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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94.uf.daum.net/image/995439465D932434025CB2:,: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26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9422
출처: https://youtu.be/Vl7ftGBu8dQ?si=DYV7aZToqu0fi17d
트럼프 방중 연기. 느긋한 이재명
조회수 2.5천회 · 1시간 전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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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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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LN53_tfwUhg
[🔴속보] "원자력 발전소 공격당했다" 이란 및 러시아 "가동 중에 공습"…핵물질 유출 공포 "돌이킬 수 없어" | SBS 실시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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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0시간 전 #이란 #미국 #트럼프
이란이 이란 남부 해안에 있는 부셰르 원자력 발전소가 공격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과 러시아는 가동 중인 발전 시설 가까운 곳에 포탄이 떨어졌고, 핵물질 유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셰르 원전에선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이 러시아산 저농축 우라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데, 원전 인근에는 이란 해군기지가 있습니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은 원전 피격에 대해서 아직 아무 말도 없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원전 공격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면서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출처:https://youtu.be/MAUjiY0KdLo
속보)이란 가스전 피격 후 반격/ 불타는 사우디·UAE·카타르 유전/ 링컨·포드 항모, 둘다 빤스런/ 中·러, 군사적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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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9.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HAELIl7y6Uc
속보)조 켄트 대테러국장 사임/ ‘트XX, 전쟁 청부업자’/ 트럼프 정권 몰락 신호탄/ 이스라엘, 라리자니 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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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18.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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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스라엘은 상대를 잘 못봤다!
조회수 1.9천회 · 59분 전...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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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학당 127] 이란 전쟁 18일차 총 정리 // 트럼프의 호르무즈 참여 요구 좌절 // 미국 출구 전략? // 이란,초 강경 종전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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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ov_f1C8lojE
무대책의 미국 호르무즈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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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안보회의 사무총장 알리 라리자니가 암살됐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복수를 선언하면서 계속 이스라엘에 맹공을 퍼붇고 있습니다. 이기는 편은 이란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은 결코 이기지 못합니다. 미국의 이란 공격 작전은 매우 흥미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미 국방부가 초기 계획의 대부분을 달성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아파 지도부의 제거는 오히려 정권의 급진화를 초래했고, 제공권 장악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동맹국에 대한 공격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란은 자국 파괴에 대한 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기묘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wqEPmienmm4
[속보]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선언...이스라엘에 집속탄 공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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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EX2T7fulSug?si=tZjndZaGJf7hsLwc
속보] 이스라엘군, 이란 가스전 타격…이란, 중동 전역 석유시설 공격 예고
조회수 1.9만회 · 57분 전...더보기
센서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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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협상할 유일한 인물 죽였다…이스라엘이 노린 것 / JTBC 뉴스룸
조회수 3.3만회 · 4시간 전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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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지고 노는 네타냐후 이란 최대 가스전 공격! 아무말도 못하는 이스라엘 꼬봉 트럼프 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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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NQnMCMDtCsA
망나니 네타냐후! 전쟁 마무리 될까 발악하며 핵무기도 언급!/ 이란내 온건파인 라리자니 마저 제거! / 美 대테러수장도 이란 전쟁은 명분 없다며 사임!...빠른 종전 가능성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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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etty1acm0U
조 켄트 이어 국가정보국장까지...'임박한 위협'은 거짓이었나? 흔들리는 백악관|지금 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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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보 수장인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상원 청문회에 출석했습니다. 개버드 국장은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해 이란 정권이 심각하게 약화됐다고 밝혔지만, 정작 논란은 '전쟁의 정당성'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이란의 핵시설이 완전 파괴돼서 재건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서면 증언한 건데 트럼프의 '임박한 위험'과 정면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이번 증언은 조 켄트 국가대테러국장이 "이란은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는 보고서를 남기고 전격 사임한 뒤 이뤄져 파괴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pWXhguT8a6s
박차고 나간 대테러 책임자, "명분 없는 전쟁" 파문 [뉴스.zip/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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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대한민국의 공영 방송 서비스입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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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한국 등 도움 필요없다‥나토, 어리석은 실수" (2026.03.18/뉴스투데이/MBC) 00:39 최측근의 '호르무즈 봉쇄' 경고도 묵살‥트럼프의 위험한 독단 (2026.03.16/뉴스데스크/MBC) 02:27 동맹 팔 비틀더니 이젠 총알받이 요구‥부끄러움조차 상실한 트럼프 외교 (2026.03.16/뉴스데스크/MBC) …
처: https://www.youtube.com/live/oJ6lVyADf30?si=dlIGniJ4nK5qLN-N
LIVE] 국방부, 미 '북 ICBM 본토 공격 가능' 평가에 "북러 군사협력 예의주시"...국방부 정례브리핑 [이슈현장]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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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브리핑 #탄도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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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7pRNOJifUs
[260319_김호경 에디터] 검찰개혁안에 진보 측 잇단 호평…"국민의 승리"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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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기사 바로가기 : https://cms.mindlenews.com/news/artic...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시민과 함께 ‘새 언론’을 만들어 갑니다. …
출처: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990589
출처: https://m.blog.naver.com/naljava69/222768014301
출처: https://youtu.be/roOFNUep3ns
이란 승기를 잡았다. 구석으로 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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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이란전쟁 이야기 두번째 방송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원장 …
출처: https://youtu.be/62ui7XGbzUA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덫에 걸린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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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백자-김태형의 ㅆㄷㄱ
출처: https://youtu.be/y_5-AGod6Mc
아프간 병원 쾅! '불바다'…"파키스탄 공격으로 400여명 폭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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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는 대한민국의 정부가 전체 또는 일부 지원합니다 위키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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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2026. 3. 18. #연합뉴스 #아프간 #파키스탄
아프간 병원 쾅! '불바다'…"파키스탄 공격으로 400여명 폭사" (서울=연합뉴스) 파키스탄이 3주 넘게 무력 충돌 중인 아프가니스탄의 병원을 공습, 최소 408명이 사망하고 265명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탈레반 정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 측은 아프간이 허위 주장을 하고 있다며 민간 시설 공격을 부인했는데요. 17일(현지시간) 아프간 정부는 파키스탄군이 전날 밤 9시께 아프간 수도 카불의 2천 병상 규모 마약 중독자 재활병원인 오미드 병원을 폭격했으며 408명이 숨지고 265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또 일부 희생자는 시신이 완전히 훼손돼 신원 확인이 불가능할 정도로 현장이 처참했다고 덧붙였는데요. 현지 방송들이 엑스(X·옛 트위터) 등에 올린 영상에는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이는 모습 등이 담겼습니다. 목격자들은 저녁 기도를 마치는 순간 폭탄 세 발이 터졌고 그중 두 발이 병실과 환자 구역을 강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병원 전체가 불길에 휩싸였다. 마치 세상의 종말 같았다. 친구들이 불길에 타 죽어가는데 우리는 그들을 모두 구할 수 없었다"라고도 했는데요. 반면 파키스탄 정보부는 카불과 파키스탄 동부 낭가르하르의 탄약 저장고 등 군사 시설과 테러 지원 기반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했다면서 아프간의 인명 피해 발표가 허위라고 맞섰습니다. 그러면서 "(공습 표적이) 마약 재활 시설이라는 사실 왜곡 보도는 국경을 넘는 테러에 대한 (아프간의) 불법 지원을 은폐하기 위해 감정을 자극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https://m.jajusibo.com/69778
[북 당대회 분석] ‘비밀 병기, 특수 전략 자산’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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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기자
기사입력 2026-03-19
■ 핵보유국 지위 영구화
■ 핵능력 강화에 모든 조건과 가능성 최우선 제공
■ 국방 발전 5개년 계획 수행
■ 원양 이동식 종합 미사일 기지
■ 북한판 마지노선 구축
■ 새로운 비밀 병기와 특수 전략 자산
북한은 2월 19~25일 진행한 조선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발표한 사업총화 보고를 통해 지난 5년의 국방력 강화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목표도 공개했다.
