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독재국가에서나 벌어지는 줄 알았던 일이 대한민국 공영방송사에서 일어난 것이다. 정치집회 보도는 참여 인원을 최대한 화면에 담는 게 원칙이다. 그 원칙을 어기도록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가?”이라며 “청중이 적었던 윤석열 후보의 중앙대 유세장 보도 때는 부감 샷과 청중 풀 샷을 사용했다. 그러면서 훨씬 청중이 많았던 윤 후보 신촌 유세장은 카메라 앵글이 거의 무대로만 향해 있었다. 교묘한 편파 보도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했다.>>
첫댓글. 3,1절 행사에서 연설하는 문가를 티브이로 보고있던 집사람이 "저 양반 얼굴이 아주 많이 상했네요. 여기 와서 함 봐봐요" 이럽디다.
그래서 얼릉 마루로 나가 봤더니 아닌 게 아니라 한눈에 봐도 얼굴이 아주 형편없어 졌습디다. 한마디로 사색이 돼 있데요.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지는 것으로 자꾸 밑에서 보고가 올라오지 그러니 어디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자것냐. 그래서 얼굴이 저 모양 아니것냐 " 라고 말해줬습니다.
첫댓글 .
3,1절 행사에서 연설하는 문가를 티브이로 보고있던 집사람이
"저 양반 얼굴이 아주 많이 상했네요. 여기 와서 함 봐봐요" 이럽디다.
그래서 얼릉 마루로 나가 봤더니 아닌 게 아니라
한눈에 봐도 얼굴이 아주 형편없어 졌습디다.
한마디로 사색이 돼 있데요.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 지는 것으로 자꾸 밑에서 보고가 올라오지
그러니 어디 밤에 잠이나 제대로 자것냐. 그래서 얼굴이 저 모양 아니것냐 "
라고 말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