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반]
전태일 재단도 임옥상이 만든
‘청계천 동상’ 철거 논의
전태일재단, 공론화委 꾸리기로
----서울 중구 청계천 평화시장 앞 전태일다리 위에 세워진
전태일 동상. 성추행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민중미술가’
임옥상씨의 작품이다----
< 김지호 기자 >
서울시가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민중미술가’
임옥상(73)씨의 작품 철거를 시작한 가운데,
전태일재단도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 청계천에 설치돼 있는 전태일 동상
철거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에는 이와 관련한 재단 운영위원회도
열었다.
전태일 동상도 임씨의 작품이다.
2005년 청계천 복원 당시 청계천 평화시장
앞 전태일 다리(버들다리)에 설치됐다.
서울시립 시설에 설치한 작품이 아니어서
이번 서울시의 철거 대상에서는 빠졌는데,
재단이 자체적으로 철거 논의에 나선
것이다.
이사회에 참석한 한 재단 관계자는
“존치와 철거를 두고 의견을 나눴는데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이사가
대다수였다”
고 전했다.
재단 이사회는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변호사인 이덕우 이사장과 교수,
노동계 출신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진보 성향 인사들이다.
재단의 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태일 열사의 동상을 보면서
성추행으로 유죄를 선고받은 임씨를 떠올리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며
“재단 이사진도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다”
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지금 동상은 철거해 이전하고 그 자리에
더 훌륭한 동상을 세우면 된다”
고 했다.
다만 최종 철거 결정과 향후 계획 수립 등은
별도의 위원회를 꾸려 진행하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동상 건립 당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이
모금한 돈이 들어갔다”
며
“재단이 곧바로 결정하지 말고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철거 여부를 최종
결정·발표하자고 뜻을 모았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이달 초 노동계와
종교계, 문화계, 여성계 등 인사 10명
안팎으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노동계 일각에서는
“임씨가 혐의를 시인했다고는 하지만
대법원의 최종 확정 판결을 보고 철거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
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재단 측은
“동상을 철거하지 않으면 전태일 정신까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많다”
고 했다.
전태일의 동생인 전순옥 전 국회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태일 동상
사진을 올리고
“오빠 미안해요,
오빠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라고 썼다.
지난 7월 이른바 ‘민중미술가’로 불리는
임씨가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을 철거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걸려 있던 임씨의
그림 ‘안경’을 철거했고,
국회도서관도 복도에 걸려 있던 임씨 작품을
철거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서울시 내 시립
시설 안에 있는 임씨 작품 6개를 순차적으로
철거 중이다.
오는 6일까지 6개 모두 철거한다.
2016년 서울 남산 옛 통감 관저 자리에
만들어진 ‘기억의 터’가 가장 논란이 됐다.
일제의 조선총독 관저였던 곳에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기억하는 추모 공원
‘기억의 터’를 만들었는데, 이곳을 설계하고
작품까지 만든 사람이 임씨이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오는 4일 이 공원에 설치된
임씨 작품
‘대지의 눈’
과
‘세상의 배꼽’
을 철거하기로 했다.
임씨는 지난달 17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도 40시간
수강하라고 명령했다.
최종석 기자
김휘원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조2
임옥상 작품이라는 것도 문제지만, 이제 전태일 얘기
그만하자.
수십년전 개발도상국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항거한건데
이제 그만 할 때도 안되었나?
여기저기 널려있는 소녀상들도 다 치워라.
무수옹
기가 찰 노릇이구나.
임옥상때문에 모멸감을 느기는 피해자가 얼마나
많을까?
빌미주지 말고 임옥상의 그림자는 모두 싹 지워야
한다.
문가놈과 박원순이 등과 짜고친 고스톱 아니던가?
박대마
그렇고 그런 넘이 기냥 만든 것들!!!~~
이것도 비싼 값 주었겠구나~~^^
red rose
임옥상, 이 자는 뒤로는 성추행같은 악마짓을
하면서 여기저기 엄청 작품팔아먹고 잘 살았었구만.
연구소 차려 놓고 찍어낸 작품이겠지만.
철거만이 아니라 작품비도 회수해야 한다!
나홀로가네
동상 철거 무조건 잘 된 일입니다.
재단도 철거 해야 합니다.
물과같이
시대 상황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인민개돼지들
선전선동으로 개일성네 딱까리들 자작극희 생물을
열사로 만드는데 구역질이 난다 !...
만다린
성추행범의 작품을 철거하는데 국민세금 받으며
몰래 코인하고 돈봉투 돌리고 막말하는 인간들은
왜 그냥 두냐
완장 차고 있으면 다 넘어가냐 한심한것들
JMS
임옥상이 물건 치우고 세상에서 지워라
kimnobody
예레기 잡술엔 역겨운 냄새만 풀풀. 용광로에 넣어라!
도시 퓽경 망찬다.
돈조반니
원래 운동권 들은 학교에서 부터 같은 여자 학우를
세뇌 시켜 강간하고 집단 성교 하는 게 일종의
문화 라고 한다.
여자 학우는 투쟁을 몸을 주는게 투쟁이라고 배웠다.
Iwon
전태일? 마. 고마해라.
소녀상들 도 싹 없애고.
블랙재규어
임옥상이도 민주화운동 팔이 많이 했네.
노동자들이 불쌍하다.
Freewolf
논의가 뭐필요 하나?
낼 당장 철거하고 철거비는 임옥상에게 구상해서
혈세 환수하라.
사실과자유
전태일을 과도한 노동 영웅 이미지로 여론을 오도
해 왔다.
휘발유 끼 얹고 불 붙여준 자는 살인방조 혐의로
사법 처리해야 한다.
누구의 조직적 소행인가?
역사의 심판대에 올릴 시간이다.
그날까지
한개도 남지 않게 전부 없애버려야 한다.
민중예술을 자처하면서 그 머리 속에는 성추행에
관한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나?
아예 사회에서 매장을 시켜야 한다.
택촌
성추행범이 만든 작품이면 민주당이 좋아 할건데
어떻게 철거할까?
자운선생
민변이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던가나?
민주가 들어가는 단체나 집단은 민주가 없는
가짜민주,
사이비 민주로 보이던데 왜 그렇게 보일까?
진보 민중이 들어가는 단체도 그렇고 성추행범이 만든
것들은 모두 철거하는것이 맞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