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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처갓집 4년생 진순이를 생각하며^^
hans 추천 0 조회 133 07.03.12 13:1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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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2 13:18

    첫댓글 마당있는 집에서 진돗개 한마리 키우고 싶은게 많은 한국사람들의 정서인가 봅니다...^^ 고놈 참! 많이 먹고 집 잘 지켜라!

  • 07.03.12 14:22

    진순이의 아이라인이 넘 이쁘네요.....눈빛은 멧돼지하고도 잘 놀것 같은 순한 얼굴인데...^^

  • 07.03.12 14:23

    귀가 아주 잘생겼습니다. 진순이라... 우리 쫑! 하고 결혼시키시면 어떠신지요 부르기 쉬우라고 쫑이라 했는데 무진장 똑똑합니다. 심부름잘하죠 배설물도 화장실에 가서 알아서 처리하죠 ㅎㅎㅎ

  • 07.03.12 17:20

    진순이 배가 쪼끔 수상쩍게 보이네요, 아님 너무 잘 먹이셨나 ^^* 우리도 마당 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습니다. ㅋㅋ

  • 07.03.12 17:56

    요즘 농촌에서 멧돼지 피해가 심한데 진순이 효녀노릇하는거 아닌가요? 어르신들도 잘해 주실만 한데... ㅎㅎ 저희 이모부님이 잡견을 한마리 키우는데 이넘의 잡견이 심심하면 노루, 토끼등을 사냥해 물고 들어온답니다. 사냥을 하는 분들이 비싸게 팔라해도 걍 키우고 있죠. 평상시는 순하디 순한 순둥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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