핵보유국 지위 영구화
북한은 “제일 중대하고 전략적인 의의를 가지는 것은 공화국[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되돌릴 수 없게 영구적으로 다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력에서 핵무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핵보유국과 비핵보유국 사이에는 건널 수 없는 강이 있는 셈이다.
그래서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를 영구적으로 다진 것을 “제일 중대하고 전략적인 의의”를 갖는다고 가장 먼저 꼽은 것이다.
북한은 2022년 9월 8일 ‘핵무력정책에 대하여’라는 법안을 채택해 핵무기 교리를 확정했으며, 2023년 9월 26~27일에는 헌법 제58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은 책임적인 핵보유국으로서 나라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담보하고 전쟁을 억제하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하여 핵무기 발전을 고도화한다”라는 문구를 추가해 핵보유국 지위를 명시했다.
북한은 “지금 우리의 핵무력은 그 어떤 침략 전쟁도 물리적으로 강력히 억제하는 자기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실제로 우리는 전쟁 그 자체를 억제할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세력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즉시 보복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끝내었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핵보유국 사이에는 서로 핵공격으로 공멸할 것을 우려해 전쟁하지 않는 ‘상호확증파괴’ 법칙이 작용하며, 비핵보유국은 핵보복이 두려워 핵보유국을 공격하지 않는 게 상식으로 통한다.
즉, 핵보유 자체가 전쟁 억제력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또 북한은 핵무기가 “안보 환경이 나날이 첨예해지는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한다고 평가했다.
동아시아지역은 북·중·러와 한·미·일이 맞붙는, 냉전 질서가 남아 있는 곳이다.
특히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방대한 육해공 무력을 주둔시키고 수시로 연합훈련을 하면서 전쟁을 준비하기 때문에 힘의 균형이 조금이라도 깨지면 곧바로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한다.
북한은 만약 자신이 핵보유를 하지 않았다면 미국이 침공했을 것이며 동아시아 전쟁으로 번졌을 것으로 여긴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이란을 침공한 걸 보면 북한의 우려가 과도하다고는 할 수 없다.
북한이 국가 핵무력 선언을 한 이후 국제 사회에서 북한의 비핵화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으며 미국에서도 북한을 핵보유국이라 부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를 두고 북한은 “이제는 그 누구도 우리 국가의 전쟁 억제력을 두고 정치적이며 물리적인 위헌 행위를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헌법에 핵보유를 명시했기 때문에 북한에 비핵화를 요구하는 건 ‘위헌 행위’라는 게 북한의 논리다.
핵능력 강화에 모든 조건과 가능성 최우선 제공
북한은 향후 5년 동안 핵능력을 더 키울 것을 강조했다.
북한은 “현재 우리 당의 핵역량 증강 노선은 우리의 핵기술 분야 연구 집단과 생산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정확히 집행되고 있으며 그 전망성은 대단히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 연차별로 국가 핵무력을 강화할 전망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핵무기 수를 늘리고 핵운용 수단과 활용 공간들을 확장하기 위한 사업에 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핵무기를 계속 생산해 비축량을 늘리는 것과 더불어 핵무기를 운반하는 수단, 즉 미사일, 방사포, 어뢰, 폭탄 등 다양한 형태의 무기를 개발하고 지상뿐 아니라 공중, 해상, 수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적으로도 확장하겠다는 것이다.
현재 북한은 지상에서 각종 미사일과 방사포를 이용해 핵공격을 할 수 있으며 군함과 잠수함을 이용한 핵공격, 핵어뢰를 이용한 핵공격이 가능하다.
아직 북한이 개발하지 않은 게 공군 핵무력이다.
따라서 전투기나 폭격기에서 투하하는 폭탄이나 공대지 미사일에 핵탄두를 탑재하는 연구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은 “핵무력의 준비 태세를 항시 유지하고 국가 핵억제력의 구성 부분들의 운용 효과성에 대한 확신을 가지도록 부단한 시험과 훈련을 실행”해야 한다면서 “그 자체가 전쟁 억제력의 책임적인 행사”라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만약 적이 우리 국가를 상대로 군사적 행동을 감행한다면 우리가 언제든 처절한 보복 공격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만들어야 한다”라는 것이다.
