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책속에서 삶의 해답을 찾자.
책의 한 폐이지 무게는 보잘것 없이 작지만 백지
한장 한장이 모이면 책이 되어 인생 등불을 지키
는 지식으로 쌓여 그 무게는 1g에서 1000g 이 되
운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독서의 힘이다.
책을 읽으면 세상을 보는 " 시각과 생각 " 이 달라
지게 되어 앞으로 전진하는 힘이 탄생하는 것이다.
책을 보고. 쓰는 데도 " 6하 원직 " 필요하다.
누가(Who). 언제(When). 어디어(Where). 무엇을
(What). 어떻게(How). 왜(Why).
글의 구조를 명확하게 잡을 수 있어 " 논리성. 일관
성 " 높일 수 있다 .
꾸준한 연습을 통해 6하원칙을 체득하자.
더 나아가 문제점 해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때 인내심이 필요하다.
모든 것은 하루 아침이 되는 것은 없다.
반드시 숙성 시간이 필요하다.
운동을 할 때 " 피. 땀. 영혼 " 등등이 필요 하드시 독
서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독서가 마음에 양식이 되는 것이 알면서도 하
지 못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보기엔 쉬운것 같지만 정신적. 육체적 힘이 들기 때문
에 못하는 것이다.
독서는 정말로 인내심 필요하다.
독서는 쉽게하는 방법은 없다.
어려운 만큼 지식과 지혜로 보답하여 준다.
새해에 꼭 실천하세요.