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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앞당겨진 엔진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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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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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눈에 안보이고 남의 눈에는 보이는 시나리오!/계속되는 야바위, 이란은 속지 않는다!/테헤란은 이스라엘을 놔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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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여름캠프에서 시작해 미 해군을 퇴각시키기까지, 슬리퍼 신은 반군이 쓴 30년의 잔혹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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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반군 #중동전쟁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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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썰남(역사 썰풀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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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8
[기고] 오늘의 이란 대미전략전술, 조선과 유사하다
조선은 미국의 점령 목표를 좌절시키며 자신들의 승리 서사를 쌓아왔다. 오늘의 이란도 미국의 전쟁 목표를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전쟁을 끌고 가려 한다. 조선이 보여준 길을 이란은 자기 조건에 맞게 변형해 쓰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란전은 단순한 지역분쟁이 아니라, 미국의 압도적 힘 앞에서 어떤 전략전술이 실제로 작동하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윤현일(자유 기고가)
1. 조선과 이란은 생존이 아니라 미군 축출을 겨냥한다
이란과 미국 간 충돌은 벌써 3주를 넘어섰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생존만 해도 이기는 전쟁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정의는 지금 이란이 실제로 어떻게 싸우고 있는지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렇다면 이 전쟁은 무엇의 전쟁인가. 지금 이란은 단순히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미국을 중동에서 밀어내기 위해 싸우고 있다. 이 점에서 오늘의 이란은 코리아전쟁 당시 미국을 코리아반도에서 몰아내려 했던 조선의 전략목표와 구조적으로 닮은 점이 선명해지고 있다.
물론 이란이 미국과 직접 충돌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1980년 ‘이글 클로’ 작전, 1987~1988년 페르시아만 충돌, 1988년 7월 이란항공 655편 격추, 2020년 1월 솔레이마니 암살과 그 직후의 보복 미사일 공격, 2025년 6월 22일 미국의 이란 핵시설 직접 공격까지, 이란은 미국과 다섯 차례의 크고 작은 직접 무력충돌을 겪었다. 그러나 그때의 이란은 대체로 정면 대칭전보다 비대칭 대응과 시간 지연, 제한보복과 법·외교전 병행에 무게를 두었다.
과거 이란의 대미 대응은 대체로 ‘맞은 만큼만 돌려주는’ 제한적 1대1 보복에 머물렀다. 보복은 하되 확전은 피하고, 충돌은 관리하되 전면전의 문턱은 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2026년 2월 28일 이후 이란의 방식은 분명히 달라지고 있다. 이제 이란은 맞은 만큼만 되돌려주는 수준이 아니라, 상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피해와 불안을 되돌려주는 이른바 ‘1대100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통과선, 중동 미군기지, 이스라엘 본토, 디에고 가르시아까지 동시에 흔드는 방식이 바로 이 ‘1대100 대응’의 실제 작동 방식이다. 이는 과거의 소극적 확전관리에서 벗어나, 직접타격과 고강도 비용 부과를 핵심으로 하는 억제전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월 28일 전쟁 개시 이후 이란은 전장 확대를 주저하지 않았다.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과거와 달리 전장 확대도 택하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한 것이다. 이스라엘 본토를 타격했고, 중동의 미군기지와 미군 관련 시설을 압박했으며,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유조선과 에너지 동맥까지 위협 범위에 넣었다. 나아가 디에고 가르시아 미·영 공동기지까지 장거리 미사일을 쐈고, 보도에 따르면 디모나 인근까지 타격 반경을 넓혔다. 호르무즈 해협에서도 일률 봉쇄 대신, 국가별로 통과 조건을 달리하는 차등 통과 방식을 택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의 제한보복과는 다른, 직접 타격과 지속전 능력을 함께 과시하는 전장 확대형 대응이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전황 해설이 아니다. 이 전쟁을 ‘약소국의 생존전’이 아니라, 미국의 중동 질서를 흔드는 장기 대미투쟁의 한 전장으로 읽는 시각이다. 그렇게 보면 오늘의 이란은 과거의 이란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조선의 대미전략전술과 맞닿는 배열을 드러내고 있다.
2. 조선과 이란은 복합전으로 싸운다
조선의 대미투쟁을 이해하려면 먼저 코리아전쟁을 보아야 한다. 조선이 그 전쟁에서 보여준 것은 단순한 정면 돌파가 아니었다. 기동전, 산악지형 활용, 후방 침투와 유격전의 결합이었다. 미국 측 군사사와 정전협정 관련 기록도 전쟁이 기동전에서 고착전으로 바뀐 뒤에도, 후방과 보급, 측면을 둘러싼 싸움이 계속됐음을 보여준다. 조선의 전쟁 수행은 처음부터 전선 하나만을 상대하는 방식이 아니었다.
핵심은 미국의 우세를 정면에서만 상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미국이 공군력과 화력에서 절대 우세를 가진다면, 조선은 산악지형과 분산, 침투와 교란으로 그 우세를 약화시키려 했다. 정규군끼리의 정면전만이 아니라 후방과 수송, 통신,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흔드는 방식이었다. 조선군이 코리아전쟁에서 보여준 것은 정규전과 비정규전의 배합전이었다.