북한은 “각이한 핵무기들의 군사적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보충적인 타격 수단들과 운용 지원 체계들을 갱신할 것이며 핵방아쇠 즉 통합 핵위기 대응 체계의 가동 및 운용시험, 핵무기 취급 질서와 운용 동작에 숙달시키기 위한 각종 연습들을 통하여 핵전투무력의 실전화를 고도화함으로써 임의의 시각, 불의의 정황에서도 핵방패가 신속 정확히 가동될 수 있게 임전 태세를 만반으로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핵기술 분야의 지속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모든 조건과 가능성을 최우선적으로 제공, 지원할 것이며 핵 관련 시설들에 대한 보안 및 경계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미국의 베네수엘라와 이란 침공을 통해 각국은 여러 교훈을 찾고 있다.
미국의 침공에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기습적인 지휘부 공격을 통해 지휘 계통을 마비시켜 반격을 못 하게 하는 것이다.
또 핵시설을 폭격하거나 공작원 혹은 내부 협조자를 통해 핵시설이나 군사시설을 혼란하게 만드는 작전도 유효하다.
북한은 이에 대한 대비를 통해 미국이 침공할 틈새를 보이지 않으려 하는 듯하다.
국방 발전 5개년 계획 수행
북한은 2021년 1월 8차 당대회를 통해 국방 발전 5개년 계획을 채택했다.
공개된 내용을 종합하면 ▲핵무기의 소형화와 전술무기화 촉진 ▲초대형 핵탄두 생산 ▲1만 5천 킬로미터 사정권 안의 타격 명중률 제고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도입 ▲수중 및 지상 고체 연료 엔진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 ▲핵잠수함과 수중 발사 핵전략무기 보유 ▲군사정찰위성 운영 ▲500킬로미터 전방 종심까지 가능한 무인정찰기 개발 등이 핵심 목표였다.
북한은 9차 당대회에서 “전략적 성격의 기술 현대화, 여러 방면에서의 개발 성과들이 확보되어 국가의 군사력 구조를 개변하고 갱신하는 데서 뚜렷한 변혁”이 일어났다고 평가했지만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지난 5년의 북한 보도를 종합하면 위의 목표 대부분이 달성됐으며 핵잠수함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원양 이동식 종합 미사일 기지
북한은 “공화국 무력을 그 어떤 적도 사상정신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압승하는 세계 최강의 현대화된 군대로 계속 장성 강화시켜야 한다”라면서 향후 5년간 수행할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상용무기(재래식 무기)들을 세계적 수준의 위력한 무기들로 갱신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미는 것을 당의 강군건설 위업 수행에서 나서는 중요한 과제로 제기”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2025년 9월 11~12일 국방과학원 산하 연구소를 방문해 “앞으로 당 제9차 대회는 국방 건설 분야에서 핵무력과 상용무력 병진 정책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이번 당대회에서 ‘핵무력, 상용무력 병진 정책’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게 공개적으로 명시된 정책은 없었고 다만 상용무기 개발을 중요하게 강조하였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또 “해군 수상 및 수중 전력의 핵무장화를 중심으로 해군 작전 능력을 급속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갱신하는 것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공군에 관한 내용은 따로 공개하지 않고 해군만 공개한 걸로 보면 해군을 우선 집중해서 육성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3월 3~4일 구축함 최현호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10일에는 화상으로 참관하면서 해군 수상 전력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지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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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호 미사일 발사 시험 장면. © 노동신문
북한의 보도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매년 구축함을 2척씩 건조하되 5천 톤급인 최현급 외에 8천 톤급 구축함도 새로 개발하며, 3천 톤급 이하의 함선에만 주포를 장착하고 구축함에는 주포 대신 극초음속 미사일을 추가로 장착할 것을 지시했다고 한다.
구축함을 원양에 진출하는 이동식 종합 미사일 기지로 만들 구상인 듯하다.
북한은 “인민군대의 전쟁 수행 능력 강화에서 중대한 진보”를 이루기 위해 “군사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강군 건설의 2대 전선인 군사교육 혁명과 훈련 혁명을 더욱 고조”시킬 것을 요구했으며 “정치사상 강군화를 강군 건설의 제1의 전략적 과업으로” 계속 밀고 나갈 것도 요구했다.
북한판 마지노선 구축
또 “모든 군사 기지들을 표준화로 갱신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며 새로운 군사 하부구조(기반 시설)들을 건설”할 계획도 밝혔다.
특히 “한국과 잇닿아있는 남부 국경선을 가급적 빠른 기간 내에 요새화하고 경계 체계와 화력 체계들을 보강할 데 대한 당의 군사 전략적 방침을 책임적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경 요새는 적의 공격이 예상될 때 건설한다.
대표적인 게 1929~1938년 프랑스가 독일과의 국경에 건설한 마지노선이다.
마지노선은 독일의 기습 공격을 막아 주력군이 국경까지 오는 시간을 벌기 위해 건설한 거대 지상·지하 시설이다.
프랑스는 길이 750킬로미터, 폭 20킬로미터의 공간에 철조망과 대전차 장애물은 물론 142개의 요새, 352개의 벙커, 78개의 대피소, 5천여 개의 초소를 건설했으며 대형 지하 요새에는 500~1,000명의 군인이 거주할 수 있었다.
또 요새와 벙커, 대피소를 연결하는 지하철도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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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노선 지하 요새. 바닥의 선로를 따라 전기 기관차가 다니면서 병사를 실어 날랐다. © Pascal Dihé
너무 강력한 방어 시설이라 독일은 마지노선을 우회해 프랑스를 공격해야 했다.
이처럼 국경 요새는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이다.
남북의 군사분계선은 238킬로미터로 마지노선의 3분의 1 규모이며 양 끝이 바다라서 우회할 수도 없다.
따라서 북한이 국경 요새화를 끝내면 북침 공격이 굉장히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 북침 공격을 할 의도가 없다면 굳이 북한의 국경 요새화를 반대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
새로운 비밀 병기와 특수 전략 자산
북한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새로운 비밀 병기, 특수한 전략 자산들을 우리 군대에 취역시킬 데 대한 중대한 과제들을 제시하고 해당 부문들에서 수립한 새로운 국방 발전 계획을 심중히 검토하였으며 확신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전망 계획들을 비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축적된 기술들을 종합화하여 더욱 강력해진 지상 및 수중 발사형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종합체” ▲“각이한 인공지능 무인 공격 종합체” ▲“유사시 적국의 위성을 공격하기 위한 특수 자산” ▲“적의 지휘 중추를 마비시키기 위한 매우 강력한 전자전 무기 체계” ▲“더욱 진화된 정찰위성” 등이다.
