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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침공 서둘러 마무리 수순. 그대신 고조되는 남북한 긴장
조회수 1.9천회 · 41분 전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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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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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상전 가능성 매우 낮아
조회수 730회 · 16분 전
#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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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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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트럼프가 북미회담에 더 절실해진 이유 #김태형 #ㅆㄷㄱ #트럼프 #김민석 #북미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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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34회 7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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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소장님] 미국은 이란전쟁 패배보다 패트로달러 붕괴가 더 두렵다 #김태형 #ㅆㄷㄱ #이란전쟁 #패트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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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52회 6시간 전 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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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범죄까지 범하려는 트럼프, 궁지에 몰렸다 (김태형 소장)
조회수 5.8천회 · 3시간 전
#마음회원 #감사회원 #짱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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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 뜬금포! 갑자기?... '재명이형 파병하면 나도 이란 가야 해...' 그렇지! 우리 아직 전쟁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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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04회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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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전쟁상황 알려줄게 진실은 '미국 패전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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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가성비 전술에 ‘먹통’ 된 미국 핵항모
조회수 40회 · 6시간 전
#이란 #미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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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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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25-25
이란전쟁 25일차,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전쟁의 본질과 성격을 규명할 수 있는 근거, 질서있는 패권퇴각의 기회를 상실하고 있는 미국
모든 전쟁은 그 역사적 시대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 전쟁이란 그 자체가 인간이 직면한 역사적 시대적 모순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통해 모순이 어떻게 해소되는가에 따라 새로운 시대의 성격도 또한 규정되는 법이다. 그래서 전쟁을 단순하게 군사적 충돌로만 보면 안된다. 전쟁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최근 전황, 특히 걸프지역과 이스라엘지역의 피해상황에 대한 보도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아주 강력한 보도통제가 시행되는 것같다.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정부가 허용하지 않는 보도를 할 경우 중범죄로 다스린다고 한다. 지금 이스라엘의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고 하는데 그런 피해상황이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간혹 소셜 미디어에 올라오는 텔아비브의 사진을 보면 매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워낙 강력한 보도통제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전쟁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전쟁이 진행되면서 관련 당사자의 발언과 보도를 통해 전쟁이 무슨 이유로 발생했으며, 그 본질이 무엇이고,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비교적 합리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정황과 근거들이 하나씩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필자는 이번 전쟁의 본질을 미국의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패권방어 전쟁으로 파악했다. 특히 미국은 중국의 패권도전을 방어하기 위해 중국의 외곽으로부터 압박을 해나가기로 하고 베네주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적으로 제거하고, 그 뒤를 이어서 이란에 대한 압박과 공세를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이 미국을 부추겨서 전쟁을 시작했다고 하는 것은 전쟁의 본질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는 소음에 불과하다. 미국에서 유태인들의 영향력이 아무리 강력하다고 해서 미국의 자본이 국가의 운명을 이스라엘에 맡기지는 않는다. 게다가 미국 금융자본의 실질적인 주인은 유태계가 아니라 록펠러 가문이다. 현재 미국의 주인은 록펠러인 것이다. 유태인과 로스차일드는 록펠러의 하수인 정도로 보는 것이 현재 미국과 서구의 정치체제 그리고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전쟁이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미국 금융자본의 강력한 지원과 사우디아라비아를 위시한 걸프국가들의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간밤에 그런 구상을 가능하게 하는 두가지의 기사가 올라왔다. 하나는 JP 모건의 다이먼 회장이 트럼프의 전쟁수행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이다. 조선일보가 25일자로 보도한 ‘월가 황제’ 다이먼 “이란, ‘당장의 위협’ 아닌 돌진하는 살인자들”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다이먼은 이란을 제거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력하게 지지했다. 다이먼의 이런 발언은 미국 금융자본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발언을 통해서 우리가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트럼프가 말한 것 같은 휴전과 같은 상황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의 금융자본이 이란을 결국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 있다면 앞으로 어떤 상황이 전개될 것인가를 예상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다이먼이 왜 이런 발언을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미국 금융자본은 이란이 승리한 서아시아와 걸프지역의 새로운 지정학적 상황변화를 수용할 수없다고 보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미국 금융자본은 페트로달러체제가 붕괴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는 독자적인 정책수행을 하기 어렵다. 트럼프도 미국 금융자본의 이해를 따라가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런 상황을 통해 미국의 민주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위선적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미국 금융자본의 전쟁수행은 철저하게 미국 대중의 이해관계와 상반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번째는 중앙일보가 오늘 25일자로 보도한 “사우디 왕세자, 트럼프에 ‘전쟁 지속해야…이란 정권 붕괴’ 촉구”이다. 사우디의 빈살만 왕세자는 이란을 제거하기 위한 전쟁을 계속하야 하며, 이로 인한 유가문제는 일시적일 뿐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물론 사우디는 이런 보도를 부정했다. 그러나 이번 전쟁의 원인에 대한 여러 보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란을 타격할 것을 요청했다는 보도는 여러번 있었다. 아마도 트럼프가 이란 전쟁을 감행하게된 여러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사우디 아라비아의 입장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전쟁의 원인이라기 보다는 미국이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도구와 수단의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이다.