이란 역시 전선을 그렇게 설계하고 있다. 이란은 자국 영토 안에만 전장을 묶어두지 않는다. 중동의 미군 관련 시설과 공동기지, 해상통로와 민간 심리공간까지 위협 범위를 넓히고 있다. 디에고 가르시아를 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걸프 지역의 미군 관련 목표물 압박, 관광지와 휴양지까지 위협 대상으로 언급되는 상황은 모두 미국의 후방 안전지대를 흔드는 방식이다. 이는 방어에 머무는 대응이 아니라, 공격이 계속될수록 상대 후방 전체의 비용을 키우는 전술이다.
조선이 단일 전장에서 정규·비정규를 배합했다면, 이란은 레바논·이라크·예멘으로 전장을 수평 확장해 같은 효과를 노린다. 레바논, 이라크, 예멘 전선도 같은 논리 위에 있다. 이란은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분산형 단위로 재편해 생존성과 은폐성을 높이고 있고,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전선은 아직 전면 소모전으로 쓰지 않으면서 선택 가능한 압박 카드로 남겨두고 있다. 예멘 전선 역시 미국이 협상 구상에서 후티 지원 중단을 별도 요구로 거론할 만큼 독립된 부담 축이 되었다.
물론 차이도 있다. 조선이 코리아반도라는 단일 전장을 중심으로 미국과 대치해 왔다면, 이란은 레바논·이라크·예멘으로 이어지는 다층 지역전장을 활용한다. 그러나 미국의 우세를 정면에서만 상대하지 않고 후방과 주변전선을 함께 흔드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더 두드러진다. 이 점에서 조선과 이란은 모두 정면전만이 아니라 복합전으로 미국에 맞서고 있다.
3. 조선과 이란은 장기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조선과 미국이 전쟁 직전까지 치달았던 가장 위험한 사례 가운데 하나는 1994년 제1차 핵위기였다. 당시 클린턴 행정부는 영변 핵시설에 대한 정밀타격을 실제로 검토했고, 외교와 함께 군사옵션도 병행했다. 미 행정부는 추가 병력 증원과 전력 전개를 검토했지만, 전면전으로 번질 경우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 앞에서 군사행동의 대가를 무겁게 받아들였다. 공개된 자료는 미국이 전쟁을 준비했지만, 막대한 초기 사상자를 각오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조선은 이 국면에서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기보다 전쟁불사 태세와 강경 대응으로 맞섰고, 결국 미국의 군사옵션을 정치적으로도 군사적으로도 값비싼 선택으로 만들었다.
2017년 사례도 같은 점을 보여준다. 트럼프가 조선을 향해 ‘화염과 분노’를 말하고 군사옵션을 공개적으로 거론하자, 조선은 괌 포위사격 계획으로 맞섰다. 그러나 즉시 발사로 직행하지는 않고 미국의 행동을 더 지켜보겠다고 하며 대응 수위를 조절할 여지도 남겼다. 동시에 조선은 미국의 전선을 하나의 단일 블록이 아니라, 갈라치기 가능한 여러 층위로 보았다. 미국의 군사행동에 동참하는 국가에는 대가를 경고하고, 비가담국에는 안전을 언급함으로써 미국의 전선을 내부에서 분할하는 전술을 구사했다.
오늘의 이란도 비슷하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이란은 방어에만 머물지 않았다.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일률적으로 봉쇄하는 것이 아니라, 협상 가능한 국가와 적대적 가담국을 구분해 차등적으로 다루고 있다. 일본 관련 선박에는 통과 허용 가능성을 열어두는 반면, 미국과 가담국에는 더 강한 압박을 가한다. 동시에 미국과 영국이 사용하는 공동기지를 공격 범위에 넣어, 가담국의 후방 안전지대도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두 경우 모두 핵심은 같다. 조선과 이란은 미국의 전선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지 않는다. 가담국과 비가담국, 협상 가능한 국가와 적대국을 분리해 각자 다른 비용을 계산하게 만든다. 즉 미국을 고립시키려 한다. 조선과 이란은 전쟁이 길어질수록 미국의 정치·군사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 점에서 두 나라의 대미전략전술은 모두 미국 고립, 전선 분할, 장기전 감수 위에 세워져 있다.
4. 조선과 이란은 압박에 더 강하게 대응한다
최근 조선의 대미전술 역시 같은 연장선에 있다. 조선은 미국의 군사압박이 강화될수록 더 강한 공격능력과 더 강한 억제력으로 맞서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해 왔다. 압박이 커질수록 대응 강도도 높이는 방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강경 발언이 아니라, 상대가 감당해야 할 비용을 계속 높여 미국의 계산법 자체를 바꾸려 한다는 점이다.