물론 북한이 ‘비밀’ 병기나 ‘특수한’ 전략 자산이 뭔지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므로 위의 정보만으로 유추하는 수밖에 없다.
첫 번째로 제시된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더 많은 탄두와 강력한 파괴력, 더 빠른 속력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으며, 각 탄두가 하강 단계에서 극초음속 활강을 하며 목표물을 찾아가는 ‘조정 가능 재돌입 운반체(MaRV)’ 기능이나, 적의 레이더를 교란해 미사일 방어를 무력화하기 위한 전자방해공격(ECM) 기능을 추가하는 것도 예상해 볼 수 있다.
현재 러시아의 최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RS-28 사르마트가 이런 기능을 갖추고 있다.
두 번째로 제시된 인공지능 무인 공격기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란전쟁에서 맹활약하는 자폭형 드론뿐 아니라 육상의 전투 로봇, 드론 보트로 확장해 볼 수 있다.
최근 공개된 중국 동부전구 육군 제72집단군의 상륙작전 훈련 장면에는 중국이 자랑하는 ‘늑대 로봇’이 해병대에 앞서 해안에 상륙해 적의 방어 진지를 돌파하는 장면이 나와 충격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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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공개한 늑대 로봇 영상.
소총을 장착한 늑대 로봇의 명중률은 92%였다고 한다.
이런 로봇에는 딥시크와 같은 중국산 인공지능이 탑재된다고 한다.
또 우크라이나가 드론 보트로 러시아 군함과 군항을 공격해 러시아 해군의 발목을 잡은 사례나, 이란이 미국 항공모함에 드론 보트를 보내 이란에서 멀리 후퇴하게 만든 정황 등을 통해 드론 보트의 전술적 가치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세 번째, 위성 공격 무기(ASAT)는 현재 미국, 러시아, 중국이 개발해 시험까지 마친 상태다.
위성 공격 무기에는 지상이나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요격 미사일, 레이저 요격, 자폭 위성 등이 있다.
레이저 요격의 경우 실제 인공위성을 파괴(하드킬)하기도 하지만 센서 등 특정 기능만 무력화(소프트킬)하는 방식도 있고 레이저를 발사하는 곳도 지상, 비행기, 인공위성 등 다양하다.
또 전파 공격으로 인공위성을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기술이나 해킹도 있다.
최근 미국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스타링크 위성이 전쟁에 활용되고 적국의 사회 혼란 유도에도 쓰여 위성 공격 능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네 번째, 매우 강력한 전자전 무기 체계로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건 슈퍼 EMP(전자기펄스)탄이다.
우주(고도 100킬로미터)에 가까운 높은 고도에서 핵폭탄을 터뜨려 지상에 강한 전자기파를 발사하는 슈퍼 EMP탄은 전자 기기를 마비시키는 매우 강력한 무기다.
다만 한미의 지휘 체계가 EMP 공격에 대비한 방호 조치를 해 효과가 떨어지며, 워낙 광범위한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북한에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전자기파 방호를 뚫고 “지휘 중추를 마비” 시키기 위한 모종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개선된 정찰위성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2023년 11월 21일 만리경-1호 발사에 성공했지만 2024년 5월 28일 만리경 1-1호 발사에 실패했으며 이후 추가 정찰위성을 발사하지 않고 있다.
저고도를 도는 정찰위성은 수명이 짧고, 시간 공백 없이 실시간 정찰을 위해서는 여러 개의 정찰위성이 필요하므로 북한은 조만간 만리경-2호 등의 신형 정찰위성을 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은 “전략적인 적수들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 무기 체계들과 특히 한국지역을 억제하기 위한 주력 타격 수단들인 600밀리미터 방사포와 신형 240밀리미터 방사포 체계들, 작전 전술 미사일 종합체들을 연차별로 증강 배치하여 집초 공격의 밀도와 지속성을 대폭 제고”하는 계획도 밝혔다.
북한은 600밀리미터 초대형 방사포에 이어 기존의 240밀리미터 방사포에도 유도 기능을 넣어 미사일처럼 활용할 수 있게 개량했다.
240밀리미터 방사포는 개발한 지 오래된 무기로 워낙 재고가 많아 기존 방사포와 신형 유도 방사포를 섞어 쏘면 대처하기 매우 까다로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474
“이란, 전쟁 직전 파격적인 합의안 제시”…미국은 외면하고 공습 단행
최종일 기자
입력2026.03.19. 오전 8:41
| 英매체 “우라늄 추가 비축 포기 등 포함” 영국 “놀랍고 유의미한 진전” 평가했지만 미국 이틀 뒤 전격 공습단행 “美협상단, 이스라엘과 가까워 보여” |
본문과 직접적인 관계는 없는 사진. 지난 1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과 화물선들이 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란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이란이 미국과 핵 협상을 하며 파격적인 합의안을 제시했지만 미국이 이를 외면하고 공습을 단행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다. 당시 이란은 미국 기업에 민간 원자력 참여 등을 제안, 협의를 하기로 했지만 미국·이스라엘이 공습을 단행하며 전쟁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7일(현지 시각) 지난달 26일 제네바에서 열린 3차 핵 협상에 동석한 조너선 파월 영국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란의 제안을 “놀랍고 유의미한 진전”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당시 이란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하에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440㎏을 희석하고 추가 비축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특히 과거 협상에서 걸림돌로 여겨졌던 ‘일몰 조항’ 없이 영구적인 합의를 수용하겠다는 획기적인 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란은 경제적인 유인책도 포함했다. 이란은 경제 제재의 80%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미국 기업들에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당시 중재자들은 이를 매우 가치 있는 제안으로 판단했다고 알려졌다.
보도를 보면 영국은 당시 미국 협상단의 전문성 부족을 우려, 별도의 자문팀까지 꾸려 지원하는 등 외교적 해결에 기대를 걸고 있던 상황이다. 그러나 영국의 기대는 비껴갔다. 양측이 이달 2일 빈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은 회담 이틀 뒤인 지난 2월 28일 전격 공습을 단행하며 전쟁을 시작해서다.