필자는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가 했다는 이런 발언이 결국은 미국 금융자본의 입장을 상당히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우디는 원유를 수출한 대금을 거의 미국의 월스트리트에 투자하고 있다. 이로 인해 결국 사우디도 미국 금융자본의 인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더 심각하게 보아야 하는 것은 이번 전쟁이 이란이 요구하는대로 종결된다면 이는 사우디 아라비아를 위시한 걸프지역 왕정국가의 실존적인 위기를 초래한다는 사실이다. 이번에 미국이 이란의 요구를 수용하여 미군기지를 철수하고 위완화로 석유대금을 결재하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 관리하게 되면 걸프국가들은 이란의 지역패권에 모두 종속된다. 이런 상황이 되면 걸프국가의 왕정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이런 존재론적 위기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국가들이 미국의 전쟁수행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처음에는 미군에게 자국내 기지의 사용을 허용하지 않았으나 얼마전부터는 모두 허용했다. 아랍에미레이트 같은 경우는 절박하다. 그들이 미국과 같이 전쟁을 수행하겠다고 나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은 이란의 핵무기능력을 제거하고 말고와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란에게는 서아시아 지역패권을 차지하기 바로 직전의 상황이고, 미국에게는 이지역의 영향력 상실이 곧바로 전지구적 패권상실로 이어지는 도미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 아라비아와 걸프국가들은 왕정이 붕괴하는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트럼프가 말한 앞으로 5일간의 공세유예는 평화를 위한 시도가 미국이 어쩔수 없이 승리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을 알면서도 군사작전을 계속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미국이 진정 이 지역에서 영예로운 퇴진을 하려고 했다면 이란과 보다 진지한 대화를 했어야 한다. 이미 지금 칼자루를 쥐고 있는 것이 이란이라는 것이 다 드러나 있다. 미국이 실리는 양보하고 명분이라고 지킬 수 있어야 했는데 그런 기회도 상실하는 것 같다. 제국은 항상 이렇게 무너진다. 그러고 보면 영국이 제국의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그야 말로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질서있는 퇴각이었다. 미국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24-24
이란 전쟁 24일차, 트럼프의 폭격연장 발언과 한국의 선택, 결단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주목할만한 세가지 정도의 변화가 있었다. 첫째는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에 대한 폭격을 5일 더 연장시켰다는 것이고, 둘째는 이란이 일본과 한국에게 호르무즈 해협 통과 승인과 관련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안보실장 위성락이 미국을 방문했다는 것이다.
첫째 트럼프가 이란 발전소에 대한 폭격을 5일간 더 연장시켰다는 것은 일단은 긍정적인 측면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트럼프는 앞에서 하는 말과 뒤에서 하는 행동이 달랐기 때문에 이란은 트럼프의 연장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가 5일을 연장한다는 말은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정말로 대화와 협상을 시도하는 수도 있고, 아니면 폭격 준비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공중타격은 최소한 4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표적을 선정하고 무장을 하고 연습을 하고 타격을 한다. 이틀의 시한을 정하고 폭격하겠다고 해서 폭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공중폭격의 시간적 특수성을 생각해보면 5일 연기가 대화와 협상을 위한 것인지 폭격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려는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란측에 의하면 여전히 미국은 이란과 대화 및 협상을 시도하지 않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 대화를 하는데 꼭 중재국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화와 협상은 의지의 문제이지 형식의 문제는 아니다. 여전히 트럼프의 의중이 무엇인지는 분명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이란은 어떻게 행동할까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미국의 폭격연장 발언에 따라 미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준비하는 것과 트럼프의 말을 믿지 않고 그 기간동안 오히려 이스라엘과 걸프지역의 미군 그리고 걸프국가에 대한 타격을 강화함으로써 미국을 더욱 압박할 가능성도 있다. 이란의 새로운 국가지도부가 보여준 것을 보면 아마도 후자에 가깝게 더욱 강경하게 밀고 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최근 이란은 걸프국가와 이스라엘에 대한 폭격의 강도를 낮추지 않고 있다. 이스라엘과 걸프지역의 방공망이 거의 동이 나서 이란의 폭격이 훨씬 더 강력해지고 있다. 이란은 이미 자신들에게 유리해진 전황을 더욱 강력하게 밀고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이란은 미국과의 대화와 협상을 위해서는 더욱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한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5일동안의 기간이 향후 다음 단계의 이란전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두번째, 이란이 일본과 한국에 대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의 의중을 타진하고 있는 것은, 이란이 전략적으로 아주 유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란이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것은 일본과 한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군함을 파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포석이다. 일본은 이미 입장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 소해정을 보내는 것은 전쟁이 끝난 다음의 일이라는 것이다. 다카이치가 트럼프를 만났을 때, 일본은 진주만을 경고하고 폭격했느냐고 불쾌하게 말한 것은 일본이 이란의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한 것이 매우 불편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은 국민의힘 안철수와 같은 덜떨어진 자들이 군함 파견을 주장하고 있다. 안철수는 한국이라는 국가 그리고 대중이 어떤 처지에 처하든지 아무런 관심도 없는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안철수는 대중의 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미국으로부터 눈동장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철저한 매판적이며 매국적인 인간임이 드러난 것이다. 이런 인간을 정리하고 처리하지 않으면 국민의힘은 완전하게 사라져야 할 것이다. 나는 안철수의 발언을 보면서 한국의 기득권 세력이 어떤 존재인지를 다시한번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다.
한국은 어떻게 할까? 아마도 한국도 일본과 다른 선택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한국은 일본보다 에너지 수입과 관련해서는 훨씬 취약하다. 이란은 이런 한국의 취약점을 파고 들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미국을 의식해서 말로는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처럼 하지만 실제로는 속내가 복잡할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재명은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미국의 요구를 거절함으로써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법리스크의 위협에 노출되느냐 아니면 미국의 요구를 완곡하게 거절하고 국가의 이익을 추구하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필자는 이재명의 공소취소를 강력하게 주장했다. 바로 이런 문제 때문이다. 필자는 이재명이 자신의 사법적 리스크를 두려워해 국가의 운영을 엉망으로 만들어갈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가 미국의 요구를 거부하여 사법리스크를 피한다면 국가경제가 붕괴하여 그 책임을 져야 하는 리스크를 또 다시 짊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세번째 위성락이 미국을 급거 방문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한국은 걸프지역에서 석유를 가지고 오지 못하면 러시아에서 석유를 도입해야 한다. 한국이 미국의 요구에 따라 이란에 적대적인 행동을 하면 아예 석유도입선이 막힌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앞으로 얼마 견디지 못하고 경제는 붕괴하게 될 것이다. 이런 결정의 책임은 명백하게 대통령 고유의 책임이다.
