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에 보일러를 켜고 온수매트 온도를 높였는데도 불구하고 추워서 혼이불 대신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아했다.
오전에 매형차를 얻어 타고 면사무소에 들러서 어제 시청에서 면사무소에 메일로 발송했다는 담담자를 찾아가서 교부신청서에 도장을 찍어 주고 한부 복사해 달라고 해서 가져왔다.
지난달과 이달초에 우리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왔던 컨설팅사에서 강의료를 보내주겠다며 강의자료와 신분증사본 그리고 통장사본을 보내달라고 해서 이메일로 발송해 주었다.
마을 자치규약과 관련하여 컨설팅을 받고 있는데 강사가 우리마을 자치규약을 보내달라고 해서 지난주말 보내주기로 했었는데 생각나서 오늘에서야 발송해 주었다.
어제 정비소에 수리하기 위해서 차량을 맡겨 놓았는데 상대방에서 수리할 금액을 입금하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아서 수리를 못한다고 전화를 했다.
내가 상대방 사고처리부서에 수차례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아서 내차량 보험사 담당자에게 확인해서 회신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달초에 정비소 담당자와 상대방 사고처리부서 담당자와 통화후에 현금처리 하겠다고 통화해서 어제 차량을 입고해 놓았었다.
통화가 되지 않아 답답해서 접촉사고 운전사에게 전화했더니 본인은 사고처리부서에 의뢰해 놓았기 때문에 어떻게 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상대방 회사의 사고처리 부서가 바빠서 그런지 일부러 전화를 회피하고 있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쿨하게 처리해 주겠다고 해서 어제 시간내서 입고해 놓았더니 신경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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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귀촌의하루
마을사업과 관련하여 면사무소를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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