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52092352
전시회 주제는 흑인 남성 패션과 수트의 역사드레스코드는 “당신에게 테일러링한 맞춤복 입기”
주제에 맞춰 호스트도 흑인 남성 셀럽들 선정(퍼렐, 콜맨 도밍고, 에이셉 라키, 루이스 해밀턴)+ 르브론 제임스
수트 다양하게 입고 올듯(+) 아시아 문화는 왜 안하냐 할거같은데 이미 몇번 했음
첫댓글 에이셉라키 기대가되.
도이치 진짜 잘나간다 코로롱 때 자기 일 없고 돈도 없다고 그래도 열심히 할거라고 라방 했던 거 생각나네
그거 그래미 받고 다시 화제더라 ㅋㅋㅋ
흑인 남자들은 알아서 잘 입을거 같고 백인 남자들 지켜보겠어(아무일도 없음)
2 흑인애들은 신나서 잘입고나올듯 백놈들 싸가지없이 그냥 턱시도 쳐입고나오면 찢고싶음
누가 이불밖은위험해 의상 입고 나왔네
햄 ㅜㅠㅜ!!!!!!!!!!
루햄!!!
햄!!!!!!!!!!!!!!!!!!!!!!!!!!!!
첫댓글 에이셉라키 기대가되.
도이치 진짜 잘나간다 코로롱 때 자기 일 없고 돈도 없다고 그래도 열심히 할거라고 라방 했던 거 생각나네
그거 그래미 받고 다시 화제더라 ㅋㅋㅋ
흑인 남자들은 알아서 잘 입을거 같고 백인 남자들 지켜보겠어(아무일도 없음)
2 흑인애들은 신나서 잘입고나올듯 백놈들 싸가지없이 그냥 턱시도 쳐입고나오면 찢고싶음
누가 이불밖은위험해 의상 입고 나왔네
햄 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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