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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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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 "2023년 12월 신부단장 말씀입니다!"
참음 추천 0 조회 194 23.11.28 01: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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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7 01:12

    첫댓글
    어느새 11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주를 위해 한 것도 없는데 얼마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요. 어떻게
    살아야 후회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여러해 전부터 생각하다가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한 하루만 잘 살면 일년을, 사는 날 동안을 허송세월 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살아보니 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이미 갔고, 내일은 내 날이 아니고, 오늘 하루는 하나님 앞에 성실히 충성되게 얼마든지 최선다해 살 수 있으니 하루의 삶을 힘 다해 아버지 뜻대로 살고자 새벽부터 하나님께 하루의 삶을 위해 기도하며 매순간마다 동행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느날 거실에 내가 기도하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성령님께서 제 속에 이런 생각을 넣어주셨습니다. 천국에 와서 네가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아라. 천국에 와서 아~ 좀더 열심을 낼걸,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힘써 할걸 하지 말고, 천국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기회를 주고 있으니 기회 잃지말고 더욱 순종하고, 더욱 충성을 하라고 하시며, 천국에 오면 주님일 더 하고 싶어도 못하니 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음에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섰습니다. 아멘✝

  • 작성자 23.11.28 02:47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마태복음 24장 36절 말씀 ]

  • 23.11.28 13:19

    주여 오시옵소서
    오직 그 소망뿐입니다

  • 작성자 23.11.28 14:30

    아멘 아멘 🙏

  • 23.11.28 14:31

    주님 곧 오시겠지요

  • 작성자 24.08.06 23:43

    얼마전 기도시간에
    잠들지 마라!
    정신 차려라!
    내가 곧 간다!
    말씀하셨습니다

  • 23.12.02 22:42

    깨닫는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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