이란 역시 지금 그 구조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미국 행정부는 이미 잠재적 평화회담 구상에 들어갔지만, 동시에 전투가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란은 군사적으로는 미군 관련 시설과 해상통로를 압박하면서도, 외교적으로는 이집트·카타르·영국 같은 중재 채널을 통한 메시지 교환을 병행하고 있다. 다시 말해, 압박을 받을수록 군사적 비용을 더 높이고, 동시에 협상의 문은 미국의 태도 변화에 연동시키는 조건부 구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공통된 세 가지 축이 드러난다. 첫째, 후방·해상·민간 심리공간까지 넓히는 전장 확장이다. 둘째, 미국·가담국·비가담국을 나누는 전선 분리다. 셋째, 군사적 압박을 늦추지 않은 채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조건부 협상이다. 조선과 이란은 공통적으로 압박을 받으면 움츠러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가 감당해야 할 비용을 더 키우는 방식으로 맞선다.
과거 이란이 제한보복과 확전 자제에 더 무게를 두었다면, 지금의 이란은 그보다 훨씬 더 직접적이고 강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바로 여기에 오늘의 이란이 조선과 유사해지는 핵심 변화가 있다.
5. 조선과 이란의 협상전술은 닮았다
이란은 지금 협상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미국은 평화회담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지만, 이란은 위협과 공격이 계속되는 조건에서는 협상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시 말해, 현재 국면은 이란이 협상으로 선회한 단계가 아니다. 오히려 미국이 협상 신호를 흘리고, 이란은 이를 거부한 채 전쟁을 지속하는 단계에 가깝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협상 언급의 유무 자체가 아니다. 전쟁이 계속되는 동안에도 협상이라는 전선은 별도로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 행정부는 평화회담 가능성을 검토하면서도, 동시에 전투가 앞으로 2~3주 더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즉 협상 신호가 나온다고 해서 곧바로 전쟁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전쟁은 군사적으로 계속되고, 협상은 별개의 정치전선으로 병행될 수 있다.
코리아전쟁에서도 정전회담은 1951년 7월에 시작됐지만 포성은 1953년 7월 27일까지 멈추지 않았다. 정전협정은 군사 지휘관들이 서명한 군사적 합의였고, 미국 자료는 이를 전선 관리와 전쟁 비용의 문제로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협상 개시 자체가 아니라, 협상 중에도 전투가 계속되었고 전선의 유리한 위치를 둘러싼 군사행동이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협상은 전쟁의 종결 선언이 아니라, 전쟁을 다른 방식으로 지속하는 또 하나의 형식일 수 있다.
오늘의 이란도 마찬가지다. 미국이 협상 가능성을 거론하더라도, 이란이 제시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협상은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종전은 훨씬 뒤의 일일 수 있다. 지금 이란은 단순한 생존을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미국을 중동에서 몰아내겠다는 더 큰 전략목표를 향해 싸우고 있다. 그렇다면 협상은 그 목표를 포기했다는 뜻이 아니라, 그 목표를 더 유리한 조건에서 추구하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일 수 있다. 협상이 시작되더라도 코리아전쟁의 정전회담처럼 전쟁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란은 협상 국면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 할 것이며, 과거와 같은 협상 개시를 이유로 한 일시적 전쟁중단도 쉽게 택하지 않을 것이다.
6. 오늘의 이란전이 보여주는 의미
결국 오늘의 이란을 단순히 “생존만 해도 이기는 나라”로 보는 것은 부족하다. 이란은 미국을 중동에서 밀어내기 위한 더 큰 전략목표를 향해 싸우고 있다. 그리고 그 전쟁 방식은 조선의 장기 대미투쟁이 보여준 전략적 논리와 크게 겹친다. 오늘의 이란전을 읽으려면, 이란이 얼마나 버티고 있는가보다 미국의 ‘안전지대’가 어디까지 흔들리고 있는지를 먼저 물어야 한다.
조선은 미국의 점령 목표를 좌절시키며 자신들의 승리 서사를 쌓아왔다. 오늘의 이란도 미국의 전쟁 목표를 무력화하는 방향으로 전쟁을 끌고 가려 한다. 조선이 보여준 길을 이란은 자기 조건에 맞게 변형해 쓰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의 이란전은 단순한 지역분쟁이 아니라, 미국의 압도적 힘 앞에서 어떤 전략전술이 실제로 작동하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제 반미반제투쟁에 나서는 자주 지향 국가들은 조선과 이란의 대응을 하나의 전략적 모델로 참고하게 될 것이다. 조선에 이어 이란까지 보여주는 대미전략전술은, 미국의 힘이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으며 그 우위 역시 균열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은 과거처럼 일방적 패권의 영광을 다시 누리기 어려운 시대에 들어섰다.
조선은 9차 당대회에서 패권세력의 압박이 거세질수록 자주력량의 지향은 더욱 강해지고, 다극세계 건설은 더욱 추동된다고 밝혔다. 오늘의 이란전은 바로 그 과정이 현실에서 전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1
김정은 총비서 시정연설 “ 자주적 발전 권리의 고수… 천만번 옳았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27-27
이란전쟁 27일차 전황, 전쟁의 확대와 러시아의 지정학적 대역습
불과 4-5일이면 끝날 것이라던 전쟁이 27일차에 접어 들었다. 전쟁은 트럼프의 말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 전장의 상황은 이란의 승리로 굳어지고 있고, 국제정치적 상황도 바뀌고 있다. 이번 이란전쟁을 계기로 러시아는 최근 들어 미국에 대한 지정학적 대역습을 시도하는 것을 보인다.
