Al-mayadeen English) 2026년 3월 9일자 칼럼. 번역: 통일시대번역팀 |
원문제목: Time for a Global Axis of Resistance
원문출처: https://english.almayadeen.net/articles/opinion/time-for-a-global-axis-of-resistance
저항의 축 삽화 [출처: 알 마야딘 영어신문(Al-mayadeen English)]
노라 호페와 타리크 마르즈반은 세계가 서구 주도의 ‘야만의 축(Axis of Barbarism)’ 과 글로벌 패권에 맞서는 저항 세력 사이의 결정적인 대결 국면에 진입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인류의 미래를 결정지을 더 광범위한 투쟁의 중심에 이란을 비롯한 ‘글로벌 저항의 축’의 확장을 촉구한다.
2026년 2월 28일 이후, 세계는 두 개의 뚜렷한 영역, 즉 두 개의 축으로 명백히 갈라졌다. 중간 지대는 없다. 국가와 개인 모두가 어느 한쪽 축에 속해 있다. 이를 부정하는 이들은 결국 자신의 행동에 의해 본심이 드러날 뿐이다.
세 가지 격변적인 사건이 이러한 분열을 만들어냈다: (1) 나토(NATO)가 도발한 우크라이나 전쟁, (2) 가자지구에서 자행 중인 제노사이드(집단학살), (3) 그리고 미국과 그 대리인인 시오니스트 주체가 이슬람 공화국 이란을 상대로 개시한 새롭고 극악무도한 침략 전쟁이다. 이 전쟁은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이었다(신미국세기프로젝트(PNAC) 참조). 이 세 사건은 인류의 잠재적 종말을 암시하는 중대한 지표들이다.
▶ 두 개의 축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서구 제국주의의 인종차별적·식민주의적 본질은 최근 수십 년간 포스트모더니즘을 거치며 영미-시오니스트 동맹의 무자비한 야망에 의해 증폭되었고, 이제는 완전한 무법천지와 야만 상태로 타락했다. 이는 상상할 수 없는 잔혹성을 지닌 통제 불능의 맹목적인 힘이 되었으며, 우리가 ‘야만의 축’이라 부르는 것의 토대를 형성했다.
이 축은 타 문명과 국가, 민족들을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과거가 이룩한 고결한 문화적·인본주의적 성취마저 파괴했다. 인간적인 모든 것을 경멸하며 포스트 휴머니즘을 수용했고, 인간 문명으로부터 완전히 이탈했다. 자연적이고 생명을 긍정하는 모든 것을 경멸하며 파괴, 타락, 기만, 허위 속에서 번창하고 있다. 이는 수많은 역사적 기록이 뒷받침하는 소위 ‘엡스타인 파일’의 일부 공개를 통해서도 입증되었으며, 이 축의 도덕적 기반을 특징 짓는다. 이들의 주된 목표는 세계 패권과 독점적 권력이며, 이는 앞서 언급한 세 사건 모두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이에 맞서 서 있는 것이 본래의 ‘저항의 축’이다. 이란에서 창설되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를 핵심으로 하는 이 네트워크는 알리 샤리아티(이란 혁명가, 종교사회학자)와 아야톨라 호메이니 같은 시아파 종교 사상가들의 ‘억압받는 자들의 연대’(쿠바 등에서 영감을 얻은 개념)라는 개념 위에 세워졌다. 오늘날 이 축은 헤즈볼라, 안사르 알라(후티 반군),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슬람 지하드(PIJ), 그리고 카타이브 헤즈볼라, 아사이브 알하크, 하라카트 알누자바 등을 포함한 이라크 내 이슬람 저항 세력을 아우른다.
[참고: ‘저항의 축’이라는 용어는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에 대응하여 리비아의 일간지 <알자프 알 아크다르>가 처음 사용했다. 2002년 기사 ‘악의 축인가 저항의 축인가’는 “이란, 이라크, 조선 사이의 유일한 공통점은 미국의 패권에 대한 저항이다”라고 서술했다.]
