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witter.com/kononppi/status/1709264062628917548?t=g9GOnauBVw2CplSqT-Jxxw&s=19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비오는날방에서
60년대생들 수동적이라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난 겨우 제주도가면서도 조금 다툼이있엌ㅅ던 사람이라 유럽? 상상도 못하겠다... 부모님이랑 여행가면 저렇게 세세하게 챙겨야할게 많은듯 ㅠ
근데 그래도 다들 한두번은 가족여행 해외 갔으면 좋겠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그때는 진짜 화나고 다신 같이 안간다고 씩씩됐던 그 날조차도 추억이 되더라 ㅠ
존나 핵심을 잘 파악하셨네 명문임 나도 엄마 언니 셋 모녀 여행가서 개싸움 ㅠㅠ
엄마랑 남동이랑 나랑 셋이 여행많이다녔는데 이틀차까지는 화기애애함 3일차부터 엄마랑 싸움 >>>다음엔 남동이랑싸움>>>>다시엄마랑 싸움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그순간의 짜증내는 싸움정도긴하지만...쉽지않긴해 엄마한테 바티칸 투어하고 성당위에 계단오르기시키고 콜로세움가자니까 바로 나 밥먹고쉬어야해 나와서 콜로세움못봤었던 추억이있어... ㅋㅋㅋㅋ
천재같다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엄빠랑 유럽갈건데 딱 이런글이ㅋㅋㅋㅋㅋ고마워!!
와 나 이번여름에 엄마아빠 데리고 보름 유럽여행가야하는뎈ㅋㅋㅋ 많은걸 내려놔야겠다
작년에 나트랑 3박 4일 간것도 짜증나는데. 유럽 3주라니 진짜 절대 못감. 내 휴일이 너무 아까워.
15번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듯말듯
걍 내가 가이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한다 생각하는게 낫고 여기가 좋으면 다음에 또 오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보내야함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욕심부리다 보면 백퍼 싸움ㅋㅋ
여시들 부모님은 외국같이 가면 진짜 하나도 능동적으로 안해? 버스탈때 둘거내면 잔돈 받아온다거나 같이 길 찾으려고 노력한다거나… 자식만 졸졸 안따라다니고 같이 마트를 가도 본인 구경하고 싶은거 보고 사고 싶은거 산다거나… 나는 이게 너무 힘들었음ㅜ
해야될건안하는데 하고싶은건 능동적으로하는듯^^...?!
캬 감사합니다
패키지로 가... 이번에 휴양지로 엄마 모시고 다녀왔는데 진짜 갈데도 없고 걍 쉬는건데도 빡셌어 ㅠㅠㅋㅋㅋ
ㅋㅋㅋㅋ하나팁 더하자면 미리미리 가스라이팅해두기....싫다는 소리하지마라 비싸다하지마라 집에서 해먹는게 낫겠다 하지마라 등등ㅋㅋㅋ사진은 진짜 많이 찍을수록 나중에 추억거리되고 시차 꼭 생각해서 생각보다 일찍 일정끝내게 짜야됨 미국여행하는데 5시면 지쳐버림ㅠ
이래도 가는거 부러워.. 울집은... 못갈듯..
아 맞아 나도 엄마가 소주, 컵라면, 햇반 이고 지고 가서 겁나 짜증냈거든 거기 판다고. 근데 다 먹고… 모질라다고 거기 마트에서 훨 비싸게 샀어ㅋㄷ
가이드라고 생각혀,,,
나이번에 가족여행갔다왔는데 투덜대기 금지가 조건이엇음 투덜비용 내야된다고함(물론안내고안받음)뭔가 투덜하려고할때마다 어어~~?? 엄마 투더얼~~~?!! 하면 갑자기 아니~~ 하면서 풀어져서 좋았음
아 15번 개공감하면서 내려왓네ㅋㅋㅋㅋ
엄마 남친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1번 넘 공감...통찰력 엄청나다
힘들긴 했어도 부모님이 두고두고 여행얘기하고 주변에 자랑하는거 보면 뿌듯하더라 ㅎㅎ 유럽 도시여행하면 자유로 가서 현지투어 적절히 이용하는거 완전 추천! 내가 따로 알아볼 필요도 없고 엄빠 즐겁게 투어 듣는 동안 나는 내 시간 보내도됨
15번 ㄹㅇ 대충격이었음.... 아빠 진짜 토종 그 자체인데.... 충격받았음 ㅎㅎ 말로만 엄청 욕하고 투덜대고 ㅋㅋㅋㅋㅋㅋ
엄마 남친ㅋㅋㅋ
패키지 즐겁게다녀왔어서 자유로갔다가 홧병으로 죽을뻔..물론 엄빠는 행복해했음. 나는 돈내고 스트레스만얻고
왜 이렇게까지 애같이 챙겨줘야할까...?ㅎ 가족이라도 부모님은 다 큰 성인인데 좀 알아서했으면 좋겠네
60년대생들 수동적이라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난 겨우 제주도가면서도 조금 다툼이있엌ㅅ던 사람이라 유럽? 상상도 못하겠다... 부모님이랑 여행가면 저렇게 세세하게 챙겨야할게 많은듯 ㅠ
근데 그래도 다들 한두번은 가족여행 해외 갔으면 좋겠다.. 돌아가시고 나니까 그때는 진짜 화나고 다신 같이 안간다고 씩씩됐던 그 날조차도 추억이 되더라 ㅠ
존나 핵심을 잘 파악하셨네 명문임 나도 엄마 언니 셋 모녀 여행가서 개싸움 ㅠㅠ
엄마랑 남동이랑 나랑 셋이 여행많이다녔는데 이틀차까지는 화기애애함 3일차부터 엄마랑 싸움 >>>다음엔 남동이랑싸움>>>>다시엄마랑 싸움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그순간의 짜증내는 싸움정도긴하지만...쉽지않긴해 엄마한테 바티칸 투어하고 성당위에 계단오르기시키고 콜로세움가자니까 바로 나 밥먹고쉬어야해 나와서 콜로세움못봤었던 추억이있어... ㅋㅋㅋㅋ
천재같다 글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엄빠랑 유럽갈건데 딱 이런글이ㅋㅋㅋㅋㅋ고마워!!