먼저 전장은 여전히 이란이 압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란의 미사일 재고가 다 떨어졌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란은 여전히 지속적으로 일정한 양의 미사일을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레이트 등 걸프국가를 대상으로 타격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보다 아랍에미레이트에 더 많은 미사일을 타격했다는 보도도 있다.
이란내부에서 전쟁을 통해 이란이 아랍에미레이트를 점령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필자는 이란이 아랍에미레이트를 강점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전쟁이 끝날 때쯤 강화협상이 시작되면 이란이 바레인과 아랍에미레이트를 달라고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게 통제하려면 꼭 필요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른바 현상변경을 가장 유력하게 예상할 수 있는 지점이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속적으로 타격하고 있다. 점점 더 이스라엘은 속수무책이 되어가고 있다. 이란의 미사일 타격에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레바논 남부지역에서의 지상전도 별로 진척이 없다. 이스라엘은 이번 기회에 레바논 남부를 확보하고 헤즈볼라의 근거지를 제거하고 완충지역을 확보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런 구상이 현실화되지 어려운 상황이다. 공군력과 해군력은 무기와 장비의 대결이지만, 지상전은 각개병사 그리고 지휘관 지휘자의 의지의 싸움이다. 무기와 장비보다 강력한 전투의지가 더 큰 역할을 한다. 지상전에서 이스라엘 군이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전투현장에서 전투원의 의지와 의지의 싸움에서 헤즈볼라에게 밀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 그렇지 않으면 무기와 장비가 현격하게 열세인 헤즈볼라의 강력한 저항을 설명하기 어렵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이스라엘군의 피해는 점점 더 늘어난다. 아무리 많고 좋은 무기와 장비로 장비하고 있어도 공격작전은 방자보다 훨씬 많은 피해를 강요한다. 언론보도가 통제되어 있어서 레바논 지역의 이스라엘군 피해상황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지금처럼 교착상태에 빠져 있으면 이스라엘군의 피해가 적지 않을 것이다.
이란은 차후 전쟁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을 확보하고 있다. 러시아는 이란의 샤헤드 드론을 지원을 받아 개선해서 만들었던 게란 드론을 이란에 제공한다고 한다. 이란은 자체적으로도 상당한 분량의 드론을 제작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러시아에서 드론을 직접 보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드론 이외에도 상당한 무기를 제공받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할 것이다.
이란이 트럼프의 휴전제안을 일축하고 강경한 입장을 표명한 것은 러시아와 중국의 지원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직 중국은 어떤 지원을 하는지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이 이란에 미사일을 제공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많은 분석가들이 이란의 내부권력상황, 그리고 식량상황을 들어서 이란이 더이상 전쟁을 지속하기 어려우니 미국의 요구에 따라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전쟁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된 이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이고 하겠다. 이란은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국민들의 상당수가 굶어 죽어도 전쟁을 계속한다. 그리고 인간은 참으로 이상한 존재라서 지금과 같은 상황에 처하면 굶어 죽어도 전쟁을 계속하려고 한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하는 국가는 항상 부국이 아니었다. 결국 인간의지의 총합이 전쟁 승리의 관건인 것이다.
트럼프가 이란의 발전소에 대한 타격을 또 연기했지만 상황은 협상보다는 더 강력하고 본격적인 군사적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이란은 이기회에 확실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미국은 그대로 물러설 수 없으니 뭔가는 해야 한다. 미국은 여기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다.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계속할수도 없고 여기에서 물러설수도 없다. 이란과 중국 러시아는 미국이 처한 이런 막다른 골목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이란과 중국 러시아는 지금과 같은 상황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자신들에게 유리하다. 당연히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을 지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지구적 차원에서 지정학적 대역습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며칠전부터 러시아의 행동이 예사롭지 않다. 러시아는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핵을 사용할 경우, 핵으로 두배이상 보복할 것이라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과거 2차세계대전 이후 영국이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를 강점하려고 했을 때, 소련의 후르시쵸프는 영국에 핵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경고한적이 있었다. 지금 푸틴의 경고는 과거 후르시쵸프의 영국에 대한 경고를 떠올리게 한다.
러시아는 동북아지역에서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경고했다. 일본의 공세적 행동을 경고하는 한편, 한국의 미국과 연합훈련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경고했다. 러시아의 이런 행동은 과거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가 동북아지역의 안보질서에도 관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다. 이는 소련 붕괴이후 계속 후퇴했었던 러시아가 다시 지정학적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의사표명으로 읽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동해과 일본의 동쪽 지역로 러시아의 강력한 군사적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미국과 군사동맹을 유지하려면 그동안 우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더욱 강력한 위협과 상대해야 할지도 모른다. 러시아는 우리가 상대할 수 있는 군사적 위협이 아니다.
