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신부단장 말씀입니다!"
💌 성경말씀
렘7: 23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마23: 2~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 제목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지 말고
알기만 하지 말고
말씀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들림받는다.
💌 신부단장은...
우리 신랑 예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우리의 속사람을
단장하는 것이다.
외모를 보시지 않고
마음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시니 주님마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것이다.
주님뜻대로 사는 것이다.
신부단장은 성령님께서
시키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는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신부단장을 하게 하십니다.
💌 내용
주님 오심을 사모하며 신부단장
하는 삶을 살기 전에는, 교회를
다니며 예배드리며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였지만
내 의로 가득차고,
예수님 잘 믿는 줄로 착각하고
천국은 당연히 갈 줄로 믿고
왕 바리새인이 되어 살면서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신부단장에 힘쓰다보니 내 자신
이 얼마나 죄와 허물 투성인지..
얼마나 악하고 패역한지..얼마나
더럽고 추악한지..성령께서 보여
주시니 죄인중의 괴수라고 말한
사도바울의 말이 맞더라구요.
우리 내면속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자아, 쓴뿌리, 들보, 견고한
진들이 비로소 보였습니다.
이런 못난 자아를 그대로 두고
교회생활하면서 내 자신은 천국
갈 자라고 생각하며 룰루랄라
바리새인의 삶을 살은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께서 성경보는 눈을
열어주시니까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말씀들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진리이신 성경말씀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충격이었습니다.
나는 그동안 내가 굳게 믿었던
말씀을 계속 따를것인가? 아니면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 예수님의
말씀인 성경만을 따를 것인가?
성경을 읽으며 깊이 생각했습니다.
나는 바로 예수님 말씀인 성경을
굳게 믿고 따르기로 정하고, 그동안
내가 믿고 알고 있었던 잘못된
다른 복음은 던져버렸습니다.
다른 복음은 이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구원은 취소
되지 않는다! 지옥에 가고 싶어도
절대로 못간다! 순종은 상급을
쌓는 것이다! 죄를 지어도 절대로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다! 등등..이다.
세상에 있는 부모들은 죽을 죄를
지은 자식이라도 호적에서 그의
이름을 안빼는데 하물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죄를 지었다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우겠는가?
이렇게 그럴싸하게 듣기에 달콤
하게 말을 해도 성경에 없는 말을
하는 것이다. 성경을 자의해석
하는 것이다. 이처럼 다른 복음을
믿는 자들은 죄를 짓고도 회개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주 예수님은 "너희도 만일 회개
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같이
망한다"고 누가복음13장 3절,
5절에서 두번이나 말씀하셨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하셨다.
(이사야 34:16) 자세히 성경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보면 무엇
이 참 복음이고, 무엇이 다른복음
인지 확실하게 알게 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구원을 받지
못하는 죽은 믿음입니다. 주님은
예수를 믿었어도 천국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는 자들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마5:20, 마18:3)
성경에는,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자들에 대해 말씀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말해도, 교회에
다닌다고 하여도 천국에 못들어갈
자들입니다. (고전6:9~10)
그리고 주여주여 한다고 천국에
다 들어가지 못하고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마7:21)
세마포 즉 성도의 옳은 행실을
하지 않는 자들은, 천국혼인잔치에
참여 못한다고 하셨고,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들은 불못에 들어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천국은
이기는 자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눅13:24)
교회에서 말하는 천국이, 쉽게 가는
천국을 말하니 누가 회개하려고
하며 누가 죄짓지 않으려고 경각심
을 가지며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성경이 계시하는 진짜
예수님을 믿지 않고, 가짜 예수,
다른 예수를 믿고 있으니 어찌
천국에 갈 수가 있겠습니까?
속고 있습니다. 이제껏 진짜가 아닌
가짜를 붙잡고 속아서 살았습니다.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입니다.
베뢰아 성도들처럼 성경을 자세히
읽고 과연 내가 들은 말이 맞는가?
진리인 성경은 무어라 말씀하는가?
반드시 알아보아야 합니다.
수명이 연장되고 있을 때, 아직도
내가 숨을 쉬고 있을 때, 내 육체가
이 땅에 있을 때에,
무엇보다도 모든 일을 뒤로 하고
내 영혼이 천국에 갈 준비를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귀는 믿음과 순종을 분리시킵니다.