▶ 전쟁과 ‘편 가르기’
오늘날 미국이 이끄는 ‘야만의 축’은 자신의 지배에 저항하는 모든 형태의 세력과 전쟁 중이다. 올해 초부터 우리는 이러한 침략의 격화를 목격하고 있다. 국가 원수(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납치와 베네수엘라 약탈 선언, 쿠바, 콜롬비아, 멕시코, 그린란드, 심지어 캐나다까지 합병하려는 계획 발표, 나이지리아 공격, 노브고로드에 있는 푸틴 대통령 관저 드론 공격을 통한 암살 시도, 그리고 돌격대(SA)와 유사한 ICE(이민세관집행국) 민병대를 동원한 자국 시민 탄압 등이 그 사례다.
일각에서는 이 분열을 “서구 대 나머지 세계(the West against the Rest)”로 정의하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정치 지리학으로 환원할 수는 없다. 또 다른 이들은 패권국(미국)의 이란 전쟁이 유대-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전쟁이라고 주장할지 모르나, 이 또한 종교 문제로만 치부될 수 없다. 이러한 설명들은 갈등의 단편적인 측면만을 포착할 뿐이며, 개별적으로 받아들여질 경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것들은 조직화된 형태의 저항력을 약화시킬 뿐인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슬프게도, “나머지 세계(글로벌 대다수)” 안에도 영미-시오니스트 동맹의 목표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근 스스로 정체를 드러낸 몇몇을 거론해 보겠다.
| * “아브라함 협정” 서명국들: UAE, 바레인, 모로코, 수단, 카자흐스탄의 지도자들 * 인도의 인종차별적 힌두트바(Hindutva) 총리 모디: 2월 26일, 아동 학살자이자 전범인 네타냐후와 가졌던 역겹고 비굴한 회담 * 소위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 인도네시아, 몽골,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터키, 베트남 등—스스로 황제를 자처하는 트럼프의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에 참석한 이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카자흐스탄)의 혐오스럽고 굴종적인 찬사를 잊지 말자: “저는 트럼프 대통령의 탁월한 평화 구축 노력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특별 ‘트럼프 대통령 평화위원회상’ 제정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대통령님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위원회가 위대하고 고귀한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이란 디아스포라”의 압도적 다수: 백악관 인근에서 이란의 지도자 하메네이 암살을 축하하는 ‘테란젤레스(Tehrangeles)’ 부류들과, 160명 이상의 여학생이 살해된 것에는 침묵하면서 미군 사망자 3명을 애도하는 한심한 “광대 왕자” 팔레비 주니어 *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최근 안보리 회의에서 이란의 “이웃 국가 공격”을 비난한 인물—알리 라리자니 이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이 설명했듯, 이 공격은 미국 기지, 즉 “미국 영토”에 대한 공격이었다. *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 지속적으로 시오니스트 편에 서서 헤즈볼라의 저항을 비난하고 무장 해제를 요구해 온 인물 * 이란, 러시아 및 기타 지역 내의 ‘제5열(내부 첩자)’: 그 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 영미-시오니스트 동맹의 범죄를 비난하지 않는 수동적인 국가들과 개인들 |
우월주의적 “엘리트”들의 이 잡다한 하수인들은 도덕적 중추도 없이 그저 주인에게 총애를 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중독적인 소비주의, 이기주의, 무관심을 조장하는 글로벌 경제 체제에 속아 넘어간 이들은 책임감도 양심도 결여되어 있다. 신자유주의적이고 포스트 모던의 시대정신은 그들을 좀비와 다름없는 존재로 전락시켰다.
우리의 모든 국제기구와 최첨단 통신, 엄청난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가자 제노사이드의 가해자들과 지지자들은 여전히 거침없고, 꺾이지 않으며, 무적의 상태로 남아 있다. 수동적인 방관자들은 공범이다. 국제법이나 자국 헌법을 준수할 필요가 없는, 제한 없는 자유와 전권을 부여받았다고 스스로 믿는 미국은 그것이 무력화될 때까지 폭주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무력화될 때까지. 무력화될 때까지.