한국은 미국에게 둘중하나는 허용을 받아야 한다. 미국의 요구를 따라 이란에 파병하고 러시아로부터는 석유를 수입하는 것, 아니면 이란과는 일본과 같은 태도를 유지하고 러시아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은 입장을 계속하는 것이다. 필자는 위성락이 이 문제에 대한 미국의 의중을 타진하기 위해서 급히 미국을 방문한 것이 아닌가 추정하고 있다. 물론 러시아로부터 석유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러시아와 협상이 필요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도 바꾸어야 하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도 풀어야 한다. 미국은 선택을 해야 한다. 한국에게 이란과 러시아중에서 둘중 하나는 출구를 열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트럼프는 둘 다 못하게 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 몫은 오롯이 이재명의 선택과 결정이 될 것이다. 위성락은 미국에 가서 아무런 주장도 못하고 미국이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고 전하는 역할만 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결단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23-23-3
이란전쟁 23일차, 3주차 전황평가, 영예로운 퇴진이 필요한 미국과 이란지도부의 관용이 필요한 상황
전쟁이 시작된지 3주가 지났다. 조금씩 새로운 국면이 관찰되고 있다. 지금부터는 그동안의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야 할 상황이 아닌가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이나 이란이나 모두 견디기 어려운 상황에 진입한다. 미국은 이란을 군사적으로 강제적으로 굴복시킬 방법이 별로 없다. 이란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되면 견디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은 미국보다 전쟁수행을 위한 여건이 훨씬 좋다. 일단 이란대중들이 단결되어 있다. 그리고 국가지도부가 확고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저번 하메이니 당시의 이란은 강경정책과 온건정책 사이에서 냉탕 온탕을 오가는 경향이 있었다. 그 와중에 온건파의 상당수는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첩자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메이니가 폭사할때 그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이란혁명수비대 해외정부 책임자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란내에서 이스라엘의 첩자를 찾으라고 조직을 만들었더니 그 책임자를 위시한 상당수의 직원들이 이스라엘과 미국의 첩자라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새로 최고자도자가 된 모즈타바는 일성으로 이란내에서 간첩을 색출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말은 이란내에서 종파적 분열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경고다. 미국이나 이스라엘에 대한 온건정책을 주장하는 사람은 모두 간첩으로 몰겠다는 무시무시한 경고인 것이다. 모즈타바가 이런 말을 한 것은 이란 지도부내의 정책적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앞으로 이란에서는 미국 및 이스라엘과의 교섭을 두고 혼선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이란의 국내정치적 입장이 매우 강화되었다는 의미다.
반면 미국은 전쟁수행이 점점 더 어려워가고 있다. 결정적인 것은 유가의 상승이다. 유가의 상승은 미국경제의 운영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게다가 동맹국이 더이상 미국을 지지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이란은 이점을 정확하게 노리고 있다. 이란은 일본에게 호르무즈 해협의 통과를 허용할 수 있다는 제안을 한 것이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견디기 어려운 것은 부정하기 어렵다. 일본이 이란의 제안에 어떻게 응할지는 두고 보아야 하겠으나, 전쟁이 오래가면 일본이라고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이미 유럽국가들은 미국의 이란전쟁 개입요구를 분명하게 거부했다. 한나라 두나라씩 이란의 요구대로 위완화로 결재하는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게 되면 미국의 동맹국은 이탈할 수밖에 없다. 미국이 이런 상황을 그대로 두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요며칠 사이 트럼프가 이란의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거나 지상군 투입의 가능성을 보여준다거나 하는 것은 실제로 행동을 하기 보다는 이란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한 고육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한다. 과거의 트럼프라면 이런 말을 하기전에 먼저 이란의 발전소를 폭격했을 것이다. 트럼프가 이란과 협상을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기도 했다. 물론 그 협상내용이라는 것이 이란의 입장에서 보자면 택도 없는 것이었다.
지금 미국은 서아시아지역에서 이란 전쟁이전과 같은 국제정치적 위상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만일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한다면, 미국이 얼마나 명예롭게 이 지역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제1차세계대전 이후 영국은 국제정치무대에서 질서있는 퇴진을 한다. 더 이상 패권국가로 행세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1920년대를 영국의 영예로운 퇴진의 시기라고 하기도 한다. 아마도 서아시아의 지금 상황은 과거 영국이 영예로운 퇴진을 했던 것과 비슷하게 미국이 빠져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미국이 서아시아에서 지금의 국제정치적 구도를 그대로 유지하려고 한다면 전쟁의 장기화는 불가피하고, 결국 미국은 급격하게 패권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전쟁은 적게는 역내에서 크게는 전세계적인 힘의 역학관계를 변화시키고 국제정치적 구도를 바꾸어 버린다. 지금 서아시아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 국제정치적 역학구도가 바뀔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미국이 이것을 어떻게 모양좋게 받아 들이고, 이란은 미국이 물러날 수 있는 구멍을 어떻게 열어주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하지 못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다. 미국도 그것을 알고 있다. 문제는 이란 지도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이다. 이란도 여기에서 끝까지 미국을 밀어 부치면 앞으로 상황이 힘들어질 수있다. 문제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는 이란 지도부의 결정이라고 하겠다. 지금은 이란 지도부의 관용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겠다. 이란 지도부의 관용은 상당한 수준에서 서아시아의 국제정치적 변화가 동반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걸프지역에서 미군의 주둔 방식과 형식에 대한 변경,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합의, 석유거래의 위완화 도입,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협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전쟁은 3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 지역에 누적된 국제정치적 모순들이 너무 누적되어 있어서 협상은 상당한 기간동안 이루어질 것이다. 아마도 이란은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확약을 미국에게 주는 정도로 미국의 얼굴을 살려주는 식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
이란은 트럼프의 발전소 폭파위협이후 실제행동을 하기보다는 말로 대응하는 수준에서 멈추었다. 그런 점에서 협상의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앞으로 1-2일 정도가 가장 극심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시기일 것이다. 이 시간에 협상의 단초를 마련하지 못하면 전쟁은 정말로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고, 미국은 군사적으로 패배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이미 미국은 군사적으로 패배하고 있다. 앞으로 전쟁이 계속되면 미국의 군사적 패배를 확정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4010151504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자비한 대가"
송고2026-03-24 06:48
송고 2026년03월24일 06시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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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 공세적 대적투쟁 벌일 것"
"미국, 세계도처에서 테러와 침략행위 자행"…트럼프 직접 비난은 없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재추대
(서울=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2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를 열고 김정은을 국무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조선중앙TV가 2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6.3.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 도발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대적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에서 진행한 시정연설에서 대외정책과 관련해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는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기존의 대남 적대기조를 재확인했다.
