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051224?sid=102
대구 중증장애인 카페, 민간 기업에 처음 문열어
대구 최초로 민간 기업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가 문을 열었다. 6일 삼보모터스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월암동 삼보모터스 본사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1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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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삼보모터스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 월암동 삼보모터스 본사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 104호점인 삼보모터스점을 개소했다.현재까지 전국 104개 매장에 360여 명의 중증장애인 바리스타가 일을 하고 있다.삼보모터스점은 전국 104호점 중 대구지역에서는 첫 번째로, 민간기업에 설치된 수익창출형 카페다.카페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3명(지적장애)과 매니저 1명이 함께 일한다. 장애인 바리스타는 1인 평균 4.6시간씩 교대 근무한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좋다
와 부럽다
좋다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좋은 소식이네! 더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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