러시아가 이런 방향전환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미국이 이란전쟁에서 상당기간 빠져 나오기 어렵다는 계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이 전쟁을 계속하지 않으면 이란이 전쟁을 더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미 레바논 남부에서 통제를 당하고 있다. 이라크는 미군이 더 이상 주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전선은 더욱 확대되고 군사적 충돌의 양상은 더욱 격렬해지고 충돌의 규모도 더 커져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3/26-3-26-26
이란전쟁 26일차,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다.
이란전쟁은 트럼프의 협상시도 발표이후 새로운 국면에 접어 들었다. 협상으로 해결할 것인가 아니면 전쟁으로 해결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란에게 15개 조항의 제안을 제시하면서 대화를 요청했다. 이란은 트럼프의 15개 조항을 일축하고 자신들의 5개안을 제시했다. 무슨 내용인가를 평가할 필요도 없이 이들의 조항은 상대방에 대한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아마도 미국이나 이란이 자신들의 조항을 고집한다면 협상을 불가능할 것이고, 결국은 전쟁으로 상호간의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 과정으로 접어 들게 될 것이다.
상대방을 압도하지 못하는 전쟁의 경우 대부분의 협상이라는 것이 이런 과정으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미국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이란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은 원정전쟁을 치뤄야 하고 이란은 자기 땅에서 전쟁을 치른다. 이런 차이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한다. 원정작전은 대표적인 외선작전이다. 엄청난 노력과 낭비를 요구한다. 이란은 내선작전을 수행한다. 매우 효율적으로 군사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여전히 미국의 압도적인 공군력 운운하지만, 전쟁에서 공군력만으로 승리할 수는 없다. 공군력으로 군사목표를 효과적으로 타격하기는 어렵다. 이미 이란의 웬만한 군사시설은 갱도화 지하화되어 있다. 그래서 공군력으로 상대방을 굴복시키려면 민간인을 목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이런 경향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미의 독일에 대한 무차별적 폭격에서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있다.
전쟁초기부터 지금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민간인을 폭격했다. 필자는 처음에 여학교를 폭격했을때 오폭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 이후 계속된 폭격의 양상을 보면서, 병원과 학교, 제약시설, 담수화시설과 같은 민간시설을 폭격하는 것이 확실한 의도를 담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특히 이스라엘은 민간시설을 집중적로 폭격한다. 미국은 자신들이 비난받기 싫은 표적을 이스라엘에게 할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작전은 미군과 이스라엘이 각각 따로 작전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 타격해야 할 표적을 미군과 이스라엘군에게 각각 할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협상을 위한 초안은 서로 제시한 상황이다. 앞으로 서로 대화를 시작하고 협상이 진행되려면 아마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미국이나 이란 모두 서로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협상이 제대로 진행될 것인가도 의문스럽다.
트럼프는 1달동안 휴전하고 그 사이에 협상하자고 하지만 이란이 트럼프의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이란은 지금까지 미국의 전략적 급소를 정확하게 타격해오고 있다. 이란은 자신들이 유리하고 승리하고 있다고 판단고 있기 때문에 미국에게 여유를 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이란이 선택할 수 있는 행동은 비교적 분명하다. 계속해서 미국에게 압박을 가해서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지금 전세계 경제,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의 경제는 점점 더 심각한 상황으로 진입하고 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 한달이상 지속되면 한국과 일본 같은 나라들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고, 미국의 금융시장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진입하게 될 것이다. 이란은 이런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이란이 한국과 일본같은 국가들에게 협상의 여지를 주는 것은 사태가 장기화되더라도 한국과 일본같은 국가가 미국편에 서서 전쟁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미 이란 전쟁의 장기화를 고려한 포석을 깔고 있는 것이다. 위성락이 미국을 방문해서 어떤 논의를 했는지 아직 언론에 보도되지 않고 있다. 아마도 미국은 위성락에게 매우 불리한 요구를 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가 한다. 잔말말고 이란에 군대 파병하고 러시아 석유도 사지 말라는 것일 것이다. 만일 위성락의 미국 방문으로 한국이 조금이라고 행동의 여유를 확보했다면 지금 아마 대서특필을 했을 것이다.