▶ 유엔의 죽음
유엔은 오늘날까지 고통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명백한 글로벌 제노사이드를 막는데 무력함을 드러내면서 이미 사망했다. 그리고 죽은 말에 채찍질을 계속하는 이들처럼, 2026년 3월 1일의 역겨운 안보리 회의는 이 기구가 결코 다시 태어날 수 없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가자 제노사이드에 관한 사실적 보고서를 제출한 프란체스카 알바네즈 유엔 특별보고관에 대한 처우는 “유엔”이라는 개념 자체가 멸종했다는 추가적인 증거일 뿐이다.
영미-시오니스트 동맹의 우월주의적 “엘리트”들과 그 하수인들은 망상에 빠진 광신도들이다. 그들의 목표는 희망사항을 넘어 현실을 혐오하는 영역으로 나아간다. 그들은 마르코 루비오가 뮌헨 안보 회의에서 했던 어리석은 연설에서 드러나듯, 노예제와 고전적 식민주의를 재도입하는 꿈까지 꾸고 있다.
공식 내러티브에 의문을 제기하거나 이를 폭로하고 반대하는 이들은 국내법과 국제법을 무시한 채 제재를 받고, 비방당하며, 억압받고, 심지어 체포 및 수감된다(프란체스카 알바네즈, 자크 보드, 나탈리 얌, 마디에 에스판디아리 등). 패권국 치하의 서구 세계의 현 상태는 파시즘의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이성적이지 않고 미친 대화 상대와는 소통과 교류가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유엔 회원국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으며, 그렇지 않다면 죽은 말에 채찍질하는 짓을 멈추었을 것이다.
▶ 현 상황에서 여타 기구(organisations) 들의 무용성
브릭스(BRICS)나 상하이협력기구(SCO)와 같은 반패권 기구들은 '야만의 축'에 강력하고 결연하게 맞서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들은 단일한 블록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대열 안에는 패권국 및 그 시오니스트 살인 집단과 명백하고 도발적으로 공모하는 이들(모디 총리 같은 인물)이 존재한다. 3월 2일 "이란 이슬람 공화국 주변 상황에 관한" 상하이협력기구의 공식 성명에서, SCO는 거드름을 피우며 외교를 옹호하고 모든 당사자에게 "절제를 발휘할 것"을 촉구했다!
이러한 기구들의 초점은 언제나 무역, 기술 발전, 비즈니스, 외교에만 맞춰져 왔다. 그들은 억압받는 자들의 고난을 정면으로 다룬 적이 없다. 투쟁의 의미에 대한 이해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인류의 미래는 그들의 토론 주제였던 적이 없다.
이러한 기구들의 역할에 대한 정치 분석가 및 활동가들의 수많은 분석과, 그들을 비난하는 '야만의 축'의 거짓 선전 사이에서 보통 사람들은 상충하는 목소리의 불협화음에 압도당하고 겁을 먹게 된다. 전례 없는 무력감과 버려졌다는 느낌이 확산된다. 이러한 순간에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명확하고 강하며 결단력 있는 리더십과 지지다.
▶ 이란, 인류 생존을 위한 위대한 관문
최근 이란에 관한 에세이 <이란: 주권 국가의 관문을 지키는 수호자>에서 경고했듯이, “이란의 주권적 의지가 꺾인다면 관문은 무너질 것이며, 패권의 긴 밤이 모든 민족 위로 내려앉을 것이다.”
이제 패권국의 근거 없는 침략 전쟁이 그 관문을 들이받으며 지구를 벼랑 끝으로 몰아가고 있는 지금, 주권 국가들과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믿는 모든 개인은 그 관문을 방어해야 한다.
이제 이란은 최후의 결전지가 될 수도 있다.
세계의 국가들과 민족들이 살아남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중간 지대는 없다.
▶ 무엇을 할 것인가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정치 분석가인 마이클 허드슨(Michael Hudson) 교수는 “서구 군사 정책에 대한 뉘른베르크 급의 재판...” 또는 “다수결 결의안을 막는 미국의 능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유엔의 구조조정”을 제안한다.
