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나무꾼
그시절 그추억이 어드메뇨...그리웠던 지난 시간속으로의 그 시절 추억속의 테마공원 선녀와 나무꾼을 다녀왔다.
이곳 선녀와 나무꾼은 지난 세월 그러니까 1950년도부터 1980년초까지의 생활상을 풍물로 엮어 실제 크게에 재현 하는데 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음을 직접 찾아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아마 지난시절을 다시한번 그 시간속으로 잠시나마 머물다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여기라고 생각한다.
이곳은 여러분 마음속에 살아있는 누구나의 고향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 테마공원은 무려 20,000여평의 넓은 대지위에 옛시절을 아니 시간을 돌려 놓은 추억의 테마공원 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드신 분들은 향수를 느끼는 곳이고 청소년들에게는 옛선인들의 삶의 애환을 느낄수 있는 교육장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아무때나 관람이 가능 하다는 것과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더이다.
얼마전에 가 봤는데요 제주가 고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거의 생활상이 육지분이 만들어서 그런지 조금은 동떨어진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왜냐면 학창시절과 농.어업분야나 서점 ,그리고 상점은 같은 느낌이나 가옥구조에 있어서 제주의 향수를 달래는데는 조금 미흡하기도 하였다...
첫댓글 제주도 구경 잘했슴다.근데 선녀와나무꾼님은 어느사람? 빨란옷?흰옷? 아니면?
멋진사진 즐감하였습니다.
제주도에 있는가 보아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테마공원이 아주 추억을 생각할수있도록 되어있고 선조들의 생활상도 느낄것같아요 좋은 정보 주심에 감사를 드림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들이 코스모스화원을 더 발전하게만 하는것 같아요 감사드림니다 오늘 하루도겁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조상들이 사용하던 여러가지 공구와 생활용품들이 구전하게 많이도 있네요.앉아서도 구경할수 있게 즐거운 시간 주신 선녀와 나무꾼님 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