다만, 남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명시하기 위한 헌법 개정이 이뤄졌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또 "지금 미국이 세계도처에서 국가테로와 침략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란과의 전쟁 등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다.
김 위원장은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며 "적수들이 대결을 선택하든, 평화적 공존을 선택하든 그것은 그들이 택할 몫이고 우리는 그 어떤 선택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위적 핵억제력을 더욱 확대진화시키며 공화국 핵무력의 신속정확한 대응태세를 만반으로 갖추어 국가와 지역 안전의 전략적 위협들을 철통같이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시기의 낡은 기준, 낡은 자대에 맞추어졌던 외교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국격과 국위에 상응한 외교전술과 대외활동 방식을 구사하여야 한다"고 말해 공세적 외교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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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jajusibo.com/69805
[전문] 김여정 부장 “조일정상회담은 일본이 원한다고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 담화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4 [11:26]
|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북일정상회담을 거론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대상으로 23일 담화를 발표했다. 같은 날 조선중앙통신이 담화 전문을 보도했다. 김여정 부장은 담화에서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 시 일본 수상이 조일[북일]정상회담 실현에 강한 의욕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이 원한다고 하여, 결심하였다고 하여 실현되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수상이 우리가 인정하지도 않는 저들의 일방적 의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것이라면 우리 국가 지도부는 만날 의향도, 마주 앉을 일도 없다”라며 “두 나라 정상들이 서로 만나려면 우선 일본이 시대착오적인 관행, 습성과 결별하겠다는 결심부터 서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여정 부장은 “우리는 여전히 구태의연한 사고와 실현 불가능한 아집에 포로되어 있는 상대와는 마주 앉아 할 이야기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19일 백악관에서 미일정상회담을 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미일 양국이 대북 문제와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또 다카이치 총리는 이른바 ‘북한 납치자’ 문제 해결을 거론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나 자신이 김정은 위원장과 직접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매우 강하다는 뜻을 전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라고 밝혔다. 아래는 담화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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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정은 위원장, “미국이 세계 도처에서 국가 테러와 침략 행위”…시정연설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6/03/24 [15:33]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했다고 다음 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에서 “나는 이번 최고인민회의가 또다시 나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을 대표하고 나라의 전반 사업을 지도할 성스러운 중책을 맡겨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면서 전체 대의원 동지들과 전체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무겁게 새겨 안고 공화국 헌법을 철저히 수호하며 국가의 부강 발전과 인민들의 복리를 도모하는 데 모든 정성과 노력을 다해나 갈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라고 밝혔다. 국제 정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제 정세에 관해 “지금 미국이 세계 도처에서 국가 테러와 침략 행위를 자행하고 있지만 오만무도한 미국의 강권과 만용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와 평등을 실현하려는 진보적 인류의 의지를 위축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세력의 반미 감정과 증오심을 격발시키고 단결과 항거로 떠밀고 있습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주 역량은 반드시 오늘의 시련을 극복하고 패권세력에 비해 강해질 것이며 공평하고 정의로운 다극세계 건설은 더욱 힘 있게 추동될 것입니다”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앞으로도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세계의 자주화 흐름을 견인해 나가는 역사적 사명을 기꺼이 맡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가의 존엄도 국익도 최후의 승리도 오직 최강의 힘에 의해서만 담보됩니다”라면서 “공화국 정부는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불퇴로 계속 공고히 다지며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 도발 책동을 짓부숴 버리기 위한 대적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여나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 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려는 세력들의 책동은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가장 명백한 언사와 행동으로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면서 다루어 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고려나 사소한 주춤도 없이 무자비하게 그 대가를 치르게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부합되게 전통적인 친선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과의 국가 간 관계를 발전적 견지에서 계속 개선 강화하며 동시에 중장기적, 전략적 국익 보장의 원칙에서 국가 이익을 첫 자리에 놓고 외교적 우선권을 재조정, 재정의하고 책략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라고 했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기간 국가사업 평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기간(2019년 3월~2026년 3월) 진행된 국가사업을 돌아보며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현재와 미래를 우리 자신이 신념대로 결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자주적 발전 권리를 고수하였다는 데 있으며 그 실현을 받침하는 자신심과 용기, 능력이 비상히 커졌다는 데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인민회의 제14기 기간에 우리 공화국은 핵정책을 법화하고 국가 헌법으로 고착시켰으며 핵무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여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하고 지역에서의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 절대적인 물리력을 비축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가는 그 무슨 선언이나 호소에 의해서가 아니라 힘을 통한 안전 보장, 힘을 통한 평화 수호를 실현하는 새 시대를 열어놓았습니다”라고 했다. 계속해 “우리가 패권 추구를 체질로 하는 제국주의세력, 지배주의세력의 변할 수 없는 본성과 보다 강도적으로 진화될 파렴치성을 통찰하고 예견성 있게 장래에 도래할 안보 위협과 최악의 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확보한 것은 참으로 옳은 것이었습니다”라고 밝혔다. |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방패의 굳건한 구축은 비단 군사 분야, 안전 보장 분야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나라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인민 생활 개선을 확고히 담보하고 추동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기간에만 해도 그 이전에 비하여 주요 경제 분야에 대한 국가적인 투자가 2.4배로, 그중 핵심 부문에는 8배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실지로 경제 장성과 기술 하부 구조의 갱신에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자력갱생과 핵무력 강화의 전략적 노선을 억척으로 견지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행정을 통하여 우리 국가는 자주, 자립, 자위의 위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 세웠으며 동시적으로 사회주의 제도의 인민적 성격을 보다 굳건히 하고 전 사회적, 전 인민적인 정치사상적 통일을 불패의 것으로 든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과업 제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우리 식 사회주의 위업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지금의 발전 형세를 더욱 확대 공고화하여 국가의 부강 번영과 인민의 복리 증진을 촉진하는 것은 공화국 정부 앞에 나서는 중대한 과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더 강력히 추동할 것 ▲사회 전반에 대한 지휘권을 행사하는 정권기관의 사업을 개선 강화할 것 ▲사회주의 전면적 발전을 위해 법률 제도를 강화하고 개선할 것을 제시했다. 또한 “당의 경제 발전 전략에 철저히 입각하여 5개년 계획을 드팀없이 집행하여야 합니다”라면서 부문별 과제를 제시했다. 아래는 시정연설 전문이다. ※ 원문의 일부만으로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편향적으로 이해하거나 오해할 수도 있기에 전문을 게재합니다. 전문 출처는 미국의 엔케이뉴스(NKnews.org)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xJfHO-AD4gk