한편, 미국은 이란에게 대화를 강제할 만한 뾰족한 수단이 없다. 해병대와 공수부대를 걸프지역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사실 군사적으로는 무모한 일이다. 이란의 하르그 섬에 상륙을 시키건 투하를 하던 지상부대가 이렇게 들어가면 전멸하기가 십상이다. 지금같아서는 미군이 하르그 섬 근처까지 가기도 어렵다. 지금 미국은 이란지역에 상륙작전을 하거나 공수투하작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불비하다. 이미 미국의 공군기가 이란공역에서 마음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F-35도 격추되고, 여타 항공기들도 대공미사일의 위협을 받고 있다. 미국은 지금 이란을 상대로 상륙작전이나 공정작전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 따라서 미국이 지상군 부대를 걸프지역을 보내는 것은 단순한 블러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필자는 이들 부대를 이라크에 보내 주요 미군기지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운용하지 않을까도 생각했다. 그러나 이미 이라크에서 미군들은 밀려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상전에서 가장 의미있는 변화는 이라크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미 이라크에서는 지상전이 전개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축출하고 있다. 이라크가 미국으로부터 해방되기 바로 직전의 상황인 것이다. 이라크가 행동의 자유를 확보하게 되면 서아시아의 역내안보상황은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이란-이라크-레바논이 지상으로 연결되고 이는 이스라엘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지금 미국에게 심각한 위협은 이란과의 협상이 아니라 이미 무너지고 있는 이라크에서의 군사적 균형을 어떻게 회복하느냐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이 이점을 방치하면 이란과 협상하기 전에 먼저 미군이 붕괴하게 될 수도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미군도 심각하게 보는 것 같지 않고 국내외 언론도 별로 주목하지 않는 것 같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격렬한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것도 최소한의 완충지역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이란에게 협상을 강요할 방법이 없다. 트럼프는 미국내에서 협상을 강요당하고 있고, 동맹국으로부터 협상을 강요당하고 있을 뿐이다. 미국내 주요 인사들이 이란이 협상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지상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미국이 처한 전략적 수세를 어떻게든 회피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얼마 있으면 트럼프가 말한 발전소 폭격 유예 5일이 지나간다. 이후에 미군은 어떻게 할 것인가가 향후 미국의 행동방향을 예측할 수 있게 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에는 트럼프는 유예 5일이 지나도 이란의 발전소에 폭격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예 협상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버리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간밤에 미국자산시장은 트럼프의 협상관련 발언으로 희망의 레이스를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그리 오래갈 것 같지 않다. 오늘 당장 미국시장이 희망에서 절망으로 바뀌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가 시작인 것 같다.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8
[국제]하마스, 이란 미사일 공격 찬양… “테헤란은 모든 무슬림을 방어선”
| 저자 및 출처:https://thecradle.co/articles/hamas-praises-iranian-missile-strikes-says-tehran-defending-all-muslims 번역: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 Hamas praises Iranian missile strikes, says Tehran ‘defending all Muslims'
이란군이 중량 탄두 미사일로 이스라엘 남부 도시 아라드와 디모나를 타격해 막대한 파괴와 수십 명의 사상자를 발생했다. 하마스는 3월 22일 성명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높이 평가하며 이슬람 공화국을 “전체 무슬림 공동체의 방어선”이라고 밝혔다.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는 “우리는 오늘 밤 혁명수비대(IRGC)가 새로운 전술을 사용해 범죄적인 적의 깊숙한 지역을 겨냥해 수행한 강력한 미사일 공격을 큰 자부심으로 바라본다. 이 공격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시온주의-미국의 이란에 대한 침략뿐 아니라, 가자지구에서 우리 팔레스타인 민중을 대상으로 자행된 집단 학살에 대한 당연한 대응이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온주의적 나치 적은 오직 힘과 상호 보복의 언어만을 이해한다. 그들에게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만이 침략을 멈추게 할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계속해서 폭주하며 아랍 및 이슬람 국가들을 하나씩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오늘날 이슬람 공화국은 전체 무슬림 공동체를 위한 전방 방어선을 대표한다. 침략자들은 자유로운 민중과 땅의 정당한 주인들의 의지를 꺾는 데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민족의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적에 맞서 단결하고, 핵심 과제—그중에서도 팔레스타인 해방—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주요 핵 시설이 위치한 디모나에 대한 이란 공격은 이란의 나탄즈 핵시설이 공습을 받은 지 몇 시간 만에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은 나탄즈 핵시설 공습의 배후에 워싱턴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군은 조사 결과, 두 차례의 미사일 공격을 요격하지 못한 것은 “우연적인 상황”이었다고 밝혔으나, 최근 몇 주간 이란이 역내 주요 미군 레이더를 타격한 여파로 조기 경보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스라엘 내 경보 시간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3월 21일 토요일 밤 이스라엘의 디모나와 아라드를 향해 발사된 미사일에는 450kg급 탄두가 장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초기 이스라엘 보고에 따르면 이 중 23명은 중태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군 방공망 붕괴 이후 아라드, 디모나, 에일랏, 베르셰바, 키리야트 가트 등 남부 지역의 군사 시설과 보안 거점이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스라엘 보안 당국이 피해 및 사상자 보고를 검열하기 위해 언론과 목격자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국의 공격으로 2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네타냐후 정부의 전쟁 정책으로 인해 점령지 주민들이 겪는 혼란과 악화된 상황이 점점 드러나고 있으며, 특히 핵 및 군사 시설이 민간 지역과 인접한 곳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전쟁의 양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점령지 방어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통제력이 붕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출처: https://youtu.be/FpQBath7Ess?si=--KmQefouAFm4-DU
안보 협력국 온데간데 없고 팀킬까지 시작한 美?…A-10C 띄워 잿더미 된 이라크 진료소|이라크 '흉악한 범죄' 규탄 [현장쏙]/ 연합뉴스TV(YonhapnewsTV)