가디언은 일부 외교관을 인용해 “당시 미국 협상 대표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전쟁으로 이끈 이스라엘 측 인사에 가까워 보였다”고 지적했다.
현재 영국은 미국의 이란 공격 지지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외교적 경로가 유효했음에도 강행된 미국의 공격을 “불법적이고 시기상조”라고 규정해 왔다.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 역시 의회에서 “외교적 협상이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미국의 초기 공습과 거리를 뒀다”고 밝혔다.
또 앞서 영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병안에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기도 했다. 영국의 미온적인 태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인터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를 향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4273
‘세계 LNG 20% 공급’ 카타르 가스 시설 “광범위한 피해”···이란 외교관 추방
입력2026.03.19. 오전 8:22수정2026.03.19. 오전 8:28
이스라엘 ‘이란 가스전 폭격’ 이은
이란 미사일 ‘보복’으로 화재 발생
지난 2일(현지시간)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도시 내 카타르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 전경.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의 가스전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카타르 주요 가스 시설을 공격한 것에 대해 카타르는 “국가 안보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규정하고 이란 외교관들에 대해 추방 명령을 내렸다.
카타르 내무부는 18일(현지시간) 이란의 공격으로 북부 해안에 위치한 국가 핵심 가스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이란의 표적 공격 이후 현재 소방 당국이 라스라판 지역의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최대 가스전을 폭격한 것에 대해 이란 측이 ‘눈에는 눈’ 방식의 보복을 예고한 직후 이뤄졌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인 카타르에너지는 북부 해안에 위치한 라스라판 가스 시설이 미사일 공격의 표적이 된 후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카타르에너지 측은 “공격 직후 화재 진압을 위해 비상 대응팀이 즉시 투입되었으나, 이미 시설물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상태”라면서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AFP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 외무부는 성명에서 “라스라판을 겨냥한 이란의 잔혹한 공격”을 규탄하고, 이번 공격이 “국가 안보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외무부는 이후 이란의 군사 및 안보 담당관과 그 직원들에게 24시간 이내에 카타르를 떠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라스라판은 카타르 수도 도하 북쪽 약 70km에 위치한 산업도시로 액화천연가스(LNG), 석유화학, 발전, 담수화 등 대규모 산업 인프라가 집중된 곳이다.
세계 LNG 공급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카타르의 LNG 생산·수출 거점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과 아시아 수입국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한 후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에너지 시설 공격이 “통제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도 성명을 통해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에 대해 추가 공격을 가하겠다면서 “훨씬 더 강력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03/0013830302
베네수엘라, 3-2로 미국 꺾고 '마두로 더비' 승리…사상 첫 WBC 우승(종합)[2026 WBC]
입력2026.03.18. 오후 3:17
수정2026.03.18.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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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미국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이후 정치 갈등↑
선발 로드리게스 4⅓이닝 무실점…아브레우는 솔로포
8회 동점 투런포에도 미국은 WBC 2회 연속 준우승
대회 MVP는 베네수엘라 가르시아…타율 0.385에 7타점
출처: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76/0004385681
"51번째 주 되고 싶어?" 베네수엘라 WBC 결승행 조롱한 트럼프, '적중률 5할' 점쟁이 잉꼬 "미국 패배" 선택
입력2026.03.18.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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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Donald Trump dances after delivering remarks to members of the military and their families at Fort Bragg, North Carolina on February 13, 2026. Trump will meet on Friday with the special forces soldiers who captured Venezuelan leader Nicolas Maduro in a deadly raid in Caracas in January. (Photo by Mandel NGAN / AFP)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Mar 16, 2026; Miami, FL, United States; Venezuela pitcher Jose Butto (70) and teammates celebrate after defeating Italy in a semifinal game of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at loanDepot Park. Mandatory Credit: Sam Navarro-Imagn Image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근 베네수엘라에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51번째 주로 승격 어때요?'
17일(이하 한국시각) 베네수엘라가 이탈리아를 꺾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진출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이다. 그는 베네수엘라가 승리를 거둔 것을 두고 '그들은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최근 베네수엘라에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 모든 마법이 도대체 무슨 일인지 궁금하군요. 51번째 주로 승격 어때요?'라고 적었다.
다분히 조롱이 담긴 내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한밤중 베네수엘라 대통령궁을 기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는 군사 작전을 지시해 성공시킨 바 있다. 2013년 정권 출범 이후 반미를 표방해 온 마두로 대통령은 미군 특수부대에 압송돼 뉴욕 법정에 출두하는 신세가 됐다. 베네수엘라가 즉각 반발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epa12826423 Venezuela players celebrate after winning the 2026 World Baseball Classic semifinals game between Venezuela and Italy at loanDepot park baseball stadium in Miami, Florida, USA, 16 March 2026. EPA/CRISTOBAL HERRERA-ULASHKEVICH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런 베네수엘라가 사상 처음으로 WBC 결승전에 진출해 미국과 맞붙게 됐다. 마두로 대통령 체포 2개월여 만에 미국땅에서 WBC 우승 트로피를 놓고 미국과 한판승부를 겨루게 됐다. 오마르 로페즈 베네수엘라 감독은 이번 결승전의 의미에 대해 "나는 야구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다. 정치적 상황에 관해서는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선수들의 의지는 남다르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야구라는 스포츠는 이렇게 특별한 기회를 우리에게 선물해주곤 한다. 미국 팀은 모두 슈퍼스타들이다. 우리 또한 훌륭한 팀이다. 우리는 우리의 경기를 펼칠 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자"고 투지를 불태웠다. 마이켈 가르시아 역시 "이곳까지 올라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 미국을 상대로 치를 결승전이 벌써부터 무척 기대된다. 베네수엘라가 어떤 팀인지 전 세계에 확실히 각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출처=나스 동물왕국 홈페이지
마이애미에서 펼쳐질 '마두로 더비'를 점쟁이 잉꼬는 과연 어떻게 지켜봤을까.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은 17일 '점쟁이 잉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올리비아가 베네수엘라의 우승을 점쳤다'고 전했다. 도치기현 내 동물원인 나스 동물왕국에 살고 있는 올리비아는 2023년 대회 당시 일본 대표팀의 7전 전승 우승을 모두 맞춰 '점쟁이 잉꼬'로 유명세를 탔다.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도 일본이 치른 4경기 중 3경기의 승리를 맞췄다. 일본-베네수엘라 간의 8강전은 일본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아쉽게도 빗나갔다. 이번 대회 총 적중률은 50%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65050?rc=N&ntype=RANKING
美대테러수장 "이란전쟁 지지못해" 사의…트럼프 "물러나 다행"(종합)
박성민 기자
입력2026.03.18. 오전 2:51수정2026.03.18. 오전 8:54
| 전쟁 개시 후 첫 美고위당국자 자진 사퇴…트럼프에 종전 결단 촉구 트럼프 "이란이 위협 아니라는 사람 원하지 않아…안보에 매우 취약" |
조 켄트 미국 국가대테러센터 국장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전쟁을 시작한 지 18일째인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해당 전쟁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사의를 밝혔다.