첫 번째 제안은 그러한 과업을 수행할 수 있는 국가들의 단일 연합을 전제로 한다. 두 번째 제안은 소위 모든 "강대국"이 거부권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어떤 경우든 유엔은 근본적으로 개혁되고 재구조화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완전히 해체된 후 처음부터 다시 설립되어야 한다.
이것은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수 없다. 그리고 누가 그런 과업을 맡을 수 있겠는가? 이론적 혹은 인지된 "국가 이익"에 따라, 혹은 이데올로기적 및 계급적 이익, 심지어 개인적 부패에 따라 움직이는 (브릭스 내부 및 그 너머의) 국가 지도자들이겠는가?
그러나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능동적이고 결연하며 효과적인 저항을 보여준다면, 그들의 정부와 정치인들도 국민에게 유리하게 행동하도록 강제될 수 있다. 바로 지금 말이다. 모든 주저함과 잘못된 결정은 이제 인류 전체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허드슨 교수의 제안은 전적으로 옳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이제 우리 모두는 이 시간의 중대함을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 시민들이 조직화하여 기존의 저항의 축에 합류할 때라고 믿는다. 진정한 ‘글로벌 저항의 축(Global Axis of Resistance)’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0
[손정목의 세상읽기] 세계의 판도를 바꾸는 이란전쟁
| 분명한 것은 전쟁 양상이 이란 대 집단서방 간의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 대 집단 서방이라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표면에 나서지 않고 이란에 대한 무기와 정보 제공 등의 지원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나토와 달리 브릭스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란이 과거 시리아 아사드 정권처럼 여러 이유로 중러 등에 참전을 요청한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여튼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도 서방이 집단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전쟁은 브릭스 대 집단서방의 대결이라는 세계질서를 가르는 또 한 번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저자: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원장. |
2026년 3월 1일, 미국과 이스라엘에 공습당한 이란 테헤란[출처: 알-마야딘 영어신문(Al Mayadeen English)/ AP통신]
▶ 이란전쟁은 무엇인가
중동 전역에 전쟁의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다. 국제법이 무너진 혼돈의 세계에서 오직 힘대 힘의 대결만이 생존 여부를 결정하는 극단적 힘의 논리가 지배적인 상황이 되고 있다. 지난 달 28일 단행된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국제법을 무시한 전형적인 제국주의적 침략이자 힘으로 중동 지역을 이스라엘 중심의 친미질서로 재편하려는 전쟁이다. 아울러 부상해가는 브릭스의 중심축인 이란을 무너뜨림으로써 중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원을 차단하는 중국 억제 전략이자, 다극화 세계질서 구축에 심대한 타격을 가하는 진영 대결이다.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미-이스라엘 지원을 발표했고, 중국, 러시아는 이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쟁이 집단 서방 대 브릭스 진영의 대결로 나아가고 있다. 이로써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세계 질서를 가르는 역사적 전쟁이 될 것이다.
사실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은 예고된 것이다. 지난 수개월간 미국은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 각지의 미군 기지에 이라크 전쟁 이후 최대 규모의 무력을 집결시켜 전쟁은 필연이라는 보도가 일반화 되었다. 2월 들어 갑작스런 트럼프의 태도 변화로 3차례에 걸친 핵협상이 진행되었고, 일각에선 이란의 큰 양보로 합의가 가까 왔다는 기대 섞인 관측도 있었으나 모두 전쟁 준비를 위한 기만책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렇게 막대한 비용을 들여 무력을 집결시킨 조건에서 트럼프 정권이 자신의 공약대로 전쟁을 하지 않고 핵합의를 했다면, 그는 TACO(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물러난다(Trump Always Chickens Out)’)라는 조롱과 이스라엘의 요구를 거부한 것으로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처했을 것이다.