조회수 2.8천회 · 3시간 전
#미국 #미군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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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221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M_nOoc3WUf0?si=TxBJrX4AtLqTatTr
[🔴속보] '피격' 이란 부셰르 원전서 직원 추가 긴급대피…러시아, 원자로 건설인력 필수인력만 남기고 철수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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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피격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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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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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mlZ10VNdCGg?si=7S7-rsL6MWeXEak6
[🔴속보] "이란, 미국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 연합뉴스TV(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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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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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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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NBZ8RNpGsyY?si=FG8MyMEFtP9Y7h1m
속보] '못 받을' 15개 항목 제안하고 '한 달 휴전'?..'안방' 마러라고서도 패배..바닥 뚫은 지지율 - [MBC 뉴스속보] 2026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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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마러라고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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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youtube.com/live/USPQkXfVdnE?si=gsyxBTdidv1e_nY8
휴전은 속임수 미지상군 투입 임박~ 나프타 대란...러시아가 뜬다 // 페트로 달러 셀프 붕괴 중 // 이라크 참전선언? 전황 25일차 업데이트
조회수 2.6천회 · 스트리밍 시간: 14시간 전...더보기
오하이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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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89
[국제]우리는 또 다른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
| 저자 및 출처:Oops, we have wrecked another country,David Hearst 번역: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 미주통신원) |
원문제목:Oops, we have wrecked another country
원문출처:https://www.middleeasteye.net/opinion/oops-we-have-wrecked-another-country
이란 전쟁은 단순히 역사가 반복이 아니라 역사의 증폭이다.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IAEA 사무총장은 이란 전쟁이 단순한 역사의 반복이 아니라 역사의 '증폭'이라고 경고한다.
이란 전쟁이 두 번째 달로 접어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내부에서 이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불만과 반대 의견이 점점 더 공개되고 있다. 그 결과, 2월 공격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사항이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접촉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 발언은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에 의해 “가짜 뉴스”로 일축되었다. 한편, 비행 데이터는 트럼프가 동시에 많은 미군 병력을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이동시키도록 지시했음을 보여주는데, 이는 지상 공격과 전쟁의 다음 단계 준비로 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2월 28일 자행된 두 번째 공격의 결정적 요소는 100% 허위로 판명된 정보 보고였다. 이번 공격을 초래한 이른바 '조작된 서류'는 모사드 국장 다비드 바르네아가 작성한 것이었다.
바르네아는 네타냐후에게 보고하면서, 모사드가 이란 현지에서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 공습이 시작되면 이란 반대 세력을 결집해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바르네아의 자신감은 지난 1월 테헤란에서 환전상들이 주도한 시위를 무장 반란으로 변질시켜 수천 명의 시위대가 사살되게 만든 배후에 모사드의 큰 역할이 있었음을 확인시켜 준다.
바르네아의 주장은 네타냐후가 트럼프에게 “이란은 너무 약해서 단 한 번의 최종 압박만 있으면 붕괴될 것”이라고 설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바르네아의 예측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경쟁 정보기관에 의해 도전받았지만, 잘 속는 트럼프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현실은 첫 공습 한 시간 안에 드러났다. 이 공격으로 이란 전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모지타바가 중상을 입었으며, 이란 최고 장성 4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첫 타격 한 시간 만에 이란은 반격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비대칭 전쟁
이란은 약속대로 이스라엘, 미군 기지, 유조선, 석유·가스 정제소를 공격했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전 세계 석유와 천연가스 무역의 5분의 1을 마비시켰다. 전쟁 4주차에도 이란은 전쟁 초기와 마찬가지로 미사일과 드론의 지속적 투입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이란은 공습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었고, 해군과 혁명수비대 주요 지휘소, 공군 및 방공 시스템의 상당 부분을 잃었다. 그러나 이란 전체는 여전히 자국을 방어하고 있다.
이란의 공언대로 대응은 비대칭적이었다. 이란은 전쟁의 지리적 영향을 넓혀 “이 싸움을 외면하려는 방관자”가 없도록 만들었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이제 끝내기 힘든 지역 전쟁을 떠맡게 되었다. 브라운 대학교 연구자들은 조지 W. 부시가 2000년대 초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촉발한 일련의 분쟁으로 인해 최대 470만 명이 직접적·간접적으로 사망했다고 추정한다.
이란 전쟁의 결과는 더 광범위할 수 있으며, 특히 지상 침공으로 이어진다면 그 피해는 더욱 클 것이다. 만약 이 모든 내용이 2003년 부시와 토니 블레어가 이라크를 공격했을 때와 매우 흡사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국제법 무시
엘바라데이는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3기 연속 이끌었다. 그와 당시 유엔 무기 사찰단장 한스 블릭스는 CIA와 MI6가 사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허위 정보를 바탕으로 서류를 조작할 당시 이라크 현장에 있다. 오늘날 엘바라데이는 현재 이란에서 벌어지는 일들과의 유사성을 더욱 강조한다.
