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시황. 말 바꾼 트럼프. 반도체 반등에 혼조
◎ 해외 증시
중동 정세 불안, 반도체 상승 엇갈리며 혼조
11개 업종 중 에너지와 테크 업종만 상승
전반적으로는 지정학 리스크에 매물이 많았던 날
트럼프의 연이은 강경 발언은 매물 요인
이란과는 휴전 끝났다며 '쓰레기'라는 표현도
이란 원유 다시 재제하는 등 강경 대응 이어짐
양측의 신경전일 가능성이 높지만 유가와 증시는 반응
이란측도 안보 수호에 주저함이 없을 것이라고
트럼프는 그린란드 통제권을 미국이 가져야 한다는 발언도
한동안 주춤했던 유럽과의 갈등도 다시 제기되는 모습
다만 장중 트럼프의 발언은 다시 톤 다운
장기전 원하지 않고 전쟁 재개될 것으로는 생각 안해
연이은 지정학 리스크 자극하는 상황은 부담 요인
반도체주 논란 이어진 점도 부담
전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약세 여파도
일부 증권사들 반도체 주가 경고 메세지도 지속
미즈호. 다음주 TSMC, ASML 실적 후에 매도세 경계
삼성전자 19배 이익 발표에도 하락한 점 여파라는 것
애플의 창신메모리 반도체 테스트도 주목 받는 이슈
중국내 판매 아이폰에 장착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
다만 현실성이 낮다는 반론도 지속 나오는 중
중국군 연계 의심, 현재 생산 능력 한계 등에 쉽지 않아
반도체주 반등하면서 나스닥은 상승 전환
엔비디아 3.6%, 브로드컴 4.8% 오르며 견인
샌디스크 6.8%, 씨게이트 3.9%, 웨스턴디지털 3.4%
BoA. 엔비디아 올해 주가 부진은 매수 기회
메모리 비용, 경쟁 심화, 이미 높은 기관 비중 등에 부진
반도체 상승, 제품 가격 인상으로 커버 가능
야후, 선행 P/E 22.22배. 19년 초 이 후 최저
AMD 73.5배, 인텔 136.99배 대비 현저한 저평가
브로드컴, 애플에 300억달러 대규모 공급 소식에 급등
마이크론도 1.1% 반등
경고 보고서 낸 모건스탠리. 사이클 종료는 아니라고
빅테크 AI 지출 의지 강해 조정은 좋은 진입 기회라고
야후, 반도체 주춤할 때 빅테크주들 선전. 특히 애플 강세
생명공학, 방산, 암호화폐 등으로 순환
반도체 대신 오르는 업종 존재. 강세장 기조는 유지
FOMC 의사록. 일부 위원 금리 올릴 근거 있다는 의견
다만 해당 위원들도 지난 회의에서는 동결에 찬성
많은 위원들 원자재 상승, 공급 차질 지속될 가능성도
또 일부는 노동 시장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는 인식
◎ 주요 지표
달러인덱스 101.07 (+0.05%)
국제유가 73.52달러 (+4.37%)
변동성지수 16.9 (+4.77%)
10년물 금리 4.58%
MSCI 한국지수 +0.79%
야간선물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