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이라는 그들끼리의 잔치에 그들이 자초한 일이다.
꼭 일본의 독도비리 사건같다
그들의 땅이 아니면서도 그들의 바다이고 섬이라 우겨대는 행동이 같다
여권이 그들의 당이 아니면서도 그들의 당이라 우겨대는 새누리에 비유하자면 비유된다.
반대자는 전부 내쫓고 , 몇 명 남겼더니 이들마져 내쫓지 않았다고 자아반성하는 친박의 무리들
당을 위해 비박이 희생하는게 아니고 박근혜를 위해 희생하라 부르짖는 이들의 행동이
독도를 일본을 위해 내 놓으라는 일본의 억지 주장과 같다.
우리의 땅인데 대통령도 일본의 허락을 받고 방문하라니
대통령 말씀마따나 우리의 땅에서 기념촬영이 말이 되느냐 그것이다.
비박이 새누리에서 발언을 하자면 친박의 허락을 받고 하라는데 기암할 일이다
첫댓글 공천비리 사건에서 박빠 외는 국민의 한 사람도 박근혜 편을 드는 사람은 주변에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