[🔴이슈] 트럼프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공수부대 중동 배치 곧 명령"/2026년 3월 25일(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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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시간 전 #이란 #중동 #전쟁
연일 이란과의 전쟁에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이란과의 협상에서 석유와 관련된 큰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hHmhySIx-NU
[🔴속보] "대화 중" 트럼프 발표 50분 뒤 "테헤란 폭격!"…핵 버튼 가진 이스라엘 '통제 불가?' | SBS 실시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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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Fboism5A9Yo
트럼프 휴전 구라, 누군 돈벼락/ 이라크, 美·이스라엘에 선전포고/ 美 리버럴, 트럼프 맹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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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25.2026, 본 채널은 시청자님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26K3IXSlM1s?si=myap3JZMLrAHaYd6
트럼프 휴전 메시지 ‘구라’/ '빤스런' 밑밥? 또다른 꼼수?/ 이란戰, 갈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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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트럼프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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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국제망신, 이란은 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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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뜬금없이 이란과 아주 유익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어젯밤, 정확히는 그저께 밤부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란은 원하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내 발전소를 모두 파괴하겠다면서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다시 5일간의 시간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트럼프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다짜 고짜 주장을 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uXFErMW9ijI
혼연일체가 돼 싸우는 이란인들! "트럼프의 군대 페르시만에 익사시킬 것" "정신 사나운 트럼프, 무슨 말 하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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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17회 10시간 전
이란 혁명수비대는 트루 프로미스 4호 78번째 파동을 발표했습니다. 목표는 디모나, 텔아비브, 에일라트 등 이스라엘의 주요 목표물과 인근 미군 기지들을 겨냥했습니다. 이란정부는 전쟁중에도 계속 전투를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가 주장을 하든 말든 그냥 무시하고 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작전의 최신 단계를 적 목표물에 미사일 공격을 퍼붓는 중요한 진전이라고 묘사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f3UOlpgrOUw?si=O_9hdFQQ74BjH5B6
러시아, 김정은 초청 발표!/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핀란드는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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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219회 11시간 전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러시아가 김정은을 초청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모든 세부 사항이 합의된 후 러시아를 방문할 수 있으며, 그는 여전히 환영받는 손님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스코프는 러시아가 김정은을 언제나 환영할 것이라고 타스에 밝혔습니다. 그에 따르면 김정은 러시아 방문에 정식 초청을 받았습니다. 페스코프는 외교와 기타 채널을 통해 방문 날짜가 합의되면 방문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정은에 대한 초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라디미르 뿌찐 대통령은 김정은의 재선출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며 러시아와 북한 간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출처: https://youtu.be/pbe5Pk6VMUY?si=LhZAfrO79-jmvPH7
[속보]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영토 편입 선언
조회수 8.2만회 · 3시간 전
[뉴스속보] 2026년 중동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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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튜디오
62.6만
출처: https://youtu.be/M2Yh4czXkvA
[한러 학당 131] 이란 미사일에 북한 흔적 // 이란,6000km장거리 미사일 생산 가능 // X 레이더 방공망 파괴된 이스라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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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둘러싼 국제 정세 분석과 러우전 전황분석을 매일매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출처: https://youtu.be/mFltnq-UoNs
이스라엘과 짜고 카타르를 거지꼴로 만든 트럼프!/트럼프로부터 버림받을 운명, 수니 왕정!/중국, 아시아, 유럽일부는 러시아 수혜!/트럼프의 대박 LNG, 동맹국은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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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는 위협과 테러는 오히려 이슬람 공화국 국민의 단결을 강화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란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는 환상은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 민족의 의지 앞에서 절망과 무력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영토를 공격하는 선박을 제외하고 모든 국가의 선박에 개방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U7-kU-tFFX8?si=OJxHOGCd3aQUh_BH
이란전쟁 25일차 업데이트 (에너지 인프라 공격 시작? 한국은 이란에 찍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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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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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mKcu97QC6Sg
'2천㎞ 정밀타격'...이란 "최첨단 드론 '아라시2'로 텔아비브 공격"|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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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JTBC뉴스
이란군이 현지시간 22일 최첨단 자폭 드론을 사용해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공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 국영 프레스TV에 따르면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벤구리온 공항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벤구리온 공항은 이란을 공격하는 근거지이며 무역의 90% 이상이 이뤄지는 시온주의자들의 경제 동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Z5U2u0egsLA
[뉴스 포착] "천억 원짜리 F-35의 천적 등장? 스텔스도 소용없는 이란의 '자폭 미사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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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214회 2026. 3. 22. #라이브 #방산 #이란
설명] 이 미사일은 레이더를 사용하는 대신 수동 광학 및 적외선 센서로 추적하기 때문에, 전파를 흡수하는 스텔스 코팅이 무용지물이 됩니다. 하늘에서 8자 모양으로 선회하며 사냥감을 기다리는 이 기괴한 미사일이 어떻게 첨단 공중전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지, 그 충격적인 기술적 실체를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LnZWQFGUGE0?si=ckYyd_LMEieFPgV_