조 켄트 미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많은 고민 끝에 나는 오늘부로 국장직을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군사공격 '장대한 분노'(Epic Fury) 작전을 개시한 이후 트럼프 행정부 내 고위 당국자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힌 건 처음이다.
특히 켄트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적인 지지자였다는 점에서, 그의 사의 표명은 이번 전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진영 내부의 분열을 보여주는 일로 평가된다.
켄트 국장은 "나는 양심상 이란에서 진행 중인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이란은 우리나라에 즉각적 위협이 되지 않았으며, 우리가 이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의 미국 내 강력한 로비에 의한 압박 때문임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짧은 게시글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 사진도 공개했다.
켄트 국장은 서한에서 "집권 1기 때 당신은 우리를 끝나지 않는 전쟁에 끌어들이지 않고 어떻게 군사력을 결정적으로 적용할지를 현대의 어떤 대통령보다 더 잘 이해하고 있었다"며 "당신은 이를 가셈 솔레이마니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을 제거하고 ISIS(미군의 '이슬람국가' 호칭)를 물리침으로써 보여줬다"고 적었다.
이어 "이 행정부(트럼프 2기) 초기에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와 미국 언론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은 당신의 미국 우선주의 플랫폼을 완전히 훼손하고 이란과의 전쟁을 조장하는 잘못된 캠페인을 벌였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캠페인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이란이 미국의 임박한 위협이며 지금 공격한다면 신속한 승리로 가는 명확한 길이 있다'고 믿도록 속이는 데 사용됐다고도 주장했다.
켄트 국장은 "이는 거짓말이었으며, 이스라엘이 우리를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비참한 이라크 전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한 전술과 같다"며 "우리는 이런 실수를 다시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자신의 배우자를 이스라엘이 만든 전쟁에서 잃었다면서 "나는 다음 세대를 미국인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미국인의 생명에 대한 가치를 정당화할 수 없는 전쟁에서 싸우게 하고 죽게 하는 걸 지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켄트 국장은 2019년, 군복무중이던 아내를 시리아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잃는 비극을 겪은 바 있다.
켄트 국장은 그러면서 "우리가 이란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당신(트럼프 대통령)이 되돌아보길 기도한다. 대담한 행동을 할 때는 바로 지금"이라며 조속히 종전 결단을 내리기를 촉구했다.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왼쪽)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와의 회담 자리에서 켄트 국장의 사퇴에 대해 "그의 성명을 읽고 나서야 그가 나간 게 다행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항상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가 안보에 있어 매우 취약하다고 항상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에 '즉각적 위협'이 아니라는 켄트 국장의 주장에 대해 "이란은 위협이었다. 모든 국가들이 이란이 얼마나 큰 위협인지 깨달았다"고 반박한 뒤 "우리는 이란이 위협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똑똑하고 요령있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min22@yna.co.kr
출처: https://www.jajusibo.com/69621
정부, 미국에 ‘노(no)’라고 말하는 중?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6/02/23 [16:00]
| | 한국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미국의 영향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특히 국방 분야는 전시작전통제권이 아예 미국에 있으며 평시에도 사실상 미국의 ‘승인’ 없이는 군대가 굴러가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니 우리 군 당국이 미군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한다거나 미군에 항의하는 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그런데 최근 한미연합훈련을 둘러싸고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일보 23일 자 보도 「[단독] 한, 미에 ‘일 빼고 훈련’ 제안… 미는 ‘그냥 우리(미·일)끼리 하겠다’ 답변」에 따르면 미국이 한·미·일 공중연합훈련을 제의하자 우리 국방부가 “시기적으로 어렵다고 난색을 표한 뒤, 일본을 빼고” 하자고 역제안했는데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국방부는 2월 22일이 일본 시마네현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이라서 일본과 함께 훈련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것이었다. 결국 미국은 한국군을 빼고 일본 항공 자위대와 함께 16, 18일 동해와 동중국해에서 B-52 전략폭격기 4대를 동원한 미일연합훈련을 했다. 그런데 2일 차 훈련이 있던 18일 주한미군 전투기 10여 대가 서해상 중국 영해 근처까지 접근하는 바람에 중국 전투기와 대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자칫 군사적 충돌이 발생해 우리에게 불똥이 튈 수도 있는 사건이었다. 또 미일연합훈련 장소와 다른 지역이지만 같은 날 일어난 일이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주한미군이 중국 영해 근처에서 훈련한 건 이례적이며 미국이 최근 주한미군의 성격을 대중국 견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과 일치한다. 주한미군은 우리 군에 훈련 사실을 사전 통보하기는 했으나 구체적인 비행 목적이나 계획을 알려주지는 않았다. 이에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진영승 합참의장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게 전화해 항의했다고 한다. |
| 이런 가운데 3월 9~19일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FS)’ 계획 발표가 연기됐다. 우리 정부가 야외기동훈련(FTX)을 대폭 축소하자고 요청했는데 미국이 거절하면서 25일로 예정된 발표 날짜가 연기된 것이다. 우리 정부는 올해를 ‘남북 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훈련 축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우리 정부가 미국의 요구를 거절하고, 주한미군에 항의하는 등 과거에 보기 힘든 모습이 계속되고 있다. 좀 더 범위를 넓혀 보면 통일부와 민주당이 비무장지대(DMZ) 평화적 이용 권한과 관련해 유엔군사령관을 겸하는 브런슨 사령관과 갈등을 빚은 것도 같은 흐름이라 하겠다. 물론 관세 협상이나 투자 협상 등을 비롯해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정부가 미국의 부당한 요구에 순응하거나 굴복하는 모습이 있지만 확실히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된다. 이를 두고 보수 언론은 ‘동맹 갈등’이니 ‘불협화음’이니 하면서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미국이 기존 협정을 무시하고 관세 폭탄을 던지며 대규모 투자를 강요하는 등 먼저 동맹 관계를 무시했고, 이 땅을 ‘항공모함’ 취급하며 주한미군의 성격을 바꾸면서까지 우리를 중국과의 대결에 휘말리게 하는 지금 상황에서 우리 정부의 대응은 지극히 상식적이라 하겠다. 오히려 우리 국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면 더 적극적이고 과감한 행동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일방적 관세 정책을 불법으로 판결한 걸 활용하면 더 강경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의 부당한 간섭과 압력을 용납하지 않는 국민의 분노를 대변하는 건 정부의 임무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18-18