"한스 블릭스와 나는 완전한 기만을 목격하며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현장에 있었고 당시 이라크에서 어떠한 핵, 화학, 생물 무기 프로그램도 보지 못했다. 그런데도 부시 행정부는 안보리에서 그 화려한 브리핑을 계속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그들은 전쟁을 일으켜 한 국가를 파괴했다. 약과 음식이 부족해 수십만 명의 무고한 시민이 죽었고, 나중에야 그들은 '어라, 아무것도 없었네' 라고 말했다. 트럼프가 이란이 핵무기 완성까지 2주 남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나는 많은 유사점을 본다. 그 말의 의미가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6월 12일 전쟁 이후 이란이 몇 달 내 우라늄 농축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한 현 IAEA 사무총장 라파엘 그로시를 지지했다. 이는 트럼프가 “이란의 핵 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는 주장과 상반된다.
“모든 사람은 증거를 자신이 보고 싶은 대로 보려 한다. 그로시는 체계적 무기 프로그램이 없다고 말했다… 중립성을 잃고 있는 것은 IAEA가 아니라, 완전히 마비된 안보리이다"라고 말했다.
엘바라데이는 국제법 전문가로서, 이번 달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라리자니 전 이란 국가안보위원회 의장과도 알고 협상한 바 있다. 그는 라리자니를 이렇게 평가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었다.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있었고,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분명히 알았다. 우리는 대화 상대를 잃었다.”
가자지구 이후, 그리고 그 전에도 협상가, 정치인, 철학자, 언론인을 암살하는 것이 전쟁의 허용된 수단이 되었다. 제노사이드가 현대 전쟁의 도구가 된 것이다.
엘바라데이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히 “역사가 반복된다”가 아니라 “증폭된다”는 것이다.
부시 행정부는 적어도 국제법에 근거해 공격을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도 했지만, 트럼프는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그의 눈에 국제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유엔은 단지 그를 모욕하기 위해 엘리베이터와 연설용 화면을 꺼버리는 공허한 회의체일 뿐이다.
“미국은 더 이상 단순히 국가를 깨고 재편성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의 야망은 더 크다. 이번 전쟁을 통해 지역 전체를 깨고 재편성하려 한다.”
그는 이어 “국제사법재판소(ICJ)가 가자 지구에서 집단 학살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결하고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이스라엘 최고 지도자들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스라엘을 방어하는 서방은 명백히 이성을 잃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제 전복
서구는 네타냐후와 요아브 갈란트 전 국방장관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했던 카림 칸 검사장을 성추행 혐의를 들이댔다(무죄 판결됨). 국제법과 ICC 같은 재판소를 창설한 서방이, 이제는 그 체제를 파괴하고 전복하려 하고 있다.
그는 “서방의 규칙 기반 국제 질서 공격은 정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세계보건기구를 탈퇴하고, 파리 기후협약을 포기한 미국은 과학과 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그는 한 가지에 대해 확신했다. 아랍 세계의 혁명이 오고 있다.
“공정성, 경제 발전, 정치적 자유—이것들은 대부분의 아랍 국가에서 여전히 부재하다… 역사는 느리지만, 뿌리인 원인은 존재한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땅을 빼앗기고, 쓰레기처럼 취급받으며 총에 맞는 현실 말이다.”
트럼프 임기 하에서는 국제법도 국제 조약도 존재하지 않는다. 협상은 더 많은 군사력과 병력을 투입하는 동안의 일시정지에 불과하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양쪽 끝에서 초를 태우고 있으며, 그들의 통치가 끝나면 모두가 그 화상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이란은 토람통의 휴전제의를 받지 않는 거로 알지만 그말의 경솔하기가 극에 달한 거로 보여진다. 이란 지도부를 짐승취급하여 그냥 죽여버리는 것은 국가간의 어떤 협약이나 조약은 없다고 보여진다. 인간이하의 악마가 사람가면을 쓰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사고방식과 행동으로 봐서 사회적 인간이 아니란 게 증명된 것이다. 특히 네타냐후의 인성은 최악의 범죄자급인데 그런자를 최고 권력으로 대권을 준 국가의 불행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자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을 거로 보여진다. 사회를 파괴하는 증력을 최고 권력자가 가지면 그자가 보여주는 행태는 내로남불적 편가르기가 심각하고 그자와 같이 가는 국가나 사람은 모두 극심한 혐오를 하게 만들거로 보여진다. 최고 권력자는 소수를 편애하여 권력유지를 꾀하면 그 사회는 엄청난 아비규환의 악마들의 사회가 된다고 본다. 그런 자가 다스리는 국가는 수명이짧을 수 밖에 없다.자본주의 맹점은 소수가 부를 다 거머쥐는 결과를 가져오는데 그게 미국사회라고 한다. 1%의 국민이 국가부의 50%를 가진다는데 그게 더욱 확장될 수밖에 없다는 거다.아무리 잘산다고하는 미국에 노숙자가 많다는 것은 극심한 경쟁에서 퇴출된자들이 많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