반면 모사드 요원이었다는 엡스타인 파일에 드러난 트럼프 관련 추문은 네타냐후에 의해 트럼프에게 전쟁에 나설 것을 압박하는 도구였다는 보도도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의 이란 공격이 수 주에 걸친 사우디와 이스라엘의 로비 끝에 이뤄진 것이라고 보도했다.(2.28)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이스라엘이 이란-미국 간 협상을 원하지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해 협상을 무산시켰다고 밝혔다.(엑스X. 3.2) 그러나 중요한 것은 트럼프 정권이 자신의 공약을 저버리고 이전 미국 정권들이 했던 대로 전쟁을 택했다는 점이다. 전쟁의 궁극적 책임은 미국에 있다. 미 언론 악시오스(Axios)는 제네바에서의 미-이란 회담 일주일 전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격 시점을 합의했다고 보도하였다.(3.1) 결국 협상은 전쟁준비를 위한 시간 벌기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란은 두 번 속지 않았다. 이란은 핵협상이 미국의 기만술임을 알고 있었고, 전쟁 이전부터 미-이스라엘이 침공하면 지역전쟁이 될 것이고, 중동의 미군 기지는 타격 대상이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한 바 있다. 침공 이후 이란이 보여준 군사대응은 예고한 그대로다.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고 정교하게 지역 전체의 이스라엘과 미국을 타격하고 있다. 뒤늦게 미-이스라엘 정보 당국이 이란의 능력을 과소평가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프라우다. 3.1)
현 시점에서 승패를 판단하기엔 이르다. 그러나 트럼프가 속전속결의 단기전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면 그것은 오판이다. 이란이 지금까지 보여준 반격 능력은 오히려 미-이스라엘을 당황케 하였다. 트럼프가 “나는 이란과 대화할 것”(3.1)이라고 밝힌 것은 전황이 미국 뜻대로 되고 있지 않음을 시사한다. 만약 미국이 패배한다면 트럼프 정권은 물론 미 패권은 결정적 몰락에 직면할 것이다. 결국 트럼프의 무모할 정도의 이스라엘 지원이 자신과 미국을 몰락 위기에 빠트리는 자충수가 된 것이다.
▶ 미-이스라엘의 이란 정권교체 불가능하다
미-이스라엘이 몰락 위기에서 벗어날 유일한 길은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란을 친미정권으로 교체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이스라엘의 군사력은 모두 해공군력 위주로 편재되어 있다. 수백기의 전투기와 잠수함, 항공모함 등이다. 지상군이 거의 없는 군사력만으로는 절대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수 없다. 인구 9,300만의 이란을 상대로 정권 교체를 도모한다면 적어도 100만 이상의 지상군이 밀고 들어가는 전면전을 해야 한다. 그 조차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지상군이 없는 조건에서의 유일한 방안은 이란의 친미 친서방 세력들이 미-이스라엘 공습으로 약해진 이란 정권에 반대해 들고 일어나 무너뜨리는 것이다. 또는 이란 정부 내 일부 친미세력들이 일종의 궁정 쿠테타를 성공하는 것이다. 실제 트럼프는 첫 공습 직후 연설에서 "자유의 시간이 다가왔다, 우리의 공격이 끝나면 (이란 국민이 일어나)정부를 장악하라"고 선동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같은 결과를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특히 지난 1월 미-이스라엘의 지원으로 촉발된 폭동과 살인 등 색깔혁명 시도가 이란 정부의 효과적 대응으로 실패하고 대다수 친미 반란세력들이 소탕된 조건에서 반란에 의한 정권 교체는 거의 불가능하다. 미-이스라엘은 첫 공습으로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를 비롯한 군부 지도자들 암살에 성공했지만 오히려 이런 테러적 공격은 이란 국민을 더욱 분노케 하였고 단합시켰다. 세계적 비난도 가중되었다.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부은 격이다.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 암살에 대한 분노는 이란만 아니라 바레인, 요르단 등 주요 아랍국으로 확대 되었다. 수백만 명 이상이 거리로 나와 “이스라엘과 미국에 죽음을” 외치면서 오히려 중동 친미왕정국가들이 위태로운 상황이 되고 있다.
