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의 84세 생신을 맞이하여 KTX 를 타고 동대구역 에 내린 때가 7월 3일 수요일 정오 경 이었다. 우리 장모님은 약 15년전
장인어른과 사별하시고 혼자 되셨지만 연세에 비하여 건강하시고 억척스러운 분으로 나와는 띠 동갑 이시니 사위와 장모간의 나
이 차이가 12살 밖에 되지 않은다. 다만, 어디에 다니시는 게 쫌 불편하여 누군가에 의지하여 구경하시는 걸 좋아 하시다 보니 우
리 처(큰딸) 와 내가 장모님을 모시고 부산의 광안리 와 해운대를 모시고 가서 바다 구경도 시켜드리고 좋아하시는 물회도 사 드
리기로 하였다. 부산 해운대역에서 기차를 타고 약 3시간에 걸쳐 동대구역으로 돌아 오는 길에, 미역의 고장인 기장을 거처 울산
태화강가를 지나갈 때는 20년전 울산 현대 중공업에 근무했던 일들이 파노라마가 되어 과거의 추억에 잠기기도 하였다. 참으로
여행은 좋은 것 으로 생각 되었다.
내가 대구에 가는 날이면 꼭 한번 찿아 가는 곳이 이곳 동성로 미성당 우동집이다. 우리가 모교를 졸업한 그 해 개업했으니 지금 부터 52년째 생업을 이어 가는 2세 경영인이 경영을 한다. 인상이 좋으며 친절하고 특히 우동뿐 아니고 만두의 맛은 일품이라고 생각..
대구의 동산병원이 보이고 큰길 맞은편이 대구의 명물인 서문시장이 있다. 대구가 섬유도시로 출발하였을 당시 한 때의 전성기를 구가 하였다고--
오른쪽 위 서문시장 이란 간판이 보인다..
서울의 남대문 시장을 방불케하는 역사적인 시장이다. 특히 섬유 비단 포목점들이 즐비한 곳이다.
이곳에서 이불 및 쇼파 의자 카바을 위한 비단을 몇 마 샀다.
시원하게 뚫린 대구의 북성로? 바로 좌측 앞에 드림저축은행의 건물이 보인다.
부산행 KTX 를 타기 위하여 동대구역에 도착--
요즘은 군인들도 KTX 열차를 이용하여 전속가는 가 보다. 시대가 많이 변한 것 같은 느낌이--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공원이 보이고 --하늘에서는 곧 천둥 번개가 내려 칠것 같이 재색 구름이 깔려 있다.. 다행히 행락객들이 거의 없어 오봇이 즐기기에는 아주 좋았다.
이곳 전망이 좋은 오른편 일식집에서 대구탕과 물회로 점심을 하면서 가족끼리 오봇이 즐길 수 있었다..
광안리 해수욕장 공원 주변을 야경으로 감상 하시겠습니다..
해운대 웨스틴 조선 호텔 앞을 지나가다.
해운대 동백섬 에 위치한 APECK 정산회담 장으로 유명했던 곳..
정상 회담이 열렸던 회의장 의 모습
해운대 동백섬에서 바라다 본 경치가 절경을 이루는 데.. 오늘은 구름이 끼여 그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웨스턴 조선 호텔 뒤에서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
해운대 백사장이 눈앞에 전개 되는 데--
나도 여기서 힘껏 포즈를 취해 보았지만-- ㅎㅎㅎ
부산에서, 아니 국내에서 제일 높다는 88층의 제니시스 빌딩들의 위용 ! 여기가 미국의 뉴욕인가 ? 싶을 정도로 고층빌딩 군이--
마침내 해운대 역에서 기차(무궁화호)를 타고 기장-울산-경주 를 거쳐 영천 -하양 -동대구 까지 약 3시간에 걸쳐 기차여행을 하는 동안 지나간 옛날의 기억들이 생생히 떠오르게 하는 'Back To The Past' 여행을 즐기게 되었다. 지금으로 부터 약 20 여년 전의 일들
열차의 좌석은 여유가 많았다.
차창 옆으로 늘어선 해변가의 모습들--여느 어촌 같기도 하고--
울산 광역시를 통과 하고 있다. 내가 한때 몸 담았던 곳이라 -- 그 동안 잠시 잊었던 추억들이 동시에 파노라마 처럼 영상으로 지나가고 있다. 20 여년 전의 세월로 되 돌아 간 기분이 었다..
