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sosweetgirl
사브리나 카펜터가 그래미에서 처음으로 서게 된 무대에서, 절친인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일하게 혼자 일어나 춤추면서 순수하게 무대를 즐기며 응원하는 개큰 리액션을 한 장면이 훈훈하고 감동적이라며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었음해외 네티즌들 반응
감동되ㅠㅠ..러블리한 두 여성분의 사진으로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둘의 우정을 응원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반박시 둘 다 내가 가질게요🙏
톨앤스윗😍
둘이 친구인거야?? 뭐야 왜 내가 울컥함 어우 감동이다 진짜
톨앤스윗😍
둘이 친구인거야?? 뭐야 왜 내가 울컥함 어우 감동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