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스트랩만 쓰다가 패드없는 가죽스트랩으로 바꿨습니다.
면보다는 확실히 덜미끄러지고 좋은데 무게가 올리가면 오른쪽 손목안쪽에 힘이 실리면서 손목이 까지네요 ㅠㅠ
현재 4개월째 쓰고있는데 그전에는 쓸림정도였는데 드디어 오늘 까졌네요
얇은 손목 보호대를 낄만한게 없을까요??
아니면 가죽스트랩이면서 손목부분은 패드인거는 찾아도 없더라구요 ㅠㅠ
첫댓글 전 손목에 밧줄에 묶인 자국 일년 12달 늘 있습니다 누가 봐도 손목 묶인자국.........
싸게 먹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약국가셔서 압박붕대 한개 하신후 그걸 반으로 잘라서 양손목에 각각 감고 그위에 스트랩씌우면 손목이 푹신합니다.
이거 한표입니다. ㅋㅋㅋ 복서형한테 배워서 간지나게 감는 법도 배워서 스트랩 풀고나서도 간지도 나고 손목도 보호되고 ㅎㅎ
저도 일케 합니당
스트랩 감는 자리에 굳은살이 생긴지 오래되나서.. 아무거나 차도 말장합니다 ㅋㅋ
음..그리즐리에서 손목보호되는 가죽스트랩이 있네요 ㅡㅡ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군생활할 때 태권도 검은띠로 직접 박음질 해서 만든 스트랩을 몇년째쓰고 있습니다. 물론 후에 박음질한것이 몇개 터져나가서 군장점에서 오바로크식으로 이중 박음질까지 했었는데.. 착용감은 가죽이나 일반 스트랩보다 좋더군요. 따로 패드 같은 것을 박음질한 것은 아닌데요. 착용감도 편하고.. 뭐 그렇습니다. ^^
제껀 손목에 징이 두개 박혀있는데 그게 딱 동맥 있는 부분에 오더라구요. 1년 넘게 쓰다보니 그부분에 시커멓게 굳은살 배겨있어요.ㅋ 보기흉해.ㅠㅠ
첫댓글 전 손목에 밧줄에 묶인 자국 일년 12달 늘 있습니다 누가 봐도 손목 묶인자국.........
싸게 먹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요..
약국가셔서 압박붕대 한개 하신후 그걸 반으로 잘라서 양손목에 각각 감고 그위에 스트랩씌우면 손목이 푹신합니다.
이거 한표입니다. ㅋㅋㅋ 복서형한테 배워서 간지나게 감는 법도 배워서 스트랩 풀고나서도 간지도 나고 손목도 보호되고 ㅎㅎ
저도 일케 합니당
스트랩 감는 자리에 굳은살이 생긴지 오래되나서.. 아무거나 차도 말장합니다 ㅋㅋ
음..그리즐리에서 손목보호되는 가죽스트랩이 있네요 ㅡㅡ 하나 장만해야겠습니다
군생활할 때 태권도 검은띠로 직접 박음질 해서 만든 스트랩을 몇년째쓰고 있습니다. 물론 후에 박음질한것이 몇개 터져나가서 군장점에서 오바로크식으로 이중 박음질까지 했었는데.. 착용감은 가죽이나 일반 스트랩보다 좋더군요. 따로 패드 같은 것을 박음질한 것은 아닌데요. 착용감도 편하고.. 뭐 그렇습니다. ^^
제껀 손목에 징이 두개 박혀있는데 그게 딱 동맥 있는 부분에 오더라구요. 1년 넘게 쓰다보니 그부분에 시커멓게 굳은살 배겨있어요.ㅋ 보기흉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