칸소네의 아름다운
추억여행
01 Nicola Di bari-Il Cuore e Uno 02. Albano & Romina Power - Felicita 03. Nicola Di Bari - I Glomi Dell A 04. Dalida - Bambino 05. Marisa Sannia - Casa Bianca
06. Dino - Gli Occhi Miei 07. Milva - Da Troppo Tempo 08. Tony Dallara - Lanovia 09. Milva - L'mmensita 10. Giani Moranda - Zingaro
11. Rakiwa Poveri - Chesara 12. Tony Dallara - Romantica 13. Milva - Nessuno di Voli 14. Mina - Un Anno D'amore 15. Betty Curtis - Al Di La 16. Iva Zanicchi - Non Pensare a Me
폼페이는대 로마제국 만큼이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화산폭발과 함께 최후를 맞이합니다. 이곳이 오늘날의
나폴리 입니다.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 지정지역이기도 한 이곳이 깐쪼네의 발상지
입니다.
CANZONE는 이탈리아의 대중가요로 "노래", "가요"라는 뜻으로 대중 가운데서
애창되는노래를 주로 의미합니다. 깐쪼네 중에서 "나폴리"에서 발생한
음악, 즉 "나폴리타나"는 전 세계에 알려진 노래로O SOLE MIO, SANTA
LUCIA, 돌아오라
쏘렌토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많은 곡들이
있습니다.
담헌정 님.. 비오는 날의 피츠버그 이곳 부산의 낭만이 가득찬 도시 같기도 하군요. 이곳 서울에도 6월 한 마른장마가 계속 되었다가 7월 초 부터 때잃은 장마가 찿아 오는 기분입니다. 어제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다소 소강상태에 서 비 님은 조용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대구는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시니 갈때 마다 느끼지만,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에 안기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멀리서 계시는 님에게 항상 건강하심과 을 빌면서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목원님께서 대구 거리를 보여주시기에 대구에 사신다고 잠시 착각을 했어요... 미성당을 못 본지가 오랜된 것 같습니다. 3년전 보다 해운대 건축물들이 많이 쏟아 올라서 어질 어질합니다.. 징마철에 좋은 여행을 다녀 오셨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지영 동문 님.. 마음은 항상 대구에서 살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부산의 명물들을 보려 서울 사람들이 몰려 가야 할 형편입니다. 옛 부산 시청 자리에 롯데에서 건설하고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될 빌딩의 층수가 자그만치 138층 높이로 그때 가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대형크르즈 선단이 계속해서 부산항을 찿아와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 돋음하고 있다는 사실 이지요.부산은 관광의 명소가 될 만 한 것이 너무 다양하여 충분히 그렇게 개발 할 수 있다고 생각. 특히 일본이 지진에선 안전 지 대가 아닌 만큼 일본의 약점이 곧 우리의 강점이 될 수있어 세계의 투자가들이 몰려 온답니다.
汀雁 작가 님.. 지난 목요일 모임에 이회장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그 때는 대구에 몸이 있어서 참석 못했답니다. 군성 10회 작가 님들 모임에 감히 저가 낄 자격이 되겠어요 만, 그러고 보니 모임 의 인증썃 사진이 없었구려 어느분은 저보고 군성 10회 사진 기자라고 칭호를 붙이고 있어요.가히 싫지는 않으니 계속해서 동기님들의 모임에 부지런히 쫓아 다니며 잘난 얼굴들을 더욱 돋 보이게 할 예정 이랍니다.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정안 작가선생 님..
김은숙 후배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욱 늙으신 장모님을 자주 뵈옵고 효도 하라는 체찍으로 생각하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후배님 또한 아들 따님이 계시니 훌륭한 며느님 과 사위님을 얻어 노후에 행복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긍정의 위력은 또한 더 욱 더 큰 긍정을 낳게 되겠지요감사합니다
秋思 박선사 님.. 그러기에 말씀 입니다. 이곳 조국은 광활한 미국에 비하면 코끼리 의 코틀만 하겠지요그런데도 산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조금만 벗어 나면 말의 어감도 틀리고 기후도 변화가 많다오 . 특히 여름 한철은 더욱 그러 하외다..유랑생활에 익숙하신 박선사님.. 이제는 여기 조국에서도 고향의 참모습은 점 점 사라져 가는 기분 이랍니다. 지방이나 서울이나 아파트와 자동차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건 마찮가지 인걸요. 고향이라고 가보면 고향 같지 않고 문명의 해택 속에서 평등해 졌다고 나 할까요
