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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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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는 항상 내가 부자라고 생각했다.. 이유는 터무니없다.twt
오겨여야 추천 0 조회 6,447 25.02.05 19:28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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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5 19:31

    첫댓글 공감가ㅋㅋㅋ

  • 25.02.05 19:36

    너무 귀여운 이유인데 공감갘ㅋㅋㅋ 내 어린시절도 그랬던 거 같아

  • 나도 아빠한테 뻥튀기 사오라했는데 만원어치 사옴(뻥튀기 10봉) 아빠가 개부자 같아 보였음

  • 25.02.05 19:40

    이런 거 보면 사람이 참 귀여워

  • 25.02.05 19:41

    나도 세일러문 책껍데기? 그거 갖고픈 거 잔뜩 사서 우리집 부자라 생각했었지..

  • 마자 나도 색연필 100색 넘는거 받고나서 너무 소중해서 제대로 쓰지도 못했지만 부족함 이런거 잘 못느끼고 살았음

  • 난 우리집 여유있었는데.. 항상 두세치수 큰옷만 입히고, 안경알 깨져도 일년넘게 그냥 쓰고다니게해서.. 커서까지도 내면이 가난했어.. ㅜㅜ

  • 25.02.05 19:59

    이거 진짜야 우리집도 엄마가 대하먹고싶다고 노래부르니까 한포대로 사와서 질릴때까지 먹음 그후로 대하구이는 질려서 안먹음

  • 25.02.05 20:06

    양으로 승부한다

  • 25.02.05 20:11

    난 초등학교 1학년 때는 100색 크레파스
    중딩때는 베라 하프겔런 5통

  • 25.02.05 20:19

    좋다

  • 25.02.05 20:35

    나 초2때 그리스로마신화가 어린이만화계의 바이블이었는데 아빠가 1권부터 8권까지였나(당시 제일 마지막 권) 한번에 다 사왔어 크리스마스 때..어린맘에 아빠가 진짜 최고 부자라고 생각했음ㅋㅋㅋ근데 그 날 내가 안 자고 아빠 기다려가지고..아빠는 산타행새 처음으로 실패하고 난 산타가 아빠였단거에 크게 충격받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2.05 20:41

    꼬마여시 너무 행복했겠다 ㅜㅠ

  • 25.02.05 22:59

    나는 부자 이런건 아니었는데 우리집은 광역시 살고 삼촌이랑 이모집은 시였거든 근데 삼촌이랑 이모집을 가면 언니들이 시내를 데라고 가줬었어 나는 어려서 우리집에서는 동네에서 밖에 못놀았거든 그래서 나는 광역시보다 시가 훨씬 크고 좋은 곳이라 생각했어 ㅋㅋㅋㅋ 시에 살고 싶었음 ㅠ

  • 25.02.05 23:38

    읽고싶은책은 늘 새걸로 다사주면서 책사는데는 돈아끼는거 아니라고 말한엄마.

  • 25.02.06 01:59

    아빠가 어릴 때 사준 크레파스 120색 아직도 못잊어요

  • 25.02.06 08:51

    어키 양으로 승부보겠다

  • 25.02.18 09:48

    맞아 나도 어릴 때 파스넷인가 좀 고급 크레파스 사주시고 핸드폰은 말 안해도 기종 바꿔주고 그래서 우리집이 유복하다 생각했어. 엄청 비싼 최신 기종은 아녀도 걍 말안해도 때되면 새폰(중저가?) 사주시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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