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203085430502
[포토] 입춘한파에도 '얼죽아'
서울 아침 체감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입춘 한파가 몰아친 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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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식은따아를 싫어해서 아아 먹는 여시 있어? 식은따아 진심 적폐
나뜨아는 텀블러에 넣어도 처음의 그 떠껀함을 유지할수가없러;;;;;
멋져
예전에 뜨아 잘못시켜서 강제로 얼음넣어 먹었었는데 진짜 노맛이었음
난 추워서 텀블러 담아서 가방에 넣어다님ㅋㅋㅋ들고는 못다니겠어
아아는 기온과 상관이없다고
생명수이거늘
얼죽아파들이여 기죽지마라
진리
수혈이애요..
오히려 체온유지하려고 내장이 뜨끈해져서 아이스 넣어줘야해(근거없음)
추워도 목은 마르다고 ㅋㅋ
내장은 따뜻하니까 식혀줘야돼
매일 공복에마심
아 장갑에서 얼죽아 탈락 입니다!!!
눈 와도 아아메 마셔야한다고요
밖은 추워도 속은 불나서 식혀줘야한다구요
진짜 생각보다 갠찮음 손 안시려움 왼손으로 들었다가 시려우면 오른손으로 잡으면 됨
일 하다 보면 열 뻗쳐서 아아로 식혀줘야함
오늘도 먹었음
내 사진도 찍어줘요
부럽다 난 면역력 망해서 아아먹는순간 감기확정이라 강제 핫임..
아아지
첫댓글 식은따아를 싫어해서 아아 먹는 여시 있어? 식은따아 진심 적폐
나
뜨아는 텀블러에 넣어도 처음의 그 떠껀함을 유지할수가없러;;;;;
멋져
예전에 뜨아 잘못시켜서 강제로 얼음넣어 먹었었는데 진짜 노맛이었음
난 추워서 텀블러 담아서 가방에 넣어다님ㅋㅋㅋ들고는 못다니겠어
아아는 기온과 상관이없다고
생명수이거늘
얼죽아파들이여 기죽지마라
진리
수혈이애요..
오히려 체온유지하려고 내장이 뜨끈해져서 아이스 넣어줘야해(근거없음)
추워도 목은 마르다고 ㅋㅋ
내장은 따뜻하니까 식혀줘야돼
매일 공복에마심
아 장갑에서 얼죽아 탈락 입니다!!!
눈 와도 아아메 마셔야한다고요
밖은 추워도 속은 불나서 식혀줘야한다구요
진짜 생각보다 갠찮음 손 안시려움 왼손으로 들었다가 시려우면 오른손으로 잡으면 됨
일 하다 보면 열 뻗쳐서 아아로 식혀줘야함
오늘도 먹었음
내 사진도 찍어줘요
부럽다 난 면역력 망해서 아아먹는순간 감기확정이라 강제 핫임..
아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