정재환 후배님.. 기차여행을 자주해야 께우치는 것이 더욱 많아 질 것 같군요. 모든게 현장 답사 감각을 살리는 게 무엇보다 보람을 느끼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특히 특급열차가 아닌 보통 열차로 전국 유명한 곳을 찿아 다닌다는 것 또한 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구경 거리를 제공해 드릴 예정 이랍니다.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정후배 님을 따라 갈 수 야 없겠지요. 여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먹거리 여행을 한번 구상해 봄 직 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뜻깊은 여행을 하셨군요. 더더구나 장모님을 모시고...자상하신 면모를 보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대구의, 우리의 오랜 옛날 거리를 보게 되니 감회가 느껴집니다. 어릴때 엄마 따라 서문시장에 가서, 떼를 써서 원하는걸 사고 했던 까마득한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김정연 님.. 대구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녔으니 이곳은 우리들의 마음이 머므르는 안식쳐 같은 고향이 되겠지요. 그리고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는 곳..이제 우리들 나이는 추억들을 먹고 사는 가 보디요 특히 부산 해운대에서 대구로 돌아오는 기차여행을 하면서 과거에로 회상 여행을 기는 것 또한 의미가 더욱 많았다고 여겨지더 군요. 김정연 동문님과 함께 여럿이 여행을 했드라도 더욱 큰 재미와 스릴을 느꼈을 터 인데요
여지기 님..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부모의 직업을 물려 받는 다는 것이 초보 수준인 것 같아요. 오랫 만에 장모님 모시고 나들이 한게 뭐 자랑거리가 될 수 없지요.. 내가 장모님께 해 드린 것은 받은 것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와 같은 것입니다.돌아가시기 전에 더 많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지요. 누구나 부모님께 효도를 다 하지 못한 것이 후회 된다고 하더이다.여지기 님.. 감사해요
한기남 님.. 하세요그렇습니다. 작년 3박4일 일본 여행 외는 여태것 자리를 비우지 못했지만 이번 여행은 국내 여행이라 대구에선 처가에 컴이 도로 마련되어 있어 우리집에서와 같은 분위기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지요. 사실 하루라도 저가 컴을 들여다 보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지 잘 아실 것 같은 데요`많은 관심을 갖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비오는 날의 여행에 편승해 보았습니다.
좋은 구경 편안히 잘 했습니다. 효도관광의 의미도 찾으시고 여름 피서여행도 하시고,
참 좋은 여름날 여정이었군요~~~^^.
대구 미성당은 먹거리 정보이기도 합니다. 목원다운 온고이지신!
담헌정 님.. 비오는 날의 피츠버그
이곳 부산의 낭만이 가득찬 도시 같기도 하군요.
마른장마가 계속 되었다가 7월 초 부터 때잃은 장마가
을 빌면서
감사합니다..

이곳 서울에도 6월 한
찿아 오는 기분입니다. 어제 밤새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다소 소강상태에
서 비 님은 조용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요.. 대구는 우리의 마음의 고향이시니
갈때 마다 느끼지만, 포근한 어머니의 품속에 안기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멀리서 계시는 님에게 항상 건강하심과
안녕하십니까?
목원님께서 대구 거리를 보여주시기에 대구에 사신다고 잠시 착각을 했어요...
미성당을 못 본지가 오랜된 것 같습니다.
3년전 보다 해운대 건축물들이 많이 쏟아 올라서 어질 어질합니다..
징마철에 좋은 여행을 다녀 오셨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지영 동문 님.. 마음은 항상 대구에서 살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부산의 명물들을 보려
서울 사람들이 몰려 가야 할 형편입니다. 옛 부산 시청 자리에 롯데에서 건설하고 있는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될 빌딩의 층수가 자그만치 138층 높이로 그때 가면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주목할 점은 대형크르즈 선단이 계속해서 부산항을 찿아와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발 돋음하고 있다는 사실 이지요.부산은 관광의 명소가 될 만
한 것이 너무 다양하여 충분히 그렇게 개발 할 수 있다고 생각. 특히 일본이 지진에선 안전 지
대가 아닌 만큼 일본의 약점이 곧 우리의 강점이 될 수있어 세계의 투자가들이 몰려 온답니다.
목원, 건안하시지요.
접때 모임에서는 오렌만에 얼굴을 볼수 있을 걸로 기대했었습니다.
카페지기로 늘 수고가 많습니다.
즐겁고 편안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습니다.
汀雁 작가 님.. 지난 목요일 모임에 이회장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지만 그 때는 대구에 몸이 있어서
어느분은 저보고 군성 10회 사진 기자라고 칭호를 붙이고 있어요.가히
참석 못했답니다. 군성 10회 작가 님들 모임에 감히 저가 낄 자격이 되겠어요 만, 그러고 보니 모임
의 인증썃 사진이 없었구려
싫지는 않으니 계속해서 동기님들의 모임에 부지런히 쫓아 다니며 잘난 얼굴들을 더욱 돋 보이게
할 예정 이랍니다. 항상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답니다. 정안 작가선생 님..
선배님,
저의 친정이 가까운 서문시장, 미성당도 다녀 오시고,
부산 까정 효도관광도 하시고 좋은 사위 이십니다.