사실 이번 침공은 그간 미-이스라엘이 이란 정권 붕괴를 위해 행했던 제재, 암살, 폭동 등 모든 수단이 실패한 조건에서 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네타냐후 정권의 존립 위기감과 초조함이 베여있다. 지난해 6월 전쟁 이후 이란은 대공망과 공군력의 부재로 큰 피해를 입은 교훈을 살려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첨단의 대공 미사일과 전투기를 도입하였다. 이스라엘은 시간을 지체할 경우 이란이 대공망과 공군력을 확충하게 되어 결국 침공은커녕 거꾸로 이스라엘이 위기를 맞게 될 것을 우려하였다. 이것이 이번 공격의 직접적 배경이다. 러시아투데이(RT)도 ‘이것은 전략이 아닌 절박함에 의한 공격’이라고 평가한 분석 기사를 보도했다(2.28)
결국 이번 침공은 명확한 승리에 대한 자신감이나 전략이 부재한 조건에서 아직은 공군력이 우월하다는 오만과 이란 지도부 제거가 곧 항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오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이란의 반격. 세계를 놀라게 하다. – 진실된 약속 (True Promise) 4
바레인 마나마에 위치한 미 해군 제5함대 지원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 [출처: Aljazeera]
이란의 적신월사*(Red Crescent Societies, 이슬람권의 적십자같은 구호단체)는 지난 3일간 미-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의 131개 도시가 피해를 입었고, 201명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했다.(3.2) 여기에는 초등학교 어린이 160명 이상의 사망과 간디병원 등 민간 시설에 대한 타격도 포함되어 있다. 미-이스라엘은 이란의 군사시설과 핵 시설 등에 타격과 더불어 가자지구에 했던 것처럼 민간인에 대한 무차별 폭격을 병행하고 있다. 많은 어린이들의 희생은 미-이스라엘에 대한 이란과 세계의 분노를 더 키울 뿐이다.
이에 대응한 이란의 대응은 매섭고 정교하다. 특히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암살은 이란으로 하여금 모든 레드라인을 무시하게 만들었다. 이란은 비례 대응으로 네탸냐후 집무실과 공군 사령부를 타격하였고, 2차 대전 이후 최초로 미 항모도 타격하였다.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은 사망하였고, 네타냐후의 행방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군기지 타격을 피해 두바이의 페어몬트 더 팜 호텔로 피신한 미군 병력과 CIA 본부에도 정확히 타격을 가했다. 확실히 과거에는 하지 않던 과감한 보복조치다.
두바이의 페어몬트 더 팜 호텔로 피신한 미군 병력과 CIA 본부를 제거한 이란의 미사일 [출처: Middle East Spectator — MES]
—이란의 초기 대응작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군대에 대한 분권화된 지휘통제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이다. 이는 사전 계획에 따라 사전에 결정된 목표물을 외부 환경에 동요됨 없이 타격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다. 분산형 모자이크 방어(Mosaic Defence)로 알려진 이 체계로 이란은 지도부가 암살되고, 방공망이 약화된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격할 수 있었다. 이란 외교부는 이 체계로 테헤란을 공격하는 것이 아군의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2)
2) 이란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하이파, 골란고원 등과 이스라엘의 비밀 핵탄두와 탄도 미사일 저장고로 알려진 예루살렘의 스닷 미차(Sdot Micha) 공군기지 등을 타격하였다. 동시에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UAE, 이라크 등에 산재한 27개의 미군 기지에 대해 극초음속 미사일 파타(Fattah)-2를 비롯해 탄도미사일, 드론 등으로 타격하였다. 동시 다발적 이 작전으로 이란은 적어도 미군 555명이 사상되었다고 발표했다. 2차 대전 이후 해외 미군기지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공격은 이번이 처음이다. 더 나아가 이란은 에이브러험 링컨 항공모함을 4기의 탄도미사일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이를 즉각 부인했지만 불타는 항모 사진이 온라인상에 돌면서 미국을 곤란하게 하고 있다. 만약 미 항모가 파괴되었다면 미국의 전쟁 수행 능력은 물론 미국의 위신은 크게 추락할 것이다.