이란전쟁 18일차, 이란의 전략적 작전적 노리수 그리고 대책없는 미국의 상황
점점 더 미국에게 불리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란은 전략과 작전에서 모두 미국보다 우위에 있다. 트럼프는 심리적인 불안정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 대테러센터장이던 조 케인이 이란전쟁 수행을 비판하며 사임했다. 측근의 배반은 심리적으로 상당한 동요를 불러 일으킨다. 트럼프가 나토는 물론이고 한국이나 동맹국의 지원이 필요없다고 격분했다는 소식은 이런 심리적 동요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은 군사작전의 주안을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미사일 기지 타격에 두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벙커 버스터를 투하한다고 해도 지하요새화된 미사일 기지를 완전하게 파괴 혹은 무력화시킨다는 것은 쉽지 않다. 게다가 해안의 미사일 기지를 타격한다고 해도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풀기는 어렵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해소하는 방법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외교적인 방법, 두번째는 군사적인 방법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매우 독특한 지형이다. UAE의 뿔처럼 튀어나온 지역을 마치 두손으로 이란이 양쪽의 뿔을 감싸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란은 압도적인 지형의 이점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쪽 지역은 사막과 달리 산악지형이다. 이란은 거의 모든 기지를 지하갱도화했다. 벙커 버스터라고 하면 지하갱도를 쉽게 파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 지하갱도의 방어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강도를 지니고 있다. 특히 그 지역이 암반일 경우 지하갱도는 물론이고 심지어 핵무기도 타격을 주기 쉽지 않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미사일 기지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했다고 한다. 전략폭격기를 이용했을 것인데, 실제 효과는 미미했을 것이다. 미국이 호르무즈 인근에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것은 미군 중부사령부의 작전적 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효과도 별로 분명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을 것인데 여기에다 전략폭격기를 동원하여 벙커버스터를 투하한 것은, 미군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마도 미군은 이 지역에 상륙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여건조성의 일환으로 호르무즈 해협 해안가를 무력화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려면 지금부터 매일 상당한 량의 폭격을 퍼부어야 한다. 그래야 오키나와에서 오고 있는 미해병대가 상륙작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더라도 미해병대의 상륙작전은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 상륙작전은 가장 비효율적이고 무모한 작전이다. 상상하기 어려운 인명피해가 불가피하다. 설사 1개 여단의 병력이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후속작전은 불가능하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1개 해병여단이 상륙작전에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거기에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짐작하기 어렵다. 길어도 2-3일 정도면 심각한 군수지원의 한계에 봉착하게 된다. 더구나 작전의 양상이 바뀌어서 교두보를 장악한 미해병대는 이란의 드론에 의해 집중적인 타격을 받아 궤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작전을 수행하는 것은 무모하다. 무기체계의 변화는 작전수행 양상의 변화를 초래한다. 드론과 미사일의 발전으로 앞으로 대규모 상륙작전은 불가능하다. 해병대 자체가 없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지상전은 마치 특수작전 부대의 유격전과 같은 방식으로 수행될 것이다.
미국은 지금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막기 위해 값비싼 사드나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낭비하거나 전략폭격기로 폭탄을 투하하는 정도가 거의 전부다.
문제는 미국이 전쟁을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아무런 외교적 수단이 없다는 것이다. 전쟁은 작전현장에서의 상황도 중요하지만 전략적 여건을 얼마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가는가가 더 중요하다. 그런 역할을 최고지휘관 그리고 정치인의 역할이다. 이겨놓고 싸운다는 말은 바로 이런 의미다. 전략적 여건을 얼마나 유리하게 조성하는가 하는 문제다. 그런 점에서 이란은 미국보다 한참은 우위에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지체없이 시행했다. 게다가 해협통과의 조건으로 석유대금을 위완화로 받는 것을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금 8개국이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한다. 그 중에 유럽의 국가가 포함되어 있는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프랑스나 독일 그리고 이탈리아 중에서 한나라만 위완화로 지불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를 하게 되면, 유럽의 단일대오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이란은 미국과 나토 혹은 미국과 일본 및 한국과의 균열을 노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노림수는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란의 상황을 보면 이런 입장을 매우 상당히 오래 지속해서 끌고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위완화 결재는 중국의 의중도 상당하게 반영되어 있을 것이며, 이는 중국이 이란과 전략적인 동맹의 관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중국은 아마도 이란의 전쟁 수행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를 위한 세계각국의 고민은 커질 것이다. 경제 앞에 장사는 없다. 시간이 가면 급한 나라부터 하나씩 둘씩 위완화로 석유를 결재할 것임을 예상하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지금은 이재명 정권이 대조영함을 파병하느니 마느니 하고 있지만, 앞으로 2주이상만 더 석유를 수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한국도 아우성을 지를 것은 불문가지다.
미국은 항상 2중의 잣대를 만들어 놓고 있다. 미국은 러시아 원유수입을 막았던 제재를 해제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본격적으로 봉쇄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이 러시아에 대한 봉쇄를 해제한 결정이다. 한달기한으로 제재를 해제했지만 트럼프는 상황에 따라 그 기간이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금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한 문제에서 회피하려면 미국처럼 러시아에서 원유를 도입하면 된다. 그런데 한국의 국회 언론 전문가 그 누구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전형적인 식민지적 의식이 한국의 지도층을 완전하게 포획하고 있다는 증거다.