저도 늙어면 여행에 동반 해 줄 수 있는 며느리, 사위를 얻어면 행복 할것 같네요. ^*^
김은숙 후배님.. 말씀을 듣고 보니 더욱 늙으신 장모님을 자주 뵈옵고 효도 하라는 체찍으로
감사합니다

생각하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후배님 또한 아들 따님이 계시니 훌륭한 며느님
과 사위님을 얻어 노후에 행복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긍정의 위력은 또한 더
욱 더 큰 긍정을 낳게 되겠지요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옹기종기 모여사는 모습에
고향의 참 모습을 보게 되네요.
이웃사촌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 유랑생활에 익숙한 소제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秋思 박선사 님.. 그러기에 말씀 입니다. 이곳 조국은 광활한 미국에 비하면 코끼리
그런데도 산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조금만 벗어 나면 말의 어감도

의 코틀만 하겠지요
틀리고 기후도 변화가 많다오 . 특히 여름 한철은 더욱 그러 하외다..유랑생활에 익숙하신
박선사님.. 이제는 여기 조국에서도 고향의 참모습은 점 점 사라져 가는 기분 이랍니다.
지방이나 서울이나 아파트와 자동차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건 마찮가지 인걸요.
고향이라고 가보면 고향 같지 않고 문명의 해택 속에서 평등해 졌다고 나 할까요
좋은 여행 하셨군요, 당시 미성당 우동국물맛이 일품이었죠, 미도방, 편의방 등은 오래전에 없어졌더군요,
요즘은 봉산동 삼삼구이, 종로에 있는 중국집 할배짬뽕이던가, 묵고싶네요,
정재환 후배님.. 기차여행을 자주해야 께우치는 것이 더욱 많아 질 것 같군요. 모든게 현장 답사 감각을 살리는 게
거운 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구경 거리를 제공해 드릴 예정 이랍니다. 먹거리에 대한 정보는 정후배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보람을 느끼는 첩경이 될 것입니다. 특히 특급열차가 아닌 보통 열차로 전국 유명한 곳을 찿아 다닌다는 것
또한
님을 따라 갈 수 야 없겠지요. 여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제 먹거리 여행을 한번 구상해
봄 직 도 하구요
뜻깊은 여행을 하셨군요. 더더구나 장모님을 모시고...자상하신 면모를 보는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대구의, 우리의 오랜 옛날 거리를 보게 되니 감회가 느껴집니다.
어릴때 엄마 따라 서문시장에 가서, 떼를 써서 원하는걸 사고 했던 까마득한 옛날이 그리워집니다.
김정연 님.. 대구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녔으니 이곳은 우리들의 마음이 머므르는 안식쳐 같은 고향이 되겠지요. 그리고 많은 추억들이
특히 부산 해운대에서 대구로 돌아오는 기차여행을 하면서 과거에로
기는 것 또한 의미가 더욱 많았다고 여겨지더 군요. 김정연 동문님과 함께 여럿이 여행을 했드라도 더욱 큰 재미와 스릴
을 


서려 있는 곳..이제 우리들 나이는 추억들을 먹고 사는 가 보디요
회상 여행을
느꼈을 터 인데요
우동집 가게 역사가 50년이 넘다니 대구에도 그런곳이 있군요. 담에 대구가면 동성로 미성당 우동집을 꼭 한번 가보아야겠습니다.
띠동갑이신 고령의 장모님을 모시고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장모님을 위하여 큰 효도를 하셨습니다.
여지기 님..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부모의 직업을 물려 받는 다는 것이 초보 수준인 것 같아요. 오랫 만에 장모님 모시고

나들이 한게 뭐 자랑거리가 될 수 없지요.. 내가 장모님께 해 드린 것은 받은 것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와 같은 것입니다.돌아가시기
전에 더 많은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지요. 누구나 부모님께 효도를 다 하지 못한 것이 후회 된다고 하더이다.여지기 님.. 감사해요
지기님 .. 오랫 만에 재미 있는 여행을 즐겨셨군요. 카페지기 하시다 보면 여행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고 계속 자리만 지켜셨으니
이번 기회에 마음껏 한번 여유라도 즐기셨으니 원한이 없겟습니다. 좋은 바다의그림과 같은 사진과 부산의 높은 빌딩들 구경을 잘 했습니다..
한기남 님..
하세요
그렇습니다. 작년 3박4일 일본 여행 외는 여태것 자리를 비우지 못했지만 이번 여행은 국내 여행이라 대구에선 
도로 마련되어 있어 우리집에서와 같은 분위기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지요. 사실 하루라도 저가 컴을 들여다 보지 않으면

많은 관심을 갖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가에 컴이
어떻게 되는 지 잘 아실 것 같은 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