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의 영혼이 나타난 ..

[돌아온 도라지고개]

영화 [ 파묘 ] 의  찰영현장에

날마다 출퇴근 하듯  나타나는  무당들이 있엇습니다 .

바로  이다영 , 고춘자 등  ..

현역 10 년차 의 신내림 능력을 갖춘  무녀들인데  이들은 언제 일어날지  모를   아주 위험한

불상사를  미연에   막기 위해서 엿다는데 그  이유는 대살굿을 하는 여주인공 [ 김 고은 ] 보다두

혼을 불러들이는 [ 초혼 ] 역할을  맡은  배우 [ 이 도현 ]의  안전을  위해서엿다는데 

경문을  외우며  대를 잡고잇는 그 자체만으로도  어느 귀신이 달려들지   모르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엇다고

하는데  관객들은  그저  재미 삼아 봣겟지만  , 현장은  아주 심각한  , 그게  아니엇던거 같습니다 . 그런데

이 [ 초혼] 의식은  구약성경에도  실제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 죽은 사무엘의  영혼이 

영매술사 [  퇴마사 , 무당 ] 에 의해  사람들  눈앞에 나타나는 장면이

구약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잇습니다 .  일부  신학자들은   그 사무엘의 영혼은

진짜  죽은 사무엘의  영혼이  아닌 가짜 , 악령이라고

주장하곤  잇습니다만 .. 

[돌아온 도라지고개]

아무튼 [ 귀신 ] 은 무서운 존재인거 같습니다

예수님두 생전에 귀신들린자를 많이 고쳐주셧습니다만 .. ㅜ

[진실을 말하다]

회원들 상대로 사기접시 돌린것은 두렵지 않고 귀신은 무서운 존재라는
거짓말쟁이 사기꾼이 악몽에 휘둘려 자다 오줌이라도 싸질렀나 보구나....
자업자득 종두득두 사필귀정 .......
죄값은 사망 .........

[검불]

요일 2 : 11,
자기 형제와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요한1서 3 : 10<새번역>
하나님 자녀와 악마의 자녀가 여기에서 밝히 드러납니다 자기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닙니다!

요한1서 2 : 2,
그분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려고 친히 제물이 되셨습니다. 우리의 죄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용서해 주시려고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나그네1004]

모든 사람이 다 형제자매??

그리스도인들만이 형제자매

[신인류건설]

영혼불멸설을 믿는 교회에서는 귀신에 대해 해명해야 할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수많은 귀신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게 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교리에 따르면 악인들은 지옥불에 들어가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 더러운 귀신교리를 붙잡고 그걸 성경과 조화시키려고 하는 추접한 행동을 언제까지 할겁니까?

[나그네1004]

영혼은 사람의 영과 혼이고 . 개역이 귀신이라고 번역한 것은 마귀. 즉 사단

=> 악인들이 지옥 볼에 들어가는 있는 것은 영혼이 불멸하기 때문에..

악인들이 지옥 볼에 들어가지 않으면 영혼멸절설이 맞겠지만.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을 받으니까. 영혼불멸설이 맞지?

=>세계적으로 귀신들이 나타나는데.?? 지금 세상에 권세잡은 자가 마귀이니까.

니 주장처럼 귀신들이 나타나는 것은 불멸하기 때문에 . 멸절되었다면 나타날 수 가 없지

그치?

나중에 다 볼못에 던져도 그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기 때문에 멸절되지 않고 영원히 즉 불멸하면서 영원히 고통을 받을 거야

[나그네1004]

영혼불멸설은 영과 혼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영혼멸절설은 사람이 죽으면 영과 혼이 소멸된다는 주장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영혼불멸설에 근거하고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영과 혼이 소멸한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영혼멸절설을 주장


너는 영혼불멸설이 먼 말인지도 모르고 주장하는 것 같다.

[신인류건설]

너는 영혼이 뭔지도 모르면서 글을 쓰고 있지 성경에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했는데 이게 어찌된 말씀이냐?

[나그네1004]

영혼이 죽는다는 말이 없어진다는 말이냐.

이끄 등신아

있다의 반대말은 없다

살아있다의 반대말은 ??


생명력 즉 활동성이 없으면 죽은 것..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 몸이 죽으면 안 움직이지. 몸이 없어지냐??

[신인류건설]

너는 죽는게 뭔지도 모르는 놈이지

[돌아온 도라지고개]

검불님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