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대구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隨筆분과 방 오늘의 아즈위 (azwi :희망)
강촌(이강촌) 추천 0 조회 67 24.07.16 17: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8 00:24

    첫댓글 오랜만입니다. 봄의 정경 더불은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내내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7.18 11:41

    반갑습니다. 이성혁 선생님,
    여전히 문단 활동 열심히 하시며 올리신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글여밈 만큼이나 아기자기 가꾸며 즐기고 계실 채마밭도 그려집니다.
    멀리에서 잊혀지는 것이 무서웠는가 모처럼 올린 글에
    반가이 맞이해 주신 선생님이 계서서 다행이란 생각 들었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남은 삶도 평화로우시길 기도 드립니다.
    저는 지인 없는 타국같은 양평에서 그래도 하늘과 바람은 대구에서와 다를 바 없이
    매일 만날 수 있으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양수리 연꽃이 한창입니다. 선생님의 텃밭엔 옥수수가 한창 익어가고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 24.07.26 03:49



    작물 모든 것, 잦은 비 속에서도 한창입니다.
    아마도 심어 준 이의 눈물, 콧물, 땀방울, 셀 수도 없이
    반복한 걸음걸음에 모두가 화답한 모양새 입니다.
    그 중 강냉이(옥수수)가 더욱 한창입니다.

    * 어이튼 내 몸 내가 잘 살펴 보완, 보충하는 게 정답인 지금의 형편들입니다. 만수무강하시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