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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자 유 게 시 판 여러분들은 왜 pd가 되고 싶으셨나요?
월하 추천 2 조회 2,692 25.10.19 17:2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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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0 11:29

    첫댓글 제가 기여한 영상 결과물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 25.10.20 15:52

    연예인 보고싶어서 ㅋㅋ

  • 25.10.21 03:31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가 만든 프로그램이 입방아에 오르고, 소셜미디어에 등장한다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만든 콘텐츠가 자녀 같은 느낌인데요. 자녀가 칭찬 받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이 없잖아요 ㅎㅎ

    위에 분의 말에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다만 예능 PD의 일도 창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능 PD가 되고나서 위에서 하라는 거 길게는 10년 정도는 물론 해야겠죠. 저는 그게 사람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일종의 훈련이라고 봐요. 의사가 되기 위해 거치는 레지던트 과정처럼요.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는 돈도 돈이지만 수많은 인력이 들어갑니다. 초짜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창작하라고 바로 맡길 수 있을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이 된 후에는 충분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이야기와 절충되어서요.

    예능PD를 꿈꾸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파이팅!

  • 25.10.24 01:17

    조금이라도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서, 였던 거 같아요. 막상 업계에 들어오고 나니 그거 참 맹랑한 환상이었구나 싶기도 하고 오만한 착각이었구나 싶기도 하네요.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가면 뭘 할 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사람 없는 고요한 곳에서 책이나 읽으며 살고 싶은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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