와 나 이번여름에 엄마아빠 데리고 보름 유럽여행가야하는뎈ㅋㅋㅋ 많은걸 내려놔야겠다
작년에 나트랑 3박 4일 간것도 짜증나는데. 유럽 3주라니 진짜 절대 못감. 내 휴일이 너무 아까워.
15번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뭔지 알듯말듯
걍 내가 가이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야 한다 생각하는게 낫고 여기가 좋으면 다음에 또 오면 되지 라는 마인드로 보내야함 이번이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욕심부리다 보면 백퍼 싸움ㅋㅋ
여시들 부모님은 외국같이 가면 진짜 하나도 능동적으로 안해? 버스탈때 둘거내면 잔돈 받아온다거나 같이 길 찾으려고 노력한다거나… 자식만 졸졸 안따라다니고 같이 마트를 가도 본인 구경하고 싶은거 보고 사고 싶은거 산다거나… 나는 이게 너무 힘들었음ㅜ
해야될건안하는데 하고싶은건 능동적으로하는듯^^...?!
캬 감사합니다
패키지로 가... 이번에 휴양지로 엄마 모시고 다녀왔는데 진짜 갈데도 없고 걍 쉬는건데도 빡셌어 ㅠㅠㅋㅋㅋ
ㅋㅋㅋㅋ하나팁 더하자면 미리미리 가스라이팅해두기....
싫다는 소리하지마라 비싸다하지마라 집에서 해먹는게 낫겠다 하지마라 등등ㅋㅋㅋ
사진은 진짜 많이 찍을수록 나중에 추억거리되고 시차 꼭 생각해서 생각보다 일찍 일정끝내게 짜야됨 미국여행하는데 5시면 지쳐버림ㅠ
이래도 가는거 부러워.. 울집은... 못갈듯..
아 맞아 나도 엄마가 소주, 컵라면, 햇반 이고 지고 가서 겁나 짜증냈거든 거기 판다고. 근데 다 먹고… 모질라다고 거기 마트에서 훨 비싸게 샀어ㅋㄷ
가이드라고 생각혀,,,
나이번에 가족여행갔다왔는데 투덜대기 금지가 조건이엇음 투덜비용 내야된다고함(물론안내고안받음)
뭔가 투덜하려고할때마다 어어~~?? 엄마 투더얼~~~?!! 하면 갑자기 아니~~ 하면서 풀어져서 좋았음
아 15번 개공감하면서 내려왓네ㅋㅋㅋㅋ
엄마 남친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1번 넘 공감...통찰력 엄청나다
힘들긴 했어도 부모님이 두고두고 여행얘기하고 주변에 자랑하는거 보면 뿌듯하더라 ㅎㅎ 유럽 도시여행하면 자유로 가서 현지투어 적절히 이용하는거 완전 추천! 내가 따로 알아볼 필요도 없고 엄빠 즐겁게 투어 듣는 동안 나는 내 시간 보내도됨
15번 ㄹㅇ 대충격이었음.... 아빠 진짜 토종 그 자체인데.... 충격받았음 ㅎㅎ 말로만 엄청 욕하고 투덜대고 ㅋㅋㅋㅋㅋㅋ
엄마 남친ㅋㅋㅋ
패키지 즐겁게다녀왔어서 자유로갔다가 홧병으로 죽을뻔..물론 엄빠는 행복해했음. 나는 돈내고 스트레스만얻고
왜 이렇게까지 애같이 챙겨줘야할까...?ㅎ 가족이라도 부모님은 다 큰 성인인데 좀 알아서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