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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B형 간염 환우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설악산(오색-대청-봉정암-백담사)산행
오르다 추천 0 조회 425 17.07.18 13: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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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8 13:53

    첫댓글 긴여정길 이었네요? 부럽습니다 ?다~ 아~ ~~옛날이여네요 ㅎ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7.18 14:46

    계획보다는 쪼금 길어진 산행시간이였습니다.
    봉정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설악산의 등산코스는 모두를 한두번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 계곡 하나가 남아 있네요
    가야동계곡...

    언제인가는 다녀와야할 곳입니다.
    그 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즐겁게 생활하려고 합니다.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즐겁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난 건강해요님~~~

  • 17.07.18 20:06

    @오르다 가야동계곡이 어딜 말하는 건지요?

  • 작성자 17.07.18 21:14

    @난 건강해요 설악산에는
    수렴동 (백담사 가까이 오면
    백담사 계곡이라고 함)계곡

    12선녀탕 계곡
    천불동 계곡
    그리고
    가야동 계곡이 있답니다.

  • 17.07.19 03:17

    @오르다 아~~네 ?3~4년 전부턴 설악산은 나에겐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산이 된 것같네요 ?부럽습니다

  • 17.07.18 16:04

    멋지십니다
    사진만봤는데도 울렁울렁~~숨이 가파름ㅠ
    안전히다녀오셨으니 푹 쉬세요
    몸도쉬고마음도 쉬세요

  • 작성자 17.07.18 21:21

    넘좋아님
    고맙습니다.

    겨우내내 감기 증세로
    운동을 못하였더니
    62키로를 넘는
    몸무게 늘어서
    3월중순부터
    감량을 시작했고
    산에 오르는 전날의
    몸무게가 56.7키로더군요.

    그런탓인지
    대청봉 오르는데
    전에없던 히에 부치는 것을
    느껴서 다시는 대청에
    안간다고 했었네요...^^~

  • 17.07.18 19:18

    산위에서 부는바람
    시원한바람~ 좋은바람~ 고마운 바람~
    초등학교때 마니 부르던 동요와 함께
    설악산~~ 눈으로 잘 다녀온듯~경쾌합니다
    좋은기를 전해주셔서 감사요
    건강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건강위해 즐거이 조심히 다니세요
    나쁜독소 싸악 나갔으리라 ~~~

  • 작성자 17.07.18 21:25

    잠시라도
    마음만이라도
    설악산에 선 느낌어였다면
    영광입니다.

    저에겐 크나큰 격려지요.
    저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즐거운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7.07.18 23:07

    설악에 운무가 황홀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작년 가을에 올랐던 대청봉
    그때 그날에 벅찬 희열을 못잊어
    이번달 30일 공룡을 탑니다
    두려움 가득이지만
    50대중반 더 늙기전에 용기 내어 보려구요.
    산이 주는 즐거움
    하루 하루 행복 입니다 .
    우리모두
    건강하게 행복 하입시다 ~~^^

  • 작성자 17.07.19 11:12

    아!
    공롱능선 언제나
    설레게하지요.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능선은
    계곡에 해무라도
    있다면 정말 환상 그 자체지요.

    풍광은 아마도
    울 나라에서 최고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17.07.19 09:09

    산위에 구름이 참 멋있네요
    실제로 봤다면 더 신비로웠을것 같아요

  • 작성자 17.07.19 11:19

    예 구름과 안개와 바람이
    순간순간 그려놓는 풍광이
    너무나 멋지더군요.

    주변의 산우님들
    그때그때마다
    감탄사를 부르시더군요.
    저도 그랬고요.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가네요.
    즐건 식 사하시고
    멋진 오후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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