이란의 작전수행 성과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압도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군사력의 핵심에 심각한 피해를 주지 못하고 있는 반면,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작전수행능력에 심각한 피해를 강요하고 있다. 전선은 이란에서 이라크 그리고 아랍에미레이트 그리고 레바논 국경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 군은 헤즈볼라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의 피해는 점점 더 늘어가고 있다. 이라크 지역에서 미군은 일방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란은 아랍에미레이트에 집중적인 타격을 가하고 있다. 그것은 미국과 걸프국가의 관계에서 핵심적인 고리를 아랍에미레이트로 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이란은 아랍에미레이트의 기반시설 국가기반체계를 파괴하기 위한 시도를 계속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랍 에미레이트가 얼마나 더 견딜 수 있을지 예상하기는 어렵다. 아랍 에미레이트가 나가 떨어지면 걸프국가들은 모두 입장을 재고할 가능성이 높다. 아랍 에이레이트는 일종의 시범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현상황을 타개할 대책이 없다. 이란과 아랍세계에서 힘의 재편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미국의 힘이 빠지면 전세계적인 전략적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지금 우리가 여기에 대비하지 않으면, 변화의 소용돌이에 힘도 쓰지 못하고 휩쓸려가 버리게 될지도 모른다.
출처: https://www.jajusibo.com/69773
쿠르스크 참전 북한군 훈련 다큐, 러시아서 개봉
최지수 통신원 | 기사입력 2026/03/18 [09:10]
북한군이 러시아에서 훈련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공개되었다. 마리나 김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원은 16일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 다큐멘터리 영화 「조선 특수부대(Корейский спецназ)」 개봉 소식을 전했다. 김 의원은 고려인 3세이자 러시아 국영방송 앵커 출신 언론인으로,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의 기획자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해 4월 북한 군인들의 훈련 장면, 러시아 군인의 평가, 북한 군인들의 참호 등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올해 3월 12일, 상영회가 러시아 모스크바 승리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영화 시간은 24분이다. 영화에선 기존에 공개된 장면 외에도 ▲신체 단련, 전투 상황 대응, 드론 조작 등을 훈련하는 모습 ▲구호들이 적힌 참호, 교양실의 모습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영상에서 “공격 중에는 2~4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집단으로 움직인다”라며 “북한 군인들이 주로 숙달한 것은 현대전의 조건인 드론 조작, 소규모 전술 집단 이동”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귀국 후 자국 군인들을 훈련하게 될 것”이라며 “그때가 되면 북한 군대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전투 준비가 잘된 군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았다. 또 북한 군인들의 참호가 수풀로 덮인 채 숲속에 잘 갖춰져 있어 그 위치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러시아 군인은 북한군을 “동맹자들(Союзники)”이라고 표현하며 “(그들은) 23~27세다.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이 러시아 무기에 익숙해지도록 하고 (AK-12) 돌격소총 사격과 엄폐술을 가르치는 것뿐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못하지 않는다. 적이 알아서 먼저 도망친다. 적은 소총 전투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도망친다. 그리고 우리는 소총 전투에서 누구보다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소총 사격을 훈련하되 박격포, 유탄발사기 등 사용도 훈련하고 있다. 북한 군인의 가장 큰 강점은 전투 준비 태세, 즉 내면적 부분이다. 그들은 정신적으로 매우 단단하다”라고 평가했다. 또 북한 군인들과의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전장에서 작전을 조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작은 소통문이 만들어졌다며 일부를 보여주었다. 소통문에는 ‘안녕하십니까’, ‘앞으로’, ‘서’, ‘철수’, ‘엄호’, ‘사격’, ‘보라’, ‘나처럼 하라’, ‘미사일 경보’, ‘적 발견’, ‘은폐’, ‘잘한다’, ‘가’, ‘오라’ 등 18개 명령어를 러시아어와 키릴 문자로 표기한 북한말이 병기되어 있었다. 북한 군인들의 참호에는 ‘쓰러진 전우들의 복수를!’, ‘훈련도 전투다’, ‘나는 오늘 동지들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 등의 구호가 적힌 종이들이 매달려 있었다. 식당으로 꾸려진 참호에선 식사 시간이 러시아어와 한글로 적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교양실에는 리수복의 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쿠르스크 해방 전투 상황들을 담은 그림들 등이 게시되어 있었다. 리수복은 북한이 내세우는 한국전쟁의 전쟁영웅 중 한 명이다. 김 의원은 교양실을 소개하며 “북한 군인들, 지휘관들은 매일 밤, 이곳 최전선에서 그들의 고향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한다. 그렇게 북한과 최고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영화는 김 의원이 북한 군인들에게 “우리 땅을 해방하고 지키는 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며 마무리된다. 영화는 하단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smotrim.ru/video/3091638 |

첫댓글 이집트를 포함하는 고대의 중동의 왕족들은 중동의 토박이로 혈연짜집기가 됐고 외계인 혈통과는 무관하다고 한다. 더구나 수메르인이 외계인이라고 소설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그들은 대홍수에서 살아 남은자들이고 전지전능한 신이 아니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수메르인의 유전자를 통하여 그들보다도 지능이 낮은 가축으로 부릴만하게 유전자조작을 했다고 한다. 현대인 중에도 가축으로 길어지기를 바라는 짐승무리가 이시절에 가축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여하튼 이들은 생명이 유한한 물질로 존재하는 데 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지적인 생명체라고 스스로 썰을 푸는 것이다. 인간이 너무 많이 퍼져서 대홍수로 멸종을 시킨다는 최고 통치자의 결연한 결단으로 대홍수가 와서 대멸종을 했다는 소설을 보면 이새끼들도 우리와 하등의 다른 점이 없다는 거다.가축으로 기른 인간들을 배우자로 신이라는 새끼들이 결혼을 하고 네필림이라는 별종을 복제했다고 하죠.이 것들이 잘난체는 많이 하지만 한마리의 짐승과 똑같다는 거다. 인간의 꿈속의 상봉같은 예언은 인간을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최고의 사기질을 쳐서 인간등급상승을 노린거로 본다.이스라엘놈들이 신을 팔아서 신분상승을 했지만 간교한 개쌔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