[이란전쟁 24일차] 트럼프 발전소 공격 5일 연기...기만인가 TACO인가? 전황 업데이트 // 트럼프 암살미수 사건 혹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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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55회 스트리밍 시간: 15시간 전
노딱 라이브를 응원해 주세요 트럼프, 미국, 한국정치, 중동, 러시아, 국제정치, 시사문제를 바라 보는 삐딱한 관점.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방송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카카오뱅크 ㅎㅈㅎ 3333-32-7920906
출처: https://youtu.be/__xaCK5G6mQ?si=hSQEc_iT9W_pWHzZ
이란전쟁…선 넘은 미국·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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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이스라엘 #미국 #중동 이스라엘이 이란의 천연가스 정제 시설까지 공격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이란전쟁이 어떻게 될지 예의주시해야 할 듯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s2LonbB3Fvk
[자막뉴스] "싸울 테면 싸워보자" 이란, 미군 기지 계속 공격 | 이슈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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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군부는 바로 성명을 내고 "싸울테면 싸워보자"고 답했습니다. 특히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를 공격하면 해
수 담수화 시설까지 공격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oKFxPZ8MZrY?si=8oQpmjxhIrDiC2II
[속보] 트럼프 "이란 발전소·에너지시설 5일간 공격중단 지시" / YTN
조회수 7.7만회 · 스트리밍 시간: 3시간 전
#이란전쟁 #이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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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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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1RXo5JYtBL4?si=WibjMhbVpegsWTAS
[🔴속보] 트럼프 "오늘 이란과 전화로 협의할 듯…곧 직접 만나 대화"ㅣ"미 대표단, 이란 최고위급과 협상했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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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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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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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3utAP1dhbqg
[뉴스 '꾹'] 백악관서 '양팔 번쩍 댄스', '日 수치' 탄식터진 순간 (2026.03.23/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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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w0Djd4HDdp4
[🔴LIVE] "레바논 교량 파괴" 대량 학살·확전 초비상 / '통제 불가' 네타냐후...실시간 중동전/2026년 3월 23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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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이란 #미국 #레바논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핵심 기반시설 공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상전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각 22일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공습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다리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병력과 무기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시키는 데 활용돼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네타냐후 총리가 군에 리타니강 일대 모든 다리 파괴를 지시했다고 밝혀, 교량 파괴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수뇌부는 곧바로 지상전 확대 방침도 공개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지상전 확대가 다음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것을 문제 삼아 지난 2일 로켓 공격을 시작하자 '헤즈볼라 완전 해체'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S0LFpFvq98k
[🔴속보] 美 공습 표적 1순위 이란 가스화력발전소…연쇄 대폭발 우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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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76분 전 #미국 #이란 #폭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발전시설에 대한 타격 경고를 한 가운데 마이크 왈츠 주유엔 미국 대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상당 부분 통제하면서 전쟁에 활용하는 이란의 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 중 "가스 화력발전소와 기타 유형의 발전소"가 잠재적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격시 연쇄 대형 폭발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속보'로 살펴봅니다.
출처: https://youtu.be/CJjguiOJQGs
[🔴속보] 이란, 한국 첫 해외 수주 UAE 원전도 '발전소 공격 표적' 거론/2026년 3월 23일(월)/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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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35분 전 #이란 #미국 #바라카원전
이란 매체들이 한국의 첫 해외 수주 원자력발전소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전도 이란군이 공습할 수 있는 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K476yU_sw9c
튀르키예가 쥔 중동의 치명적인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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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판을 바꾸는 것은 석유가 아닙니다. 튀르키예 동부에서 시작되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0
[기고]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한국은 왜 끌려 들어가는가
한국이 정말 전쟁 억제와 평화 정착을 원한다면,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 구조와 그 연결고리인 한미군사동맹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전략자산 순환배치 축소, 한국 방위와 무관한 자산 반출입 제한, 지역외 전쟁과 연결되는 연합훈련 축소부터 시작할 수 있다. 동시에 경제·외교·비군사 협력, 국제법, 군비통제, 평화체제 논의를 강화해 군사동맹이 아니라 평화 구조가 안전의 기반이 되도록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그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저자: 윤현일 (자유 기고가)
피로 맺어진 '동맹국'의 현실이 어떨지는 조포(粗暴)한 트럼프가 그 실상을 보여줄 것이다. 그런데 한미동맹에서 한국은 노예적으로 자신의 몫을 다하고 미국인들(물론 미국민들은 아니겠으나)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대한민국 외교부의 선전은 진실을 담고 있다.[사진출처: 네이버블로그 사상의거처]
미국은 지금 이란과 전쟁 중이다. 그런데 왜 한국이 반복해서 호출되는가. 사드부대와 패트리엇포대 차출 논란이 나오고, 군함 파견과 병력 지원 문제까지 거론된다. 한국은 전쟁 당사국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전쟁 구조 속으로 점점 끌려들어가고 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의 일부 무기 재배치를 한국이 막을 수 없다고 밝혔고, 같은 시기 한미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자유의 방패 연습을 진행하였다. 이 두 사실은 한국이 이 전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는 말과, 실제 군사구조 속에서는 이미 연루되어 있다는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낸다.
1. 미국의 전략은 왜 보이지 않는가
전쟁 18일차에 드러난 것은 미국의 압도적 통제력이 아니라 전략의 공백이다. 미국은 공중 타격을 계속하고,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군함 파견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이 전쟁을 어떤 정치적 조건 아래 끝낼 것인지에 대해서는 분명한 그림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는 여러 나라에 참여를 요구했다가, 주요 동맹국들이 소극적이거나 거부 의사를 보이자 다시 “도움은 필요 없다”고 말을 바꾸었다. 이 오락가락하는 태도는 안정된 전략이 아니라, 체면 관리에 급급한 불안정한 전쟁 운영의 징후에 가깝다.