그러나 믿음과 순종은 함께 갑니다.
믿는 자는 순종합니다. 믿는 자가
순종합니다. 믿지 않기때문에 말씀
에 순종못하고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 믿으니까 천국에 간다고
말하지만, 진짜 믿는 자라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삽니다. 그러나
입으로는 믿는다고 말하지만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산다면 믿지않는 자입니다.
다시오마 하시며 주님이 준비하라
하셨는데 안믿기 때문에 준비하지
않고 세상에, 돈에 빠져서 산다면
그는 주님을 믿지 않는 자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신다고 (살전4:17) 휴거에 대해
성경이 말씀을 하여도 믿지 않고,
신부단장도 안하고 오히려 휴거를
말하며 준비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사이비라고
말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다미선교회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과
그때는 천사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는
데 진리가 아닌 거짓에 속은 것입니다.
목사님이 말을 안해줘서 몰랐다고
책임회피 하면 안됩니다. 성경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으라고
(신17:19)하셨는데 자기가 읽지
않고서 목사님 탓만 하면 안됩니다.
히브리서 3장 18절~19절 말씀에
믿지 않으므로 순종못해서 안식에,
천국에 못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믿는 자는 순종하고 천국에 들어가며,
믿지 않는 자는 불순종하고, 불법을
행하는 자가 가는 지옥으로 갑니다.
예레미야 7장 23절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아멘.
그런데 하나님이 명하신 길로 가지
않고 자기고집대로 자기길을 간다면
하나님 명령을 따르지 않는 불순종
하는 자요, 죄를 짓는 불법자입니다.
불법을 행한 자들은,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하십니다.(마7:23)
💌 결론
마태복음 23장 3절 말씀에는
"그들은 말만하고 행치 아니한다"
고 주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을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말만 하고 행치 않는 자들'이므로
신부단장을 통해 철저히 우리 자신
을 다루어야 합니다. 말만하고 행치
않으면 우리는 들림받지 못하고
이 땅에 남겨질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조심하고 주의할 것이
있는데 교만과 자만이며 방심과 나태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로 매일
만들어져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신부의 자격을 갖춰 나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부님! 이라고 누가 불러줄 때, 자칫
긴장의 끈을 늦추게 됩니다. 우리는
아직 천국에 들어가지 않았고 죄악
이 가득찬 세상에 여전히 있습니다.
천국은 겸손한 자가 올라가고,
지옥은 교만한 자가 내려갑니다.
겸손한 자는 자기 뜻을 버리고
주님 뜻대로 살아가는 자이고,
교만한 자는 주님 뜻을 버리고
자기 뜻대로, 자기 생각대로 사는
자입니다. 우리들은 성령을 좇아
행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자 되어
주님 오시는 그날에 들림을 받는
어여쁜 신부, 거룩한 신부가 됩시다.
글 : 황은혜강도사 (참음)
첫댓글
어느새 11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주를 위해 한 것도 없는데 얼마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요.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여러해 전부터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한 하루만 잘 살면 일년을, 사는 날 동안을 허송세월 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보니 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이미 갔고, 내일은 내 날이 아니고, 오늘 하루는 하나님 앞에 성실히 충성되게 얼마든지 최선다해 살 수 있으니 하루의 삶을 힘 다해 아버지 뜻대로 살고자 새벽부터 하나님께 하루의 삶을 위해 기도하며 매순간마다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느날 거실에 내가 기도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성령님께서 제 속에 이런 생각을 넣어주셨습니다. 천국에 와서 네가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라. 천국에 와서 아~ 좀더 열심을 낼걸,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힘써 할걸 하지 말고,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기회를 주고 있으니 기회 잃지말고 더욱 순종하고, 더욱 충성을 하라고 하시며, 천국에 오면 주님일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니 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음에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섰습니다. 아멘✝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마태복음 24장 36절 말씀 ]
주여 오시옵소서
오직 그 소망뿐입니다
아멘 아멘 🙏
주님 곧 오시겠지요
얼마전 기도시간에
잠들지 마라!
정신 차려라!
내가 곧 간다!
말씀하셨습니다
깨닫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