3) 이란이 중동 친미 국가들의 미군 기지와 미군 시설, 미국 정보본부 등을 타격하여 일대 혼란이 발생하였다. 또한 키프로스의 영국 공군기지, 카타르의 프랑스 해군기지도 타격하였다. 이란의 강력한 공격에 미국은 UAE에 있던 모든 장비와 인원을 철수시켰다. 이들 나라들의 미국 대공망은 작동되지 않았다. 이것은 미국이 이들 나라를 보호해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란은 미군 시설만을 타격하는 것이지 이웃국가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랍 각국의 국민이 이에 호응해 미국과 친미정권에 대항해 궐기하고 있다. 또 이는 한국도 유사시 미군기지는 제1 타격대상이 될 것임을 보여준다.
4)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함으로서 세계적 우려를 증폭시켰다. 세계 원유, 가스 수송의 20%를 차지하는 이 해협의 봉쇄로 세계 경제의 일대 혼란은 불가피해졌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단기적으로 배럴당 120불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면 300불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봉쇄가 장기화 될수록 엄청난 인플레이션과 경제적 타격으로 미-이스라엘에 대한 세계적 분노는 더욱 고조될 것이다.
5) 중동 저항의 축이 공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레바논 헤즈블라는 이스라엘에 선전 포고하고 공격을 단행하였고, 예멘 후티, 이라크 민병대, 팔레스타인 등도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한 공격의 칼을 빼들었다.
▶ 세계질서를 가르는 역사적 전쟁
이스라엘을 타격하는 이란의 보복 미사일 [출처: Aljazeera]
확실히 이번 이란전쟁은 소모전이다. 이란의 광범위하고 쉴 새 없이 전개하는 미사일 드론 공격으로 미-이스라엘의 요격미사일 재고가 바닥나기 시작했다. 이란은 전쟁 개시 후 48시간 동안 700대 이상의 드론과 수백발의 미사일을 발사했고, 이는 지난해 6월 12일간의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사용한 미사일 수보다 많다고 한다.(스푸트니크뉴스. 03.02) 이란은 광대한 영토에 수많은 지하공장에서 막대한 미사일과 드론을 생산하는 반면 미-이스라엘의 미사일 생산능력은 월 55기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미-이스라엘은 이란 미사일 한 발에 10기의 요격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이런 방식이라면 전쟁 초기 400기를 보유한 사드 미사일은 10일안에 고갈될 것이고, 패트리엇 미사일 역시 3주 정도면 고갈될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스푸트니크뉴스. 03.02) 일각에서는 일주일 정도면 고갈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사일 생산의 필수 자원인 희토류의 대미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미-이스라엘의 전쟁 수행 능력은 급격히 약화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핵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황이 미-이스라엘 측의 뜻대로 되지 않자,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가세하기 시작했다. 서유럽 3국은 이란의 미사일, 드론 공격 능력을 파괴하기 위한 “필요하고 비례적인 군사행동”을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3.2) 이미 3국의 공군은 미 중부사령부와 협력하여 작전을 조정하고 있고, 프랑스는 핵추진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함을 동 지중해 지역으로 향하게 하였다.
한편 미사일 재고가 부족해지고, 전쟁이 장기화된다면 미국은 국가방위전략(NDS)에 따라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해공군 전력 및 탄약, 미사일 등의 자원을 이동 배치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오산 군산 기지의 F-16, 일본 가네다 공군기지의 F-35, 일본 요코스카 항을 모항으로 하는 죠지 워싱턴 항모 그리고 패트리엇과 사드 등이다. 만약 이런 전개가 된다면 동아시아 정세 역시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볼 때 전쟁이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트럼프도 4~5주 이상 시간제한을 두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란 역시 ‘협상은 없다’고 배수진을 쳤다. 특히 이란은 미국과 달리 장기전에 준비됐다고 밝혔다. (알리 라리자니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시간이 길어질수록 미-이스라엘은 불리하다. 어느 쪽이든 패배하는 쪽은 국가 운명에 치명타를 맞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전쟁 양상이 이란 대 집단서방 간의 대결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 대 집단 서방이라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유사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아직 표면에 나서지 않고 이란에 대한 무기와 정보 제공 등의 지원에 머물러 있다. 이것은 나토와 달리 브릭스는 주권 존중과 내정 불간섭 원칙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란이 과거 시리아 아사드 정권처럼 여러 이유로 중러 등에 참전을 요청한다면 그때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여튼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에서도 서방이 집단적으로 나서는 상황을 지켜보지만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전쟁은 브릭스 대 집단서방의 대결이라는 세계질서를 가르는 또 한 번의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첫댓글 네타냐후가 너무 고령이라서 편하게 해주면 좋겠다.