하르그섬 공격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은 핵심 거점을 타격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푸는 데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 한 사례만 보아도 미국은 종결 전략 없이 즉흥공격과 군사력 과시에 매달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략부재가 공격 방식 자체에서 드러난 셈이다.
여기에 미국은 일본 주둔 해병대 전력 약 2,500명을 중동으로 급파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증원이 아니라, 해협 재개방과 제한적 지상 요소 전개를 염두에 둔 조치로 보아야 한다. 반면 이란은 종전 조건을 제시하고, 금융·에너지·해상 질서·사이버 영역까지 포괄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비용을 누적시키고 있다. 트럼프의 말바꾸기는 결국 미국의 곤란한 처지를 드러낸다. 전쟁의 정치적 주도권과 비용 통제에서 미국이 밀리고 있으며, 그 공백을 동맹에게 떠넘기고 있는 것이다.
2. 미국은 한국에 협조를 요구하는가, 전쟁 부담을 넘기는가
미국은 지금 한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것이 아니다. 전쟁의 비용과 위험을 넘기고 있다. 한국에 배치된 자산은 중동으로 돌리고, 호르무즈 해협 부담은 동맹국에게 나누라고 하고, 한미연합훈련과 기지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려 한다. 형식은 달라도 본질은 하나이다. 미국의 전쟁 부담을 한국이 떠안으라는 것이다.
3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에 배치된 일부 미국 무기의 중동 재배치를 한국이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그 이동이 대조선 억지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첫 번째 요구는 파병 이전에 이미 현실이 되었다. 한국 영토에 배치된 자산을 한국과 무관한 전쟁에 전용할 수 있도록 수용하라는 요구가 먼저 들어온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도 미국은 군함 파견을 요구했고, 한국 정부는 즉각 거부가 아니라 신중한 검토 태도를 보였다. 문제는 이 요구가 군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에너지, 경제, 외교 전반이 미국 전쟁 운영의 부속 변수처럼 취급될 위험이 커진다.
에너지, 경제, 외교 전반이 미국 전쟁 운영의 부속 변수처럼 취급될 위험이 커진다면,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 따져야 할 것은 단순한 협조 여부가 아니다. 왜 미국의 전쟁에 자동으로 한국이 연결되어야 하는가, 왜 한국 영토와 자산, 기지와 정책이 미국의 지역외 전쟁 관리에 자연스럽게 편입되어야 하는가이다.
3. 한국 정부의 신호는 왜 모순으로 해석되는가
한국 정부가 지금 보내는 신호는 중립이 아니다. 자동개입을 은폐하는 대화법에 가깝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편으로는 미국 무기 재배치를 한국이 막을 수 없다고 말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한국이 독자적으로 억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두 문장이 함께 놓이는 순간 모순이 드러난다. 한국은 자주를 말하지만, 정작 자국 영토에 배치된 핵심 자산의 이동 문제에서는 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정부가 진정으로 한국 방위와 지역외 전쟁 수행을 구분하려 했다면, 최소한 한국과 직접 무관한 전쟁 때문에 한국 배치 자산이 빠져나가는 문제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반대는 했다고 말하면서도 결국 수용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도 원칙적 거부가 아니라 검토를 택했다. 이것은 외교적 유연성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압박 앞에 자동연루의 문을 열어두는 태도이다.
자유의 방패 연습까지 함께 놓고 보면 더 분명하다. 공식 설명은 방어적이지만, 실제 개념은 전구 차원의 연동과 대응을 전제로 한다. 한편으로는 자산 외부 전용을 막을 수 없다고 인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전구급 연합훈련을 그대로 수행한다면, 한국은 말로만 중립일 뿐 기능적으로는 이미 연루되어 있다.
4. 전략적 유연성은 왜 한국을 위험지역으로 만드는가
전략적 유연성은 미국의 자유가 아니라 한국의 위험 고착이다.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주한미군과 한국 배치 미국 자산을 한국 방위를 위한 고정 전력처럼 이해해왔다. 그러나 이번 사태는 그것이 사실상 미국의 세계전략에 따라 다른 전장으로 전용될 수 있는 자산임을 보여주었다.
이 구조에서는 중동과 한국이 분리되지 않는다. 미국이 중동에서 전쟁을 수행하는 데 부담이 커지면, 그 부담은 한국 배치 자산의 재배치, 주한미군기지의 후방 기능 강화, 추가 협조 요구의 형태로 한국에 되돌아온다. 전쟁은 중동에서 벌어지지만, 그 전쟁을 유지하는 자산·기지·정치적 협조의 망은 동맹 지역 전체로 확장된다.
더 큰 문제는 표적화 가능성이다. 미군기지는 억지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상대에게는 정당한 군사 표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 한국이 전쟁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고 말하더라도, 실제로는 전쟁의 후방기지와 부담 분담국, 잠재적 표적 공간으로 읽힐 수 있는 구조가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의 전쟁이 벌어질 때마다 한국의 자산과 기지, 훈련 체계가 자동처럼 호출된다면, 그것은 방어 체계가 아니라 전쟁 연루 체계이다.
5. 한국에 배치된 미국 무기는 누구의 무기인가
한국에 배치된 미국 무기는 한국을 지키는 무기인가, 아니면 미국의 전쟁을 위해 놓인 무기인가. 법률적 소유권만 따지면 그것은 미국의 무기이다. 그러나 정치적 의미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한국 사회는 그것이 한국 방위와 한미 공동억지를 위한 자산이라고 설명받아 왔다. 그렇다면 그 무기가 한국과 직접 관련 없는 중동 전쟁에 전용되는 순간, 흔들리는 것은 단순한 물자 이동이 아니라 그 배치 명분 자체이다.
최근 사드부대 일부와 패트리엇 포대 차출 문제가 논란이 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사드부대는 무기 본체만이 아니라 도로, 전기, 배수, 보안시설 같은 기지 정상화 비용을 필요로 하고, 그 상당 부분은 한국이 부담한다. 그런데도 “미국이 구입한 무기이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지나치게 소극적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모순적으로 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편으로는 미국 소유이니 어쩔 수 없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 이동이 한국 방위에는 문제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애초에 그 무기를 왜 한국에 배치했는가라는 물음이 따라나올 수밖에 없다.
그러나 더 근본적인 문제는 소유권이 아니다. 그런 무기가 애초에 왜 한국에 배치되어 있어야 하는가이다. 그것이 정말 한국 방위를 위한 장치인지, 아니면 미국의 더 넓은 지역전략과 미사일방어망을 위한 전진 배치 자산인지부터 다시 따져야 한다. 사드와 패트리엇, 전략폭격기, 무인정찰자산, 전략잠수함, 항공모함 전개는 순수한 대조선 억지 장치로만 보기 어렵다. 전쟁무기가 배치된 곳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위험 지대가 된다. 한국은 조선과도, 중국과도 전쟁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면 문제는 사드를 못 빼가게 붙드는 데 있지 않다.
그런 배치와 반출입, 연합훈련이 정말 한국의 평화 정착과 전쟁 억제에 부합하는가를 다시 따져야 한다.
6. 한미동맹은 한국을 지키는가, 미국의 이익을 우선하는가
문제는 한미동맹이 존재하느냐가 아니다. 더 본질적인 문제는 그 동맹이 누구의 이익을 먼저 위해 움직이느냐이다. 이번 사태는 그 답을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준다. 한국 정부는 미국 자산의 재배치에 반대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그것을 막을 수는 없다고 인정했다. 또 군함 파견 요구에 대해서도 원칙적 거부가 아니라 검토 태도를 내놓았다. 이 장면이 보여주는 것은 단순한 외교적 곤란이 아니다. 한미동맹이 한국의 의사와 안전보다 미국의 전쟁 수행 필요에 더 민감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을 하자고 하면 한국은 응한다. 한국 배치 자산을 다른 전장에 전용하자고 해도 한국은 막지 못한다. 군함 파견 요구 앞에서도 한국은 거부보다 검토를 먼저 말한다. 무엇 하나 분명한 ‘노’가 나오지 않는다. 미국의 입장에서 한국은 반복적으로 요구를 수용하는 예스맨 국가로 보일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한미동맹의 실제 작동 방식이다. 지금 미국은 이란과 전쟁 중인데도 왜 한국을 반복해서 호출하는가. 사드와 패트리엇 차출 문제, 군함 파견 요구, 병력 지원 가능성 거론은 모두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번이 이란전쟁이기에 그렇다면, 다음에는 또 다른 전쟁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번 사안은 일회적 협조 문제가 아니라 한미관계의 구조적 문제로 보아야 한다. 필요한 것은 동맹의 이름을 지키는 일이 아니라, 한국을 전쟁의 후방기지로 만드는 연결고리를 끊는 일이다. 구체적 실천 방안은 결론에서 다시 논하겠지만, 적어도 한국 방위와 무관한 지역외 전쟁에 자동 연동되는 구조만은 이제 분명히 재검토해야 한다.
결론
결론은 분명하다. 미국의 전쟁은 중동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기지와 동맹망, 해상로와 군수체계를 따라 다른 지역으로 파급된다. 한국 정부가 미국 자산의 이동을 막을 수 없다고 인정하고, 호르무즈 문제에서도 원칙적 거부 대신 검토의 태도를 유지하는 순간, 한국은 이미 이 전쟁의 바깥에만 서 있는 나라가 아니다. 미국과 함께 간다는 것은 미국의 전쟁이 확장될 때 그 후과를 함께 떠안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문제는 단순히 한국의 이익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더 본질적인 것은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이다. 전쟁무기가 배치된 곳은 안전지대가 아니라 오히려 전쟁위험 지대가 된다. 미국은 전략적 유연성이라는 이름 아래 전세계를 자기 전쟁망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도 그 구조 속에 자동처럼 편입되고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미국의 전쟁정책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트럼프 역시 더 이상의 전쟁 개입을 줄이겠다고 말했지만 결국 다시 전쟁에 개입했다. 그렇다면 미국과 군사적으로 가까이 한다는 것은 단순한 우호관계가 아니라, 미국의 전쟁정책에 더 깊이 연결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한국이 정말 전쟁 억제와 평화 정착을 원한다면,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 구조와 그 연결고리인 한미군사동맹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전략자산 순환배치 축소, 한국 방위와 무관한 자산 반출입 제한, 지역외 전쟁과 연결되는 연합훈련 축소부터 시작할 수 있다. 동시에 경제·외교·비군사 협력, 국제법, 군비통제, 평화체제 논의를 강화해 군사동맹이 아니라 평화 구조가 안전의 기반이 되도록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그 논의를 시작할 때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서구 경재는 성장 잠재력을 소진하여 거의 제로 성장에 근접한 위기 인바,이를 타개 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을 세계 경제에 편입하여 성장률을 끌어 올리려 우크라이나,베네쥬엘라 이란에 난리가 난 것 아닌가? 원산 갈마 카지노는 누가 투자 햇을까? 세계 경제 성장 틀을 바꾸는 중에 큰 소란이 일어나는 것 겉군요.........지나가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네타냐후가 너무 오래살았다.
그놈에게 평안이라 선물을 줄 때가 온 것이다.
네타나후 포함 유대 전쟁 광들이 암 덩어리......
다카이치 관련소식 들으니까 한 나라의 수상이라는자가 외국순방가서 정신나간여자 미친여자같은 짓거리란 짓거리는 다 저지르고 다니네요....
일본원숭이들은 어쩌다가 저런 여자를 수상으로 뽑았는지......
대왕암원숭이 하나 쌀국으로 잘못 보내서 백악관에서 나라망신이란 나라망신은 다 시키고 다니네요......
저런 여자가 지도자로 뽑힌걸 보니까 이제 왜국도 국운이 다했는듯.... 저러다가 네오콘이나 트럼프, 공화당민주당등 미국지도부 심기라도 건드리면 큰일일텐데.........
다카이치 저 짓거리 보니까 과거 김건희빈곤포르노나 박근혜외국순방중추태, 윤석열의 UAE적은 이란발언등은 양반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