살만큼 산 것 같으니 이쯤에서 제거하는 게 좋다고 보여진다.
쌀국
흰둥이도.
감사합니다~
석유문제는
너무 공포에 젖을 것까지는 없지 않을지...
미국-이란전쟁의 승전국?이 될 국가나,,
전쟁 관여국 전략가들이 그 해법을
이미 알고 있을듯 하고,
미국도 중동산유국들도 제 살길은
찾아야 하기에...공동해법이 도출되겠죠^^
우리가 바라는 대로? 우리나라에 좋게
결과가 드러났으면 하는데...
아마 그러겠죠? ^^ 그러길 바랍니다.
일본의 재무장화, 전쟁가능국가지향은
자연재해 섬나라인 그들의 대륙진출 욕구가
대대로 잠재된 DNA때문인지...
일본 2차대전 전쟁범죄 집단이 지금까지
어어져온 일본정치세력의 침략 야욕 때문인지
몰라도 일본 국민들이 정신을 못차린탓도 있겠죠
그런 불순한 기도는 정말로 열도 침몰을
불러올지도...
물론 그것은
지진과 화산폭발 등으로 나타나겠지만...
그 근본적? 내밀한?이유는 神?만 알겠지요...ㅎ
인도네시아 석유시추 및 개발을
한국이 공동개발로 지원해주면 안될까? 🙄 ^^
자원부국 개도국 인도네시아와 지정학
한국의 기술력, 민족 도덕성? 상호호혜적
외교와 민족성이 상호윈윈 할 방법을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ㅎ
한국의 뛰어난 인재들이 잘 해나가겠지만...
이란이 서양의 장기게임 체스를 만들어
전략적인 역량을 가지고 키워온 민족이라면...
우리민족은 바둑, 장기,,고누 등으로 전략적 역량이
단련된 민족이니...더 위대한? 전략으로 임해야 ㅋ
세계는 지금 표면적 국가대 국가간의
전쟁,갈등,협력 문제로 드러나지만...
내부 사정들을 깊이 들어다 보면
집권권력자들의 경제적 이익,,자국정치세력 갈등,,
정부 속에 박혀있는 국제적 글로벌? 첩자들...
종교,민족,인종갈등,,국민결속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 중...
세계 시민들도 깨어나야 하고, 그러겠죠.
삶이 팍팍해서라도...^^
앞으로 당분간 미국,유럽,남미,아프리카 등
각지에서 시민들 봉기와 갈등이 이어질지도...
그러나 어딘가는 모범을 세워 가고
실현되는 모습이 그들 눈에도 보여지겠죠.
그 새모델이 우리민족이기를 소망합니다 🙏
미국의 힘이 완전히 빠져야...
다시는 세계에서 전쟁을 도모할 생각이 없도록...
이번 전쟁의 후과는 군사적 면만이 아니라
미국내 정치,경제분란과 분열을 촉발할지도...
전쟁 미련을 못버리면 불씨를 짊어지고
자기 숲을 돌아다 다니는 격...
잘못하면 대서양 앞바다에서 불이 날지도...ㅎ
전복시킬 목표국과 주변국의 내부분란을
조장, 이용하여 대리전쟁을 도모할
미국의 구시대적 전략도 이제는 그 실체가
다 드러나 세계 각 국가들도 금방 배후를
알것이기에 세계 공동의 적이 될 것...ㅎ
아닌가? 뇌피셜이 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